대중교통으로 다녀오는 고즈넉한 당일치기 누각 트레킹 코스 | 대중교통 국내 여행 |경남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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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4
  • 안녕하세요!
    7년차막내입니다.
    오늘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볼텐데요. 바로 경상남도에 위치한 밀양입니다. 밀양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인데요.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멋진 누각과 고택들이 도시 중간중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개하는 아리랑길은 이런 고택들은 온몸으로 즐기기에 좋은 코스인데요.
    특히 이 코스의 백미인 영남루는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평가 받으며 2023년 12월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까지 되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누각을 지척에서 감상하며 느긋하고 평화로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인 밀양.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진 야경도 상당히 아름답네요. 이번 주말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러 경상남도 밀양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촬영장비 : iPhone14 PRO
    ※촬영일자 : 2023.12
    ※소요시간 : 09:00 - 18:00 (8시간, 휴식시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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