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촌언니의 배신...! 고민녀 명의로 언니의 집을 산 전말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279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매주 월요일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240812]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79화
*MC: 서장훈, 이수근
어느 날, 재산이 한 푼도 없는 고민녀 앞으로 날아온 재산세...?
알고 보니 사촌 언니가 고민녀 명의로 집을 매매했다는 어이없는 소식
이 일로 영문도 모른 채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된 고민녀의 억울한 사정...
한 편의 막장 드라마(?) 같이 얽히고 설킨 복잡한 스토리의 결말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사회생활 10년차! But 모은 돈은 0원?!! [무엇이든 물어보살 278화]](http://i.ytimg.com/vi/j_XUi8lPn3w/mqdefault.jpg)
![사회생활 10년차! But 모은 돈은 0원?!! [무엇이든 물어보살 278화]](/img/tr.png)
![[#에이팅] 📢최초공개! 78세 김용건의 '한강🌅+남산뷰🌄' 으리으리 싱글 하우스에 김구라를 초대했다?!😜 과연 이들이 은밀한 만남을 가진 이유는? | #아빠는꽃중년 22회](http://i.ytimg.com/vi/IUpygWKuZN4/mqdefault.jpg)
![※충격※ 귀를 의심하게 만든 시댁 어른들의 행동;; 역대급 가부장 시월드에서 야반도주한 부부 [무엇이든 물어보살]](http://i.ytimg.com/vi/WWrGn58898s/mqdefault.jpg)
![종교 강요 집안이 걱정인 고민남! 가족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42화]](/img/n.gif)
한마디로 영악한 사촌언니
그런영악한 사촌언니에게 이사연자분 엄마께서 명의빌려주고 너무 많은것을 바라시는듯 바랠사람에게바래야지 엄청영악한거같은데
쯧쯧 어쩔수없어요 하루빨리 털어내고 다잊고 앞으로 엮이지말고 각자사세요 그방법밖에없어
사촌언니는 죽을때까지 만나지마세요
사촌언닌지 뭔지
조사 철저히 들어가야함!
이런 편법 범죄로
정작 혜택 받아야할
사람들이 피해보는
경우 많다!
명의신탁이고 사촌언니 벌금나오는거 다받고 집명의 다시 받아간거임. 사연자내용처럼 무주택이고 명의빌려줘서 못받은 혜택이 뭐가있는데 존나 띨빵하노?? ㅋㅋㅋ 못받은혜택들 구체적으로 적어봐라 ㅋㅋ 무주택이란게 벼슬이아님 집없는 글벵이다
@@i_mgoodboy사촌언니 본인이신가.. 여기저기 모든 댓글에 반박하고 다니시네
@@i_mgoodboy 그때 명의 빌려서 지금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었겠지. 법적으로 문제없어도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 지자식 명의를 함부로 빌려준 사람도 바보지만. 몇년전이면 집두채 시세차익이 최소 몇억은 되겠지. 최소가 몇억임. 명의 못빌렸다면 그 돈은 없는 돈임.
@@2g4vksiw5wgdu 띨빵하노 ㅋㅋ 사촌언니가 명의이전해달라하니 ㅈㄲ 알아서해 나몰랑 시전한 사연자 , 이에빡쳐 가처분신청, 다시본인명의 로 돌리기소송 했다는것 자체가, 벌금 내고, 시세차익난들 양도세 내면 남는거있겠냐? 거기다 최근2-3년동안 부동산폭락해서 다 손해보는상황에 사연자엄마가 돈내놓아라 ㅇㅈㄹ떨면 니같으면 손절안하겠냐?
@@2g4vksiw5wgdu 그리고 사연자 내용중에 시세차액 몇억이 없는데 말을 지어내는 띨빵한자슥아 소설가해라
청약이든 뭐든 명의 빌려 한 것들은 모두 무효 아닌가? 사실관계대로 모든걸 되돌리도록 사촌 언니 철저히 조사해야 함.
경제공부 해야됨
명의는 빌려주는게 아닙니더
이것이 정답
우리나라에 명의빌려줘서 망해가지고
길거리에 나앉게 되고
비행기표 살돈도 없어서
배 타고 중국 위해 청도에 가서 신분도 없이
피난민보다도 못한 떠돌이 삶을 살면서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그 가운데는 중국인들을 한국에 데려다 돈벌게 해준다고 돈받고
사기치고는 도망가는 사람들도 허다허다.
명의 빌려달라고해서 도와줬는데, 정작 자기 딸이 힘들 땐, 파산신청도 못하게해서 빚만 더 생기게하고, 돈도 안 도와주고 화 날만한데. 그리고 남의 명의 몰래 쓰는거 범죄아닌가? 어쨌든 자기 딸은 파산신청 했으면 빚이 늘어나진 않았을테니깐. 괘씸하겠지. 키워주기까지한 사이인데.
명의 빌려주면 파산할돈 갚아줘야하나?
그지근성 버리세요
남동생도 천만원 줬으면 적당히 줬구만
그게돈이냐고? 너나 저 집안이나
남 얘기라고 너무 쉽게 얘기하지 맙시다. 저렇게 명의를 빌려줄때 온갖 감언이설을 하지 않았을까요? 무주택자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다 날려버렸고, 세금적인 문제도 있을거고, 어렸을 때 키워주며 든 여러 비용도 있을 터인데 저 집에서 충분히 저럴만 하다고 봅니다.
생애첫주택 200만원 밖에 안되고 사연자 카드빚 많아서 돈없어서 청약당첨된다한들 돈없어서 잔금못침, 실질적으로 사연자가 명의빌려줘서 이득취할수있는건 실질적인건없음, 명의빌려줬기때문에 1천만원은 껌값이라고 그이상 돈 가져오라는건 거지근성임 10:20 서장훈도 여기에 일침. 결론은 모녀가 돈욕심 너무많아 방송출연해서 , 사촌언니한테 여론몰이 압박으로 돈뜯어내는게 목인게 눈에보임
남 얘기를 여기나와서 하니 다들 의견이 있는거죠
님 말의 동감입니다
감언이설을 해도 안해야 되는건안해야죠 빌려준사람도 빌린사람도 잘못입니다
옳소
사기꾼한테 딸 명의 빌려준 어머니 잘못이에요 본인한테 뭐라도 이득될까 싶어서 빌려준 것 같은데 딸이 싫다했는데 왜 빌려주고 그러세요 딸이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사촌언니는 다른사람 명의 이용해서 이득 본게 많겠네요 꼭 한번 털렸으면 좋겠습니다
근데...병원 한달 입원했는데...파산 신청은 뭐임 ㅋㅋㅋ 그 전부터...빚이 있었구만 ㅋㅋ
명의신탁 유무죄 따져 보세요.
명의 옮겨서 다주택 세금 회피하고,
집 여러 채 아닌 척 온갖 혜택 다 받았을 그분이 성찰하고 반성할 문제.
근데 지금은 승승장구 같지만, 돌고 도는 세상, 언젠가 다 받아요...
복 지으시려면 도리를 하셔야...
썸네일보고들어왓다가 10초만에 그냥 안보고싶은 사연은 처음이네
😢착함은 그냥 바보인거에요~
내명의ㆍ남이 함부러 쓴다~ 가족이라도 본인 허락없이는 힘든데 이해가 안되네요 ~
부모님이 자식명의 빌려준것부터 잘못이다.내 자식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줄알고 자식 명의를 빌려주시나요.
이분이 바라는게 뭔지? 뭐가 안타깝고 속상한건지. . .그리고 뭘 바라고 명의를 빌려준건지. . .한심.
생애 첫 주택 취득세 감면받았고 그리고 재산세 종부세 감면도 받았을거구 그리고 매도 할때 양도세 혜택을 받았고 사촌언니가 집이 있으니 세금 내기 싫어서 사촌동생 명의로 한것 같은데 사촌언니 세금적으로 혜택 본것 많아요
그리고 이분은 생애최초 청약도 못하고 솔직히 본인이 얻는게 없어서 명의 이전 해줄 필요가 없죠
사촌언니도 양심이 있으면 적당히 절충해서 해야지 양심이 없네요
명의는 아무한테 해주는것 아닙니다
사촌언니가 소송했을때 부동산실명위반 같은 과태료, 세금 왕창 추징됐을거에요. 국세청이 그런건 일 잘합니다. 사연자 권리는 다 회복되고요. 서장훈 말대로 어머니 기대치가 너무 컸네요. 아파트 팔고 명의값으로 천만원이면 솔직히 많이 준것같은데 그 아파트가 얼마짜린데?? 라니요. 이 집하고 관계없는 사촌언니꺼잖아요?
인간적으로 서운하고 미울수는 있지만... 흠
어머니께서 처음부터 계약서를 쓰셨어야... 에휴..
형제자매끼리도 돈 엮이면 사이 나빠지는데 하물며 사촌은 요즘 기준으론 남이예요...
거지근성 버리고 열심히 살자
요즘 파산신청 쉽게하는것도 문제임
이집웃기네 바랄것바라세요 아무소용없어요
이건 사촌언니 입장도 들어봐야할거 같은데?
사촌언니 입장을 왜 들어보죠? 남명의로 부동산 산거 자체부터 잘못임
불법이죠. 남의 명의로 집을 왜 사요?
@@estarLUSOL불법이지. 근데 아버지꺼도 명의빌려주고 천만원 받앗다며??
@@수연이-k9h 사촌언니랑 저분 어머니 둘만의 관계에서 말한거임.
먼입장? 명의도용한 입장😂😂😂😂😂😂
소송을 해서 집을 가져갔다면 이분이 안주겠다고 했으니 소송을 건것일거고 ….
어차피 돈이 없어서 집을 살수 없는 형편이고 이분 한테는 명의를 빌려줬다 해도 불이익은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사촌언니란분은 취득세에서 몇백 정도 싸게 냈을것이고 양도세 비과세라는것에는 이익이 좀 있었겠네요
얼마짜리 집이였는지는 몰라도 어머니가 거지근성으로 배아파서 돈 더 뜻어낼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법적으로 해봤자 변호사 선임비만 나갈뿐 돈을 뜯어낼수 있는건 아니에요
안주겠다고 한게 아니라 물어보지를 않았다고 하잖아요 영상 안보고 댓글 좀 달지말자
마음가짐문제
뭐라도 준다해서 빌려줬는데, 콩고물도 안떨어지니 억울한거 아닐까?
남에명의로 집산거부터가 잘못이고 돈받은것도잘못임
그냥 그사촌언니랑 손절하시길 그리고 절대뭐빌려주지마시길
사촌언니가 시세차익 볼거 다 봤으니 먼저 손절할듯. 그럴 인간임. 회사앞까지 찾아와도 안만나준다는거 못들음?
세금문제로 명의빌려서 가끔 사는경우있죠. 사촌언니는 그전부터 자주해본거같고. 서장훈도 주변에 이런사람 가끔 있엇던거같구. 세금까지 다 사촌언니가 내준거같고. 사연자분 아버지때도 명의빌려주고 나중에 천만원 준거같은데 이번에 사연자분 명의빌려줬을때 어머님이 빌려주셧다고 햇지만, 협조안하고 잠수타고 결국 소장까지 접수를 한 사건인데. 뭔 보상어쩌고 사촌언니 직장까지 찾아가;;; 이집안은 남탓의 끝판왕이네;;;;
물론 불법임
고등학교까지 키워줬다는데
싹수없는년은 거두는게 아님
와 그나마 정상인이있었네. 학생들이 댓글다는건지 댓글보고 할말이없었는데 포인트를 아시는분이있어서 속이 시원하네요
소송을해서 자기집 찾아갔디고 명의대여자가. 스스로 시인하고있는데 무슨 보상금이냐???
@@user-zr2wo4wk7r 이게 정상인이라고 하기엔 편법거래지. 딱히 당당할 상황은 아닌데
지자체에 신고해서 부동산실명법 과징금 먹게해야됨
그러니까 엄마는 딸 명의 빌려줬으니까 큰돈을 도와 달라는 논리네? 이거 안타깝지만 엄마가 무대뽀입니다. 땡깡 그만하고 각자 인생들 사세요!!!!
명의 빌려서 이득본거 확실한데 더 해줘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엄마가 이상해
천만원 줬으면 도리는 한거 같은데 ㅎㅎ뭘바라노 주면 땡큐 안주면 그래도 집값뛰어 다행이다 축하해주면 되는것 카드값 미납으로 파산신청 생각 파산안될거고 회생이겠죠 ㅎ 막말로 나도 이모가 내명의로 집샀는데 당시 사도되냐?응 근데 사면 내가 세금이 더나올텐데 응 그거 이모가 내면 돼 ㅇㅋ 근데 난 청약못들어 가잖아 자 현실적으로 너 청약점수도 안돼 된다한들 돈없어 잔금 계약금 조차 힘들어 청약이 이유가 될순없지 그러네 집값오르면 이모가 알아서줄게 ㅇㅋ 땡큐 걍 이거임 내 경험담 걍 바라지마라 남이다 친척도
자기명의 집인데 그냥 팔아버리면?ㅋ
가족끼리 애기하지요
서장훈님 이번은 좀..사촌언니가 기세등등 하겠네..동자의 말이 더 공감가네요.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말아야지...돈을 떠나 속상하실것 같아요.
서장훈은 공감능력이 떨어짐
생애첫주택 200만원 밖에 안되고 사연자 카드빚 많아서 돈없어서 청약당첨된다한들 돈없어서 잔금못침, 실질적으로 사연자가 명의빌려줘서 이득취할수있는건 실질적인건없음, 명의빌려줬기때문에 1천만원은 껌값이라고 그이상 돈 가져오라는건 거지근성임 10:20 서장훈도 여기에 일침. 결론은 모녀가 돈욕심 너무많아 방송출연해서 , 사촌언니한테 여론몰이 압박으로 돈뜯어내는게 목인게 눈에보임
사연자 외모를 좀 많이 보고 판단함
@@HOSUNE-88 외모보고 판단한지 안한지 너가 서장훈임??ㅋㅋㅋㅋ
@@주은-x5w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법적 사회적인 통념을 최대한 알려주는거지. 덮어두고 공감하는 사람만 있으면 명의 빌려주고 저런 억울한 일이나 당하는겁니다.
아래에 대댓 달았길래 답했는데 댓글이 안떠서 여기다가 추가로 달게요. 방송에는 역할이란게 있습니다. 서장훈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공감은 이수근이 보통 해주고 다른 부분은 서장훈이 설명해줍니다. 균형잡아주는거고 공감할땐 또 합니다.
아니 난 의뢰인 왜케 감정적이고 피해를 많이 받았다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이지??
본인엄마도 이상한마인드를 가지고계심…
보상금이란자체가 그건 말이 안되고
명의를 빌려준게 잘못이져 또 1번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왜 또 빌려주는지
그 천만원 보상금 받아서 빌려주신건지 묻구싶네요….ㅎㅎㅎ
그리고 이건뭐 정리하고 자시구가 없어요
빌려준게 잘못입니다
본인부터 내실을 단단하게 하시며 사세요
너무 힘이 없어보이고 40밨에 안됐는데 세상다 산것처험 보이시니….
기운내시고 홧팅하시며 일하시며 사세요
다른건 다 잊고….
솔직히 이해불가.
명의신탁도 죄가 될거고.
남의것 돌려주는게 당연한건데
무슨 억울?
서로서로 웃기는 가족이네.
명의 빌려주라한닥ᆢ
빌려주는것도
돌려주라고하는데
욕심내는것도..
그냥 잊고 사세요.
뭔애긴지 도통
13:21 여태 점괘 뽑으셨던 분들중에 표정이 제일 안좋으세요😂
변호사한테애기하라
아이구두야
서장훈 무슨소리하는거야?
피해를 봤는데. 뭐가 피해를 안받았데
그 사촌언니라는 사람이 크게 잘못했구만
부동산 관련은 본인 기준이라 감이 없는듯
생애첫주택 200만원 밖에 안되고 사연자 카드빚 많아서 돈없어서 청약당첨된다한들 돈없어서 잔금못침, 실질적으로 사연자가 명의빌려줘서 이득취할수있는건 실질적인건없음, 명의빌려줬기때문에 1천만원은 껌값이라고 그이상 돈 가져오라는건 거지근성임 10:20 서장훈도 여기에 일침. 결론은 모녀가 돈욕심 너무많아 방송출연해서 , 사촌언니한테 여론몰이 압박으로 돈뜯어내는게 목인게 눈에보임
피해본것도 없고
사촌언니입장에선 법적조치를 해놓을수밖에 없었든 상황이었고
큰사고로 병원비도와달라는 것도 아니고 카드값도와달라는건 말이 안되고
보상금을 달라는건 솔직히 오바인데....
세금때문에그런건데
아무권리는없을듯
돈자랑하는것처럼보일순있지
그래도달라할순없지
명의 빌려주는 거
불법 아닌가
우리씨와 동생은 유주택 소유자가 되었으니 주택 청약도 못하고
생애최초 구입 융자 혜택도 못받고
피해가 이만저만 아닌데요~?
사촌이 아파트 팔때 확실하게 돈을 챙기고
매매에 응했어야지
사람들이 너무 착하기만 했어요
뭐가착해ㅋㅋ남의돈 빌려놓고 파산신청할 생각있는거부터 착한건 아니지ㅋㅋ
음 근데 - 타인한테 명의를 빌려주는 거 범죄인데요... 방송에서 말씀 하실 건 아닌 거 같고. 그리고 그 언니도 사촌 동생들 명의를 너무 쉽게 가져다 쓴 건 있지만, 아주 아주 솔직하게 말해서 양 당사자 모두 이득 보려고 했던 거 자나요. 동생도 명의 빌려주고 천만원 벌었고...그랬으니 어머님도 딸래미 명의도 빌려준다고 했던거고. 정작 당사자 본인은 직접 허락한 건 아니지만 성인인 본인도 그냥 방조했던 거죠.
결론은 여기서 어머님의 욕심때문에 따님분이 더 고통을 받으시는 거 같아요 😅
생애첫주택 취득세 200만원 밖에 안되고. ex)예를들면 3억짜리 집사면 취득세 330만원나오는데 200만원 면체해줌, 취득세 130만원 내는게 생애첫주택 취득세혜택임. 이득이크지않음. 사연자는 남동생1천만원받은게 분노할일이니, 1천이상원하고있는거임ㅋㅋ 상식적으로 사촌언니가 남동생1천만원준거는 많이배려해준거임. 또한 사연자 카드빚 많아서 돈없어서 청약당첨된다한들 돈없어서 잔금못침, 실질적으로 사연자가 명의빌려줘서 이득취할수있는건 실질적인건없음, 명의빌려줬기때문에 1천만원은 껌값이라고 그이상 돈 가져오라는건 거지근성임 10:20 서장훈도 여기에 일침. 결론은 모녀가 돈욕심 너무많아 방송출연해서 , 사촌언니한테 여론몰이 압박으로 돈뜯어내는게 목적인게 눈에보임
명의신탁 자체가 불법이에요 저사람이 재산세 본인이내고 했으면 딴맘 품고 팔아버렷음 명의 되찾아가기힘듬 신탁계약서가 있으면 모를까 물론 손해배상은 별도이긴함 단 횡령이 인정안되요
법보다 인간의 도리가 먼저인 세상을 꿈꾸는건 너무 이상인가?
앞뒤 다 뺴고 얘기 하는거 같은데 이상하다 사촌언니가 사기꾼 같음.. 집판돈 천원만 주냐... 아에 사기 치지 ..서로 아버지랑 뭔말이 있었고 돈 천만원 던져주니.. 괘씸한거지 그리고 저거 대포통장 해준거랑 똑같은거지...무주택자니까 본인 앞으로 사고..나중에 은행하는 언니한테 돌린거자나 . 그엄마나 명의빌려준 사람이나.. 그 언니나.. 이걸.. 부끄럽지 않게
사연자님 입장은 엄청나게 억울할만한 상황인데.. 친척언니가 명의빌려달랬을때 거절했고 자기도 모르게 어머니가 빌려준거니... 근데 서장훈은 왜 말을 저렇게하지? 본인도 남의 명의로 집사고 그랬나싶을정도로 공감을 못하네
남의돈빌려쓰고 파산신청해서 돈안갚을려고 하는 행동
형제도 아니고 사촌한테 카드값 대납해달라고 하는 행위
명분없는 보상금을 요구하는 행위
사촌이 처분금지가처분까지 했어야만 하는 이유
사촌이 자기집가져올때 소송까지 했어야하는 이유
서장훈은 대충간파하고
남의돈 신경쓰지말고 니삶을 충실히 살아라 라는건데
지극히 이성적인 충고다
집을 댁 의명의로 되었을때 사촌언니 가 구입을 했어도 댁이 팔었어야죠? 왜 멍청하게 살아요
그러니까 사촌이 이용하죠
그거는 범죄야 자기돈으로 사지않은거 왜 팔아서 이득취하는데? ㅋㅋㅋ 소송걸어서 집다시 찾아올수있고 , 팔아먹어서 돈이없다면 손해배상청구로 받아낼수있음
@@i_mgoodboy받아내려해도 파산신청하려는마당에 본인빚갚고 남은돈은 가족명의나 돌려서 추징못하게하겠지
남자아닌가
남의 돈 땡겨쓰고,
너무 쉽게 파산을 얘기하네..
저래서 돈 빌려준 사람은 뒷목 잡습니다.
돈이든 명의든 서로 빌려주지 말고,
자기 힘으로 삽시다
특히, 갚을 능력 안되면 대출할 생각 좀 하지 맙시다
갚아나갈 대책도 없이 일단 빌려 쓰고, 파산하면 그만이지... 이런거 이기적인 못된 생각임
그리고 솔직히, 사촌누나가 편법을 써서 부정하게 수익을 올렸다면
처벌이나 벌금 받는게 맞지만,
명의 빌려줬다고 해서
얼마 내놓아라! 이럴 권리는 어디에도 없어요. 괘씸하긴 하겠지만,
명의 빌려준 사람 잘못이지 누굴 탓해요.. 돈 욕심을 좀 버리시면 편해질 거에요. 파산 생각부터 하지마시고, 대출금 잘 갚아볼 생각부터 하세요~
사촌언니가 님 말대로 편법을 써서 명의를 빌리고 부정하게 시세차익을 취득한 경우가 맞는데요.. 돌려까기 하는 건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 한 건가요
@@2g4vksiw5wgdu 불법으로 얻은 이익이 있으면 처벌 받는게 맞죠.
빌려준 본인은 정말 몰랐을까여?
엄마보고 맘대로 하라고 도장이랑 다 맡긴것부터, 그 엄마도 빚쟁이도 아닌데 회사까지 쫓아가서 돈 내놓으라 하는거 보면, 집안이 좀 그래보여요.
남의돈 빌려쓰고 막상 대출 안갚으려고
쉽게 파산 부터 생각 하는것도 그렇고..
남이 집산다니까 배아파서 아 싫어, 몰라, 엄마가 알아서 해! 이래놓고..
나중에 자기 이름 앞으로 집이 있어서 저거 꿀꺽 하려다가 사촌언니가 소송걸고 해서 벌금이랑 물고 본인재산 찾아갔다고 보이는데...
(아니면 언니가 본인재산을, 소송걸고 찾아갈 이유가 없음)
그냥 돈 욕심나서, 자기 힘든데 돈 안 보태주니까,
괘씸해서 저러는거 같음.
자긴 대출금도 갚기 싫어하면서,
사촌언니한테 돈 맡겨 놓은것도 아니고.
집 팔때 동생한테 천만원 줬으면,
그것도 많이 준건데...
막상 남의 많은 재산을 보니까,
욕심이 나서 돈 좀 나눠달라 떼쓰는 거지요
너 부자니까, 더 내놓으라 이렇게 해석되네요 저는.
사촌언니가 불법을 저질렀다면,
아니꼬우면 신고하면 되고
세무조사 받고 세금 제대로 징수하고 하면 되지만, 저 분한테 돈 줘야 할 의무는 1도 없음.
(명의 빌려줄때, 시세차익에 몇%주겠다 이런 계약서라도 있으면 모를까)
회사까지 쫓아와서 난장 피우는거 보면,
나 같아도 치가 떨려서 1원한장 주기 싫을거임.
저분은 꽁으로 돈 받을 생각하며 억울해 할 시간에,
일을해서 대출부터 갚을 생각하는게 맞죠
엄마가 선택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뭔 고민? 글구 명의 빌려준것은 불법입니다
친척들이랑 역이고 잘되는거 못봤네요 가급적 명의나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아요
원래 사회 나가보면 머리 좋고 얍삭 빠른 사람은 둔하고 착한 사람들 이용할건 다 이용하고 법적으로 선넘지 않는 상황에 딱 그선에서 이용합니다 물론 섭섭한 마음도 있겠지만 그냥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그런 사람을 만난거 같네요 그런사람들 사회 나가보면 널렸습니다 좋게 좋은 마음가짐으로 도와줘도 나중에는 자기 가족 핏줄 자식들만 신경쓰지 남들이 어떻게 사냐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그게 현실이고 사회입니다
약삭 얍삽 섞였네요
사촌언니가 은행에 근무한다며.
엄청 잘알겠네.
생에첫주택 취득세도 감세받고, 아버지도 무주택자 였던거 썼다는 소리고, 사연자 생애첫주택 청약, 대출 다 썼다는 소리니, 자신의 부모가 키워줬는데 열받겠지.
생애첫주택 200만원 밖에 안되고 사연자 카드빚 많아서 돈없어서 청약당첨된다한들 돈없어서 잔금못침, 실질적으로 사연자가 명의빌려줘서 이득취할수있는건 실질적인건없음, 명의빌려줬기때문에 1천만원은 껌값이라고 그이상 돈 가져오라는건 거지근성임 10:20 서장훈도 여기에 일침. 결론은 모녀가 돈욕심 너무많아 방송출연해서 , 사촌언니한테 여론몰이 압박으로 돈뜯어내는게 목인게 눈에보임 .
@@i_mgoodboy 저기요 사촌언니 댓글 달 시간에 인간도리나 하십쇼
명의 빌려준게 연필 한자루 빌려준거라 같습니까?
더군다나 키워준 분들께!
이러니 검은머리 거두는게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댓글로 구독자모으기 9일차🎉
억울한건 자기집도 아닌 집 때문에 파산신청이 안되니까 빚 내 쓸땐 잘쓰고 안갚을려고 한 빚을 다 갚아야되게 생긴것
재산 상에 끼친 손해나, 법적인 분쟁의 여지가 남아있는게 아니라면
이만 마무리짓고 앞으로는 서로 척을 지는게 더 큰 화를 막는 방법일수도 있어요. 사연자 어머니처럼 과거에 어땠니 저땠니 하며, 괘씸해서 찔러봐야 본인만 지쳐 나가떨어질 뿐이지
사연자네에 이익을 불러올 만큼의 의미 있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사연자분도 어서 남은 빚 갚고 앞으로는 내 명의를 누군가 함부로 하지 못하게 조치하고 반면교사를 삼으셔야지 감정적인 위로를 바라시는 건..... 조금 어린 아이 같은 마음이네요. 본인 잘못도 아닌데 이렇게 되어 억울한 마음 이해합니다만 일이 이정도로 끝난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어서 현실의 문제에 집중하시는게 맞는 거 같아요
무조건 사촌언니가 나쁘다. 집으로 재미를 봤으니 냠의 명의까지 빌려서 집을 샀을거고 자세한 설명도 없이 남의 생애첫주탁 혜택마저 가져갔으면 그에 상응하는 수익 분배하는게 맞지. 어쨌든 가만 있던 사람 꼬드겨서 상대에겐 아무론 혜택도 이익도 없는 명의 빌려서 가는건 매우 악직절인 행태다. 사연자님 진짜 겁나 억울하시겠어요.
무주택이네 바보냐? 무주택 유지한다고 무슨 실질적인 이득이있노?? ㅋㅋㅋ 돈없는 걸벵이가 무주택인들 혜택받는게 뭐가있냐고??? 집을 살수있을때 취득세200만원 지원에, 대출금리 싸게 해주는건데 , 돈많아서 대출안끼고 집사면 그게 이득임??? 무주택=이득 이런 띨빵하고 무식한티내지말자
이건 배신이라기 보가 그냥 섭섭함 같아요. 명의빌려서 사촌언니가 사기친것도 아니고 그럼 처음부터 댓가나 약속을 받아내던가 내사정도 살펴야지요. 그냥 빌려주고 나중에 이렇게 해주겠지 아닌거 같아요. 이래서 한국은 정많다 하면서도 결국 감정싸움 나중에 이래 해주겠지 이런걸로 한이 많고 결국 나중에 싸워요. 그냥 내 탓이다 하고 잊으세요. 본인선택에 의해 계약서 등도 없이 해준거니까요.
이야기 자체에 공백이 너무 많고 자기 유리한 부분 위주로 부풀려 말하는게 거의 네이트판급인데... 파산 신청 자체도 일 몇달 못한다고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좀 이상함.
인감없이 등기가능? 뭔가 빼먹고 이야기 하네
그리고 차명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이미 법적으로 등기도 사촌언니가 다 가져간건데 이제와서 용서가 안된다고 뭘 어쩌란건지..?? 이미 법적 소송 끝난 상황에 다잊어야지 방송에 왜 나온건지도 사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원래부터 자기들꺼 아니었으니까 얼른 잊고 사촌언니도 다시는 보지말고 사세요
내명의는 누구도 빌려주면안됩니다 꼭 끝이안좋아지는 경우가많습니다 4촌언니 조사해봐야합니다
남의명의 쉽게빌리는거 뭐가있지않을까 쉽네요
사촌 언니가 개념은 없는데, 경제관념은 있네
무주택자로 받을 수 있는혜택과
청약기회,생애최초 대출등 손해본게 얼만데..
서장훈님 오늘은 실망스럽습니다.
저 사촌언니는 반드시 세무조사
받기를!!!!! 불법과 편법으로 재산증식...
서장훈이니 그런거 몰라서 그런거임 ㅋㅋ
누구탓을 하기도 애매하네여...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그 사촌언니라는 사람도 결국 그런 예의나 사회통념에 대한 교육을 못 받아서 저렇게 된 거같음. 명의를 본인이 빌려서 이용했으면 최소한 사람 할 도리는 해야지. 오라가라 부탁도 직접 해야하는게 맞는데 그걸 알려줄 사람이 주변에 한명도 없었나보네. 자식 명의를 저렇게 빌려준 부모도 생각이 없고.
먼변호사를 선임해. 웃기내
사촌언니 잘잘못 따지기전에
이모란 사람이 조카직장에 찾아가는거.
사연자가 방송에 나와서 사촌언니 직장인 은행 거들먹거리는거.
둘다 사촌언니를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릴려는 나쁜의도로 밖에 안보여요.
내 생각엔 저 모녀가 사촌언니보다
백배 나쁘게 보이네요.
사촌이 명의빌렸다가 처분금지가처분 걸고 소송까지 걸어서 어렵게 되찾아왔다면 명의대여자들이 어떤인간들인지 안봐도 훤히보인다
왜 피해가 없어? 첫집 마령 해택 다날라갔는데
집때문에 파산신청도 안되고 돈도 안빌려주고 어려서부터 키워줬는데 너무하네 부동산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명의도움 받은거같은데 엄마가 수상하다....
파산제도 없애야지
명의 빌려줄땐 구두로 약속된 달콤하고 애매한?? 콩고물이 있었을것
그게 안지켜진거거나 기대에 못 미친것
어릴때 키워주고 본인 필요할때 명의 빌려주고 갖은 도움 다 줬더니
딸이 아파서 진 빚좀 갚아달라
부탁했더니 거절해서
어머니 입장서 속 상한건 이해해요.
하지만 동생 명의로 집을 구매 처분후 동생한테 1000만원 지급했고 그정도면 충분해요.
고작 1000만원밖에 안주냐
그집이 얼만데? 이건 아니네요.
명의 빌려줄때
확실히 했어야 해요.
수익의 10분의1을 준다든지
명의 1회당 천만을 받는다든지
그래야 분란이 없어요.
그리고 사연자님도
님 빚을 갚아주지 않은 사촌에게
속이 상했기때문에
매매처분하는데 오시지 않은것
아닌가요?
사연자님이 뭐하러 매매할때 포항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야하죠?
집도 없는 큰아버지?
집도 없는 사촌을 이용한거쥬
두번이나 농락했는데
화가 나는거지
속이 상한게 아니라 넙죽 절이라도 하고 차비에 수고비라도 줘야 가는게 맞지
그때 급한 다른 개인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왜 속상해서 못갔을거라고 단정하심
천만원 받은것도 과하게 받은거 같은데
협박받아 명의빌려준거도 아니고 욕심이 많네
명의를 몰래 도용한 것도 아니고, 집에 융자금이 들어갔거나 재산세를 대신 낸 것도 없군요.
경제적 손해는 없고, 파산신고를 못 한것은 달리 생각하고 길고 넓게 볼 때 홀로 일어설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어떨지요?
명의 사용으로 천 만원은 충분한 보상으로 생각해요. 천 만원 벌려면 얼마나 고생해야 합니까?
사촌언니도 소송을 통해 명의 회복 과정에서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다시는 타인이름으로 부동산 구입은 절대 하지 않을 거예요.
명의를 사용케 한 사람이 자신의 부동산이라고 우길수도 있으니깐요
지혜로운 조언이고요
신청자님도 건강 회복하시고 어머니로 부터 건강한 거리 두기를 하셔서 스스로를 지키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제 이름으로 과거에 가족이 부동산도 구매하고 은행구좌를 열어 사용했는데 전 전혀 화가 안 났어요. 어차피 내가 손해 본 것이 없어서요.
그리고 국세청은 절대 호구 아닙니다
밀린 세금은 이자쳐서 받아내고 차업도 제 일순위에 들어가요. 털어낼것 많을 때까지 기다려서 다 징수해갑니다
세금 계속 안내려고 하면 절대 안정된 부자 못되고
국가 혜택을 계속 받으려 하면 가난에서 탈출 못 합니다
왜 자꾸 자기 얘기를 왜 남 얘기하듯 하나
무물봐 아니고 법무사 상담 필요
사촌언니를 고등학생때까지 키워줬나봐요...???? 그때 사연자는 몇살이었길래...
나한테 금전적 피해없는 이상
사촌이 내명의 집사고팔아 1억을 벌던 2억을 벌던 배아파하지말고. 본인은 카드값부터 차근차근 벌어갚으세요
파산신청 보상금요구
이런단어자체가 꽁돈바라는 인생밖에 안되요
명의대여자가 파산신청한다면 사촌언니입장에선
처분금지가처분은 당연히 걸어놔야하는거고
소송해서 명의이전해갈정도로 협조도 안해준 주제에 보상금요구라니...사촌언니가 무슨 부처입니까?????
내 말이 이거임
정답입니다~~~친척 수준이~~~ㅉ ~~~~사촌언니 불쌍하다~~~~휴~~~키워줄때 큰 아빠가 그냥 맡겼을까?~~~속이 답답 하다~~~~
사촌언니: 야 집 살테니 명의좀 빌줘.. 투자해서 돈좀 벌게.
사례자: 싫은데
사촌 누나: 넌 나중에 국물도 없어...
존나소름끼친다...
빌려줫잔슴?
아니 굴러온 복을 왜 차지?
나같으면 나도 몰래 내 명의로 집이 생겼다면 그냥 팔아 버리겠는데 ㅋㅋ
명의 신탁은 신탁자 재산이다.
@@kk12
내가 허락 한적이 없는데?
@@push4455 마. 허락 했대잖아 영상 속 주인공이. 마 오도바이좀 타나. 함 뜰래?
@@kk12
마 !~본인도 집을 구매 한건지 몰랐다고 하잖아
마 ~~귀 막혔어? ㅋㅋ
@@push4455 마. 내 청각장애인이다 인마. 이해해라
명희 빌러준 사람이 바보 천치이지 그걸 보상이라도 받을여고 했나 보네 보상이고 머고 빌여 준사람이 바보여 말이라고 하나봐
40살...
말이야
아니. 명의해줬으니까 돈달라는거잖아? 협의도 안했는데. 무조건, 고작 천만원?? 도대체 얼마를 바래서 직장까지 찾아가? 경찰에 신고하면 어쩌려구
바라는거 없이 빌려준거라면 괘씸할 이유가 없습니다.
빌려준것에 대해 댓가를 바라기 때문에 화가나는 것이지요.
본인은 빌려쓸데로 쓰고 파산해서 빌린돈에 대해 책임을 안지고 누군가에겐 피해를 주려는 사람인데,
누구를 탓할 문제도 아닌거 같네요. 서장훈님 말대로 본인 생활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ㅇㅈ
ㅆㅇㅈ
말 나왔네. 도리를 지켜야지
본인 필요해서 도움을 받았으면 저렇게 얘기 나오지 않도록 해야지
내꼬니까 그냥 팔아욤 ... 내 명의인데모..
불법을 저지르는 사연을 이렇게 내보낸다고??
본인 모르게 어떻게 집을 살수 있죠? 가능하나요?
차명은 불법임.
다 처벌하자.
누나가 30년전에 신랑 모르게 숨겨둔 돈을 우리 명의로 주식에 투자해 수많은 수익을 받는데도 시엄니께서 시골집을 우리 주시고 돌아가셨는데 그 고마움도 모르고 도장을 찍어 주지 않는 누나도 있데요ㆍ 부모품에 있을때 형제지 절대적으로 소용 없어요ㆍ
사촌이 가족??...
사촌언니가 나쁘네. 큰 아버지 명의로 한번해보고 이익 보니 또 사촌동생 명의로 불법으로 사용해서 이익 엄청 봤으면 미안하고 고마워서도 제대로 보상하는게 사람이지. 일단 남 명의로 불법적으로 이익본건 틀림없네.
무주택자 혜택 다 잃었는데?
저 사람 형편에 집을 살 수 있기는 하고?? 그럼 사실상 입은 피해는 전무함
저는 사연자님의 어머님의 행동들이 이해가 가요... 진짜 사촌언니한테 배신감이 많이 들었을 일이네요... 저였어도 진짜 직접 찾아가서 뭔가 엎어버리고 지난 과거에 대한 신상도 공개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