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Tchaikovsky | Symphony No.2 in c minor, Op.17 | 예술의전당 | 교향악축제 | 금난새 | 성남시립교향악단 | 차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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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sirook-joonlee2352
    @sirook-joonlee235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금난새 선생도 연세가... 포디움에서 펄쩍펄쩍 날라댕기시던 모습이 기억 나는데 이젠 앉아서 지휘하시는군요. 세월의 무상함이란.
    좀처럼 듣기 힘든 차이콥스키 2번이기도 하여, 참 반갑게 들었습니다. 멋진 연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