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핵심은 예의 ,, 찐친끼리 디스하고 시비 털고 노는 게 제일 재밌지 근데 그러면서도 선 안 넘고 사람 간의 예의를 지키는 게 진짜 친구임 . . .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를 둬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멀어지라는 게 아니라 너무 가깝고 너무 익숙해져서 막 대하게 될 수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라는 말임 진짜 머릿속에 꼭꼭 새기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2,3,4번에 해당하는 애 있음.... 무용한다는 앤데 조용한 애들 착한애들한테 가서 자기 무대스네 호응이 없을까봐 겁나네 이러면서 돌려서 자기 칭찬?같은걸 하는데 다른애들이 자기 자랑 할라치면 한마디 했는데 끊고 자기 자랑 또함... 그리고 자기 못생겼냐고 계속 맨날 물어보고 이쁘다이쁘다 해주면 쪼개면서 고마워~이러고 물어보는거 답해주다 자기맘 안들면 겁나 정색하더니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사람 까내림..ㅋㅋ 너는 나보다 잘난줄 아냐는 뉘앙스로...겁나 빡치는데 그게 또 걔랑 진짜 친한애들 앞에서만 그러고 다른 사람들한텐 실실 웃고 칭찬하면 아 정말요? 이러면서 내숭을 겁나 떪 몇년 지속되니까 참기도 힘듦 근데 나랑 걔랑 싸우면 갑자기 걔 겁나 속상한척 억울한척 다해서 애들한테 들러붙어서 손절치기도 힘듦 인생내컷 찍을때도 여럿 찍으니까 자기 안이쁜거 하나쯤 있을수 있지 근데 다른애들 눈감고 짤린거 신경안쓰고 자기 이쁜거만 골라냄...맨날 가운데 스고 자기 비밀은 작은거만 말해도 겁나 정색하고 왜말하냐고 달려드는데 자기는 남비밀 다 말하고 댕김 짜증나ㅠㅠ
2번 진짜 공감됩니다 ㅠㅠ 전에 캠프애서 만나서 연락했던 강남 사는 친구있는데 제가 전교 회장인데 그 친구가 회장선거를 나간다고 안오던 선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 1시간 정도 도와줬는데 고맙다고 깊콘 준다는거에요 그다음날에 선거 하고 나서 그 친구 하는 말이 자기 사는 곳은 제가 가르쳐준게 먹히지 않는다며 저보고 제가 알려준건 하나도 안써먹었답니다 ㅋㅋ.. 결국엔 그친구 부회장 됬는데 준다는 깊콘은 싫다고 안주고 저를 차단후 제가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니 그때 차단 풀고 사과하면서 스토리 내려달라고 했네요.. 처음엔 착한 줄 알았는데 자기 이쁘다고 계속 저 평가하고 자가 짜증 날때 차단하고 제가 뭐 알려달라고 할때 자기 원하는게 충족 되지 않으면 끊는다고 합니다 ㅠㅠ 진짜 후회 중이고 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그래도 그 친구가 공부를 잘하는데 그 친구애게 복수(?) 하자는 마음으로 마음 다 잡고 공부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친구 만나지 마세요 ㅠ진짜 시간 아깝습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친구 관계를 소홀히 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가오는 친구하고도 오래 이어질 수가 없다... 머릿속에서 두 개의 자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친구 없이 남한테 피해 안끼치고 조용히 내 할 일만 하는 지금 이 상태가 좋아 vs 그래도 인생에서 혼자는 많이 힘드니 친구 한 명이라도 인생의 동반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 걱정이 많은 요즘 ㅠㅠ
나도 전까지는 서로 스스럼없이 까고 그러는게 찐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아닌걸 앎. 친할수록 더 예의 지키고 미안해 고마워 먼저 말하고, 장난칠때도 선 지키고 ..그런게 진짜 친구임. 어른 되서도 쭉 함께할수 있는 진짜 친구말아지 후후. 나는 그런 친구를 찾았다는것에 감사하는중임
난 내 친구랑 말 안하고도 대화함 자리 바꾼 당일 친구가 날 보고 손짓을 함 그래서 보니까 손짓으로 "햇빛 너무 들어와서 눈부신다" 라고 함 그래서 난 손짓으로 "난 햇빛 안들어오는데 ㅋㅋ"이럼 내가 쉬는시간에 가서 물어보니 내가 생각한 그 뜻이 진짜 맞다는거 보고 우리 이제 그거가지고 이야기함 ㅋㅋ
그래서 왜 내곁엔 좋은 친구가 아무도 없는거죠..? 어째서 왜 몇 안되는(이라고 쓰고 하나뿐인 이라고 읽는) 친구가 저 손절각에 다 포함되냐.. 지금은 이미 손절한 놈도 저기에 포함되네.. 잘했다 나야 + 오 나 사람보는 눈 있네..? ㅋㅎㅎ.. 내 짝남.. 어느정도 맞는다.. 으히히.. 이제 친해지기만 하면 되는건가..? 솔직히 이게 친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서로 남사친, 여사친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얘랑 그냥 친구로 더 친해지고 싶은건지 진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음..
@@lolol6374 그렇군요.. 굉장히 금사빠 기질이 강한데 제 짝남이 인기가 많아요.. 특히 저희반 애들은 남녀 구분 없이 다 귀여워한달까요.. 애도 되게 조용한데 또 웃긴면도 있구 순수+순진이랄까요.. 근데 얘가 좀 설렐만한 일을 저한테 많이 해서.. 근데 이게 또 얜 그냥 친구니까 하고 한 일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도 저를 잘 모르겠고.. 상대는 더 모르겠고.. 모쏠이다보니 연애에 대해 아는것 없고..(걔는 솔로예요)
내가 화내는게 안무섭다고 내가 화내도 별거 아닌것처럼 대하는거 진짜 개싫음 어쨌든 내가 화났다 표현을 하는데 나 스스로가 무시당하는 기분임 그리고 서로 의견이 살짝 달라소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진짜 좀만 더 하면 싸움날거같아서 내가“왜 화내ㅋㅋ” 이런식으로 가볍데 말 던졌는데 ”아니 너가:&?&@/@/“이러는거보고 답없다 생각함
이런 친구 ㄹㅇ 싫음 ㅇㅈ?
👉th-cam.com/video/oO0aWBPL0zA/w-d-xo.html
네~^^
최신으로 태블릿추천영상 올려주세요.~~~~~~~~~~~~~~~~~~
결국 핵심은 예의 ,, 찐친끼리 디스하고 시비 털고 노는 게 제일 재밌지 근데 그러면서도 선 안 넘고 사람 간의 예의를 지키는 게 진짜 친구임 . . .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를 둬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멀어지라는 게 아니라 너무 가깝고 너무 익숙해져서 막 대하게 될 수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라는 말임 진짜 머릿속에 꼭꼭 새기고 살아야 한다
ㅇㄱㄹㅇ
맞음
ㄹㅇㅋㅋ
1. 말 없이 물건 가져감
2. 자기 필요할때만 찾음
3. 나를 평가함
4. 본인이 잘못했는데도 내 탓함
1. 입 무거움
2. 내 장점만 말해줌
3.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있어줌
감사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내 주변엔 진짜친구가 왜 없냐?
찐친은 앞에서 서로 까고 뒤에선 좋은 친구라 생각함 ㅋㅋㅋㅋ ㅇㄱㄹㅇ
난 앞에서도 안 까고 뒤에서도 안 까는데?
@@레몬나무 그건 내 알 바가 아닌데?
ㅋㅋㅋㅋ
@@레몬나무겉친 아닌가
저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인 거 같음..
맞아..
찐친은 앞담하고 뒤에서 칭찬하는게 진짜 찐친 ㅋㅎ
저는 전교에 친구가 손에 꼽을정도로 적어서 친구가 되게 없다보다 했는데 그 몇안되는 친구들이 대부분 저기에 다 해당되네요 이런거 보면 겉친몇십명 있는거 보다 찐친 한두명있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ㄹㅇ 선지키는게 제일 중요함
그냥 내가 좋고 같이 있을 때 진심으로 즐거우면 진짜 친구인거지
ㄹㅇ일단 나부터 남에게 좋은친구되면됨..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근데 막상 찐친끼리는 치고박는게 개꿀잼
2,3,4번에 해당하는 애 있음....
무용한다는 앤데 조용한 애들 착한애들한테 가서 자기 무대스네 호응이 없을까봐 겁나네 이러면서 돌려서 자기 칭찬?같은걸 하는데 다른애들이 자기 자랑 할라치면 한마디 했는데 끊고 자기 자랑 또함...
그리고 자기 못생겼냐고 계속 맨날 물어보고 이쁘다이쁘다 해주면 쪼개면서 고마워~이러고 물어보는거 답해주다 자기맘 안들면 겁나 정색하더니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사람 까내림..ㅋㅋ
너는 나보다 잘난줄 아냐는 뉘앙스로...겁나 빡치는데 그게 또 걔랑 진짜 친한애들 앞에서만 그러고 다른 사람들한텐 실실 웃고 칭찬하면 아 정말요? 이러면서 내숭을 겁나 떪
몇년 지속되니까 참기도 힘듦 근데 나랑 걔랑 싸우면 갑자기 걔 겁나 속상한척 억울한척 다해서 애들한테 들러붙어서 손절치기도 힘듦
인생내컷 찍을때도 여럿 찍으니까 자기 안이쁜거 하나쯤 있을수 있지 근데 다른애들 눈감고 짤린거 신경안쓰고 자기 이쁜거만 골라냄...맨날 가운데 스고
자기 비밀은 작은거만 말해도 겁나 정색하고 왜말하냐고 달려드는데 자기는 남비밀 다 말하고 댕김 짜증나ㅠㅠ
2번 진짜 공감됩니다 ㅠㅠ
전에 캠프애서 만나서 연락했던 강남 사는 친구있는데 제가 전교 회장인데 그 친구가 회장선거를 나간다고 안오던 선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 1시간 정도 도와줬는데 고맙다고 깊콘 준다는거에요 그다음날에 선거 하고 나서 그 친구 하는 말이 자기 사는 곳은 제가 가르쳐준게 먹히지 않는다며 저보고 제가 알려준건 하나도 안써먹었답니다 ㅋㅋ..
결국엔 그친구 부회장 됬는데 준다는 깊콘은 싫다고 안주고 저를 차단후 제가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니 그때 차단 풀고 사과하면서 스토리 내려달라고 했네요.. 처음엔 착한 줄 알았는데 자기 이쁘다고 계속 저 평가하고 자가 짜증 날때 차단하고 제가 뭐 알려달라고 할때 자기 원하는게 충족 되지 않으면 끊는다고 합니다 ㅠㅠ 진짜 후회 중이고 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그래도 그 친구가 공부를 잘하는데 그 친구애게 복수(?) 하자는 마음으로 마음 다 잡고 공부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친구 만나지 마세요 ㅠ진짜 시간 아깝습니다
0:19 워뇽이ㅠㅠ
조용한 손절이 가장 중요하다 봄
내가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친구 관계를 소홀히 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가오는 친구하고도 오래 이어질 수가 없다...
머릿속에서 두 개의 자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친구 없이 남한테 피해 안끼치고 조용히 내 할 일만 하는 지금 이 상태가 좋아 vs 그래도 인생에서 혼자는 많이 힘드니 친구 한 명이라도 인생의 동반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
걱정이 많은 요즘 ㅠㅠ
남한테 피해 끼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가벼운 대화부터 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학교에서 부담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Mbti와 같은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보세요 :)
내가 저런친구가 될수있게 되면 좋은친구들은 자동으로 모일듯
이런 건 잘 모르겠고 애들은 그냥 재밌는 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음. 입 무겁고 힘들어할 때 옆에 있어준다고 해서 무조건 친구 되는 것도 아님. 애들은 그냥 자기한테 재밌는 친구 따라갈 뿐이지
댓글에 서로 까야지만 찐친이고 아니면 겉친이다 이런 말도 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거~~ 다들 아시죵?
전 오히려 까는 애들이 겉친, 감싸주고 북돋아주는 친구가 찐친같더라구요 각자 성향에 맞게 잘 사귀시길!
나도 전까지는 서로 스스럼없이 까고 그러는게 찐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아닌걸 앎. 친할수록 더 예의 지키고 미안해 고마워 먼저 말하고, 장난칠때도 선 지키고 ..그런게 진짜 친구임. 어른 되서도 쭉 함께할수 있는 진짜 친구말아지 후후. 나는 그런 친구를 찾았다는것에 감사하는중임
와우 이번에도 기대되는걸
고맙습니다. 이 영상 보고 나니 제가 정말 축복받았고 제 친구가 천사라는 걸 알았어요. 앞으로 그 친구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제일 조심해야 하는 친구는 많이 사주는 친구이다
그 친구를 잃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집순이라 방학 때는 집밖에 잘 안 나가는데 내 곁에 있어주고 예의 있고 선 지켜주는 친구 3명이 있어 다행이네요 ㅎㅎ
장난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은근히 기분 나쁘게 하는 친구 있으면 손절하세요 ㅎㅎ
진짜 친구라면 장난을 받아줄 애 안 받아줄 애를 구분해서 장난 싫어하는 친구들한테는 장난 안 쳐요
제일 좋은건 내가 그런 친구가 되는거지
근데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 일단 나부터 찐친이 되야됨
찐친은 내가 바닥인 상황에도 옆에 있어주는 친구인듯
다들 서로 까내리는 게 찐친이라는 데, 사실 그렇게 까내리면서도 내가 가장 옆에 있어주는 놈들임.
서로에게 작은일에서도 고맙다,미안하다 이런 말을 해주는것이 진정한 친구 아닐까 싶어요.서로 욕하는게 아무리 재미있어도 서로에게 좋지는 않을거라는걸 항상 숙지해야 해요
2:57 성한빈 감사합니다다ㅏㅏㅏㅏㅏ
친구한테 관심을 가지긴 가지는구나
ㄹㅇ찐친은 얼굴만 봐도 웃김
주위에 유형 중 맞는 애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니 인생 잘못 살았나 보네😊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혹시 30이 넘으신가요?
@@jepeor 아뇨. 지나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넘 재밌어용❤❤🎉🎉
잘보고갑니다!! 내용이 넘 공감됨ㅎㅎ
2빠!!!!!!
재미있어요~ 후^^
난 내 친구랑 말 안하고도 대화함
자리 바꾼 당일 친구가 날 보고 손짓을 함
그래서 보니까 손짓으로 "햇빛 너무 들어와서 눈부신다" 라고 함
그래서 난 손짓으로 "난 햇빛 안들어오는데 ㅋㅋ"이럼
내가 쉬는시간에 가서 물어보니 내가 생각한 그 뜻이 진짜 맞다는거 보고 우리 이제 그거가지고 이야기함 ㅋㅋ
0:57 정구기다
전 저기에 다 해당되지만.. 친구가 없어요..ㅋㅋㅎㅎ
나 자신을 알라
그냥 성격이 맞고 잘맞고 차이인듯
친구도 나를 이렇게 대해주고 나도 이렇게 하는데 이거 맞나 14년지기,4년지기인데 얘들이랑은 함께 있기만 해도 편함
앞에 거 다 안 지켜도 내가 가장 힘들 때 유일하게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옆에 있어준 사람은 내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듯 죽일 듯이 미웠던 원수도 나중엔 어떨지 몰라도 그 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됨
와 이거보니까 10년지기 생각나네 이거 다 포함됨 역시 우리 성인되도 만나서 놀 거 같음
내 찐친의 찐친은 나라… 짜피 .. 의미 없음
진정한 친구는 몇 없습니다... 저에게 맞는 깊은 친구 몇 명이 얕은 관계의 친구 지인 100명보다 훨씬 낫습니다 ㅎㅎㅎ
친구 땜에 힘들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3:06 조용한 손절을 쳤는데 그걸 몰라요ㅠ
이런 손절해야하는 애들은 바로 절교하자고 하면 눈깔 돌아간다,미친애여서 더 안 엮이려고하는데 더 엮이고 그러니까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음 뭐 변명으로 막 그냥 지내다보니 서먹해졌어,공부에 집중할래 라며 그냥 말하셈
오호~~~!!
2:03 ~ 2:05 진짜 이걸로 배신당함…
그러네요!
그런데 쉽게 갈아타는 친구는요?
내 5년친구 특징임 대박 너무 착하고 나랑 성향도 맞고 공부도 잘하고 재능도 많음
그 반대 특징은 올해 사귄 새친구 특징이놐ㅋㅋㅋ
자기가 잘못했는데 사과도 안하고 내 잘못 찾는 애는 뭐죠
약간 너도 이거 했잖아 이런 느낌임
절친 판별법 대학생 편:찐친 이라고 생각하는 친구 한테 이렇게 말 해보세요.
"나 부모님이 5억 집 물려주신대!"
바~로 판별 가능합니다잉?
제일 믿고 평생을 함께 하자고 한 친구가 있었는데 내 성격이 너무 ㅈ같아서 3주전에 손절했다…이젠 사람을 믿는게 너무 어려움
하지말라는데도 평소에도 툭 치고 실수로 부딪힌건데 걘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발로차고 지가 먼저 때려서 나도 똑같이 때리는데도 걘더 세게 때리니까 이게 지만의 애정표현인지 모르겠지만 걍 기분나쁘고 개 패고싶음.. 뭐만 하면 삐지고.. 참 달래주고 참는거에 한계가있지 기분이나빠도 그렇지 지의자맘에 안든다고 허락없이 남의 의자가져가서 안주고 달라는데도 걍 쌩까고 무시하는 넌 걍 ㄹㅇ 손절이다.. (참고로 저랑 그새끼랑 여자입니다)
첫번째꺼는 솔직히 심각하게 막하지 않는 이상 걍 그럼
형 예비 중딩 꿀팁 좀 전수해줘ㅠ
자유학기제때 그냥 노세요.. 정말 빡씨게 노세요.. 그게 꿀팁 입니다
찐친은 까고 놀아도 기분이 않나쁨
내가 원래 친구를 많이 놀리는 편인데 찐친에게는 별로 안놀림ㅋㅋㅋㅋ
나는 찐친이 없구나.....
여기 해당되는거 지우니까 찐친이 한명도 없...
와우
전 왜 이런 진짜 친구가 1도 없을까요😢
만약 이런 걸 다 지키는 사람이 되면 찐친이 많아지지 않을까?
그냥 복잡할거 없이 성인되면 능력 순으로 어차피 갈림.
20대 입장에선 모든사람들이 갖추고 있는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결같이 좋은사람이라면.. "성인(예수,석가모니)"이라고 생각함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친구들아 내가 꼭 성공할게 그때도 내 옆에 있어줘 같이 놀러다니고 행복하게 지내자
내가 힘들 때 내 눈물을 보고 웃은 친구들아 내가 꼭 성공할게 니네가 날 놀린걸 후회하게 해줄게
저번에 우얀히 듣게 된건데 누가 내 뒷담을 했었나봄 근데 최근 친해진 친구가 ? 그건 좀 계 그런애 아닌데? 라는거 듣고 너무 고마웠음
아니 어케보면 내가 교실에 있는데 내 욕을 한거니 앞담인건가 ㅅㅂ ㅋㅋㅋㅋㅋㅋ
찐친이 없잖아??
❤.❤
그래서 왜 내곁엔 좋은 친구가 아무도 없는거죠..? 어째서 왜 몇 안되는(이라고 쓰고 하나뿐인 이라고 읽는) 친구가 저 손절각에 다 포함되냐.. 지금은 이미 손절한 놈도 저기에 포함되네.. 잘했다 나야
+ 오 나 사람보는 눈 있네..? ㅋㅎㅎ.. 내 짝남.. 어느정도 맞는다.. 으히히.. 이제 친해지기만 하면 되는건가..? 솔직히 이게 친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서로 남사친, 여사친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얘랑 그냥 친구로 더 친해지고 싶은건지 진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음..
고백 ㄱㄱ
@@lolol6374아직 확실치 않아서.. 일단 서로 친구라고 생각하지는지도 잘 모르겠고 나도 걔를 진심으로, 이성으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친구를 하고싶은건지, 이미 친구지만 더 찐친이 되고싶은건지를 잘 모르겠어서 더 고민됩니다.. 서로 장난도 치긴 하는데..
@@cherry._.p 현직 고3인데 남자로써 여자로만 보이면 고백 받긴함 남자는
@@lolol6374 그렇군요.. 굉장히 금사빠 기질이 강한데 제 짝남이 인기가 많아요.. 특히 저희반 애들은 남녀 구분 없이 다 귀여워한달까요.. 애도 되게 조용한데 또 웃긴면도 있구 순수+순진이랄까요.. 근데 얘가 좀 설렐만한 일을 저한테 많이 해서.. 근데 이게 또 얜 그냥 친구니까 하고 한 일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도 저를 잘 모르겠고.. 상대는 더 모르겠고.. 모쏠이다보니 연애에 대해 아는것 없고..(걔는 솔로예요)
@@lolol6374 인기 많으면 거르세요..
판별식:D>=0
내가 화내는게 안무섭다고 내가 화내도 별거 아닌것처럼 대하는거 진짜 개싫음 어쨌든 내가 화났다 표현을 하는데 나 스스로가 무시당하는 기분임
그리고 서로 의견이 살짝 달라소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진짜 좀만 더 하면 싸움날거같아서 내가“왜 화내ㅋㅋ” 이런식으로 가볍데 말 던졌는데 ”아니 너가:&?&@/@/“이러는거보고 답없다 생각함
근데 손절하면 친구가 없는데 어떡하지
내 친구는 입만 가볍고 나머진 다 굿!
나는 많이 노력해야 되겠구나...
나르시시즘 친구는 어떻게 하나요...
왜 내 주변에는 저런 사람이 없는데
아니 내 친구랑 다 맞는데?
근데 손절치는것도 여간 쉬운일이 아닌...
우리 학교에는 친구놈이 많았지
내 친구들은 다 가짜 친구였네
😮😮😮
그냥 다 난데?
와 7분전
형님 여사친이 저 때릴때는 무슨 신호인가요? 모쏠탈출 각인가
다 내친구
너무 착한 애들은..댓가를 원해서 착한거다..착한 친구들도 보고 잘 걸러야함
+찐친 앞에선 아닌척해도 걔 없음 힘들다..
내 친구들은 다 가짜네 시ㅣㅣ
내친구다 ㅡㅡ
응..
형딱정..ㅋㅋㅋ
기말 ㅈ댄사람
다 나네ㅋ
일찍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