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느 부자의 150억 원 제안에도 안 팔았다’ 농사짓기 싫어 50년 동안 과수원을 정원으로 꾸몄더니│통영 꼭 가봐야 할 여행지│노부부의 인생 정원│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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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3
- ※ 이 영상은 2021년 5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어여쁘다 꽃청춘 1부 나를 닮아 좋아＞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통영, 꽃처럼 피어난 섬들을 바라보는 산자락에 김종태, 곽갑순 씨 부부의 정원이 있다.
평생 동안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아내와 오천 평 정원을 가꾸어왔다.
오십여 년 세월 동안 날마다 나무와 꽃을 가꾸다보니 마음속에는 내 정원의 지도가 자리 잡았다.
눈감고도 찾아갈 수 있는 부부의 정원은 나를 닮아 소박하고 나를 닮아 소중하다.
봄과 여름 가을에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나무집과
한겨울 뜨끈한 황토방에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한 장 한 장 돌을 쌓아 만든 돌집까지.
대대로 내려오는 선산은 대대로 물려줄 만큼 멋진 정원이 되어 아는 사람만 안다는 통영의 숨은 명소가 되었다.
어린 시절 과일나무 사이를 뛰어놀던 세 딸들과 함께 봄맞이 정원 대청소를 시작한 부부,
봄맞이 대청소 도중 찾아온 뜻밖의 손님까지 환영하는 이들의 정다운 바다 정원으로 초대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어여쁘다 꽃청춘 1부 나를 닮아 좋아
✔ 방송 일자 : 2021.05.0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정원 #인생정원 #민간정원 #인생 #드라마 #경상남도 #경남 #통영 #여행
![[다큐온] 바쁜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 | “세 여자의 정원” (KSB 210416 방송)](http://i.ytimg.com/vi/ZhmP8MBCk8M/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21년 5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어여쁘다 꽃청춘 1부 나를 닮아 좋아＞의 일부입니다.
행복해 보이는 모습
돈 많은 대기업 회장님도 못 잡은 행복이 보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복있는 부부네요~^^ 부럽습니다.
천국의 정원
가꾸기 까지의 노력과 정성, 노동의 댓가
아름다운 인생이네요
선생님 어려운 길 묵묵히 걸어 오신 뒷모습 만큼이나 아름다운 경치,아름다운 아내분과 세 따님과 오래도록 행복 누리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부러운 마음 앞서 한 줄 남겨봅니다.
딸들이 모두 엄마 닮아서 이쁘네요. 심성도 고아 보여서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팽나무에 녹아 있네요
두 분의 노력이
정말 아름답네요
오래오래 지금처럼 사세요
세상 그누구도 부럽지않을 일상을 살고 계시는듯~ 게다가 예쁜 따님들까지 함께하니 더더욱요~
멋진 삶에 터전 행복 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
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150억 줘도 안팔겠습니다
잘 가꾼 정원이네요 완전 좋아요~~~
드론으로 위에서 보니 정원 같지 않네요 그냥 좋아하는 나무 좀 심은 산인데?
내가 필요하면 150억을 주고라도 사는거 아닌가? 시세로 따지면 150억도 많은 돈이지~~
나였으면 팔고 새로운곳에 지금 까지의노하우와돈의힘을 합쳐 대한민국 또하나의 정원을 만들어내는 맘으로 ㅎ ㅎㅎㅎㅎㅎ 예쁜 정원이 하나3ㅓ 생겨나는 한국 이었으면 해서~~~❤❤❤❤❤💯💯💯💯💯
대박
관리을 어떡게 하시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땅이 몇평 인가요
과수원을 정원으로 꾸미려면 지목변경이 필요할까요? 기존 답에서 대지로
수익창출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펜션이신가요~?😊
인생은 돈이 전부가아니죠
같은 집이라도 누구에게는 보석으로 보이지만 누구에게는 그냥 돌멩이와 잡초로 보이는것임!
이렇게보니 낭만
적이지만 막상
저곳에 사는 분들은 노동입니다^^😢
저곳에 사는 분들이 노동으로 생각 안 하는 듯...
불법건물이 많네요 도시 농촌 가건물 짖는것도 엄척 힘든데 ᆢ
돈으로 살수없는 행복
팔지 ㅠㅎ
모든게 집착이니라
아마 저 5천평이 다가 아닐 겁니다. 그리고 부자들의 세계는 이상하기도 합니다. 친척중에 한분이 땅 200평 조금 가지고 있었는더 평당 10만원도 안하는 땅이었는데 묘자리 쓰기 좋은 땅이라고 어떤 사람이 평당 50만원 주고 사간것도 봤거든요
과수 나무로~'
우와 언제 다 짤르나 😅
이분만 동영상즐기네요
다150억에 꼿혔는데
자격증보다 감각이 ,,,,ㅎㅎ
말도안되
선산'
통영바다
50년~
그냥 보며 나름생각하면 될것을
모두들 왠말이 많으셔요 ㅡㅡㅡㅡ
@@user-kj1uv9xx7m 선산이란
가장 쐐기을 박음
150억은 지나가는 말로 한거겠지요ㅡ
☦️☪️☦️☦️☦️☦️
거지들은 댓글 쓰는 것 조차도 거지답네. 열등감인가
보기근 좋으나 일거리가 쌓여있네요. 저것도 천성인듯.나같으면 1억준대도 팔아 치울듯.
통영에 5천평을 1억에?
150억.. 너무 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0억?
너무 속물 아닌가요?
저 아름다운 자연과는 어울리지 않는듯.
교양 없어 보입니다.
서울고급아파트 한채가격밖에 안되는데 , ... 돈 많은 부자라면 그럴수도 있지않겠어요.
박쥐
동굴~'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없다는 뜻아닌지요!
욕지도 별빛정원도
월량초등학교 교장하시던분이 틈틈히 가꾼정원이 은퇴후
정원에 카페차려
노후소일거리하시던데!
오래전 추도에갔었는데 아담한 시골집에꽃나무가많아 어르신하고 대화중 서울서온분이 나무하나 돈달라는데로준다고해도 안팔았다고하시더군요!
150억원은 뻥인가요? 당장 팔으셔야지..
나같으면 40억원으로 딴데 새집을짓고, 10억은 차3개 구입하고 세계여행 경비로..
나머지100억은 은행세군데 예치해둔다
국민연금은 또 따로받고..
불법인데
150억은 거짓은 너무 심하다
평당 300만원
그정도 하겠네요
모르죠. 저기 위치가 어찌 되는지 몰라도 접근도 괜찮으면 한 20억 정도 더 들여 커페건물 만들어 핫플을 만들고나 리조트 같은거 만들려고 했을수도 있죠,
@@user-yi3kv4qc4q 300도 안될것같지만 이것저것 감안해서 300이면 잘 쳐준듯 하네요!
집을지을수있는땅이니 못해도 평당100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같음 150억에 팔고 자그만한 땅사 전원주택짓고 정원관리나 텃밭만하고 살겠다
시골애들이 순진하지 못하고 거짓말은 더 잘 해. 어느 서울 부자가 150억 주고 그걸 사? 충남에 육지서 바로 보이는 4만평짜리 단독섬도 100억을 안줘도 떡을 치는데...
평당 3백선이면 천안역 5분거리 역세권 주택 토지도 떡을 친다. 어떻게 저렇게 거짓말을 잘할까?
누가 저걸 150억에 삽니까?
30억이먼 땅사서
직접 꾸미지
정신이 아니네
ㅋㅋㅋㅋ
15억은 너무 뽕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