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얽힌별 중에 최고였던 듯. 갈수록 스토리 퀄리티가 더 좋아지는 게 신기할 정도고, 카멜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잘 만들어져서 끝까지 몰입해서 봤다. 나오기 전엔 카멜리아는 불륜 ~ 뭐 이러면서 장난치고 놀았는데 , 막상 스토리는 현재와 과거 사이에서 방황하며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정말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나가는 느낌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좋았음. 멀티버스도 과하지 않게 잘 엮어서 더 몰입하게 되더라.
성우님 연기가 진짜 미친거같음.. 다른 시간선 카멜이나 오버클럭 카멜이나 기본이랑 목소리 다르게 해서 전부 구분지어지는거 진짜 소름돋았고 브금도 진짜 미친줄 알았다.. 난 파수인 이상이 나올 수 있을까 했는데 여운 장난 아니었음..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얘네는 모션이랑 표정변화가 예술임ㅠㅠ 그 퀄리티 몰입감이나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듯 갠적으로 진짜 최고였다. 픽뚫이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얽힌별 중에 최고였던 듯. 갈수록 스토리 퀄리티가 더 좋아지는 게 신기할 정도고, 카멜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잘 만들어져서 끝까지 몰입해서 봤다. 나오기 전엔 카멜리아는 불륜 ~ 뭐 이러면서 장난치고 놀았는데 , 막상 스토리는 현재와 과거 사이에서 방황하며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정말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나가는 느낌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좋았음. 멀티버스도 과하지 않게 잘 엮어서 더 몰입하게 되더라.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장리도 좋았지만, 카멜리아는 한층 더 뛰어넘은것 같아요
쿠로 게임즈의 정상화
결혼마렵다 후 누굴 고르지
불륜녀인 줄 알았는데 유기견이었음
금쪽카멩을 오은영 랑자가 구하는 느낌임
유기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스토리 개인적으로 마블IF마냥 여러 시간선의 카멜리아를 접해볼수있었던게 좋았음. 해피엔딩 시간선의 순수 카멜리아 너무 좋더라
그 모든 가능성의 카멜리아를 보여주면서, "내가 어떤 일을 겪더라도, 내가 어디에 있더라도, 나는 나니까. 언제나 너와 함께할 테니까." 라는 주제를 참 잘 표현한 듯. 원래도 연출이 참 좋다고 느꼈는데 스토리도 좋아지면서 훌륭한 연출이 더 부각되는 것 같음
진짜 방랑자는 전생에 나라가 아니라 은하계라도 구했냐.. 정실이 몇명이야 도대체 ㄷㄷ
방은우..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분명해
나라만 구했겠나
저럴라며는 나라 하나 구해갖고는 안됌 ㅋㅋ
구하긴 했지
정확히는 만들었지
@@Awill.honkai 좀 여러개를 먼들었지
얘가 카멜리아라구요? 제 카멜리아는 분명 사자춤을 추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제가 댓글 달았나 했네…
아이고ㅠㅠ
사자춤 추다가 돈 좀 쥐어주니 되더라구요…
운명의 길....?운명의......길....?으윽....젠장...! 머리가...!!!머리가!!!!
확실히 신캐라 얽힌 별 스토리도 공들인 게 보였네요 스토리도 납득이 가고 그러면서 카멜리아의 개성도 드러나서 즐겁게 퀘스트 밀었습니다ㅎㅎ
유혜지 성우님 반디 감정선 연기 하시면서 카멜도 완벽하게 하셨어 ㅠㅠ 스토리 안보면서 하는데 반디 카멜은 정독함..ㅋㅋ 반디 풀돌풀재 카멜 풀돌풀재
클리셰 범벅.. 하지만 너무 맛있는
카멜 스토리 후유증 심하다..ㅠ
진짜 저 겨드랑이부터 옆가슴 갈비뼈까지 이어진 라인이 명품임
성우님 연기가 진짜 미친거같음.. 다른 시간선 카멜이나 오버클럭 카멜이나 기본이랑 목소리 다르게 해서 전부 구분지어지는거 진짜 소름돋았고 브금도 진짜 미친줄 알았다.. 난 파수인 이상이 나올 수 있을까 했는데 여운 장난 아니었음..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얘네는 모션이랑 표정변화가 예술임ㅠㅠ 그 퀄리티 몰입감이나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듯 갠적으로 진짜 최고였다. 픽뚫이었지만
봤는데 다 모르겠고 카멜 개귀여움
팩트는 명조의 스토리가 고점을 매번 갱신중이라는 거임
얽힌별 임무 ㄹㅇ 좋았다
모델링, 성능, 스토리, 브금까지 모두 역대급
젠존제도 같이 하는중인데 젠존제 스토리는 중고딩때 재밌게 봤었던 애니 느낌
명조 스토리가 초반엔 좀 절었지만 요즘은 ㄹㅇ 맘에듬
카멜리아 첨엔 이상한 놈인줄알았는데
과거 보니까 불쌍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슬픈 과거사를 있는걸까?
빌드업이 살짝 부족해서 좀 뜬금없던곳도 있긴한데
얽힌별은 날날히 발전하는게 느껴지긴함 메인스토리도 제발 힘좀냈으면 좋겠다
불륜녀가 아니라 찐순애였다
파수인은 과거부터 이어진 방랑자 하나만을 바라본 느낌이면
카멜은 어떤 시뮬레이션, 시간선에도 랑자가 구해주는 드라마가 있음
누구 말마따나 결혼은 파수인
불륜은 카멜이라는게 딱 맞지
그냥 카멜리아는 악마가 아니라 자기가 살던 고향과 하나뿐인 친구(방랑자)를 그리워하는 사람이었네ㅠㅠ
스토리 보고나면 카멜 이미지가 180도 바뀌는게 레전드.. 진짜 상상도 못함ㅋㅋ
아직 카멜리아 갖고논다고 임무 시작도 안한 사람~
방은우 : 난 좋다고 생각해
스토리 방순이로만 플레이하다간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뜰 것 같아요
이정도면 방랑자 과거 빌드업 많이 한거 같은데 점점 기대되네요 뭔가 장리때부터 점점 발전하는게 보여서 올컬렉 목표로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스토리 작가가 감을 잡기 시작했다"
방돌이 유저는 웃고있다
ㅈㄴ 웃고있다
신규여캐 방은우 : 싱글벙글
픽업끝나거 방은우 : 부글부글
@@flyingsoft-4215 이미 명전을 했다네 허허
젠장 또 방은우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방순이로는 만족못한다는거냥!!
이것이 바로 내가 방은우를 한 것에 후회하지 않는 이유이다ㅏㅏㅏ!! 꽃소녀 스킨나오면 바로 입혀야겠다…
카멜리아의 캐릭터 스토리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아 게임 하면할수록 캐릭터 방은우로 바꾸고 싶어 미치겟네 제발 교체권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선택한 여랑자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
넘 좋구요 ~
메인 스토리는 다 스킵하지만 얽힌별 임무는 스킵 안하고 보게되네
하...............방은우할걸...........
안바뀔거라 생각했던 정실이 스토리 보고나서 바뀌었다.
자 우리 쿠로게임님들?
이제 방랑자 TS권좀 내놓으실까요......
니가 선택한 랑자다 악깡버해라
니가 선택한(생략)
니가 선택한 방순이 절대 안바꿔주지 ㅋㅋㅋ
처음으로 스토리를 안빼고 다 본 최애캐
파수인이 직접 사랑언급해서 정실종결 났구나 싶었는데 멀티버스급 운명의 상대로 묶어버린다고?
제말 순딩이 소녀버전 스킨으로 내주세요 모델링 다 만들어놨잖아요 비싸도 살게요 제발!
하...... 정실이 이렇게 빨리 바꿔어서야...... 띵붕이들은 행복한 고민 중.....
사실 쿠로가 만들고 싶었던건 말그대로 미연시인데
돈 얼마 못벌것 같으니까 오픈월드 rpg라는 가면을 씌운거 아닐까
(근데 그 가면이 인피면구 수준인)
매버전 정실 인플레가 일어나는 게임
파수인아 그렇게 됐다…
아직 밀지도 않았다고!!
카멜 유입 뉴비들은 방돌이로 만들어라
번역과 오타이슈만 해결되면 레알 쩔텐데 ㅠㅠ
오우 난 스파클이랑 카멜리아같은 캐릭이 좋드라
걍 말이 안됨
파수인이 정실자리 따잇당했다
이 한 마디로 설명가능
미춋다 미춋다
또 너야 방은우??
왜 같은영상을 둘로 이었지
아 남랑자ㅜ여랑자
솔직히 순수하게 걍 꽃 단 동내 여자인줄 알았는데
순애였던거임 그런데 생각해보니 굳이 정실이 하나 일 필요가..
명조 얘들은 스토리만들때 남 방랑자만 생각해서 만드는 것 같음
남캐 스토리는 수요가 비교적 떨어지니까...?
여랑자도 가능함(?)
여랑+카멜리아 맛있는데 츄라이 츄라이
나온지 얼마나된거라고 공식에서 스포하네
아~ 별소리 3만개만큼 화나네
그래서 캐릭터 변경 권 언제 팔꺼냐고
운명의 길? 열차겜? 머리가...
아이패드사서 사진 존나 찍어야디
저의 고1추가 커졋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랑자로 잘한듯 호호
풀돌전무찍음
방뎅이를 그냥 까고 다니는~
진짜 갈비뼈 ㅈㄴ 꼴리네
이런 남랑자할걸 ㅆ
아무리 생각해도 방은우 할 걸 그랬다
나만 죄인의 종막이랑 비슷해보이냐? 이왜진?
심지어 업로드 날짜도 딱 1년 차이네
파수인아 그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