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lfntbkeke0 A급 전범 사사카와재단 같은 것들이 한국의 정재계 교육문화 등을 쥐락펴락 하면서 2030에게 그렇게 주입해 놨으니 앞으로 국짐당 장기독재도 우려 되네요. 이명박때부터 국짐이 바라던게 지금의 2030 개돼지들이에요. 당시 인터넷 전사 육성한다며 국가권력을 댓글부대로 전환시켜 국민들을 선동하기 시작했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알고리즘 특성상 사상적 양극화는 더 극단적으로 갈거라는 우려들도 있더라구요. 탈중국은 저도 원하는 거지만, 대책도 없이 구호만으로 지지하는 저능아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니. 더 무서운건 인터넷의 단편적인 지식들로만 무장한 것들이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떠들고 다닌다는 거. 군맹무상 장님 코끼리 만지기의 전형적인 예라고 말하고 싶네요.
비호감 지수가 어떠하든 중국 자본의 진출은 현재도 미래도 지속될 것이다 돈은 감정을 따지지도 가리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나쁜 것만도 아니다 한국 영화계의 침체가 자본이든 배우든 교류로 자극이 될 것이고 생태계는 새로워 질테니까 말이다 오히려 그들과에 있어서 어떤 이득을 취할지가 중요하다
@@user-dlfntbkeke0 일본은 적어도 한국이나 중국처럼 정부차원에서 불매운동 선동하지 않지. 그러나 한국 중국은 이부분에서 좀 특별히 편협한 면이 있지. 역사적 감정은 감정이고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 일본은 한국에게 아주 중시되는 신용이 있는 나라다. 중국 일본 둘다 감정적으로 싫은것과 비지니스적으로 실리를 챙기는것은 다른 문제다. 일본은 한국-중국과 달리 비지니스적 신용은 있다. 그들의 엔화를 빼먹는 전략적 스탠스를 취해야한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중국을 제외하고 국제적으로 이미지가 무척 좋은 나라다. 한국인도 세상을 넓게 봐야지. 선거때 잠깐 이용해먹겠다고 반일불매운동 선동하면서 편협하게 굴면 외국인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받게된다. 정권차원에서 선거때 이용해먹곘다고 반일불매운동 선동한 나라에서 기사에서 일본에 비호감을 찾을수없다니.... 기사 자체가 아예 반일인데 반일댓글이 없어? 기가찰노릇... 유투브에 반일선동으로 코인팔이하는 자칭 애국-민족주의자들이 넘처나는게 뭔 헛소리하는거야? 정신좀 차려 정신! 일본을 중국과 동급으로 보면 세계인들에게 비웃음을 산다. 일본을 깔때 까더라도 세상을 좀 넓게 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까라. .
지금 한국영화 아작나고 있음 현재 일본 애니 500만 400만넘음 한국영화의 느와르나 사극류 국뽕계열 아님 사회비판또는 시니컬한 코메디계열도 이제 한계상황 간단하게 관객들이 이젠 식상할수준 결국 그건 프랑스나 이태리같이 저변에서 꾸준히 많은 순수예술영화들이 밑받힘이 되줘야함 그분야에선 일본보다도 취약한것이 사실임 이때문에 영화의 3박자인 작가 배우 감독이 헝상 거의 거기서거기 저변이 확대되서 인재풀이 많아야하지만 그렇지 못한현실 지금 어떠한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결국 홍콩영화의 길을 따라간다보면됨
@@beebee1992 티켓값 소득대비 예전이 더 비쌌습니다, 그래도 영화보러 갔고 지금도 거대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가 그리우면 한번씩 가고 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볼만한 영화가 있다면요 아니니 가성비가 떨어져서 안갑니다 작은화면과 옆집 신경쓰며 내린 사운드볼륨으로 뱃속까지 울리는 웅장한 사운드 만족 못 시킵니다 진짜 보고 싶은 건 영화관 가서 봅니다 팝콘 씹는 소리 거슬려도요
@@cashan175 집집마다 대형 티비와 높은 화질 모니터도 점점 대형화 고화질로 가는 상황에서 한국 영화는 굳이 극장에서 볼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집에서만 봐도 충분히 즐길 요소가 되죠 그리고 최신 영화들 영화관 동시상영으로 ott에서 판매합니다 가격도 영화관 보다 훨씬 싸죠 한국영화는 아~ 이거 극장에서 볼걸 하고 느껴지는 영화가 거의 없죠 예전에 쌀때야 별 생각 없이 극장을 갔지 이제는 뭐 외국 블록버스터 아니면 전혀 생각이 없음
중국아이돌들 먹튀와 코로나 시절 중국자본의 한드 역사왜곡 논란 때문에 한국에서 중국 관련 예민해진 분위기가 생긴 걸 모르나 보죠. 문제는 한국에 중국자본엔터가 슬금슬금 뿌리내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회사에서 돈 뿌려서 작품 만들면 자국 배우나 스탭 끼워넣기 중국 로케이션 다 가능한 얘기죠...
@@heayoungjun8930 근데 문제는 그런 중국자본 묻은 컨텐츠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음..ㅋ 중국 자본이 묻으면 뭐든 망함...지금 헐리우드도 과거의 영광이 빛을 바랜게 중국자본떄문임...중국인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춰 영화를 제작하고 되지도 않는 중국배우들을 헐리웃 영화 곳곳에 꽂아 쓰다가 망한 영화가 차고 넘침ㅋㅋ
@@클로바-l2j ㅎㅎ 송구 합니다 .. 어찌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제 원글 쓰면서도 악플 달릴까 걱정 했어요... 실제 미스터 선샤인 제작 중 중공 자본의 개입이 있을뻔 했다는 정황 글 썼다가 엄청 악플 달리더군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 ... 굉장히 악의적이고 집단적이였어요.... 하여 .. 제목은 ... 다만.. 근례 푸젼사극 환타지 사극 들 이라 말씀 드립니다 ... 철인왕후 이후 잠잠하더니... 요즘 아주 본격적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 심각한 수준이죠..
@@jojaehyun3438 나름 근래의 퓨전 사극하면 개인적으론 하나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조선 배경의)... 안 그래도 중국풍 섞였다고 논란됐었는데 ㄷㄷ 아니, 보통 투자를 하면 수익에 집중하는데 중국은 왜 지네 문화 못 묻혀서 안달인건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악플 넘 신경쓰지 마세요. ㅠㅠ 찔리는 게 많나보죠
중국하고 정치적인거나 외교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것도 있지만 특히 문화가지고 교류를 한다는것은 신중해야됩니다 결국은 나중에 동북공정으로 한국문화 중국에서 전파되었다고 선전용으로 이용할 빌미를 주는거니 왠만하면 가까이 안하고 우리만의 문화홍보와 콘텐츠개발에 노력해서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hanakim5503 저걸 무시 못할겁니다 우리나라가 중국하면 하꼬 이미지가 연상되는건 당연하다 볼수 있지만요.. 근데 진짜 중국을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게요 흠,, 이게 예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산업 입니다 지금 중국계 게임 산업이 중국 내에서 많은 규제를 받으니 사실 말이 나온건 불과 3년? 정도지만 실제로는 이미 탈 중국화를 그 이전부터 시도를 했고 그게 몇년전부터 게임산업이 전세계적으로 중국이 휩쓸고 있는겁니다 물론 영화와 게임은 완전 다르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만에 하나 탈중국을 했고 그게 두각을 나타내면 이걸 또 중국 내에서도 큰 바람이 불꺼에요 탕웨이를 욕하던 중국이 이젠 다르게 보듯 말이죠
사람들이 진짜 못느끼는게 있는데 중국은 인구 깡패입니다 더군다나 자국의 것을 세계화에 매우 목말라 하고 있구요 진짜 다행인게 뭔지 아세요? 유튜브를 VPN을 사용 안하면 못본다는 겁니다 만약 유튜브를 계속 중국에서 자유롭게 볼수 있었다면 중국이 다 휩쓸었을겁니다 비슷한 예시로 유튜브 구독자 1위가 인도일겁니다....조회수 역시 인도가 깡패라는건 아실거구요... 인도보다 중국이 더 유별나다는건 아시죠?
그럴일은 당분간 없을겁니다. 중국에서 공동부유 정책이 나온이후부터 중국 연예계도 정책의 영향을 받아 고액 출연료받던 연예인이나 거장들 페이 대폭 삭감시키고 제작비나 후원 역시 모두 줄였어요. 즉 우리나라 연예인이나 제작진이 갈 이유는 더 없어졌지요. 한국연예인이나 출연진이 중국 연예계로 가는 큰 이유가 결국 돈이었는데 페이가 줄어드니 갈 이유가 없죠.
@@허니고구마-g8e 이런 거짓 루머질 하고 싶나요? 송혜교는 23년전 가을동화부터 이미 한류를 터뜨렸고 풀하우스로 아시아 전체에서 톱스타로 등극한 자랑스런 한국배우인데 20년이상 아시아 톱으로 군림한 사람을 후려치는 루머질은 누구한테서 나온거지? 해외 독립운동관련 사적지 후원을 10년이상 해온 자랑스런 한국배우입니다
방금 끝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후원사가 미국이나 유럽등에서 개인정보 이슈등으로 제재나 퇴출 논의 중인 틱톡 이더라고요~ TV 화면에 틱톡마크가 뚜렷이 보이고 틱톡 플랫폼에서 생중계까지 하고 있네요~ 최근 CJ 주최 Kpop 보이그룹 오디션 결과도 중국인이 센터로 결정되고 중국 자본의 유혹을 한국 엔터계가 어떻게 뿌리칠 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난 다 떠나서 쟤들 입버릇처럼 하는 말중에 차라리 한국진출 하란 소리가 왜 그렇게 가소롭고 어이없게 들리는지 탕웨이는 박찬욱이 애초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 쓸만큼 특별한경우였고 중국인의 경우 더더욱 극복하기 힘든 발음의 한계 더구나 난다긴다하는 다른 중화권 배우도 카메오나 특별출연정도로 중국계나 중국인이 한국 드라마,영화쪽에 진출하는건 초초초 소수인데 무슨 근자감으로 한국진출 운운하는건지 참 ㅋ
14억 인구중 아마 절반은 이유가 뭔지 뭐가 문제인지 알지만 입밖으로 꺼내질 못한다는게 정답 아닐까? 문제의 원인을 알지만 해결할수 없는 해결할 엄두조차 못내는... 맞죠? 중국인분들? 모든 잘못된 원인은 공산당이라는걸 알지만 왜 말을 못할까요? 죽는게 무서우니까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불사하고 나라 독립을 위해 한목숨 바친분들을 지금도 추앙하고 리스펙하는거죠 그런 노력들이 없다면 중국은 앞으로도 노답입니다
중국과 문화교류는 정상국가와 국민들간에 이뤄져야 하는것이고 중국은 그냥 한국문화 소비나 하는걸로 만족해야 합니다. 우리가 중국문화를 소비할 매력이 있기나 한가요? 가치관이 비슷하기를 하나?, 본받을 만큼 도덕적이길 하나! 만역 한국문화 소비마저도 싫다면 그냥 각자 갈길 가는게 맞겠지요.
탕웨이는 예외적인 선례이고 한국영화내용 검열 안하고 중국시장에 제대로 판매해서 한국영화업계에서 이익을 볼 수 없다면 중국연예인은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무리다. 아니 굳이 출연시킬 이유가 없다. 한국의 감독이나 배우도 감독맡기 힘들고 배역 따내기 힘든데 굳이 중국시장에 매번 반복적으로 한국영화를 크게 걸어 수익을 가져올 수 없다면 한국영화에 중국배우를 굳이 중요한 배역으로 넣어 쓸 이유가 없다.
규정이 다 풀려도 한국 못 따라온다...일본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 일본은 자유러운 나라이고 컨텐츠도 많은데 애니 빼고는 드라마나 영화는 그렇게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함. 일단 한국 영화/드라마 감독들은 예술적인 면에서나 철학적인 면에서나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 엘리트들임. 예를 들어서 올드보이에 나오는 복도씬은 외국에서 영화/드라마 감독들이 오마주한 경우도 많음. 올드보이가 처음 나왔을때 저 복도씬이 원테이크라고 해서 깜놀한 외국 감독들 많았음. 심지어 한국 드라마도 외국 사람들은 감독보고 보는 사람들도 많음. 최근에 나온 '졸업'이란 드라마도 안판석 감독 작품이라고 외국 사람들 많이 봄.
텅웨이 언급하는 중국인은 사고가 안드로메다네 탕웨이는 본질이 전혀 다른문제임 탕웨이는 애초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력을 골고루갖췄으며 자유탄압 이미지와 한국 새댁이니 인기가 있었고 유지되는거지 탕웨이가 중국에 살며 중화짜요를 외쳐댔으면 한국에서 캐스팅될일이 있겠나 탕웨이니까 가능한 문제를 탕웨이도 되니까로 확대해버리면 손흥민이되니 우레이도 된다는 함정에 빠지게 되는거다. 그리고 중국에가서 영화를 찍으면 뒤쳐지고 고루한 느낌이 드는데 왜 돈내고 사서 고생을 하겠나
과거 중화권 대중문화가 막 커나가던 시기에, 치안이나 인프라,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무협이나 역사 등의 작품들이 한국로케로 촬영하는게 관례처럼 굳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때 생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식 예명을 짓고 스탭이나 출연진으로 참가했죠. 이소룡이나 홍금보, 성룡 같은 액션스타들이 한국에 자주 방문하거나 장시간 머물다보니 실전에 가까운 액션을 배우기 위해 한국인과 교류하거나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구요. 이런 양지에 가까운 이야기도 있지만, 많은 연예계종사자들이 일본이나 홍콩의 성인물이나 도색잡지촬영을 하곤 국내에 알리지 않은 흑역사도 존재하죠(영화제참가, 언론매체 초청 등 핑계는 많았음). 요즘 중국 관계자들이 한국에 대해 설레발치는 걸 보면서, 과거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제대로 대접받지도 못하고 밑바닥까지 건네줬던 일들을 떠올려보면... 쟤들은 절실함도 없는 주제에 입벌구만 창대하고나 싶습니다.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중국의 문화는 점점더 전세계의 외면을 받을 겁니다. 표현의 자유가 없는 환경에서 훌륭한 영화가 나온다는건 불가능. 우리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한 시기가 군부독재가 끝나고 나서부터다. 중국경제가 아무리 커진다고 해도 중국의 소프트파워는 민주화에 성공하지 못하는한 영원한 삼류로 남을 수밖에 없다.
한국 영화계도 지금 OTT(넷플리스,디즈니,아마존등) 업계의 시장 공세로 고사 상태입니다. 이제 1000만 영화시대는 가고 한국영화 100만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시장은 작아지는데 몇몇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극장 티켓 값은 비싸지고...시장의 논리데로 투자 규모 차이에 따라 영화는 줄어들고 OTT배급사의 시리즈물에 영화배우와 감독 다 빼앗겨서 한국 영화도 앞날이 캄캄하네요~
요즘은 한국영화계도 위기라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영화에 대해 컨텐츠 하는 유투버를 비롯한 네티즌들이 한국영화계에 대한 비판과 걱정의 이야기를 하는 영상을 많이 올려왔죠. 한류를 이끄는 컨텐츠중 K POP과 드라마와 달리 영화계가 가장 어려운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타국의 부러움을 사온 한국영화계의 위기극복과 부활을 기원합니다.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을 버릴수있을까 한국어를 유창하게해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까 저것도 중국인의 욕심임 중국만세를 외치면서 어두운면을 어줍잖게 드러내 세계를 제패하겠다는건 자국에서 해야하는거임 저런 욕심을 자본으로 밀어부치면 그게 산업을 망치는 길 저들은 중국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망가진 산업을 감당하는건 남은 사람들 몫이겠지 끔찍한 생각을하네
탕웨이가 성공 한 것은 탕웨이 였기 때문이지 중국인 이었기 때문이 아니다.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네.
맞아요.
탕웨이는 여러가지로 매력덩어리죠.
욕하지마라.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살던 배부른 돼지로 살던 일단은 살고 봐야지.
@한국 개고기 김치 번역기 돌린것 같은데 넌 머냐?
@한국 개고기 김치 중국에는 500만명 좆선족이 있지 남조선 사람은 없다.
@한국 개고기 김치 치파오나 드세요 ㅎ
여기서 김치 얘기하지말고 😮
탕웨이는 중공의 탄압과 분당댁 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서 한국인들이 받아준것임....
중국은 할수만 있으면 '영화도 한국이 중국걸 훔쳐갔다' 라고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건 할수가 없으니 못하는것 뿐임
솔직히 탕웨이도 더이상 거물 영화에 주연 배우로 발탁하면 안됩니다. 백상예술대상 탕웨이가 상 받는거 보고 어이가없어서. 결국 중국 국적 여자가 상 탄겁니다.
@@kimkimkim0313세계 어느 나라든 현지인이랑 결혼한 외국인은 거의 같은 나라 사람 취급 해줘요. 영주권 프리패스고 시민권도 잘 나옴
탕웨이도 그냥 중국인일 뿐이지. 자기가 지원해서 자기를 알린 영화인 색계도 다시는 기억하거 싶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아닌거 같음.
@@hjdsh6152 참나 ㅋㅋㅋ 그건 님 망상이고요. 탕웨이는 중국인이에요. 한국말도 못하는 중국 국적자
@@kimkimkim0313 ? 망상이라는 근거는요? 결혼비자라는게 존재한지 몇십년이 넘었는데 뭔 근거로 뇌피셜이라고 하는지? 무식하면 말을 꺼내지 마세요
한국의 2030세대의 91%가 중국비호감인데 중국인이 한국 진출을 한다? 탕웨이는 [공산당탄압+한국인과의 결혼]이라는 특수한경우일뿐.
중국인의 한국진출? ㅋㅋㅋㅋㅋ
웃긴게 일본은 끊임없이 혐한 글이 도배되고 심지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하는데도 거기에 대한 비호감 글을 일본 기사에서 볼수 없다는거,,그러나 중국 일에 대해서는 이런글이 항상 있어..중국 일본 다 싫은 나로서는 이해불가
@@user-dlfntbkeke0 일본에서 그런 기사들은 우리나라에 소개가 안될뿐입니다. 그리고 독도에대해 한국영토가 맞다는 학자들의 모임도 있고 우리랑 협업하는곳도 여러곳있는걸로 아는데 중국은 그런모임이나 협회 이런거 만들면 어디 끌려갈걸요..
@@user-dlfntbkeke0 A급 전범 사사카와재단 같은 것들이 한국의 정재계 교육문화 등을 쥐락펴락 하면서 2030에게 그렇게 주입해 놨으니 앞으로 국짐당 장기독재도 우려 되네요. 이명박때부터 국짐이 바라던게 지금의 2030 개돼지들이에요. 당시 인터넷 전사 육성한다며 국가권력을 댓글부대로 전환시켜 국민들을 선동하기 시작했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알고리즘 특성상 사상적 양극화는 더 극단적으로 갈거라는 우려들도 있더라구요. 탈중국은 저도 원하는 거지만, 대책도 없이 구호만으로 지지하는 저능아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니. 더 무서운건 인터넷의 단편적인 지식들로만 무장한 것들이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떠들고 다닌다는 거. 군맹무상 장님 코끼리 만지기의 전형적인 예라고 말하고 싶네요.
비호감 지수가 어떠하든
중국 자본의 진출은 현재도 미래도 지속될 것이다
돈은 감정을 따지지도 가리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나쁜 것만도 아니다
한국 영화계의 침체가 자본이든 배우든 교류로 자극이 될 것이고
생태계는 새로워 질테니까 말이다
오히려 그들과에 있어서 어떤 이득을 취할지가 중요하다
@@user-dlfntbkeke0 일본은 적어도 한국이나 중국처럼 정부차원에서 불매운동 선동하지 않지. 그러나 한국 중국은 이부분에서 좀 특별히 편협한 면이 있지. 역사적 감정은 감정이고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 일본은 한국에게 아주 중시되는 신용이 있는 나라다.
중국 일본 둘다 감정적으로 싫은것과 비지니스적으로 실리를 챙기는것은 다른 문제다.
일본은 한국-중국과 달리 비지니스적 신용은 있다. 그들의 엔화를 빼먹는 전략적 스탠스를 취해야한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중국을 제외하고 국제적으로 이미지가 무척 좋은 나라다. 한국인도 세상을 넓게 봐야지. 선거때 잠깐 이용해먹겠다고 반일불매운동 선동하면서 편협하게 굴면 외국인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받게된다.
정권차원에서 선거때 이용해먹곘다고 반일불매운동 선동한 나라에서 기사에서 일본에 비호감을 찾을수없다니.... 기사 자체가 아예 반일인데 반일댓글이 없어? 기가찰노릇...
유투브에 반일선동으로 코인팔이하는 자칭 애국-민족주의자들이 넘처나는게 뭔 헛소리하는거야? 정신좀 차려 정신! 일본을 중국과 동급으로 보면 세계인들에게 비웃음을 산다. 일본을 깔때 까더라도 세상을 좀 넓게 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까라. .
중국의 한한령으로 K-Pop은 다른 시장을 뚫어 오히려 더 성공한 점은 시사점이 큽니다. 중국 시장에 의존하게 되면 한방에 훅 가는 리스크가 있음.
지금 한국영화 아작나고 있음 현재 일본 애니 500만 400만넘음 한국영화의 느와르나 사극류 국뽕계열 아님 사회비판또는 시니컬한 코메디계열도 이제 한계상황 간단하게 관객들이 이젠 식상할수준 결국 그건 프랑스나 이태리같이 저변에서 꾸준히 많은 순수예술영화들이 밑받힘이 되줘야함 그분야에선 일본보다도 취약한것이 사실임 이때문에 영화의 3박자인 작가 배우 감독이 헝상 거의 거기서거기 저변이 확대되서 인재풀이 많아야하지만 그렇지 못한현실
지금 어떠한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결국 홍콩영화의 길을 따라간다보면됨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중공이 스폰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공영향력이 들어가죠
각종 영화들속에서도 알게모르게 중공돈으로 스며들면서 점차 망해가고 있고
중공돈에 취해가는 한국예술계의 현실입니다
@@cashan175 아작나는이유가 영화가별로여서가아니라 비싼티켓값과
굳이 영화관을 가지않아도
동영상플랫폼을 이용해 영화를 보기때문임.
비교할걸 비교하고 비교할거면 뭘 알고 비교하시길;
@@beebee1992 티켓값 소득대비 예전이 더 비쌌습니다, 그래도 영화보러 갔고 지금도 거대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가 그리우면 한번씩 가고 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볼만한 영화가 있다면요 아니니 가성비가 떨어져서 안갑니다 작은화면과 옆집 신경쓰며 내린 사운드볼륨으로 뱃속까지 울리는 웅장한 사운드 만족 못 시킵니다 진짜 보고 싶은 건 영화관 가서 봅니다 팝콘 씹는 소리 거슬려도요
@@cashan175 집집마다 대형 티비와 높은 화질 모니터도 점점 대형화 고화질로 가는 상황에서 한국 영화는 굳이 극장에서 볼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집에서만 봐도 충분히 즐길 요소가 되죠 그리고 최신 영화들 영화관 동시상영으로 ott에서 판매합니다 가격도 영화관 보다 훨씬 싸죠 한국영화는 아~ 이거 극장에서 볼걸 하고 느껴지는 영화가 거의 없죠 예전에 쌀때야 별 생각 없이 극장을 갔지 이제는 뭐 외국 블록버스터 아니면 전혀 생각이 없음
내가 잘못 들었나? 한국영화계가 중국에 가서 중국인 배우들을 데리고 영화를 앞으로는 많이 찍을수 밖에 없다고?? 저 중국인 미친거 아님?? 술도 안먹고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멀쩡하게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아이돌들 먹튀와 코로나 시절 중국자본의 한드 역사왜곡 논란 때문에 한국에서 중국 관련 예민해진 분위기가 생긴 걸 모르나 보죠. 문제는 한국에 중국자본엔터가 슬금슬금 뿌리내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회사에서 돈 뿌려서 작품 만들면 자국 배우나 스탭 끼워넣기 중국 로케이션 다 가능한 얘기죠...
자신들이 수준 미달이라 자랑할게 없으니 한국 끌어들이는 거임 K팝도 중국인 맴버 땜에 그렇게 사단이 났는데 미친거 아니면 연기도 못하고 말도 안통하는 중국배우를 갖다 쓰겠음!!! 정말 정신나간 소리지!!!
@@heayoungjun8930 근데 문제는 그런 중국자본 묻은 컨텐츠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음..ㅋ 중국 자본이 묻으면 뭐든 망함...지금 헐리우드도 과거의 영광이 빛을 바랜게 중국자본떄문임...중국인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춰 영화를 제작하고 되지도 않는 중국배우들을 헐리웃 영화 곳곳에 꽂아 쓰다가 망한 영화가 차고 넘침ㅋㅋ
실재로 중국자본으로 하고 있음 보이즈 플랜 보면 미래가 보임 한국인들이 단합해서 중국인들 몰아내야 함함
한국 스탭 감독 쓰면 검열을 우회 할수 있을까 싶어서 말한건데. 이해가 안되나봐요?호호
어느 것이든지 중국이 묻으면 망한다는 법칙을 잊지 말기를, , ,
@user-mj7io4rz6g 불쌍하고 근본없는 조선족.
@user-mj7io4rz6g 번역기나 제대로 돌리고 댓글달아.
말이 앞뒤도 안맞고 말도 안되는 헛소문만...
아. 너네나라 쓰레기 바이두 ai번역으론 제대로 될리가 없구나.
유튜브 와서 이러는거보면 너 공산당 소속 댓글부대겠네....
안쓰럽다..쯧쯧
우리 영화와 드라마에 중국 자본이 들어 가고 중국의 간섭 받고 눈치를 봐서는 안 되죠.
제발 중국놈들 중국돈 모두 오지마... 너무 싫어... 오지도 말고 우리꺼 보지도 말고 신경 꺼줘 제발....
중국자본 받는순간 헐리우드 꼬라지 납니다
@@인생뭐있나-w4h 헐리우드 꼬라지면 다행이죠. 대만, 홍콩 꼴 날듯요.
요즘 한국 드라마 중에 색채감 과 화면구도 그리고 배우들의 의상 과 연기가 현격하게 떨어지는 작품들 있습니다
- 대부분 이 작품들 검색해 보면 , 중공 자본 으로 만든 작품이죠...
헉 어떤 드라만지 궁금해지네요
힌트 좀 주세요🥺
@@클로바-l2j ㅎㅎ 송구 합니다 .. 어찌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제 원글 쓰면서도 악플 달릴까 걱정 했어요... 실제 미스터 선샤인 제작 중 중공 자본의 개입이 있을뻔 했다는 정황 글 썼다가 엄청 악플 달리더군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 ... 굉장히 악의적이고 집단적이였어요.... 하여 .. 제목은 ... 다만.. 근례 푸젼사극 환타지 사극 들 이라 말씀 드립니다 ... 철인왕후 이후 잠잠하더니... 요즘 아주 본격적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 심각한 수준이죠..
@@jojaehyun3438 나름 근래의 퓨전 사극하면 개인적으론 하나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조선 배경의)... 안 그래도 중국풍 섞였다고 논란됐었는데 ㄷㄷ
아니, 보통 투자를 하면 수익에 집중하는데 중국은 왜 지네 문화 못 묻혀서 안달인건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악플 넘 신경쓰지 마세요. ㅠㅠ 찔리는 게 많나보죠
슈룹
한국에서 뭔한다고 난리인 중국애들도 있네.
탕웨이는 특별한 케이스고 괜히 중국물 묻혀봤자 퇴출운동이나 안 당하면 다행일건데...
@한국 개고기 김치 뭔 개소리냐 짜장
탕웨이 그 여자도 이런 거 보면 확실히 지나인임 한국을 웃습게 보는 것임 한국어 절대로 안함 위에 조선족 부터 시작해서 중국인들은 다 이 따위임.... 다 이용하고 추방해야 함
중국하고 정치적인거나 외교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것도 있지만 특히 문화가지고 교류를 한다는것은
신중해야됩니다 결국은 나중에 동북공정으로 한국문화 중국에서 전파되었다고 선전용으로
이용할 빌미를 주는거니 왠만하면 가까이 안하고 우리만의 문화홍보와 콘텐츠개발에 노력해서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 개고기 김치 🤮🤮🤮🤧🤧😷😷💩💩🕳🕳💨💣💣👎👎
@한국 개고기 김치 💩💩💩🕳🕳💥💥💨💣💣🖕🖕
@한국 개고기 김치 🤭🤭🤭🤮🤮🤮🤮🤧🤧🤧😷💩💩🕳🕳💥💨💣💣
@한국 개고기 김치 🤮🤮🤮🤮🤮🤮🤮🤧🤧🤧🖕🖕🖕🖕🖕🖕🖕🖕
중국이랑은 아예 상종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문화적으로는. 와 영상에서 감히 한류의 성공을 통해 지들 문화 세계에 알리고싶다 헛소리하는 애 진짜 킹받네요. 한국 드라마를 왜 중국에서 찍어 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아니 좀 오지마라...
격하게 동의.
탕웨이는 감독을 잘 만났음. 그렇지만 한국어를 하지 못하면 맡는 배역엔 한계가 있을거에요.
굳이 중국배우를... 우리배우들만으로도 충분해
이미 아이돌에서 안좋은 선례가 있기에 배우쪽으로도 우리나라로 진출하긴 힘들겁니다.
걱정마셈 저사람들 이제 소리소문없이 사라질거임 ㅋㅋ 마윈도 정신개조 되어서나왔는데 지들이 뭔 ㅋㅋㅋ
@@hanakim5503 저걸 무시 못할겁니다
우리나라가 중국하면 하꼬 이미지가 연상되는건 당연하다 볼수 있지만요..
근데 진짜 중국을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게요
흠,, 이게 예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산업 입니다
지금 중국계 게임 산업이 중국 내에서 많은 규제를 받으니 사실 말이 나온건 불과 3년? 정도지만 실제로는 이미 탈 중국화를 그 이전부터 시도를 했고 그게 몇년전부터 게임산업이 전세계적으로 중국이 휩쓸고 있는겁니다
물론 영화와 게임은 완전 다르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만에 하나 탈중국을 했고 그게 두각을 나타내면 이걸 또 중국 내에서도 큰 바람이 불꺼에요
탕웨이를 욕하던 중국이 이젠 다르게 보듯 말이죠
동감함...제발 밖으로 나오지 말고,너네 나라에서만 보았으면..
사람들이 진짜 못느끼는게 있는데
중국은 인구 깡패입니다
더군다나 자국의 것을 세계화에 매우 목말라 하고 있구요
진짜 다행인게 뭔지 아세요?
유튜브를 VPN을 사용 안하면 못본다는 겁니다
만약 유튜브를 계속 중국에서 자유롭게 볼수 있었다면 중국이 다 휩쓸었을겁니다
비슷한 예시로 유튜브 구독자 1위가 인도일겁니다....조회수 역시 인도가 깡패라는건 아실거구요...
인도보다 중국이 더 유별나다는건 아시죠?
반장님 오늘도 영상 고맙게 잘 봤습니다
그러나저러나 두기봉 감독님은 신변에 아무런 위험이 없으실지 너무 걱정되네요
중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새삼 감사한 마음입니다 🥰🥰
중국은 손절이 맞다
손절하고 가난하게 살자까지 해야지, 중국에 반도체를 그렇게 팔아치운 이재용이 나쁜놈이었네 ㅋ
@@욕쟁이할배-w5l 팔 수 있을 때 팔아 먹고 아니다 싶으면 베트남 인도 등으로 가면 되는 거야 . 시장이 중국만 있는게 아니야 다른 시장으로 나가면 되는 거라구 제발 중화에 의존 하려는 썩어 빠진 생각 좀 버려
@@욕쟁이할배-w5l다리에 암덩어리가 퍼졌으면 잘라내야죠. 당장은 걷지 못해 힘들겠지만 휠체어 탈수도 있고 의족을 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절단이 무서워서 안하면 죽겠죠. 큰 그림을 보세요
@@hjdsh6152 뭔 말도 안되는 예시를 들어놨누
@@욕쟁이할배-w5l 남의 말이 맘에 안들면 너의 근거를 드세요.
중국과는 더 더 더 멀어져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네 ?
@한국 개고기 김치 도배하지마 멍청아. 그리고 알아먹게 써.
@한국 개고기 김치 뭐라는거야.
외국인?
@user-mj7io4rz6g 我认为,为了摆脱中国的通信网,在韩国网站上用韩文进行民主化运动是非常好的。👍
@한국 개고기 김치? 주한미군 사건은 개인의 일탈이고 중화인민공화국은 고구려를 중국역사라고 왜곡한다.중화인민공화국은 언제부터 만주를 지배 했지?
중국 언론이 국제영화제에 자국 영화가 입상을 못했다고 한탄하는 기사를 낸다는거 부터가 얼마나 비정상적 논리회로가 작동하는 나라인지 알 수가 있네요.
정말 이유를 몰라서 그런 기사를 쓴건지 아니면 아는데도 쓴건지는 알 수 없지만...순간 멍해집니다
직접적으로 쓰면 징역이니깐, 간접적으로라도 소심한 항의겠지용.
일반 중국인들도 알지요. 말을 못할뿐 ㅋㅋ
이미 사리분별을 못하는것같네요 누가 말을해주지도 교육을받지도 못했으니..불쌍한 종자들입니다
은근 슬쩍 묻어 가다가...결국 삼켜 버리겠다
마인드가 이런데 어떻게 웃는 낯으로 너희를 환영하겠냐
너흰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고 우리의 시행착오를 지켜보면서 잠식하려 드는데
과연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게 가능이나 할까?
너희나 우리나 말야...
영상 감사합니다. 문화 교류라...중국에 문화가 있나요? 비뚤어진 집단 광기 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중원의 문화죠 우리나라 보다 훨씬 많고 다양하죠 인재들도 인구수 만큼 많음 근데 원래 그 어디서 튀어 나온지 모르는 한족이란 종족 노략질에 똥지르던 민족이 통일한 중원을 잡으면서 다 자기들 문화로 바뀌었음
@@plum5019 두번에 걸친 문혁으로 인해서 남아있는것들이 없죠..그냥 구세대 경험에 비추어본 일부 재현에 불과할뿐..그리고 저것들 다른건 몰라도 문화교류는 해야한다는게 저 앞에서 까까머리 영화평론가(?)가 말한것에 불과하죠... 한국시장을 이용해먹겠다는 뜻밖에 안됨..
@@plum5019 뭔 헛소리인지. 중국은 북방알타이민족의 전통적인 식민지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무슨 자체 문화나 문명이 있을까요.
@@jisanglim2955 이런말 다른데서하면 한국인들만조롱당한다 어디가서 그딴개소리 씨부리지마라
@@plum5019 미친 헛소리좀 작작하세요 문화혁명때 중국공산당이 옛날 지들문화라고할수있는것들 다 태우고 말살해서 지금 중공은 문화없어요 뭘좀알고말하세요
한국영화관객이 줄어들어서 우리영화산업 인재들이 중국영화산업쪽으로 유출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이미 많이 갔어요.
넘어가도 그쪽에선 말라 죽을 뿐입니다. 자유가 없는데 어떤 예술 문화가 흥할까요.
대만꼴 날지도 모를문제군요
중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딸려서 저지랄하는게 아니라 나라가 다 처막고있으니 발전이없는겁니다.
그럴일은 당분간 없을겁니다. 중국에서 공동부유 정책이 나온이후부터 중국 연예계도 정책의 영향을 받아 고액 출연료받던 연예인이나 거장들 페이 대폭 삭감시키고 제작비나 후원 역시 모두 줄였어요. 즉 우리나라 연예인이나 제작진이 갈 이유는 더 없어졌지요. 한국연예인이나 출연진이 중국 연예계로 가는 큰 이유가 결국 돈이었는데 페이가 줄어드니 갈 이유가 없죠.
세상 어떤거든지간에 중국 묻으면 폭망!!
제대로된 예 : 1대1로 사업.ㅋ
중국게임 지금 해외에서 엄청잘나간다 ㅆㄹㄱ같은 한국언론만 쳐보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줄 모르지 이 우물안의개구리야
@한국 개고기 김치 뭐가묻은겨?
@한국 개고기 김치 수고가 많다.. 종북하느냐고 힘들지.. 주한미군은 우리 한국편이야..ㅋㅋㅋ
중국 영화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의 가장 큰 문제는
외국의 지적저작권 불인정, 마구 복사나 불법 다운로드로 예술산업자체를 죽이는것..
@user-mj7io4rz6g분탕질 하는 짱개는 꺼져라
막판 중공 감독이 한국에 중공배우 쓰게 되어있다는 확신이 헛소리가 아닌게 한국엔터 대주주가 중공임. 그래서 요즘 부쩍 이상한 중공물이 든거이니. 긴장해야 함
백상예술대상보다가 중국기업이 스폰이라그런지 곳곳에 거북함이 느껴져 안보고 왔더니 중국어로님 👍
진짜 개역겨운 시상식이었음
왜여...송혜교가 상을 탔으니 제대로 스폰한것 같은데여
나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었네요😂
@@허니고구마-g8e 이런 거짓 루머질 하고 싶나요? 송혜교는 23년전 가을동화부터 이미 한류를 터뜨렸고 풀하우스로 아시아 전체에서 톱스타로 등극한 자랑스런 한국배우인데 20년이상 아시아 톱으로 군림한 사람을 후려치는 루머질은 누구한테서 나온거지? 해외 독립운동관련 사적지 후원을 10년이상 해온 자랑스런 한국배우입니다
송중기랑도 나쁜썰날뻔한거 언플할라다 송중기가 발끈하니 찌그러졌다 페미작가들이 대본써서히트좀하니 다시 나대기시작함 송중기 씹고 가증스런 중국 스폰
됐고 오지 마..
방금 끝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후원사가 미국이나 유럽등에서 개인정보 이슈등으로 제재나 퇴출 논의 중인 틱톡 이더라고요~
TV 화면에 틱톡마크가 뚜렷이 보이고 틱톡 플랫폼에서 생중계까지 하고 있네요~
최근 CJ 주최 Kpop 보이그룹 오디션 결과도 중국인이 센터로 결정되고
중국 자본의 유혹을 한국 엔터계가 어떻게 뿌리칠 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탕웨이니까 가능 했던거지
다른 중국 배우들 한국에 보낸다고 달라 지겠나?
중국영화는
영화인이 문제 X
중국공산당이 문제 X
중국인민 즉 중국자체가 문제다
한국시장 진출은 지들 맘만 먹으면 그냥 되는줄 아나보네? ㅋㅋㅋㅋ
지금같은 반중정서에도 보이즈플래닛에 중국애들 집어넣고 중국애가 1위하고 지금도 아이돌들에 중국인멤버들이 꾸준히 들어가는거보면... 진짜 정신나간 한국드라마, 영화계가 중국촬영에 중국배우들 대거 출연시킬까봐 진짜 염려됨..
솔직히 중국배우 나와도 컨텐츠만 훌륭하면 다들 보러가는거고..
보이즈플래닛 제작진의 투자처가 중국자본이라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임...캐플러인가?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팀도 걸즈플래닛을 통해 뽑힌 팀인데 거기에도 중국인 뽑혔음..ㅋ
진짜 보이즈플래닛 나온 거 보고 두 눈을 의심했는데, 거기에 팬이 붙는 거 보고 더 놀랬어요.
아니, 과거에서 배우는 게 없나? 중국인들 뒷통수 치는 거 한 두번 일도 아닌데. 제작사야 돈 받고 그런다 쳐, 그걸 불매하지 않은 대중들이 더 이상해요.
중국떵을 어디다 싸지를려고
생각도마 오지도마 탕웨이는 우리 배우야
이상한 착각은
중화파고스가 얼마가 심각한지 ..
중국 젊은감독의 말이 너무 무섭기까지 하네요
한국을 이용하자? 충분히 이용할수 있다는 자신감(?)..무섭다 무섭네요
중국보다 더 무서운것들이 인도고 인도는 비교도 안되는게 무슬림 입니다
탕웨이도 재능보다는 운 덕분이었지. 한국의 이름있는 감독과 결혼했고, 화제성 높은 영화로 이슈올린게 타이밍이 적절했다고 봄.
동감ㅎ 한국인과 결혼이 우리가 좋아하는것
시원 시원 한 해설과 영상이 맘에 듭니다,
항상 좋은 중국 정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한없이 자유로운 중국이 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도덕과 예절.. 겸양과 포용이 함께하는..
@user-mj7io4rz6g 我认为,为了摆脱中国的通信网,在韩国网站上用韩文进行民主化运动是非常好的。👍
우물가에서 슝늉을 찾아서야..
건강이 우선입니다 목소리에 감기가 칭칭 감겨있네요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
중국 네티즌들 키보드 손떼라 잡혀간다 ㅋㅋㅋ
난 다 떠나서 쟤들 입버릇처럼 하는 말중에
차라리 한국진출 하란 소리가 왜 그렇게 가소롭고 어이없게 들리는지
탕웨이는 박찬욱이 애초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 쓸만큼 특별한경우였고
중국인의 경우 더더욱 극복하기 힘든 발음의 한계
더구나 난다긴다하는 다른 중화권 배우도 카메오나 특별출연정도로
중국계나 중국인이 한국 드라마,영화쪽에 진출하는건 초초초 소수인데
무슨 근자감으로 한국진출 운운하는건지 참 ㅋ
중국인. 오지마.
그냥 니들 좋은 중국에서 살아.
그래야 세계가 편안하다.
항상 응원 합니다
중국영화인들을 받아주지 마라 ᆢ중국과는 뭐든 얽히지 않는게 좋다ᆢ이유는 상식적이지 않고 언젠가 뒤통수 칠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14억 인구중 아마 절반은 이유가 뭔지 뭐가 문제인지 알지만 입밖으로 꺼내질 못한다는게 정답 아닐까? 문제의 원인을 알지만 해결할수 없는 해결할 엄두조차 못내는...
맞죠? 중국인분들?
모든 잘못된 원인은 공산당이라는걸 알지만 왜 말을 못할까요? 죽는게 무서우니까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불사하고 나라 독립을 위해 한목숨 바친분들을 지금도 추앙하고 리스펙하는거죠
그런 노력들이 없다면 중국은 앞으로도 노답입니다
우리나라 20~30대의 가장 비호감인 나라 : 중국
40대 추가요. 내주위 친구들 중국얘기만 하면 저질비호감국가라고 합니다. 2030만 그런거 아니에요
유치 찬란한 스토리로 애국심 만을 이야기하라고 하라는 중국 공산당 덕에 앞으로도 우리 문화가 계속 아시아를 대표하게 될 것 같군요.
중국은 자기네가 만드는 게 영화가 아니라 긴 광고라는 걸 인식했으면 하네요. 중국인 아니면 누가 돈 내고 중국 광고를 보러 가겠어요?
중국의 애국소비로 인해 한국 제품 꾸준한 배척으로 우리나라의 대중무역 수지는 계속 나락을 갔는데 저것들은 지들 유리하고 득볼것들은 한국에 가서 누리고 싶다하네 니들이 한국영화계를 왜 활로로 봐 진짜 욕밖에 안나오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중국인 마인드네
난 중국이 공산국가이란 점이 우리나라에게 큰 축복이라고 생각함..
자기들 스스로의 경쟁력을 스스로 깎아먹고있어서 그나마 우리가 경쟁하고있는거라고 생각이 듦..
중국을 우리가 왜 홍보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우리의 노하우를 가르켜주면 안됩니다 한국의 산업경험과 노하우를 그대로 알려주니 어떻게 되었죠? 제조업 중국때문에 망했습니다 연예 문화 부분도 절대로 가르켜주면 안됩니다 우리는 중국놈들 자본들고 온다고 하니 중국놈들 털어 버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중국기업 뒤에는 공산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기봉 감독 대인배네요. 저렇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 만들어온 모든 사회적 배경을 잃을 수 있는 발언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용기, 인품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존경의 마음을 보내요
중국과 문화교류는 정상국가와 국민들간에 이뤄져야 하는것이고 중국은 그냥 한국문화 소비나 하는걸로 만족해야 합니다. 우리가 중국문화를 소비할 매력이 있기나 한가요? 가치관이 비슷하기를 하나?, 본받을 만큼 도덕적이길 하나!
만역 한국문화 소비마저도 싫다면 그냥 각자 갈길 가는게 맞겠지요.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중국 주재 12년 동안 내린 제 결정과 생각과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
중국은 어떤 형태로든 한국의 문화산업에 투자를 하려고 할 겁니다. 막을 방법은 없어요. 그래서 걱정되네요. 😢
일본은 한류를 무시하다가 투자할 시기를 놓쳤는데...
그래서 넷플만 좋게 만들었지만... 중국은 아닐 겁니다. 😢
얼마전 욕처먹고 2회후 방송 접은 드라마나 허위사실을 진짜인양 방송하다 욕먹어도 배째라 식으로 나간 중공 묻은 것들이 있지요…
반대죠 한국문화가 넷플릭스덕분에 글로벌하게 퍼져나갔고 탈중국의 기판이 되었죠 한국은 이제 중국자본이 필요가 없어요 애플 아마존 투자하려는곳은 줄서있음
오늘 백상영화제 스폰이 틱톡...😢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넷플이 자기 자본 박아서
넷플이 리스크 감수하고
넷플이 플랫폼 제공해서 얻은 수익을 무슨 지 돈 훔쳐간 것 마냥 떠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니가 넷플처럼 플랫폼 만들고, 니 돈 투자하고, 니가 제작해서 배급해라
수익금도 니 꺼니까
@@obstinate2592 시상식 스폰 하는 거는 단순한 스폰 ~Qoo10도 MAMA 스폰했었고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이 영화인데 구속 받는 상태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겠나?
5:51
이게...한국 엔터회사 지분들을 콩사탕들이 꽤나 침식하고 있다고 하니까 대주주 입김으로 밀어 붙여서 가능할거다..그런 소리라 더 겁나네요.
5:58 꿈도 크네ㅋㅋㅋㅋㅋㅋㅋㅋ
탕웨이 같은 케이스가 다시 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케이스의 연속된 누적으로 중국문화를 끼워 팔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중국 영화계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
왜 그 답을 한국에서 찾는가? 😊
한국 : 대통령 , 총리 , 국방장관 , 감독 , 기업인 잘못하면 욕 할 수 있음
중국 : 욕하면 검열되거나 공안에 붙잡힘
탕웨이는 예외적인 선례이고 한국영화내용 검열 안하고 중국시장에 제대로 판매해서 한국영화업계에서 이익을 볼 수 없다면 중국연예인은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무리다.
아니 굳이 출연시킬 이유가 없다.
한국의 감독이나 배우도 감독맡기 힘들고 배역 따내기 힘든데 굳이 중국시장에 매번 반복적으로 한국영화를 크게 걸어 수익을 가져올 수 없다면 한국영화에 중국배우를 굳이 중요한 배역으로 넣어 쓸 이유가 없다.
규정이 다 풀려도 한국 못 따라온다...일본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 일본은 자유러운 나라이고 컨텐츠도 많은데 애니 빼고는 드라마나 영화는 그렇게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함. 일단 한국 영화/드라마 감독들은 예술적인 면에서나 철학적인 면에서나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 엘리트들임. 예를 들어서 올드보이에 나오는 복도씬은 외국에서 영화/드라마 감독들이 오마주한 경우도 많음. 올드보이가 처음 나왔을때 저 복도씬이 원테이크라고 해서 깜놀한 외국 감독들 많았음. 심지어 한국 드라마도 외국 사람들은 감독보고 보는 사람들도 많음. 최근에 나온 '졸업'이란 드라마도 안판석 감독 작품이라고 외국 사람들 많이 봄.
그나마 홍콩영화가 붐이었던건 홍콩반환 전이었고 퇴보된 주원인은 과도기의 무분별한 차별성없는 내용적인부분도 있었지만 중국 반환후 검열과 공산주의 찬양에 가까운 성향으로의 변환이 영화계 산업에서 물러나게된 주된 원인이라봄.
@@user-ui8zi1vd6p1 한글 쓰는 중공인이거나 중국 AI투입한 모양.
우리나라 음악,영화들도 중국이 원조라고 중국교수들이 홍보하고 다니는데.. 중국과는 썩이면 안된다
07:39 말 잘 했네.. '대국이라면~' 땅 넓고 인구 많고 대국인데 마음 씀씀이가 그리 소소하니 너 네가 중(median)국인 것이지~
영화 엔터테인먼트 문화 모두 창의성 자유
특히 표현의 자유에서 나오는 창작물이다 이것이 공권력 혹은 특정 정치에 영향을 받을때 우상주의 세뇌에 갇혀 벚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임
그것을 깨닫고 개개인이 알기 위해서는 중국에 현실은 정반대에 길을 가고 있다는것임
아니~~오지마~~~우리 멀리 지내자~~~
한국 배우들도 연기 잘하는 배우들 넘치는데 왜 말도 안통하는 중국배우를 쓰겠냐 희망사항이겠지 솔직히 예전이면 몰라도 중국시장은 이제 승산이 없다 고로 마지막 중국인의 발언은 개소리 탕웨이는 특별케이스고
탕웨이는 중국인 아니였으면 더 성공했을 사람이다.
다시한번 제2의 천안문, 제2의 뮨화대혁명 일어나서 중국 나락갔음 한다
중국인들도 여기댓글눈팅하던데 댓글달때 아무생각 없이 쳐달지말고 생각좀하고 댓글달아라 이딴 현실성없는 댓글 달아봤자 국익에 1도도움안됨
@@m855gt2 내가 이런댓글 다는건 내맘인데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지들이 보던말던 알빠노 지들도 혐한댓글 넘처나는데 ? 지들이 보면 뭐 어쩔건데
@@minhaijin5314 한국인은 대학진학율이 70%라면서 댓글보면 왜이렇게저급하고 무식한인간들이많지?
@@m855gt2 넌 뭔데 동영상 마다 돌아다니면서 한국인들 비하하고 다니냐?? 할짓이 그렇게 없냐??
@@m855gt2 我知道你中国人都装什么呢干嘛用优秀的韩语啊
두기봉 감독님은 저 인터뷰 이후 안전하신지 궁금하네요
천카이거도 천한 영화를 만드네.....ㅋ
중국 영화 안본지도 10년은 넘은듯.....ㅋ
중화권 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텅웨이 언급하는 중국인은 사고가 안드로메다네
탕웨이는 본질이 전혀 다른문제임
탕웨이는 애초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력을
골고루갖췄으며 자유탄압 이미지와 한국 새댁이니
인기가 있었고 유지되는거지 탕웨이가 중국에 살며
중화짜요를 외쳐댔으면 한국에서 캐스팅될일이 있겠나
탕웨이니까 가능한 문제를 탕웨이도 되니까로
확대해버리면 손흥민이되니 우레이도 된다는
함정에 빠지게 되는거다.
그리고 중국에가서 영화를 찍으면 뒤쳐지고
고루한 느낌이 드는데 왜 돈내고 사서 고생을 하겠나
과거 중화권 대중문화가 막 커나가던 시기에, 치안이나 인프라,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무협이나 역사 등의 작품들이 한국로케로 촬영하는게 관례처럼 굳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때 생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식 예명을 짓고 스탭이나 출연진으로 참가했죠.
이소룡이나 홍금보, 성룡 같은 액션스타들이 한국에 자주 방문하거나 장시간 머물다보니 실전에 가까운 액션을 배우기 위해 한국인과 교류하거나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구요.
이런 양지에 가까운 이야기도 있지만, 많은 연예계종사자들이 일본이나 홍콩의 성인물이나 도색잡지촬영을 하곤 국내에 알리지 않은 흑역사도 존재하죠(영화제참가, 언론매체 초청 등 핑계는 많았음).
요즘 중국 관계자들이 한국에 대해 설레발치는 걸 보면서, 과거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제대로 대접받지도 못하고 밑바닥까지 건네줬던 일들을 떠올려보면... 쟤들은 절실함도 없는 주제에 입벌구만 창대하고나 싶습니다.
중국인이 중국에서 영화를 찍지못하고 남의 나라에서 영화를 찍으면 어떤 영화가 나올래나?..현실의 중국을 감추고 무슨 중국영화가 나오겠나
사람만 받습니다. 우린😊
항상 믿고 구독하는 수준 높은 이 체널. 오늘도 좋아요 꾹~~~
문화교류 하자한들 이미 일방적 문화교류에 더한짓도 하고있으니
우리가 이득될게 없네요ㅠ
정치적이어서 정치에 종속되는 영화는 퇴보 아닐까?
중국은 그냥 지금의 마인드가 그대로 유지되기만을 바랄 뿐. 다른 걸 비판하거나 욕하고 싶지 않다. 그냥 지금같은 마인드로만 살기를. 문화교류도 사실 별로 하지 않았으면......
아니야 한국 오지마라 땅도 사지말고
그냥 너네 당국이 시키는데로 살아라.
한국서 중국영화 상영하면 문통이 너무 좋아할거 같다.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중국의 문화는 점점더 전세계의 외면을 받을 겁니다. 표현의 자유가 없는 환경에서 훌륭한 영화가 나온다는건 불가능. 우리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한 시기가 군부독재가 끝나고 나서부터다. 중국경제가 아무리 커진다고 해도 중국의 소프트파워는 민주화에 성공하지 못하는한 영원한 삼류로 남을 수밖에 없다.
영화대본도 제대로 못 외우고 촬영에 임하는 중국 배우를 누가 쓰겠냐??ㅋㅋ
중국 배우는 입만 붕어처럼 입만 뻥긋거리면 알아서 더빙을 해주니 누가 대본을 외워서 촬영하냐ㅋㅋㅋ
한국진출이 쉬운줄아나 탕웨이는 특별하니 한국에서사랑주는거지
하긴 엠넷같은데서는 써주겠다 중국시장에 눈먼 방송국이니
암넷.cj는 거의 중국기업 ㅎ 근데 아이돌 세계와는 다르게 영화계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한국 영화계도 지금 OTT(넷플리스,디즈니,아마존등) 업계의 시장 공세로 고사 상태입니다.
이제 1000만 영화시대는 가고 한국영화 100만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시장은 작아지는데 몇몇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극장 티켓 값은 비싸지고...시장의 논리데로 투자 규모 차이에 따라 영화는 줄어들고 OTT배급사의 시리즈물에 영화배우와 감독 다 빼앗겨서 한국 영화도 앞날이 캄캄하네요~
눈돌리지말고 중공에서 무쏘의 뿔처럼 나아가라 중공인들이여.
Gooooooood!!!!!!
야...너그영화는 너그나라에서 찍어...여기 오염시키지 마라..
중국의 미래는 결국 공산당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내가 한국인으로서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중국이 미국처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한국 문화의 경쟁력을 알고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모든 배우들이 반대 시위 하던 스크린 쿼터제 축소 등 문화 개방을 했으며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으면서 전세계 한류 토대를 만드신게 DJ. .
요즘은 한국영화계도 위기라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영화에 대해 컨텐츠 하는 유투버를 비롯한 네티즌들이 한국영화계에 대한 비판과 걱정의
이야기를 하는 영상을 많이 올려왔죠.
한류를 이끄는 컨텐츠중 K POP과 드라마와 달리 영화계가 가장 어려운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타국의 부러움을 사온 한국영화계의 위기극복과 부활을 기원합니다.
늘 호황일수는 없어요. 이러다가 몇년 지나면 실미도같은거 하나 또 터지지요
대한민국 영화계 블랙리스트를 누가 만들었더라~~~?
중국에서 이들의 발언들은 목숨을 거는 것이다
1:16 그래도 북괴는 능가해서 ☆1점 준다.
5:52 이미 앞서 중공의 가수들 덕분에 그럴 일은
평생 없을듯. 탕웨이야 중공의 핍박을 받은게 입증받은게 있고, 통수 친 적 없으니깐 조선에서 환영받는거고.
중국과 문화교류할 팔요가 있을까?
행복회로 돌리는 수준이 마오쩌둥이 참새잡아 죽이려다가 인민들 죽이는 수준이구만 ㅋㅋㅋㅋ
젊은 중국 영화인의 발언이 한국이 아시아의 영화 중심지가 되어 중국 포함 모든 아시아를 아우르는 센터
취급한 건 좋으나, 한류를 터부시 하고 극도의 검열을 하는 중공이 자리하는 한 불가능.
미세먼지는 멀리할수 없어요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탕웨이는 한국에 시집 온 특별한 케이스고 제발 이쪽으로 신경좀끊어라
한국을 이길려면 검열부터 없애야!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을 버릴수있을까 한국어를 유창하게해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까 저것도 중국인의 욕심임 중국만세를 외치면서 어두운면을 어줍잖게 드러내 세계를 제패하겠다는건 자국에서 해야하는거임 저런 욕심을 자본으로 밀어부치면 그게 산업을 망치는 길 저들은 중국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망가진 산업을 감당하는건 남은 사람들 몫이겠지 끔찍한 생각을하네
우리나라 제작자들은 제발 중국과 엮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중국똥 묻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