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직장 관계로 2019~2020년 안도에서 생활하면서 바다 낚시를 처음 접했습니다.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갯바위에서 보냈는데, 이런 밑밥 팁을 진작에 알았으면 훨씬 좋은 조과를 보았을 듯 합니다. 이제는 자주 낚시를 하지 않지만 조만간에 테스트 하러 갯바위 출조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생각, 바다생각을 늘 하고사는사람이라 고민도 많고 연구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이라는 위대함에 자연스레 고개가 숙여지는것 같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는데는 평생을 다 투자해도 못할 듯 합니다. 자연의 순리를 따라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새롭게 재미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쓰레기 문제는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먼 훗날에는 모두 좋은 방향으로 바다를 깨끗하게 이용하리라 염원해봅니다. 낚시인들이 힘든 이유가 고기가 없는것 보다 는 낚시의 중심이 자연과 고기에 있어야하는데 대부분은 사람의 중심에서 사람의 입장에서만 바라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을 천천히 여유있게 하나씩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밑밥도 성분끼리 조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비율에서 빵가루는 오히려 밑밥집어를 나쁜방향으로 만들게 됩니다. 빵가루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조합별로 최종혼합되고 숙성될 때 감성돔이 좋아하는 그 향과 맛이 있는데 이 조합에서는 빵가루를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빵가루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일반추천: 크릴5, 감성천하2봉지, 빵가루1, 압맥 6~10봉지 좋은추천: 크릴6, 감성천하3봉지, 빵가루1, 압맥 5봉지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네, 쏠채로 투척합니다. 잘 반죽된 밑밥을 눌러 놓으면 쏠채로 퍼담기 힘들기 때문에 살짝 퍼트려 놓아야 합니다. 낚시 스타일이나 시간, 장소에 따라서 밑밥의 양은 달라지니깐 하루양이라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의 갯바위 상황은 최소 2세트는 있어야 쉬어가면서 하더라도 하루양은 된다고 보여집니다. 1세트는 방파제 짬낚이나 갯바위 도보 짬낚에서는 가능한 양입니다. 낚시 스타일에 따라서 2세트도 아침 한타에 모두 소진하고 철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런 종류의 밑밥은 동조방식이아니라 찌 따로 밑밥 따로입니다. 밑밥으로 집어자리를 한 곳에 정해놓고 계속해서 그곳에만 밑밥이 쌓이게 하고 찌는 수시로 그자리를 지나가면 됩니다. 밑밥은 계속 꾸준히 한 곳에 쌓이게 운용하고 찌는 아무때나 밑밥자리리를 지나가면.... 입질이 들어옵니다. 밑밥과 찌가 같이 흘러가야하는 방식은 잡어가 많은 시기에는 사용하면 불리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요.. 올해는 물속에 고기가 너무 많은데 이런 좋은 조건의 해가 잘 안오는데 이번이 아니면 손맛 찐하게 보기 어려운데.. 다들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공개합니다. 올해만이라도 편안하게 다들 즐겁게 손맛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잡어만 뚫으면 올해 정말 고기 많습니다. 인생에 기록되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네, 현지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 파우더를 잘 아시고 쉽게 어디서든 쉽게 구할수만 있다면 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시중에 다양한 밑밥들이 있긴 한데 모든 낚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라서 누구나 사용해봤던 제품 위주로 밑밥을 구성해서 만들어봤습니다. 건식,습식, 참돔집어제등은 일반조사님들께서 구분하기 어렵고 모든 낚시점에서 항상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기에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집어력, 침강만 따진다면 건식+건식+감성돔 습식+압맥+새우+해수첨가해서 만들면 쉽게 제작은 됩니다. ^^ 시청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밑밥이 좋지 않을 시절에 많이 사용한 방법이긴 합니다. 특히 민물에서는 더 많이 사용을 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더 맛있고 좋은 밑밥이 있어서 이제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시에서 예전처럼 황토를 쉽게 얻을 수 없는 단점도 있구요. 대중적이고 보편적이면서 쉽게 구하고 접할 수 있는 밑밥으로 설명을 드려야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기본에 충실하면서 누구나 싶게 구할 수 있는 재료료 최고의 밑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외에도 밑밥의 종류는 아주 많습니다. 민물낚시부터 다양한 밑밥의 집어력과 특징을 오랜세월 연구하고 분석하였으며 바다낚시로 가져와서 접목하였고 바다낚시에서 수십년 연구테스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님들에게 알려 드리고 제조하고 있습니다. 맛과 향을 미세하게 구분할 수 있는 타고난 후각과 미각을 가지고 있어서 (술, 담배를 안합니다. ) 대상어별, 대상어 사이즈별 좋아하는 밑밥의 종류와 성향을 분류가능하며 또한 그에 맞게 제조도 가능합니다. 남들이 작은 사이즈 밖에 없다고 할 때 큰 녀석들만 골라잡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밑밥부분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서 영향력이 생긴다면 이 부분도 꼭 낚시꾼들에게 진실된 내용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조과로서 그런 과정을 증명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중입니다. 낚시가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 낚시의 진실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괸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고기가 너무나 많아서 밑밥만 해결되면 정말 누구나 , 아무나 던지면 물어주는 상황인데 밑밥이 다들 해결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안따까움에 ... 올해는 누구나 다같이 손맛보며 행복한 한해로 기억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낚시인의 평생에 한 번 올까말까할 그런 한 해입니다.
와이프 직장 관계로 2019~2020년 안도에서 생활하면서 바다 낚시를 처음 접했습니다.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갯바위에서 보냈는데, 이런 밑밥 팁을 진작에 알았으면 훨씬 좋은 조과를 보았을 듯 합니다.
이제는 자주 낚시를 하지 않지만 조만간에 테스트 하러 갯바위 출조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낚시 여건이 좋아서
어렵지 않게 손맛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밑밥 띠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감사해요~👍
동조낚시가 아닌
집어 낚시에서 있어서 밑밥의 상태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손맛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저것 않넣고도 딱 기본만으로도 되는군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 👍 👍 👍 👍 👍
네, 기본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밑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이 소중한 비법을 공유해주셔서 머낚님께 감사드리며 눌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낚시에서 그 어떤 기법보다 밑밥이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조력이 상당하신것같은데 영상보면 겸손과 낚시인들이배워야될것들 그리고 고정관념을깨버리는 섬세하고 공격적인 숨은고수 머리로낚시하는님 영상보면서 저또한 많이배우고 항상응원합니다.
환절기감기조심하시고 청소하시는것보고 저도 솔 다이소에서 구매했어요^^매번 영상속에서 한가지 한가지씩 잘배우고갑니다.
낚시생각, 바다생각을 늘 하고사는사람이라 고민도 많고 연구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이라는 위대함에 자연스레 고개가 숙여지는것 같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는데는
평생을 다 투자해도 못할 듯 합니다.
자연의 순리를 따라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새롭게 재미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쓰레기 문제는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먼 훗날에는 모두 좋은 방향으로 바다를 깨끗하게 이용하리라 염원해봅니다.
낚시인들이 힘든 이유가
고기가 없는것 보다 는
낚시의 중심이
자연과 고기에 있어야하는데
대부분은
사람의 중심에서 사람의 입장에서만 바라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을 천천히 여유있게 하나씩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낚시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이 가득하니 물고기가 외면하기 힘들겠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네, 정성이 들어간만큼 답해주니
도전해볼만 가치가 있는 밑밥임은 틀림없습니다.
좋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 갑니다.🎉
좋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빵가루도 좀 섞어도 될까요?😅😅 잡어가 더 환장할려나요 ㅠ
밑밥도 성분끼리 조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비율에서 빵가루는 오히려
밑밥집어를 나쁜방향으로 만들게 됩니다.
빵가루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조합별로 최종혼합되고 숙성될 때
감성돔이 좋아하는 그 향과 맛이 있는데
이 조합에서는 빵가루를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빵가루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일반추천: 크릴5, 감성천하2봉지, 빵가루1, 압맥 6~10봉지
좋은추천: 크릴6, 감성천하3봉지, 빵가루1, 압맥 5봉지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뱅에낚시할때는 이렇게썼는데
감시도 역시나 밑밥에 답이 ㅎㅎ!!
넵, 밑밥에 항상 답이 있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 참 알수록 재밌네요
입문 6년만에 이 차이를 첨 알게됐습니다 🎉
낚시가 그래서 매력이 있나 봅니다.
끝없이 탐구해야할 대상이 있어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재미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반죽된 돌덩이 반죽을 쏠채로
투척하는건가요?저정도
양이면 하루낚시 가능할까요?
네, 쏠채로 투척합니다.
잘 반죽된 밑밥을 눌러 놓으면 쏠채로 퍼담기 힘들기 때문에
살짝 퍼트려 놓아야 합니다.
낚시 스타일이나 시간, 장소에 따라서
밑밥의 양은 달라지니깐 하루양이라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의 갯바위 상황은 최소 2세트는 있어야
쉬어가면서 하더라도 하루양은 된다고 보여집니다.
1세트는 방파제 짬낚이나
갯바위 도보 짬낚에서는 가능한 양입니다.
낚시 스타일에 따라서
2세트도 아침 한타에 모두 소진하고 철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장필수군요!
넵!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할 제품입니다. ^^
별거 아닌 사소한 부분이
조과에는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저 정도 반죽이면 조류가 조금있어도 찌주변에 바로 투척하면될까요?
저런 종류의 밑밥은 동조방식이아니라
찌 따로 밑밥 따로입니다.
밑밥으로 집어자리를 한 곳에 정해놓고 계속해서 그곳에만 밑밥이 쌓이게 하고
찌는 수시로 그자리를 지나가면 됩니다.
밑밥은 계속 꾸준히 한 곳에 쌓이게 운용하고
찌는 아무때나 밑밥자리리를 지나가면.... 입질이 들어옵니다.
밑밥과 찌가 같이 흘러가야하는 방식은
잡어가 많은 시기에는 사용하면 불리합니다.
네^답변감사합니다
사천에요즘 a급밑밥만팔던데 b급 밑밥은 어디파나요
생생한 깨끗한 흰색만 아니면 된다는 뜻입니다.
붉은색이나 약간 노란빛을 띄는 살짝 녹은 밑밥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 사천지역 기본 밑밥크릴이 대부분 그런 색상으로 입고되고 있습니다.
아무곳에서 구매하셔도 될듯 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압맥은 300g 기준 10봉지인가요?
시중판매되는 제품 250~270g 1봉지를 기준으로 하며
조금 더 첨가해도 됩니다.
다만 너무 많이 첨가하게 되면 물을 추가로 넣어주어야 합니다.
고맙읍니다😊
좋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 이군요.
이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래도 되는건지요?
큰일이네요.
감시 다 잡긋네요.
물속 감시 나와랏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요..
올해는 물속에 고기가 너무 많은데
이런 좋은 조건의 해가 잘 안오는데
이번이 아니면 손맛 찐하게 보기 어려운데..
다들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공개합니다.
올해만이라도 편안하게 다들 즐겁게 손맛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잡어만 뚫으면 올해 정말 고기 많습니다.
인생에 기록되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비기를 공개하시네요^^ 서해도 감시 풍년인거같습니다 내장에 압맥이 ㄷ ㄷ ㄷ
네, 올해 자연조건이 너무 좋아서
모든 개체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물론 고수온이라서 이동이 안되는 고정된 양식장은 피해가 많았습니다. ㅠ. ㅠ
올해는 누구나 대박손맛보는 멋진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시기애 참돔집어제 건식+감성돔 습식 이렇게 섞어쓰니까 침강력 집어력도 좋아지는거 같더군요^^
잘봤습니다
네, 현지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
파우더를 잘 아시고 쉽게 어디서든 쉽게 구할수만 있다면 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시중에 다양한 밑밥들이 있긴 한데
모든 낚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라서
누구나 사용해봤던 제품 위주로 밑밥을 구성해서 만들어봤습니다.
건식,습식, 참돔집어제등은 일반조사님들께서 구분하기 어렵고
모든 낚시점에서 항상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기에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집어력, 침강만 따진다면
건식+건식+감성돔 습식+압맥+새우+해수첨가해서
만들면 쉽게 제작은 됩니다. ^^
시청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토를 섞으면 제일 쉽습니다
예전에 밑밥이 좋지 않을 시절에
많이 사용한 방법이긴 합니다.
특히 민물에서는 더 많이 사용을 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더 맛있고 좋은 밑밥이 있어서
이제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시에서
예전처럼 황토를 쉽게 얻을 수 없는 단점도 있구요.
대중적이고 보편적이면서 쉽게 구하고 접할 수 있는 밑밥으로
설명을 드려야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기본에 충실하면서
누구나 싶게 구할 수 있는 재료료 최고의 밑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외에도 밑밥의 종류는 아주 많습니다.
민물낚시부터 다양한 밑밥의 집어력과 특징을 오랜세월 연구하고 분석하였으며
바다낚시로 가져와서 접목하였고
바다낚시에서 수십년 연구테스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님들에게 알려 드리고 제조하고 있습니다.
맛과 향을 미세하게 구분할 수 있는
타고난 후각과 미각을 가지고 있어서
(술, 담배를 안합니다. )
대상어별, 대상어 사이즈별 좋아하는 밑밥의 종류와 성향을 분류가능하며
또한 그에 맞게 제조도 가능합니다.
남들이 작은 사이즈 밖에 없다고 할 때
큰 녀석들만 골라잡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밑밥부분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서 영향력이 생긴다면
이 부분도 꼭 낚시꾼들에게 진실된 내용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조과로서 그런 과정을 증명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중입니다.
낚시가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
낚시의 진실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괸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 ~
비법을 이렇게 쉽게~ㅜㅜ
그래도 대부분 안하시더라구요~^^;;
올해 고기가 너무나 많아서
밑밥만 해결되면 정말 누구나 , 아무나 던지면 물어주는 상황인데
밑밥이 다들 해결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안따까움에 ...
올해는 누구나 다같이 손맛보며
행복한 한해로 기억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낚시인의 평생에 한 번 올까말까할 그런 한 해입니다.
잘봤습니다. 다음엔 밑밥 투척방법 좀. 알려주세요.
네, 고민해서 좋은 영상나올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의 낚시의 장인입니다
밑밥과 찌 동조 되는법 즉 밑밥치는것이 초보 낚시인인 제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 인것 같습니다
영상 부탁드립니다 하수들을 위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 감안해가면서 연구해서 촬영구도나 촬영출조 한번 계획해보겠습니다.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들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