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막내, 얼굴 뾰족한 애(얼굴이), 줄무늬 선명한 애(무니), 꼬리 짧은 애(꼬리), 덩치 크고 뒷다리에 하얀색이 있는 애(다리) 2:31 ??:전 독립 안할건데용 3:09 독립한 줄 알았던 다리 발견 5:17 애들 안보여서 불안해지기 시작한 매부지 8:28 다시 나타난 누리네 9:50 이때부터 미모 피기 시작한 막내
저 때...에는 매일매일 이별준비를 하며 마음을 다독여 무덤덤한척 자기 체면을 걸다가 습기찬 지붕에서 노는 아깽이 발견하고 안도의 탄성 그러나 그것도 잠시 뚜둥탁!!! 단체 증발사건에서는 이제 진짜 올것이 왔구나 하는 그 착찹한 심경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하지만 유주얼 서스펜스보다 더한 반전 드라마!!! 우리 아직 같이산다 ㅎㅎㅎㅎㅎ
나가면 나간다고 얘기를 하고 나가든가~! 너무 슬프면서도 웃겨요ㅠㅠㅋㅋㅋㅋ 예전 누리가 5일동안 안왔을때는 마음만 착하고 고알못이라 몰랐던 것들을 이젠 완벽히 고양이맞춤 집사가 되신듯ㅎㅎㅎ 독립하는 냥이들 어딜가나 잘 먹고 건강하길바래,,매탈남님도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마음이 철렁하셨을까ㅠㅠ 애들 돌아와서 몇마디 하시다가 긴 침묵... 만감이 교차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저는 길에서 구조한 냥이를 다른집 둘째로 입양보냈다가 적응 못한다는 얘기에 마음쓰여서 결국 제가 키우게됐거든요... 어찌보면 냥이가 제 곁에 없었던 그 시간이 냥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어요. 매탈남님께서 어떤 마음이신지 저도 참 공감되네요ㅠㅠ 지금처럼 냥냥이들이과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현재 임보 합쳐서 열냥이랑 사는데 솔직히 정말 힘듭니다.금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그치만 한마리라도 그냥 방사하거나 입양보내버리면 심적으론 더 큰 타격이 올거같아요.메탈남님도 그러실듯.고양이들을 알고 난후의 삶이란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그래도 후회는 아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전형적인 집사의 분리불안을 보고 계십니다...
맞아맞아요. 집사도 병원이나 어떤 이유로 잠시라도 떨어지면 분리불안 증세 나옴 ㅋㅋㅋㅋ
@@jjang6493 집사가 나간다구요? ㅠㅠ
집사의 분리불안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집사만 불안한거죠?
ㅋㅋㅋ중증분리불안
잠귀도 밝아지는 증상
니가 독립을 할 차례가..?
무니: 독립할 마음 없는데...
감사합니다.
누리는 애들 대리고 나가기는 커녕 한세트를 더 모셔왔다고 한다
ㅎㅎㅎ 그러네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한세트 추가요🤣🤣🤣
그러네요 진짜 한셋트 추가^^ 거기에다 객식구까지
한세트ㅋㅋㅋㅋ
0:30 기왓장 위 쟈그마한 망내
이때만 해도 몰랐지...가출?은 개뿔 5마리 더받아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
굴속에서 빠져 있어 못나오는게
아닐까요~
넘 행동이 쿨 해서
아기 고양이 답지 않았나 봐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 다 나가면
이 촌집에 허전해서 살겠나..
마지막 독백이 찡 하네요
나가서 또 임신해서 줄줄이 찾아오면 어떡해 ~~
진짜 일하며 애들 우유먹이며 잠도못자서 살빠지며 힘들어하셨으면서... ㅋㅋㅋ 이제는...
찡 하지 않으셔도 됩니당 ㅎㅎㅎ
앞으로로 허전은 커녕 미어 터집니당
매탈남의 가슴 철렁함 저두 공감합니다, 길냥이새끼 두마리 보호소에 보내고 얼마나 일주일동안 가슴앓이 했는지 결국은 다시 데리고 오거 됐지만 지금은 잘키우고 잘크고 있어요!!!
👍👍🥰🥰🥰🥰
진짜 가슴이 싸~했을듯
너무너무 속상해하시다가 나중에 한마리 찾으셨을 때 기분 확 좋아지신게 느껴져서 져도 같이 미소지었어요. 진짜 계속 함께 살자냥
??? 오늘 (안구에) 습기 많이찼네~~~
@@TheCJ111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촌 집에서 허전해서 살겠나.. ' ㅠㅠ
계네들 안 떠날겁니다
왔다갔다하며 아빠보러 올거 같아요
@@깜까미-f2n 지금은 다커서 여전히 아빠랑 함께 삽니다.중성화도 하고 안락한 실내에서.^^
@@화가유진숙소테리스 그래요? 참 다행이네요 그런모습 언제쯤 보겠노~^^ 아직 차례가 멀었겠지요~~수고요~~~~
@@봄이요-j5v 최근영상 올라온거 있어요.^^
@@가을이gaeuleeee 아 그래요? 어떻게볼수 있나요 보고싶은데 잘사는모습~^^
옆집 아주머니 말 생각나네요
"와예 그 고양이 보고싶응교?"
명대사 ㅋㅋㅋㅋ
정성훈 아주머니 내공이 보통이 아니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본김에 다시 보러갑니다
"나가면 나간다고 얘기를 하고 나가등가..."
냥이들:야옹, 야옹, 야옹!! 얘기 했잖앙!
"우와, 우와" 하며 좋아했잖앙~.
ㅋㅋㅋㅋㅋㅋ
으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이 우와 우와 우와아~ 👍👍
ㅋㅋㅋ 빵터짐ㅋ
댓글 넘 귀여웡~ㅋㅋㅋㅋㅋㅋ
누리네 사랑해~^^
진짜 허전해서살겠나~~
독립할차례 얘기 하시면서 섭섭함 뚝뚝 떨어지시는 이 따땃한 목소리..ㅠㅡㅠ
셨다가 한마리 발견하시고 목소리 확 밝아지시는데 마음이..아궁...
냥이들 단체로 떠났다고 생각했을 때 진짜 씁쓸했겠다 ㅠ
사랑합니다
아휴ㅠㅜㅠ왜 눈물이 나죠 첨에 나갔다고 생각한 애기가 다리인가요? 그랬다가 단체로ㅠㅜ 섭섭함이 너무 물씬 느껴져서 맘이 아파요
정이란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보통 정성으로 키워내신게 아니죠...ㅜㅜ
밤새 잠도 잠 못 주무신거 같은데.....마음이 아프네요.
이별은....정말 싫어요. 마냥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19년도 영상 업로드보고 다시 왔어요~ 조만간 .. 다 나가겠네 이 말이 너무 슬퍼보여요~ ㅠ
얘들은 지금 다들 옆에 있는 거 알지만..그래도 이 영상은 짠하네요ㅠ저도 시골에 몇달동안 본 고양이 있었는데 갑자기 안 보이니까 허전하더라구요..
3:17 독립한줄 아가 찾아서 기쁜 집사ㅠㅠ
8:30 다 나가버린 줄 알았는데 어느새 상자에 같이 자고 있는 야옹이들ㅠㅠ
Hello MakNae Ggori Mooni Jeomnami Dari Kachili Soshimi Jokkumi NunnSup Evee😊😂😅❤
'조만간 다 나가겠네..' 아쉬움과 섭섭함이 묻어나는 목소리.. ㅠㅠ
'낼 아침에도 애들이 안 보였으면 이 촌집에 허전해서 살겠나..' ㅠㅠㅠㅠㅠㅠ
진짜 생각만으로도 슬프네요..
왜 눈물이나지..
사라진 한명 찾으러 단체로 나갔다 왔던 게 아닐까요 ㅜㅜ
독립들해서 나가도 또 왔다갔다하면서 밥도먹으러 오고 ,놀라운건 길에서 만나면 아는체도 한답니다 나는 못만지고 밥만 줬는데 길에서 인사를 먼저해요 정말 반갑더군요
저는 이번 편이 제일 눈물 났어요. 그동안 매탈님이 얼마나 고양이때문에 정신 없으시면서도 행복해하셨는지 알기에...
고양이 찾으러 다니실때 저까지 상실감 느껴져서 눈물 찔끔 했네요. 새벽 늦게까지 고양이 생각에 잠 못 이루셨을 걸 생각하니 맘이 😭😭
저 천방지축 꼬물이들을 데리고 이리저리 다니는 누리도 대단해
1:36 막내, 얼굴 뾰족한 애(얼굴이), 줄무늬 선명한 애(무니), 꼬리 짧은 애(꼬리), 덩치 크고 뒷다리에 하얀색이 있는 애(다리)
2:31 ??:전 독립 안할건데용
3:09 독립한 줄 알았던 다리 발견
5:17 애들 안보여서 불안해지기 시작한 매부지
8:28 다시 나타난 누리네
9:50 이때부터 미모 피기 시작한 막내
아. 이오빠~
밤새 잠도 못자고 헤매면서
난 고양이 싫다. 털이 날린다.
내생활이 바뀌는거 싫다,
싫다는 그옵하 맞나?
아마 저 때도 누리의 계획이 다 있었지 않을까요? ㅋㅋ
매탈남님 맴찢하게 만들어 결국 안방냥님으로 눌러앉으려는 계획.
내말이 맞제? 누리야? ㅋㅋ
맞을거 같아요 ㅎㅎ
그럴것도ㅎㅎ
누리는 영리해도 너무너무 영리하니까~~~
지금 계속 그 생각중.
저 총명한것이 새끼하나라도 더 놓치게될까봐 머리쓴거아냐?
안전한 집안으로 빨리 들이려고
.......누리의 큰그림....
밀당의 귀재!
작은무늬 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2km넘게 다니는 누리보다 멀리가지도 못했을텐데 길을 잃었으면 누리나 매탈남님 눈에 띄었을텐데 참..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ㅠ 슬프네요. 차라리 예뻐서 키우려고 데려간거였으면 좋겠어요ㅜ
와 진짜 어디갔따온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롴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이름이 딱히 없었나 보네요 ㅎㅎㅎ줄무늬 좀 선명한 애 하고 꼬리 짧은애 하고... ㅎ 떠나보낼준비하면서도 은근히 남아있었던걸 행복해 하던 그시절이네요 ㅎ
매탈님 새끼들 없어져서 잠도 뒤척이시며 몇 번이고 나와서 찾으시는 모습이 찡하네요.. 저도 같이 애 태우며 지켜봤답니다. 헤어짐은 상상할 수 없어요ㅜㅜ 현재 상황을 알아도 그러하네요^-^ㅎㅎ
마음이 짠한 와중에 한밤중에 누리와 아깽이들이 누리의 진두지휘 아래 일렬로 아장아장 산책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귀엽다.........ㅠㅠ
9:48 나도 함 만져 보자 우c~
솔직히 솜털 보송보송 아깽이들 보면
누구나 만지고 끌어안고 부비부비하고 조물조물하고 싶어지기 마련인데
평소 매탈님은 막 만지는게 없으시길래
이 대사 듣기 전까진 그런 스킨쉽을 안좋아하시는줄 알았어요ㅜ
근데 아깽이들을 위해서 안만지셨던거군요..ㅜ
누구보다 진정으로 야옹이 사랑하시는 매탈님
감동입니다ㅠㅠ
이 영상 마지막 대사가 눈물났는데 지금 집사님 옆에서 누리즈 행복하게 살고있는거 알고 보니 넘 흐뭇하고 웃겨욤 ㅋㅋㅋㅋㄲㅋ
기왓장위에 막내ㅠㅠ넘작고귀여워
이제보니 누리 큰그림인거군요~ 왜 갑자기 안방냥이 됐나했어요~~^^
저 때...에는 매일매일 이별준비를 하며 마음을 다독여 무덤덤한척 자기 체면을 걸다가 습기찬 지붕에서 노는 아깽이 발견하고 안도의 탄성 그러나 그것도 잠시
뚜둥탁!!!
단체 증발사건에서는
이제 진짜 올것이 왔구나 하는 그 착찹한 심경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하지만 유주얼 서스펜스보다 더한 반전 드라마!!!
우리 아직 같이산다 ㅎㅎㅎㅎㅎ
여기서 포인트는 *아직*
멘탈님 마음에 준비! 길고양엄마
길아빠 아기들 집떠날 준비 멘탈님집 환경이 냥들 최고! 떠나지
않을듯 옛말에 고양이는 주인은
잊어도 집을못잊는다고함😘
ㅋㅋㅋ 감정이입해서 잘 읽다가 유주얼 서스펜스.....
물어내 내 감정.....이양반아....
저 왜 울죠? ㅜㅜ
작은 무늬 엄마 따라서 외출 나갔다가 엄마 놓친게 아닌지 걱정이네요. 누구좋은 분이 냥줍하셨기를 빌어봅니다. 애들이 많으니 꼭한마리는 잃어버리게 되는 듯요. ㅠㅠ
다리가 저 때 나갔다면...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야간 현장 실습 갔다왔나봐요.
정이 이래 무섭슴다~
8:29 애들 보는 순간 울 뻔..
늬들 사람말 트기전엔 나가지 마라~
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얘기를 하고 나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씩이나 마당을 돌며 아이들을 찾는 매탈남님의 애타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ㅠㅠ
다시 모여있는 아이들을 보니 저까지 감동이ㅠㅠ
현재 모습을 알고 있으니 그래도 맘이 편하지 실시간이었으면 매번 영상 보면서 맘조렸을듯요ㅎㅎ
할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을 나갈준비는 없었다고 한다
너무 슬픈 제목과 내용이지만 ㅠ 행복한 현재를 이미 스포당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어요 스포가 이리 편안한 적은 처음 ㅠㅠ
막내 쭈그리고 앉아있는거 왤케 귀엽냐
첫째의 가출로 분리불안이 생긴 우리 집사님 ㅋㄱㅋㄱㅋㄱㄱㅋ 누리야 집사 힘드니까 안심좀 시켜줘 ㅠㅠ
덩치는 작지만 저 작은 친구들이 주는 존재감은 지구보다 더 큰거같아요.
명언이네요…와
"나도 함 만져보자 우씨" 하시는거 왤케 귀엽지?ㅋㅋㅋ 누가 못만지게 한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밤새 잠 못 이루시는 매집사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 졸이면서 봤네요ㅋㅋ 스포 당해서 다행이라고 느낀 건 처음이에요ㅋㅋㅋ
메님 내심섭섭해하면서도 이때 애들찾고 새벽에 나왔을때 천당과 지옥을 왓다갔다 햇을듯 ㅠㅠ
진짜 애들 나갔으면 매탈남님 펑펑우셨을듯ㅠㅠ다돌아와서 다행이예요~
1:15 다리 도망.
1:55 등치 크고 뒷다리에 하얀색 있는... 다리 인듯 ㅎㅎ
1:35 이때 부터 애들 이름 지어준 듯
막내하고…
얼굴이… 뾰족한 애(얼굴이)
줄무늬 처럼 선명한 애(무니)
꼬리 짧은 애(꼬리)
덩치 크고 뒷다리 하얀색이 있는 애(다리)
애들이 정말 단체로 집나간줄 아셨을때 목소리에서
쓸쓸하고 허전한 맘이 느껴졌어요ㅠ 자다가 야옹소리에 급하게 나가서 다있는거 확인하시고 맘이 얼마나 놓이셨을지ㅎㅎ 매탈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못찾겠다야옹.
누리야 니만만지노
집사 내도 만진다.
가슴철렁한 경험을하셨네요.
냥이들은 비밀스런 성격이라
가끔 속을썩이드라구요
딸이 두마리키워 한번쓱데려오는데
ㅋㅋ 방에서도 못찾아 깜딱깜딱 놀라요
누리가 맨날 혼자 사냥 다니더니
드디어 애기들에게 실전 사냥법 가르쳐 주려고 논두렁에 다 데리고 다녀온 모양입니다
애타는 아빠맘은 꿈에도 모르고
저토록 애타게 맘 졸이며 찾는 매탈님 심정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나가면 나간다고 얘기를 하고 나가든가~! 너무 슬프면서도 웃겨요ㅠㅠㅋㅋㅋㅋ 예전 누리가 5일동안 안왔을때는 마음만 착하고 고알못이라 몰랐던 것들을 이젠 완벽히 고양이맞춤 집사가 되신듯ㅎㅎㅎ 독립하는 냥이들 어딜가나 잘 먹고 건강하길바래,,매탈남님도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제야 집사님이 누리 털빗겨주며 눈치보는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ㅋ 이런 아픈사연이- - -
I bet she took them on a field trip to show them the trails and where to get water.
고양이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을 주고 있다는게 찐으로 느껴져요
넘 감동이에요 우리 냥이들은 행복하겠어요
앞으로도 쭈욱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와~ 이 머지 와... 누'리야 다 어디 다녀온기가~ 매탈남님의 한숨 소리에 애잔함이 담겨있네요.. 알면서도 괜히 맘이 아프다는.. ㅜㅜ
혹시나 하는 드라마를 쓰는건데 누리가 한마리 나가고 안들어오는거 느끼고 나갓을때 다시 집돌아올 길을 알려준거 아닐까요 :)
7:44 이때 누리가 창고에서 2기 애들 출산했나봐여. 동생들 보여준다고 창고로 데려간 듯요~
아니요 아닙니다. 2기들은 1기애들이 더 크고 나서입니다
몇번을 다시 보는 건데도 매저씨의 불안함과 허전함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너무 슬퍼요.ㅠㅠ
누리와 아기냥이들이 분가 안하고 함께 살아서 너무 좋네요.
이게 과거 영상인게 얼마나 다행이게요ㅠ 한마리 사라진 것도 맘 아픈데 이게 현재였어봐!!!! 엉엉.... 전국 랜선 집사들 분리불안 유발영상이네 이거 완전 ㅠ
Nuri is a unpredictable mother. One minute she's great to her little ones the next she's leaves.🤷🏽♂🤷🏽♂🤷🏽♀🤷🏽♀
가족이 전체로 없어진 작은 무늬를 찾아서 나갔다가 실패하고 지친몸으로 박스안에 들어와 단체로 쉬고 있는게 아닐까요?
매님 아이들 찾으면서 서운함과 애타는 맘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애들 혹시 고향 파이프 댕겨온건 아닌지 ㅎㅎ
한마리 찾으니까 목소리 밝아지는 매탈남님 ㅎㅎㅎ
근데..요놈들이 단체로 그 밤중에 어디로 마실갔다왔을까요? 참 미스테리..볼때마다 궁금~~그나저나 허전해하는 맘이 뼈속까지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결과는 고양이 바글바글 야옹야용^^
매일 힐링대환장파티~~ㅋ
선물처럼 박스에 우루루 모여있네ㅋㅋㅋ놀래쨔냐ㅜㅜ😿
나가면 나간다고 얘기를 하고 나가든가라니 ㅋㅋㅋ
오늘도 너무너무 귀염 뿜뿜이네요 ㅎㅎ
현재 잘지내고 있는거 알면서도 제목보고 철렁한건 뭐지 ㅠㅠㅠㅠㅠㅠ
한마리 들어왔나요????ㅠ
여기 이름이 다 나오네요ㅋㅋ막내는 그냥 막내, 꼬리짥은애(꼬리) 줄무늬 선명한애(무니) 얼굴 뾰족한애(얼굴이) 등치크고 한쪽 뒷다리 하얀애(다리)
hello Nur 😂😊❤😅🎉
터덜터덜 흔들리는 영상이 ㅎㅎ 매님의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영화적 기법같네용 ㅎㅎㅎ
목소리가 냥냥이들 없어지면 엄청 서운하실거 같아요ㅠ 냥냥이 한마리 천장에서 발견하고 급 밝아진 목소리 ㅋ 냥냥이들이 사라진 줄 알았다가 다시 발견하지 우울 -> 조증 ㅋㅋ
새끼 안고 올 때 우시더니
헤어지면 또 우시겠네~~
ㅋㅋㅋㅋ혹시 저 날에 애들이 떠날까봐 겁이나서 집안으로 들이신거 아닐런짘ㅋㅋㅋ
한마리 찾아서 기분 좋으신거 보니 저두 기분이 좋네용~^^
얼마나 마음이 철렁하셨을까ㅠㅠ 애들 돌아와서 몇마디 하시다가 긴 침묵... 만감이 교차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저는 길에서 구조한 냥이를 다른집 둘째로 입양보냈다가 적응 못한다는 얘기에 마음쓰여서 결국 제가 키우게됐거든요... 어찌보면 냥이가 제 곁에 없었던 그 시간이 냥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어요. 매탈남님께서 어떤 마음이신지 저도 참 공감되네요ㅠㅠ 지금처럼 냥냥이들이과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메탈남 누리네가족 행복하세요♡♡♡
우리 누리 너무 장하다
세끼들을 어찌저리 정성껏 그루밍해주는지ᆢ
누리야, 넌 네게 감동을 줬어 ♡♡
누리는 정말 특별한 고양이에요
"오와~~~ 이 머지?" "오와~~~ 이 머지?" "아직 영상 볼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ㅜㅜ
또 들어옵니다. 길냥이들이랑 행복하게 살아요 저희 길냥이4 마리 입니다 울 열심히 잘 키웁시다
매탈남님 아기냥이들 신체적특징 묘사하시는거 넘 귀여우세요
지금은 다 커서 함께 더 안락하게 사는것 알면서도 , 저 당시 찍으실때의 리얼한 심정이 고스란히 목소리에 담겨 오랫만에 눈물 핑 도네요.
나도 함 만져보자 하며 쓰다듬는 손길..
아. . 슬프고 따뜻하고. .막. . ㅠㅠ
제가 현재 임보 합쳐서 열냥이랑 사는데 솔직히 정말 힘듭니다.금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그치만 한마리라도 그냥 방사하거나 입양보내버리면 심적으론 더 큰 타격이 올거같아요.메탈남님도 그러실듯.고양이들을 알고 난후의 삶이란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그래도 후회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언제떠날지 불안해하던 집사는 현재
???:너네엄마어디갔노 너네엄마
???:누리는 다를꺼야 누리는
행복하게 살았다고한다
막내
얼굴 뾰족한 애
줄무늬 투명한 애
꼬리짧은 애
덩치크고 뒷다리 하얀 애
이때부터 이름 반쯤 정해두셨네요ㅋㅋㅋ 막내는 집에 오자마자 이름 생긴 셈이네요 그다음은 꼬리?
돌아왔을때 골골골 거리는 소리ㅋㅋㅋ
집이 세상 편한가봐요 너무 귀엽네요!!
분리불안증은 매탈님에게........ㅋㅋㅋ
아깽이 시절 보고싶어 회귀 했어요❤🎉❤
아그들아ㅠㅠㅠ 너네 큰고양이님이 네들 없으면 외로워서 못산단다 ㅠㅠ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아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