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 - One Time Bestseller (Let's Take a Walk) {Eng, rom,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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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pearlydana
    @pearlydana 7 ปีที่แล้ว +7

    i'm crying..

  • @KSaran7
    @KSaran7 9 ปีที่แล้ว +5

    Wowow thanks!! I love seeing you updating >w< You're my favorite Nell's lyrics YT channel

  • @hannahyalea
    @hannahyalea 9 ปีที่แล้ว +4

    this song is so beautiful. it's funny, I was actually checking TH-cam to see if you had uploaded anything and you uploaded this while I was looking! Lol... Thank you for this.

    • @keurimjanee
      @keurimjanee  9 ปีที่แล้ว

      +Hannah Nelson That's awesome! The idea of someone actually checking my channel for new videos is so strange to me... Ok, I'll try to do Part 2 soon~ acoustic or original? or both~

    • @kaajal116
      @kaajal116 9 ปีที่แล้ว

      +keurimjanee I also have a request Please do Minus I think its from their second indie album but I've only heard their live performance from the "The Trace" DVD

    • @TsuDymphna
      @TsuDymphna 9 ปีที่แล้ว

      +keurimjanee You're the first channel I check for lyric videos, always

    • @keurimjanee
      @keurimjanee  9 ปีที่แล้ว

      +kaajal116 Yes, it's on Speechless. ok, I'll do that one after I've worked on Part 2~

    • @kaajal116
      @kaajal116 9 ปีที่แล้ว +1

      +keurimjanee Thank you can't seem to find the translation anywhere and Google translate be giving me a garbage translate

  • @WeirdestRocket17
    @WeirdestRocket17 9 ปีที่แล้ว +2

    thank you!!!!!

  • @sanghyunpark5559
    @sanghyunpark5559 ปีที่แล้ว

    이 버전보다는 ‘walk through me’ 앨범에 있는 1절 드럼소리 없는 원곡버전이 더 몰입감 있을것 같아요.

  • @MC-de7uu
    @MC-de7uu 9 ปีที่แล้ว +3

    정말 소름돋는 노래중 하나 인것 같네요

  • @슈팅스타-d9k
    @슈팅스타-d9k 6 ปีที่แล้ว +3

    지쳐버려서 놓아버리면
    우린 스쳐가는 사람처럼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겠죠
    수 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 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둘이 힘들어 하나가 되어
    잠시 편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외로움에 지쳐
    다른 사랑 찾아 떠나겠죠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 되어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쌓여가겠죠
    우린 끝을 맺지 못한 채
    계속 쓰여지는 그런 글이 되길 바랄게요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 편의 수필 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지쳐버렸나요 다 버린건가요
    그토록질겼었던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끝나버리나요 아님 안되나요
    우리의 영원은 순간보다도 짧았던
    시간이었나요
    지쳐버렸나요 다 버린 건가요
    그토록 질겼었던 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끝나버리나요 아님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