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is so beautiful. it's funny, I was actually checking TH-cam to see if you had uploaded anything and you uploaded this while I was looking! Lol... Thank you for this.
+Hannah Nelson That's awesome! The idea of someone actually checking my channel for new videos is so strange to me... Ok, I'll try to do Part 2 soon~ acoustic or original? or both~
+keurimjanee I also have a request Please do Minus I think its from their second indie album but I've only heard their live performance from the "The Trace" DVD
지쳐버려서 놓아버리면 우린 스쳐가는 사람처럼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겠죠 수 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 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둘이 힘들어 하나가 되어 잠시 편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외로움에 지쳐 다른 사랑 찾아 떠나겠죠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 되어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쌓여가겠죠 우린 끝을 맺지 못한 채 계속 쓰여지는 그런 글이 되길 바랄게요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 편의 수필 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지쳐버렸나요 다 버린건가요 그토록질겼었던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끝나버리나요 아님 안되나요 우리의 영원은 순간보다도 짧았던 시간이었나요 지쳐버렸나요 다 버린 건가요 그토록 질겼었던 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끝나버리나요 아님 안되나요
i'm crying..
Wowow thanks!! I love seeing you updating >w< You're my favorite Nell's lyrics YT channel
this song is so beautiful. it's funny, I was actually checking TH-cam to see if you had uploaded anything and you uploaded this while I was looking! Lol... Thank you for this.
+Hannah Nelson That's awesome! The idea of someone actually checking my channel for new videos is so strange to me... Ok, I'll try to do Part 2 soon~ acoustic or original? or both~
+keurimjanee I also have a request Please do Minus I think its from their second indie album but I've only heard their live performance from the "The Trace" DVD
+keurimjanee You're the first channel I check for lyric videos, always
+kaajal116 Yes, it's on Speechless. ok, I'll do that one after I've worked on Part 2~
+keurimjanee Thank you can't seem to find the translation anywhere and Google translate be giving me a garbage translate
thank you!!!!!
이 버전보다는 ‘walk through me’ 앨범에 있는 1절 드럼소리 없는 원곡버전이 더 몰입감 있을것 같아요.
정말 소름돋는 노래중 하나 인것 같네요
지쳐버려서 놓아버리면
우린 스쳐가는 사람처럼
서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겠죠
수 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 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둘이 힘들어 하나가 되어
잠시 편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외로움에 지쳐
다른 사랑 찾아 떠나겠죠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편의 수필 되어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쌓여가겠죠
우린 끝을 맺지 못한 채
계속 쓰여지는 그런 글이 되길 바랄게요
수많았던 웃음과 눈물은 모두 그저
추억이라는 제목을 지닌
한 편의 수필 되어
기억의 책장 그 어딘가 남게 될 테고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그 위엔 먼지만
지쳐버렸나요 다 버린건가요
그토록질겼었던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끝나버리나요 아님 안되나요
우리의 영원은 순간보다도 짧았던
시간이었나요
지쳐버렸나요 다 버린 건가요
그토록 질겼었던 우리의 인연의 끈도
이젠 여기서
끝나버리나요 아님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