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영목사, "말할 때 풀려지는 자신의 정체", 눅 9 : 51 - 56 (20210718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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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이명희-w4v
    @이명희-w4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믿은지 30년 되었지만 이렇게 귀한 말씀 듣게됨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숨을죽이며 듣읍니다 호홉곤란이 올정도로 숨죽여 듣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에 갈급하고 갈급한때 얼마나감사한지요 주님의은혜 감사드립니다

  • @이순복-y7g
    @이순복-y7g 3 ปีที่แล้ว +4

    😁목사님설교말씀은하나님께서도기뻐하시는말씀입니다최고입니다

  • @이성숙-u2k
    @이성숙-u2k 3 ปีที่แล้ว +4

    목사님 말씀은 영적으로 수준이 깊습니다 많이 보고듣고 은혜를 받아 항상 감사할 따름 입니다 건강하시고 수고많이 하세요💕💞💞👍👍👍

  • @doeheo8761
    @doeheo8761 3 ปีที่แล้ว +4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세움교회를 축복합니다

  • @hongyon3359
    @hongyon3359 2 ปีที่แล้ว +2

    아멘~

  • @장영미-i5k
    @장영미-i5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적으로 무지하니 할 말 다하고 살았네요
    ㅎ 말속에 영적 상태가 숨어 있음이 자각되어지니 감사
    ~심령을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아멘

  • @qwertzuiopasy
    @qwertzuiopasy 3 ปีที่แล้ว +3

    참된것만 말해라. 하얀거짓말도 안된다. 아멘

  • @프리실라-k3y
    @프리실라-k3y 3 ปีที่แล้ว +3

    심령으로 새로워져 새사람의 여정을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