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gap1 낚시에 낙자도 모르는 제가 허기자님 설명 듣고 조금씩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합니다. 완전 생초보도 허기자님 강의 듣으면 분명히 반전문가가 될 듯 합니다. 설명을 진짜 잘 하시고 막힘이 없으신게 대한민국 넘버1입니다......
정말 강의를 잘하시네요 저도 어느 부분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허기자님 강의는 귀에 쏙쏙^^ 최고이십니다. 나이가 들었는데 느즈막히 낚시의 묘미를 알게되어 원투 해보다가 찌낚시로 입문한 초보입니다. 집사람이 동여상 보더니 우리도 감성돔을 꼭 한번 잡아보자고 해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곧, 조만간에 도전해보려구요 좋은 강의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거 가끔 질문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마지막 멘트 뼈속까지 파고드네요^^ 7시리즈 타면서 손가락 빨래? 국산차 타면서 여유있게 살래? 약간 달리 비유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을 보면 현장에서 많이 느낍니다. 낚시는 소모품이 많아 초보때 로드랑, 릴에만 투자하는데 20년 되니깐 가마로 5짜 걸 확률보다 잦은 횟수의 출조랑 물고기 입부터 시작하는 고급진 소모품 사용이 확률이 높더군요^^ 요즘은 낚시의 유행과 패션도 한 장르라서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한 종류의 찌를 10여번 이상 출조 중 사용해보고 조류의 방향에따른 기울기 등 특성을 빨리 파악하고 몸가 하나되면 미세한 입질도 파악하게 되는게 나름 저만에 테크닉이라 생각됩니다. 선배님 다음주 삼부도 출조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붕어낚시에선 pe줄이 수초에 잘 엉키고, 수면에 떠서 바람에 날리기 때문에 원줄로 쓰지 않습니다. 배스낚시에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안 씁니다. 하지만 장애물이 없는 강계 루어낚시에선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쓰는 분들을 본 적은 없습니다. 붕어낚시 목줄로는 쓸 수 있는데, pe줄보다 더 강도가 높은 케블라합사 계열을 주로 씁니다.
안녕하세요 허기자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이번화에서 궁금한게 그럼 세미 플로팅이라고 파는 줄(보통 200미터에 2만원혹은 그이상하는 줄)이랑 그냥 첨부터 나이롱줄이라고 나오는 줄(보통 몇백미터에 몇천원하는줄)이랑은 차이가 무엇인가요? 요즘은 정말 허기자님 유트브 올라오는것만 기다리면서 사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법도 휼륭하시고, ,산 경험과 더불어 설명하시니까 이해하는데도 무리가 없어 늘 반복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퇴직하고 낚시를 해볼까하고, 민물 낚시를 유투브로 독학하고 이제는 전층이나 바닦 낚시나 자유롭게 하게 되고 4짜,대물 잉어도 걸어 봤지만 일년만에 흥미가 떨어져서 바다 낚시나 배워볼까 해서 한 달전에 허기자님 저서 중 구멍찌 낚시책을 구매했는데 하얀건 종이고 까만건 글씨라는 것 외에는 이해되는 것이 없어서 책을 덮었다가 우연히 허기자님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이제야 바다 낚시에 개괄적 이해는 했는데 여전히 오리 무중이네요. 월척 쉽게 낚는 책은 아주 재미있게 봤고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바다 낚시는 현재로써는 태산보다 높아보여 엄두가 나지 않네요. 염치없지만 희망 사항이 있다면 허기자님 책과 동영상을 보고 홀로서기가 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내해라고 하고 원도라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었어요.한자로 표기가 병행되었더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ㅅㅅ 동영상을 보면서 책을 보니까 까만 글씨가 내용으로 변해가는 중입니다. 한 번도 바다 낚시를 해보지 않은 저와 같은 구독자가 홀로서기가 가능한 채널이 되길 바래봅니다. 암튼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 저서를 내실거라면 책 후미에 이메일 주소는 표기 해주시는 배려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생기는데 해결할 길이 없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춘추 기자 하실 때부터 편집장 하실 때까지 펜입니다. 서부경남이 고향이시죠? 가끔 고향 동네에 가셔서 조황 소식도 올려주시고.ㅎ. 합천 설월지 게재물도 압권이었죠. 설월지를 허기자님 땜에 알고 가서 좌측 고랑에서 향어5짜를 낚아 식겁한 적도 있습니다.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계속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허기자님이 주관하신 2014년 낚시춘추의 무크지인 '구멍찌낚시'를 지금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잡지에서 글과 사진을 정독했는데, 이제 유튜브를 통하여 영상과 음성으로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이론과 실전을 이렇듯 균형있게 풀어주는 것은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며, 설명하시는 문장과 사용 단어는 문학적인 지식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다소 낚시환경이 다른 지역에 있지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
허기자님 거의 모든영상 다 보았고 거의 99프로는 허기자님의 말씀에 정말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장 경험이 대단하고 많은지식이 부럽습니다 저도 경험이 많타고 할수는 없으나 목줄길이 그리고 목줄선택및 너무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감성돔 낚시만 할수 있는지역인지라서 이부분은 솔직히 공감이 되질 않아요 바로 원줄교체시기의 적당한 교체시기는 3회 정도출조후 교체 라고 하셧는데 유일하게 이 부분만 저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제가 대물부시라나 참돔이 아니라서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경우는 낚시를 다녀와서 스플을 미지근한물에 씻거나 혹은 담가서 1분정도 후에 말려서 쓰거나 혹은 5일 연속낚시를 하게 된다면 그냥 사용하게 되는데 한번 출조시 적어도 대전갱이만 잡을경우 적게 잡아도100마리 감성돔 35-50cm를 하루에 적게 잡아도 5에서 많케는 80수까지 하는데 원줄을 평균 6개월 정도 사용합니다 혹은 1년이 넘어가는 원줄도 수두룩하게 사용하는데 저는 고기를 걸어서 원줄이 터지는경우는 1000분에 1정도의 현상 바께 경험 하질 못했습니다 평균 1달에 12일정도 출조를 하는데요 전갱이를 잡을땐 2.5호 원줄에6호 목줄 쌍바늘채비로 2마리씩 감성돔을 할때는 2.5호에서 3호까지 사용하며 목줄은 바닥에 여걸림이 없으면 2호에서 2.5호싸구려 목줄300m 여걸림이 자주 있으면 1.5호로 바꾸어서 사용합니다 원줄을 쓰다보면 손으로 당겨보면 힘 없이 뚝뚝 끊길때는 보통 한 3회에서 5회정도 출조시에는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저는 약 30cm만 자르고 손으로 당겨봐서 짱짱하다 싶으면 그냥 사용합니다 저와 다른 부분이 있어서 글 남겨 보았습니다
정읍 소성면인가? 그리로 따뜻한 봄 날 붕어낚시를 갔어요. 그런데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도구가방을 뒤져보니 릴에 감고 남은 세미플로팅 줄이 있어요. 바다에서도 세미플로팅인데 민물이라면 더 가라앉지 않을까... 완전히 오산. 찌 까지의 거리가 바다에 비해서 아주 가까운 탓인지.. 던지고 금방 "호"를 그리네요. 붐어가 마구 입질을 하는 날도 아니어서 완벽하게 꽝! 붕어낚시엔 바람이 없는 날이라면 모륻되, 나일론 줄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얻었죠
저는 붕어를 상대로 하는 민물 바닥낚시를 주로 하지만, 허기자님 방송을 통해 낚시에 대한 전반적인 원리에 대해 잘 배우고 있습니다.👍 낚시에 정답이 없고 각자의 경험에 따른 스타일과 개성이라는 말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과학적 원리가 무시되는건 아니지요. 지식을 통해 기준을 만들어 두고, 그 위에 경험이 쌓인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줄에 관련된 이번 영상을 통해 낚시할때 부지런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안녕하세요. 낚시초보입니다. 기자님 강의를 교본삼아서 공부중에 있습니다. 명쾌한 설명과 군더더기가 없어서 이런 교과서가 없다고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루어낚시를 하다가 찌낚시에 입문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카본줄을 원줄로 감으면 어떨까 하는 실험정신이 들었습니다. 감성돔 반유동 낚시에서 사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장점은 원줄을 조금 더 오래쓸수 있다. 비중이 높아 채비가 덜날린다. 단점 유연하지 못해서 후루룩현상 생긴다. 시인성이 좋지 못하다. 등이 생각나는데 원줄에 흡수율도 낮고 자외선도 안타니 오래사용하고 꽤 괜찮을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허기자님의 좋은 강의 구독 잘하고 있습니다. 과거 학창시절에 학교 도서관에서 낚시잡지의 기자님 글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이제 제가 50살이 다 되서야 유튜브로 얼굴를 처음 뵙네요. ㅎㅎ...감사인사 올립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질문 드릴 내용은 로드입니다. 물론 발란스는 기본이지만, 저는 릴보다는 로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고 오늘 제가 궁금한 것은 갯바위 흘림낚시의 경우에 과거부터 각 메이커 기준 1, 1.2, 1.5 ,1.7, 2, 2.5, 3호 등으로 세분화가 많이 되어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5호, 6호는 대물 부시리나 방어용이라 별개의 파워낚시 장르이지만 요즘같이 로드의 소재나 기술이 발달한 시절에는 2호초과 4호까지 애매한 호수가 아닐까요? 기자님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예를 들어 저의 로드 구성을 말씀드리면 가마가츠 G5 1호, 2호, 가마가츠 아몽자2 6호, 가마가츠 나기네 지음(볼락 민장대), 다이와 이소시오3 1호(스페어용)이며, 릴은 다이와 토너먼트 2500LBCD, 오나가 몬스터, 시마노 스텔라 SW20000, 스트라딕19(스페어용), 그리고 라인 호수에 따른 보조스풀 몇 개입니다. 오랜 경험과 조구업체의 정보를 많이 가지신 기자님께서 로드에 대해서도 강의를 한 번 해주시면 저같은 초보조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허기자 님, 최근 다이와, 시마노 토너먼트 우승자들을 보면 PE라인을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아직까지 갯바위 찌낚시는 나일론 원줄이 대세임에 분명하지만 각 제조사들이 갯바위 찌낚시 전용 PE라인을 출시하고 있고, 점차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이에 따라 저 역시 PE라인 찌낚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만, PE라인 벵에돔(혹은 감성돔) 낚시에 대한 정보가 적어 배우고 활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바쁘신 줄 알고 있지만 혹여나 여유가 되시면 제 부탁의 말씀을 한번쯤 떠올려주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킹 타입은 나일론줄 중에서 비중이 높은 줄을 말합니다. 일본에는 몇몇 제품이 있는데 국내에는 시판되는 제품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본줄은 싱킹타입 나일론줄보다 더 비중이 높습니다. 배스낚시에선 카본원줄을 종종 쓰는데 찌낚시에 쓰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잘 안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줄의 유연성이 조과에 영향을 준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며칠전 2호 목줄에 고기를 걸었으나 뜰채가 없어 떨구고, 바늘을 바로 묶어서 던진후 또 목줄이 끊겨서, 앗쌀하게 5호 목줄로 갈았는데, 그 순간부터 안걸리던 밑걸림이 생기고 고기의 입질도 없더군요. 아마도 비중이 높은 목줄이 굵어지니 더 무거워 지고 미끼가 조류를 타는 특성이 바뀌고 결과적으로 미끼의 위치가 고기의 먹이 활동을 벗어난게 아닌가 싶고, 그와 더불어 측선이 발달한 고기들에게, 얇은 목줄보다 굵은 목줄이 물의 흐름을 미세하게 나마 변화를 준 것이 고기의 경계심을 높이지 않았겠나 하는 추론을 하게 되더군요. 어차피 시력이야 장님 수준이고, 게다가 해가 완전히 떨어진 어두운 때 였으니 목줄을 눈으로 보고 회피했다고 생각하긴 어렵구요.
8월초에 매물도 선상낚시 가는데요 2호대나 1.75대로 전유동 낚시할건데요 세미플로팅을 3.5호 4호 준비했는데 고리구멍찌를 쓸 예정인데요 수심이 25에서 30미터쯤 된다는데 제로고리찌도 괜찮을까요? 전 B 2B 3B 1호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요 강의하시는걸 보니 세미플로팅이 잠길찌낚시에 유리하다고 하시니 제로고리찌를 준비해야 되나 고민입니다 물살이 센 먼바다인데 제로찌가 효과가 있을까요?
![[낚시줄 뭘 써야하나요? 2탄] 합사줄은 뭐가 달라요? 합사줄의 장단점 / 일반줄과의 차이점 본격 해부!](http://i.ytimg.com/vi/rOM2tttK6v8/mqdefault.jpg)
들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지는 허기자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비로소 낚시를 제대로 알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교사출신인데 허기자라는 분은 내가 아는 한 강의능력이 최고입니다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교수학습은 군계일학이네요 기자출신이라 역시 ! 존경스럽네요
선생님이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허기자님 공부도 많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humangap1 낚시에 낙자도 모르는 제가 허기자님 설명 듣고 조금씩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합니다.
완전 생초보도 허기자님 강의 듣으면 분명히 반전문가가 될 듯 합니다.
설명을 진짜 잘 하시고 막힘이 없으신게
대한민국 넘버1입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음 저는 잠잘때 항상 틀어놓고 잡니다ㅎㅎ 무의식 적으로 달달외워 지네요ㅎㅎ
강의를 듯다보면 정보가 머리속으로 쏙쏙들어옵니다!^^
낚시지식이 팍팍 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영상 항상 잘보며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논리정연하게 알기쉽게 설명 잘해주시고 시청자들과의 소통도 잘하시는 허기자님 최고십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강의를 잘하시네요
저도 어느 부분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허기자님 강의는 귀에 쏙쏙^^
최고이십니다.
나이가 들었는데 느즈막히 낚시의 묘미를 알게되어 원투 해보다가 찌낚시로 입문한 초보입니다.
집사람이 동여상 보더니 우리도 감성돔을 꼭 한번 잡아보자고 해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곧, 조만간에 도전해보려구요
좋은 강의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거 가끔 질문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강의라는 말이 처음에는 좀 거슬리고 했었는데...이제 강의로 받아드립니다. 강사님 믿음이 갑니다.
말씀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우찌 이리 잘 전달하시는지ㅎ
역시 명품 강의 입니다
장말 설명 잘해주시고，흥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멋진강의 고맙습니다.
필드에서도 할수있는 커리를 해주세요.
다양한 소재가 있을듯 합니다.
한 분야의 진정성 있는 전문가가 하는 강의란 이런 것이다를 느낍니다. 모든 영상에 푹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트브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조은 내용입니다 과거 내가 나름대로 깨우치고 월간 낚시를 구독할때와는 다르게 강의 내용 굿입니다♥️♥️♥️♥️♥️
궁금증이 해소가 되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네 감사합니다.
와 귀에 쏙쏙 드갑니다. 낚시학과 교수님하셔도 될듯
초보자라
모든 영상 정주행 두번 이상 하고 있습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서 행복할 지경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시인성관련 농담도 많이나오죠~ㅋㅋ
장점:물고기도 줄을 보지못한다
단점:본인도 줄을 보지못한다
....ㅋㅋㅋㅋ
픞
프
ㅍ
ㅍ
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되십시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거 한방에 해결해주셨네요.ㅎ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궁금한 게 풀렸다니 저도 기쁩니다.^
허기자님 말씀들으니 귀에 쏙쏙들어옴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마지막 멘트 뼈속까지 파고드네요^^ 7시리즈 타면서 손가락 빨래? 국산차 타면서 여유있게 살래? 약간 달리 비유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을 보면 현장에서 많이 느낍니다. 낚시는 소모품이 많아 초보때 로드랑, 릴에만 투자하는데 20년 되니깐 가마로 5짜 걸 확률보다 잦은 횟수의 출조랑 물고기 입부터 시작하는 고급진 소모품 사용이 확률이 높더군요^^ 요즘은 낚시의 유행과 패션도 한 장르라서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한 종류의 찌를 10여번 이상 출조 중 사용해보고 조류의 방향에따른 기울기 등 특성을 빨리 파악하고 몸가 하나되면 미세한 입질도 파악하게 되는게 나름 저만에 테크닉이라 생각됩니다. 선배님 다음주 삼부도 출조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비용 중 줄값이 상당부분을 차지하지요. 특히 구멍찌낚시는... 어쩌자고 우린 돈 많이 드는 취미를 갖게 되었을까요ㅠㅠ
원줄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아직은 설명중 30 프로도 이해를 못했지만 자주 찾이뵙고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매번 최고의 강의 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허기자님의 고급진영상 귀에쏙쏙들어옵니다 저도언젠가는 낚시의 고수가 될날있겠지유 ^^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명쾌한 해석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너무 너무좋아서 몇번씩이나 잘보고있습니다.
입문자로서 다른 유툽영상보다 너무 배울게많은 좋은영상에 감사드리며, 되신다면 루어낚시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들었는데 합리적논리와 단어구사 ..강의가 참좋았어요
저는다른강의하는데 좀배웠습니다
화법..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허기자님 최고이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강의보고 3번출조만에 감성돔
4번째는 참돔을 만났습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보다보니 2번째 시청이네요. ㅜ.ㅜ
궁금한 점을 몇가지 여쭤봅니다. 사실 저는 민물낚시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PE줄을 민물낚시 원줄, 목줄로 사용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
붕어낚시에선 pe줄이 수초에 잘 엉키고, 수면에 떠서 바람에 날리기 때문에 원줄로 쓰지 않습니다. 배스낚시에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안 씁니다. 하지만 장애물이 없는 강계 루어낚시에선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쓰는 분들을 본 적은 없습니다. 붕어낚시 목줄로는 쓸 수 있는데, pe줄보다 더 강도가 높은 케블라합사 계열을 주로 씁니다.
@@humangap1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카본줄을 원줄로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니 PE줄도 장점이 있는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때 들어봐도
항상 명쾌한 말씀에
많은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낙시에 백과사전 같으신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허기자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이번화에서 궁금한게 그럼 세미 플로팅이라고 파는 줄(보통 200미터에 2만원혹은 그이상하는 줄)이랑 그냥 첨부터 나이롱줄이라고 나오는 줄(보통 몇백미터에 몇천원하는줄)이랑은 차이가 무엇인가요?
요즘은 정말 허기자님 유트브 올라오는것만 기다리면서 사네요. 감사합니다.
세미플로트로 표기한 줄은 구멍찌낚시용으로 선별해서 생산한 나일론줄이므로 일반 나일론줄보다 강도나 유연성 등 성능이 좋습니다 . 힘껏 당겼다가 놓아보면 줄의 복원력에서 싼 줄과 비싼 줄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잘보고있습니다. 낚시강의중 최고
감사합니다. 역시 많은 실전경험은 무시할 수 없군요. 전문가의 고급정보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해야 낚시도 잘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앞으로는 좀 더 자주 교채해야겠네요!! 돈이 많이 들겠지만 >.<
저는 낚시하고오면 낚시줄 감겨있는 스풀을 통째로 민물(수돗물)에 5-10분이라도 담궈서 소금기 빼는데 이렇게해도 별로 소용없나요??
염분을빼주면 원줄을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나일론의 수명은 한계가 있습니다
저도 스풀 통째로 20분간 담궈놓고, 보조박스에 보관하기전 20미터정도 잘라놓습니다.그래도 반년정도 쓰면 약해지는것 같더군요...
늘 최고의 강의. 오늘 들을 강의는 정말 좋은정보 였습니다.원줄에 투자하라.감사합니다.
핵심을 기억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초보자인 저도 강의 내용이 충분히 이해가게 설명하시는 기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깔끔하고 시원한 강의 입니다.
저같은 초보 귀에도 속속 들어옵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헌병교관 10년차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낚시의 역사를 보고있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낚시 좀 다녀볼까 하는 낚린이도 안되는 저에게는
말씀 하나하나가 전부 텍스트이고 바이블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자님강의따라 내일새벽 지귀도 생에 첫출조갑니다
영상들 세번네번씩 정독하고가요!! 좋은경험하고오겠습니다
항상 강의영상감사드립니다:)
지귀도! 멋진 곳에 가시네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법도 휼륭하시고, ,산 경험과 더불어 설명하시니까 이해하는데도 무리가 없어 늘 반복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퇴직하고 낚시를 해볼까하고, 민물 낚시를 유투브로 독학하고 이제는 전층이나 바닦 낚시나 자유롭게 하게 되고 4짜,대물 잉어도 걸어 봤지만 일년만에 흥미가 떨어져서 바다 낚시나 배워볼까 해서 한 달전에 허기자님 저서 중 구멍찌 낚시책을 구매했는데 하얀건 종이고 까만건 글씨라는 것 외에는 이해되는 것이 없어서 책을 덮었다가 우연히 허기자님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이제야 바다 낚시에 개괄적 이해는 했는데 여전히 오리 무중이네요.
월척 쉽게 낚는 책은 아주 재미있게 봤고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바다 낚시는 현재로써는 태산보다 높아보여 엄두가 나지 않네요.
염치없지만 희망 사항이 있다면 허기자님 책과 동영상을 보고 홀로서기가 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내해라고 하고 원도라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었어요.한자로 표기가 병행되었더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ㅅㅅ
동영상을 보면서 책을 보니까 까만 글씨가 내용으로 변해가는 중입니다.
한 번도 바다 낚시를 해보지 않은 저와 같은 구독자가 홀로서기가 가능한 채널이 되길 바래봅니다. 암튼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 저서를 내실거라면 책 후미에 이메일 주소는 표기 해주시는 배려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생기는데 해결할 길이 없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바다낚시 도전을 응원합니다. 낚시하다 궁금한 게 있으시면 제 메일 mhuhuhuhu@naver.com에 남겨두시면 제가 아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Q / A 스타일 너무 굿입니다.^^
앞으로도 문답식 강의를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넵 좋은말 좋은원줄의 정의를 딱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허기자TV만 정독했더니 어느새 고수의길로~~^^;
감사합니닷~!!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낚시춘추 기자 하실 때부터 편집장 하실 때까지 펜입니다.
서부경남이 고향이시죠?
가끔 고향 동네에 가셔서 조황 소식도 올려주시고.ㅎ.
합천 설월지 게재물도 압권이었죠.
설월지를 허기자님 땜에 알고 가서 좌측 고랑에서 향어5짜를 낚아 식겁한 적도 있습니다.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계속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설월지! 추억의 저수지이군요. 거기 향어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오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원줄 교체 주기가 충격이네요.
전 허접 멍텅구리였네요.
전 원줄은 줄이 거칠 해지면 교체 하는 줄 알았어요 ㅋ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원줄 세미플로팅 3호를 쓰고 있는데요.조류 영향 없이 제로찌 하고 채비가 정렬이 안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허기자님이 주관하신 2014년 낚시춘추의 무크지인 '구멍찌낚시'를 지금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잡지에서 글과 사진을 정독했는데, 이제 유튜브를 통하여 영상과 음성으로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이론과 실전을 이렇듯 균형있게 풀어주는 것은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며, 설명하시는 문장과 사용 단어는 문학적인 지식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다소 낚시환경이 다른 지역에 있지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
미국에 계시는군요. 낚시의 열정을 간직하시고. 감사합니다. 만날 날도 꼭 있으리라 봅니다~
@@TV-rd7ri 현지의 낚시카페에 허기자님 전용게시판을 만들어 동로인들과 유튜브 영상이 uploading 되는대로 연재하며 공유하겠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드리고 많이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걸들이 허기자님 입에서 나올때 마다 너무 뿌듯 합니다
제 낚시 기준은 물에 닿는건 비싸고 좋은걸 쓰고 물에 닿지 않는것은 가겨이 중요 하지 않다
오늘도 기자님의 강의를 듣고 제 스스로 낚시 고수가 된 기분입니다 한결같이 낚시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시는 열정적인 강의에 찬사를 보냅니다 낚시 다녀와서 원줄을 민물에 한번 행구 주는데 무슨 도움이 될까요 그냥 둬도 괜찮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민물에 담가서 원줄의 염분을 빼주는 습관은 아주 좋습니다. 당연히 줄의 수명이 길어집니다.
좋은 강의
초보자로써
잘듣고 감니다 ㅎ
ㅋㅋ 난 원줄 앞뒤 돌려가며 썼는데~~이제부터는 과감히 새줄로 바꿔야겠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짝짝짝
큰고기를 걸고 난 뒤에는 한 번쯤 돌려쓰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속에 감은 줄은 눌려 있었기 때문에 직진성이 떨어져서 사용감이 쾌적하지는 않습니다.
넘 설명을 잘하시네예
최고임다^^
허기자님 거의 모든영상 다 보았고 거의 99프로는 허기자님의 말씀에 정말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장 경험이 대단하고 많은지식이 부럽습니다
저도 경험이 많타고 할수는 없으나
목줄길이 그리고 목줄선택및 너무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감성돔 낚시만 할수 있는지역인지라서
이부분은 솔직히 공감이 되질 않아요
바로 원줄교체시기의 적당한 교체시기는
3회 정도출조후 교체 라고 하셧는데
유일하게 이 부분만 저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제가 대물부시라나 참돔이 아니라서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경우는 낚시를 다녀와서 스플을 미지근한물에 씻거나 혹은 담가서 1분정도 후에 말려서 쓰거나 혹은 5일 연속낚시를 하게 된다면 그냥 사용하게 되는데
한번 출조시 적어도
대전갱이만 잡을경우 적게 잡아도100마리
감성돔 35-50cm를 하루에 적게 잡아도
5에서 많케는 80수까지 하는데
원줄을 평균 6개월 정도 사용합니다
혹은 1년이 넘어가는 원줄도 수두룩하게 사용하는데 저는 고기를 걸어서 원줄이 터지는경우는 1000분에 1정도의 현상 바께 경험 하질 못했습니다
평균 1달에 12일정도 출조를 하는데요
전갱이를 잡을땐 2.5호 원줄에6호 목줄 쌍바늘채비로 2마리씩
감성돔을 할때는 2.5호에서 3호까지 사용하며 목줄은 바닥에 여걸림이 없으면 2호에서 2.5호싸구려 목줄300m
여걸림이 자주 있으면 1.5호로 바꾸어서 사용합니다
원줄을 쓰다보면 손으로 당겨보면 힘 없이 뚝뚝 끊길때는 보통 한 3회에서 5회정도 출조시에는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저는 약 30cm만 자르고 손으로 당겨봐서 짱짱하다 싶으면 그냥 사용합니다
저와 다른 부분이 있어서 글 남겨 보았습니다
믿고 보는 허기자 티비 최고
알찬 정보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박식하심에 고개를 숙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명강의 잘보았습니다^^ 현직에 계실때에도 잡지에 기재하신 글을 읽으며 무릎을 탁 칠때가 많았습니다. 저역시도 원줄은 2번정도 사용하고 갈아버립니다. 대신 저렴한 제품을 쓰죠. 큰고기 몇번 터트려 본 경험상 결국 원줄에 대한 투자없이는 큰고기 못낚아올리더군요.
원줄 사용의 모범답안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줄 에대하여 긍금한게
많았지만 이처럼 명꽤하고
확실함 정보는 그어디에도
찾기어렵읍니다,
좋은 강의 잘 보았읍니다,
박사님 ~~~^^ 찐짜 박사 아닌가요,
저도 줄 전문가들에게 물어보고 얻은 정보일 뿐 대단한 게 없습니다.
@@humangap1 어쨌던
좋은 지식 얻게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 잘배우고 갑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정말 전달력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정읍 소성면인가?
그리로 따뜻한 봄 날 붕어낚시를
갔어요. 그런데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도구가방을 뒤져보니
릴에 감고 남은 세미플로팅 줄이
있어요. 바다에서도 세미플로팅인데
민물이라면 더 가라앉지 않을까...
완전히 오산.
찌 까지의 거리가 바다에 비해서
아주 가까운 탓인지..
던지고 금방 "호"를 그리네요.
붐어가 마구 입질을 하는 날도
아니어서 완벽하게 꽝!
붕어낚시엔 바람이 없는 날이라면
모륻되, 나일론 줄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얻었죠
아...세번째 보는 영상인데... 나일론 태생이 세미플로팅이라말이 이제 귀에 들어오네요 ^^
저는 붕어를 상대로 하는 민물 바닥낚시를 주로 하지만, 허기자님 방송을 통해 낚시에 대한 전반적인 원리에 대해 잘 배우고 있습니다.👍
낚시에 정답이 없고 각자의 경험에 따른 스타일과 개성이라는 말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과학적 원리가 무시되는건 아니지요.
지식을 통해 기준을 만들어 두고, 그 위에 경험이 쌓인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줄에 관련된 이번 영상을 통해 낚시할때 부지런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안녕하세요. 낚시초보입니다. 기자님 강의를 교본삼아서 공부중에 있습니다. 명쾌한 설명과 군더더기가 없어서 이런 교과서가 없다고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루어낚시를 하다가 찌낚시에 입문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카본줄을 원줄로 감으면 어떨까 하는 실험정신이 들었습니다. 감성돔 반유동 낚시에서 사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장점은 원줄을 조금 더 오래쓸수 있다. 비중이 높아 채비가 덜날린다. 단점 유연하지 못해서 후루룩현상 생긴다. 시인성이 좋지 못하다. 등이 생각나는데 원줄에 흡수율도 낮고 자외선도 안타니 오래사용하고 꽤 괜찮을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저도 카본줄을 원줄로 써본 적 있는데 너무 많이 가라앉아서 좀 멀리 노릴 때는 뒷줄 조작이 불편하여 한 번 써보고 그 후로는 써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비중 외 나머지는 큰 단점이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 실험삼아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umangap1 소중한 경험과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라 일단 선배님들 가본길로 먼저 가보고 실험은 나중에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벵에낚시 출조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세미플로팅이 감겨있는데
풀고, 플로팅으로 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앵님.
네^^ 내만 벵에돔낚시에는 플로팅, 외해 긴꼬리벵에돔낚시에는 세미플로팅이 좋습니다
허기자님의 좋은 강의 구독 잘하고 있습니다. 과거 학창시절에 학교 도서관에서 낚시잡지의 기자님 글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이제 제가 50살이 다 되서야 유튜브로 얼굴를 처음 뵙네요. ㅎㅎ...감사인사 올립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질문 드릴 내용은 로드입니다. 물론 발란스는 기본이지만, 저는 릴보다는 로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고 오늘 제가 궁금한 것은 갯바위 흘림낚시의 경우에 과거부터 각 메이커 기준 1, 1.2, 1.5 ,1.7, 2, 2.5, 3호 등으로 세분화가 많이 되어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5호, 6호는 대물 부시리나 방어용이라 별개의 파워낚시 장르이지만 요즘같이 로드의 소재나 기술이 발달한 시절에는 2호초과 4호까지 애매한 호수가 아닐까요? 기자님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예를 들어 저의 로드 구성을 말씀드리면 가마가츠 G5 1호, 2호, 가마가츠 아몽자2 6호, 가마가츠 나기네 지음(볼락 민장대), 다이와 이소시오3 1호(스페어용)이며, 릴은 다이와 토너먼트 2500LBCD, 오나가 몬스터, 시마노 스텔라 SW20000, 스트라딕19(스페어용), 그리고 라인 호수에 따른 보조스풀 몇 개입니다. 오랜 경험과 조구업체의 정보를 많이 가지신 기자님께서 로드에 대해서도 강의를 한 번 해주시면 저같은 초보조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는 찌낚 초보자입니다 이번에 장비 업글 할려고합니다 현재 파도기 1호대 레브로스A 2500 쓰고 있습니다 낚시는 주로 원도권 갈듯 싶어요 대상어는 4대돔 아무거나 입니다 ㅎㅎ 총알의 압박으로 로드VS 릴 둘중 선택한다면 어떤걸 먼저 업글 해야할까요? 로드는 수향기 1.35 릴은 하이퍼포스 생각중입니다 부디 저에게 현명한 답을 주세요
낚싯대보다는 릴이 좋아야 편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릴을 먼저 업그레이드하십시오
쌤... 저도 전유동때는 2.5호 플로팅으로
반유동할때는 2.5호 세미플로팅 사용합니다.
요즘에는 전유동배우고 있어요. 2.5호 플로팅
8공사원줄에 B구멍찌 1.5호 카본목줄 2.5m
이상 70cmB봉돌이나 2B 봉돌 사용합니다.
쌤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벵에돔 서스펜더(세미플로팅) 원줄로
낚시하다가 원줄 그대로 반유동 감성돔 하는데
캐스팅 후 시간이 조금 지나거나 조류가 조금흐르면 찌가 자꾸 스물스물 가라앉아요.. 찌를 바꿔도 그렇고 좁쌀봉돌을 빼도 그렇네요 원줄이 문제인거죠? 원줄이 가라앉다보니까 그런거같은데 ㅠ
원줄이 아무리 비중이 높아도 찌를 끌고 들어갈 정도는 아닙니다. 찌맞춤을 너무 예민하게 하면 그럴 수 있는데 좁쌀봉돌을 빼도 그렇다면 ... 알 수 없네요~
유익한 정보 정말감사합니다, 낚시대,릴 보관 관리방법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낚싯대와 릴 관리방법은 별 거 없습니다. 낚시 다녀오자마자 민물에 씻어서 소금기를 빼고 잘 말려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염분이 낚시장비의 최대 적입니다. 가방이나 소품도 바닷물이 튄 것은 반드시 씻어주셔야 합니다.
영상을 좀 늦게 보게 되었네요 ^^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영상 시정 잘 하였습니다 ^^
ㅎㅎ감사합니다~~
@@TV-rd7ri 헛! 일찍도 일어나십니다 ^^
전 이제 잠자리에 드네요.
비 주륵주륵 내리는 아침...
따뜻한 카피 한 잔 하시고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모노4lb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요~~^^또 세미플로팅과 플로팅 ㅎㅎ 궁금한게 너무많아서 죄송합니다~~
모노는 나일론줄을 말합니다. 4lb는 4파운드 강도의 줄이란 뜻인데 보통 1호 줄에 해당합니다. 세미플로팅과 플로팅은 영상에 설명돼 있습니다~
@@humangap1 넵. 감사합니다~^^
명강의 항상 잘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허기자 님, 최근 다이와, 시마노 토너먼트 우승자들을 보면 PE라인을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아직까지 갯바위 찌낚시는 나일론 원줄이 대세임에 분명하지만 각 제조사들이 갯바위 찌낚시 전용 PE라인을 출시하고 있고, 점차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이에 따라 저 역시 PE라인 찌낚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만, PE라인 벵에돔(혹은 감성돔) 낚시에 대한 정보가 적어 배우고 활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바쁘신 줄 알고 있지만 혹여나 여유가 되시면 제 부탁의 말씀을 한번쯤 떠올려주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크으.. 강의 너무좋다..
명불허전 이십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잘듣고 잘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욱 ^~^
^~^ 감사합니다.
싱킹타입이 카본원줄을 의미합니까?
열심히 구독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싱킹 타입은 나일론줄 중에서 비중이 높은 줄을 말합니다. 일본에는 몇몇 제품이 있는데 국내에는 시판되는 제품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본줄은 싱킹타입 나일론줄보다 더 비중이 높습니다. 배스낚시에선 카본원줄을 종종 쓰는데 찌낚시에 쓰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잘 안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umangap1 만어낚시에서 요쯔아미 싱킹타입을 샀습니다.
참돔 부시리 선상흘림 용도로
근데 배스낚시 할때 카본줄이 감도가 좋다고 사용한 기억이 나서 샀는데
싱킹타입이 카본은 아니네요.
선상 부시리도 요새는 입질이 톡 거리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은 거의 없어진 인터라인 갯바위 낚싯대에는 pe라인을 사용합니다. 저도 아직 사용중이고요. 가이드가 없기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어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신축성이없어 좀... 그리고 낚싯대 내부로 라인이 지나기 때문에 줄내림도 좀 않좋은것이 단점입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허기자님 이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목줄의 유연성이 조과에 영향을 준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며칠전 2호 목줄에 고기를 걸었으나 뜰채가 없어 떨구고, 바늘을 바로 묶어서 던진후 또 목줄이 끊겨서, 앗쌀하게 5호 목줄로 갈았는데, 그 순간부터 안걸리던 밑걸림이 생기고 고기의 입질도 없더군요. 아마도 비중이 높은 목줄이 굵어지니 더 무거워 지고 미끼가 조류를 타는 특성이 바뀌고 결과적으로 미끼의 위치가 고기의 먹이 활동을 벗어난게 아닌가 싶고, 그와 더불어 측선이 발달한 고기들에게, 얇은 목줄보다 굵은 목줄이 물의 흐름을 미세하게 나마 변화를 준 것이 고기의 경계심을 높이지 않았겠나 하는 추론을 하게 되더군요. 어차피 시력이야 장님 수준이고, 게다가 해가 완전히 떨어진 어두운 때 였으니 목줄을 눈으로 보고 회피했다고 생각하긴 어렵구요.
기자님 방송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혹시 낚시대나 릴 고르는 법도 해주실수 있나요? 그 동안 루어만 하다가 원투나 찌낚시 입문해보려 하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루어낚싯대와 릴 고르는 요령과 원투낚시, 찌낚시 장비 고르는 요령이 다를 것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는 장비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요~~
허기자TV 그렇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인상이 너무좋으셔요~!!
허기자님.
Facebook도 하셔요. 갯바위찌낚시인들은 페이스북 많이합니다. 페북에도 공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할까 봐요. 감사합니다~
대형어종이 아닌 경우는 크게 상관 없습니까? 그리고 교환 주기는 바닷물에 잠기거나 텐션을 받지 않은 나일론 줄도 마찬가지 인가요?
대형어를 상대하지 않는다면 줄을 천천히 갈아주셔도 됩니다. 릴에만 감아 놓고 바닷물에 닿지 않은 원줄이라면 새 줄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1년 지났으면 갈아주시는 게 안전합니다.
아는 지인과 공동 구매로 릴을 구매하였는데요.
스플에 1.85호 라고 되어있는데
원줄이 1.85호면... 주로 어떤 물고기들과 놀아야 하나요 ㅠ...
방파제에서 주로하는데 우럭....60cm 제어가 될까요 ??
( 평균 40~50cm )
1.85호 원줄이면 2호 원줄과 거의 같은 강도니까 우럭 60cm 충분히 낚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릴을 구매했는데 1.85호 원줄이 감겨져서 왔다니 좀 특이하네요. 1.85호는 극히 드문 호수인데 말이죠. 초보자라면 2.5호나 3호 원줄을 추천합니다
잘보고갑니다말씀이최고
고맙습니다
앞뒤로 바꿔가며 쓰는것.....ㅋㅋ 정곡을 찔린것 같습니다
8월초에 매물도 선상낚시 가는데요
2호대나 1.75대로 전유동 낚시할건데요
세미플로팅을 3.5호 4호 준비했는데
고리구멍찌를 쓸 예정인데요
수심이 25에서 30미터쯤 된다는데
제로고리찌도 괜찮을까요?
전 B 2B 3B 1호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요
강의하시는걸 보니 세미플로팅이 잠길찌낚시에 유리하다고 하시니
제로고리찌를 준비해야 되나 고민입니다
물살이 센 먼바다인데 제로찌가 효과가 있을까요?
무슨 어종을 노릴지 모르지만 선상찌낚시에 제로찌는 안 맞습니다. 찌 없이 줄만 흘리거나 막대찌를 쓸 것 갇은데 낚싯배에 문의해서 선장님이 추천하는 채비를 쓰세요
네 감사합니다~^^
선장님께 여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