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냄새 가득한 푸른 활력의 항구! 부안 곰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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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김영복-v4x
    @김영복-v4x 2 ปีที่แล้ว

    내고항곰소가고십다

  • @김경남-t8l
    @김경남-t8l 2 ปีที่แล้ว

    풀치를 좋아해서~맛나게 먹어요

  • @Rapido-tz6bn
    @Rapido-tz6bn 2 ปีที่แล้ว

    곰소항은 줄포만에 위치해 젓갈용 생선이 잡히지 않아 젓갈 파는 가게 없었다.
    9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생기더니 온통 젓갈 가게.
    외지에서 가져온게 대부분이고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젓갈 담그기도 한다.
    중선배가 한척 들락거리다 지금도 있나 모름.
    안강망어선.

  • @JANG-eh5js
    @JANG-eh5js 6 ปีที่แล้ว +3

    20여년 전부터 가족끼리 가끔씩 갔었는데 회두먹고 젖갈두 골고루 사왔었 는데 .. 인심은 후 합니다..

  • @payelmoon5354
    @payelmoon5354 6 ปีที่แล้ว +1

    Vere nice .deaga eal chire hogsefo?

  • @euisukjung3306
    @euisukjung3306 7 ปีที่แล้ว +8

    아!!
    곰소항구--
    1975년 공소와 위도를 왕래하는 뉴페리호를 타고 왕래했던 기억이 새롭다...
    파시철에 위도 파장금 경기는 참 재미난곳 이었지!!
    야~~
    황세택 신병욱 너희들은 무엇을 하며
    살고 있었니?
    내 이름은 정의석..

    • @Rapido-tz6bn
      @Rapido-tz6bn 2 ปีที่แล้ว

      그 당시 오양호 여객선인데 격포항 생겨서 서해훼리호로 개명.
      침몰했죠.
      85년에 위도 근해 키조개 발견되어 다이버 전용 여객선이 오양호.

  • @hooyubjeong4595
    @hooyubjeong4595 6 ปีที่แล้ว

    너무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