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8/1/15, 8.48 AM 조휴일 - 잠 덜깬 사람의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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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2
- 그대 웃음소리 가득하던 우리 집에는
이젠 적막만이 남아 조금 심심하고요
선물 받은 난초들이 모두 시들어갈 때
나는 잊지 않고 물을 주며 기다립니다
개지 않은 그대 옷을 보고 마음을 달래면
쌓여가는 설거지만 자꾸 눈에 밟히죠
약속대로라면 벌써 돌아오고도 남았죠
괜찮아요 나는 티비랑 제일 친하답니다
선물 받은 난초들이 모두 시들어갈 때 나는 잊지 않고 물을 주며 기다립니다
좋아서 숨 참고 봤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마음이 안정되는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이 노래도 조휴일님이 부른 곡인가요?!
휴일씨의 데모랍니다 사운드클라우드에 있어요!
헉 ㅅㅂ 일끝나고 바로 봐야지
잊지마 숨,,,!!!
@@chamjimasoom2540 헉 진짜 곧 300만이시네요!!🎉😂
기타 코드 궁금해요~~
300만 유튜버 참지마숨...!
300만 컨텐츠 추천받습니다 ^^
@@chamjimasoom2540 참숨 얼굴 프린팅 티샤쓰 선물 이벤트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