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만 계속 파는게 당연한 건줄 알았던 나... 남들은 똑같은 곡을 3~4판만 해도 질려한다는 사실을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됐음... 다들 그정도라고?? 싶더라 근데 나도 처음부터 많이 하려고 생각해서 많이 한 건 아니고 될 때까지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건데.. 한 채보에 특징적인 패턴 ABCD가 있다고 하면 먼저 반복 플레이를 해서 B패턴을 깨우치게 되면 계속 플레이하면서 B를 굳힘 채보로 순서를 보고 C패턴을 깨우치게 되면 계속 플레이하면서 BC를 굳힘 채보로 순서를 보고 손배치를 구상해서 반복하다가 A패턴을 깨우치게 되면 이제 ABC를 굳힘 마지막 D는 손배치를 구상해도 손이 안 가면 게임을 멈추고 책상비트를 하거나 반복 연습 채보를 짜서 손이 갈 때까지 연습함 그렇게 D패턴까지 깨우치고 나면 이제 ABCD를 다 이어서 퍼펙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김 그러면 ABCD와 나머지 잔구간을 전부 동시에 퍼펙할 때까지 계속 하다보면 100번.. 200번 걸려서 올퍼펙 엑설런트가 됨 ↑ 난 남들도 다 이렇게 게임하는 줄 알았다니까...
투덱 표백작하면서 올라갔었는데 12렙의 결이 너무 달라서 흥미를 잃었던 기억이 ... 저렙표백작(11렙이하)은 웬만하면 대가리박으면서는 하지마세요 투덱은 12렙 지력 D부터 시작입니다 이쯤 되면 변속,스크곡만 신경써주고 코인만 박으면 하위레벨 폴더는 램프 켤 수 있어요 램프작 할 시간에 저렙판정을 파시고 12렙을 한번이라도 더 박으세요 그게 더 실력향상이 빠르고 흥미도 이어나갈 수 있어요
5:27 제가 키보드를 8번이나 바꿔가면서 느낀거랑 같네요 커세어 K70 RGB 적축 더키원2 심리스 보야지 적축 커세어 K70 RGB 은축 레이저 헌츠맨 V2 리니어 더키원2 심리스 보야지 은축 커세어 K70 OPX (2번 구매) 커세어 K70 MAX 일시적으로 바뀐 키보드에 기분 상태가 좋아지고 또 사람이 바보인게 기분이 좋아지면 안되던 것도 갑자기 잘되는 것 같고 실제로 해보니 점수도 조금 상승하고... 거기서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아...그간 실력 정체기가 키보드가 문제였구나? 내 손이 문제가 아니네? 라고 오만한 생각을 했죠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실력은 또 제자리 걸음 중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좋은 손버릇들은 키보드 바꾼다고 달라지진 않았으니깐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스쳐지나간게... 정말 내가 이 키보드 아니면 못할 정도인가?라고 실험해보자 해서 간 곳이 집 근처 PC방이었습니다 사용하는 모델은 다얼유 DK750 PLUS 광축 모델이더군요 당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오래 버텨야하기 때문에 내구성 튼튼 말곤 정말 1도 없는 기본적인 키보드였어요 3일간은 집에서 하는 환경과는 전혀 다르니 쩔쩔매다가 익숙해지고 최대한 했던 자세 찾아가며 게임을 즐겼습니다 제일 놀라운건 PC방 키보드로 해도 제 실력은 아직 그대로인 상태였었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여러분...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현재 쓰는 키보드 성능이 이제 내 손에 성능보다 아래거나 혹은 한계까지 끌어올렸다! 아무래도 정체기가 온 거 같다 생각이 된다면 그간 열심히 해왔다는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또 분위기 전환겸으로도 생각해서 바꾸세요 영상 내용 모두 정말 좋은 말씀 주시는 거 같습니다
별개로 스위치 키압 때문일수도 있어요. (게이트론 및 카일 청 55g(+-5g) / 오테뮤 청 50g(led 유무 및 버전 따라 +10g 정도까지도 편차가 큰편에 별개로 스위치 자체의 편차 +-5g ) / 체리 청 50g(+-15g, 스위치 자체가 편차가 다소 큰편) 35-40g 초반대의 리니어(적축계열) 전환하시면 확실히 손의 피로감은 덜하실겁니다. (대신, 확 가벼워지다보니 적응에는 다소 오래걸리실수있음.)
@@Heist55 오래쓰다보면 클릭 사운드 접점부가 거칠어져서 무겁다기 보단 뻑뻑함? 은 느껴질수는 있어요(기본 마감이 좋지못한 오테뮤 스위치 에서 이게 좀 심한편) +)보통은 오래쓰면 쓸수록 입력부분이 갈려나가다보니 누르는건 부드러워지는데, 다눌릴즈음이 더 딱딱해진 듯한 체감? 이 오는 경우가 더 많을거에요. 저증상 느끼기 전에 키보드를 바꾸니까 체감할 기회가 그다지 없는거지만.
본인만의 영점을 잡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거너다이 6 sc (디맥 초창기 보스곡) 처음 시작했을 떄 장비나 키보드도 문제였지만 판정 영점을 아얘 못잡아서 노말 기준 A랭크도 안나왔는데 다른곡 계속 하면서 저만의 영점기준을 찾고 연습해나가니 지금은 99%는 가볍게 넘기고 99.5% 풀콤 까지도 찍습니다 당연히 실력 자랑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그만큼 판정 영점 잘 잡을 수 있도록 설정에서 이것저것 바꿔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키보드마다 감도가 다 달라서 키보드 바뀌면 또 설정 다시 다 바꿔야 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구요
안녕하세요 편집님 최근에 프세카를 시작하면서 리듬게임이라는 종목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리듬게임을 한지 이제 6개월은 됐고, 프세카에서도 마스터 30렙을 풀콤보 하고, 25렙을 올퍼펙 하는등 어느정도 기본 실력은 쌓게 되어 한번 PC 리듬게임을 시작하려 하는데요, 아예 PC리겜을 해보지도 않은 뉴비 입장에서 컴퓨터, 키보드가 정말로 중요할까요? 컴퓨터는 현재 240hz 짜리 모니터 딸린 노트북 하나 구매할 예정이고, 키보드는 적당히 10~20만원 선에서 구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에 대해서 편집님 또는 시청자 분들 중에서 의견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장이 이런 게임적인걸 이론화를 참 잘함
아르파 모먼트
진짜 방장 보면 막리겜하던 인생 머릿속에 이론적으로 정립되는 기분...
재밌는 공부라 좋아요
1:28 ~ 2:23 이거 완전 그냥 공부 방법이잖아... 이래서 내가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다는 말을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영상 보다가 중간에 적었는데 방장님도 공부 같다는 얘길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 리겜 개 열심히할때 못하면 엄지로 해서 무리라고 생각하고 잘하면 엄지로 이만큼 했으니 개쩐다라는 생각하고 했는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공감ㅋㅋ
ㄹㅇ 핵공감ㅋㅋㅋ
ㄹㅇㅋㅋ
내가하는건빡겜이아니었구나를 잘 알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커세어 적축 사두고 ABKO 무접점 키보드로 리겜하는 1인
조용하다 -> 세게 쳐도 눈치가 안보임 -> 묘하게 판정이 더 잘나옴
이 과정으로 커세어 썩혀두는중
35g 무접 굿
한 곡만 계속 파는게 당연한 건줄 알았던 나... 남들은 똑같은 곡을 3~4판만 해도 질려한다는 사실을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됐음... 다들 그정도라고?? 싶더라
근데 나도 처음부터 많이 하려고 생각해서 많이 한 건 아니고 될 때까지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건데..
한 채보에 특징적인 패턴 ABCD가 있다고 하면
먼저 반복 플레이를 해서 B패턴을 깨우치게 되면 계속 플레이하면서 B를 굳힘
채보로 순서를 보고 C패턴을 깨우치게 되면 계속 플레이하면서 BC를 굳힘
채보로 순서를 보고 손배치를 구상해서 반복하다가 A패턴을 깨우치게 되면 이제 ABC를 굳힘
마지막 D는 손배치를 구상해도 손이 안 가면 게임을 멈추고 책상비트를 하거나 반복 연습 채보를 짜서 손이 갈 때까지 연습함
그렇게 D패턴까지 깨우치고 나면 이제 ABCD를 다 이어서 퍼펙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김
그러면 ABCD와 나머지 잔구간을 전부 동시에 퍼펙할 때까지 계속 하다보면 100번.. 200번 걸려서 올퍼펙 엑설런트가 됨
↑ 난 남들도 다 이렇게 게임하는 줄 알았다니까...
헉... 아이돌이 컴백전 안무연습 할때는 이렇게하면 좋습니다
오락실 몇번만 참으면 좋은거 사는데 못참고 맨날 가버린다…
투덱 스텝업이 편식방지랑 선택장애방지가 잘되서 은근좋음
나도 언젠가는 다이소 동시지원도 안되는 키보드에서
다른걸로 바꾸어야지
와 그런키보드로 리듬게임 저렙곡말고는 동치패턴나오는곡들하면 답답해서못할듯 ㅋㅋ
제일 최악인게 남이랑 비교하는거임
비교하면 이게 끝이 없어지더라구요
특히 본인에 비해 비슷하게/늦게 시작한 사람하고는 절대 금지
틀리진 않음.....
1:37 오..메모..
요새 도라 하면서 보그라 구간에서 정체됐었는데 말씀하신대로 5.5~5.9 폴더 랜덤 돌린담에 리절트 따라 왔다갔다 하면서 겜하면 훨씬 순회 잘되긴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투덱 표백작하면서 올라갔었는데 12렙의 결이 너무 달라서 흥미를 잃었던 기억이 ...
저렙표백작(11렙이하)은 웬만하면 대가리박으면서는 하지마세요 투덱은 12렙 지력 D부터 시작입니다
이쯤 되면 변속,스크곡만 신경써주고 코인만 박으면 하위레벨 폴더는 램프 켤 수 있어요
램프작 할 시간에 저렙판정을 파시고 12렙을 한번이라도 더 박으세요 그게 더 실력향상이 빠르고 흥미도 이어나갈 수 있어요
제가 스파다때 11렙 하얀램프 켰는데 12렙 지력e도 못깨서 굉장한 현타와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램프 켤 시간에 12렙 지력 e~d를 한번이라도 더 맛보시길 추천
1년마다 초기화되는게임 ㅠ
한곡만 죽어라 파는건 재능이 맞다
재능은 모르겠고 똥고집임 그냥
“킹갓딸깍축” 출시
5:27
제가 키보드를 8번이나 바꿔가면서 느낀거랑 같네요
커세어 K70 RGB 적축
더키원2 심리스 보야지 적축
커세어 K70 RGB 은축
레이저 헌츠맨 V2 리니어
더키원2 심리스 보야지 은축
커세어 K70 OPX (2번 구매)
커세어 K70 MAX
일시적으로 바뀐 키보드에 기분 상태가 좋아지고 또 사람이 바보인게 기분이 좋아지면 안되던 것도 갑자기 잘되는 것 같고 실제로 해보니 점수도 조금 상승하고...
거기서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아...그간 실력 정체기가 키보드가 문제였구나?
내 손이 문제가 아니네? 라고 오만한 생각을 했죠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실력은 또 제자리 걸음 중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좋은 손버릇들은 키보드 바꾼다고 달라지진 않았으니깐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스쳐지나간게...
정말 내가 이 키보드 아니면 못할 정도인가?라고 실험해보자
해서 간 곳이 집 근처 PC방이었습니다
사용하는 모델은 다얼유 DK750 PLUS 광축 모델이더군요
당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오래 버텨야하기 때문에 내구성 튼튼 말곤 정말 1도 없는 기본적인 키보드였어요
3일간은 집에서 하는 환경과는 전혀 다르니 쩔쩔매다가 익숙해지고 최대한 했던 자세 찾아가며 게임을 즐겼습니다
제일 놀라운건 PC방 키보드로 해도 제 실력은 아직 그대로인 상태였었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여러분...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현재 쓰는 키보드 성능이 이제 내 손에 성능보다 아래거나 혹은 한계까지 끌어올렸다! 아무래도 정체기가 온 거 같다 생각이 된다면
그간 열심히 해왔다는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또 분위기 전환겸으로도 생각해서 바꾸세요
영상 내용 모두 정말 좋은 말씀 주시는 거 같습니다
0:37 한번 알마게 하이퍼 이지로 도전했다가 후반부에 털려서 피지컬 기르고 재도전하고싶긴 함
사볼 발키리 국내 막 들어올때 저도 딱 저 생각이였는데 발키리로 하면 실력 확 오를거같은데 ㅋㅋㅋ
실제로 발키리기체로 파니까 막힌 혈이 뚫림
랭커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즐기니까 약소하지만 꾸준히 오르는 맛에 하고있습니다
저 디맥 99.4이상 나오면 올리고 99.0 안나오면 내리고 했는데ㅋㅋ 신기하네요.도전의식이 생겨 더 재밌어요.
얼불춤 입문할때 청축샀다가 귀 터질뻔하고 저소음 적축으로 갈아탔습니다.
하지만 금기체는 들어올 일이 없는걸.....
마지막에 진지한 빡겜루틴 얘기하고 아웃트로에 지옥의 이지선다 썸네일 뜨니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 횟수나 방법 못지않게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는것도 중요한거같네요
장비요? 키 충돌만 안 되면 돼요.
감사합니다 4년쓴 키보드 조금더써도 될것 같아요
리듬상담컨텐츠 각잡고 한번 또 해보죠??
하지만 안바꾸고 버티다 장비 바꾸고 전곡 순회할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걸...
정체기때 저도 래피드트리거로 바꿔봤더니 확 올라가지고 신기하던데 ㅋㅋㅋㅋㅋ 그게 그런느낌이였구나
흑축쓰다 적축갔다가 판정나락가서 다시 돌아감.... 게임은...그냥... 우가우가하는게 맞다....😢
슬슬...
키보드를 바꿔야긴하지
(4년됨)
(현제 황축이라 바꾸던해야긴함)
장비얘기는 레이팅이나 볼포스도 똑같은듯
왜 굳이 지금 당장 아득바득 올리려고 함, 천천히 순회돌고 하면서 전반적인 실력이 올랐을때 레이팅도 알아서 따라오도록 하는게 훨씬 멘탈적으로 좋지
ㅋㅋ 정체기때 바꾸라는 말 좋은거 같음
이건 KAC 사람들(외계인) 이야기입니다~
멤브레인 쓰다가 최근에 체리로 바꿨는데 조금만 하니까 평균 기록이 2퍼센트 가량 오름 ㄷㄷ
근데 진짜 모래주머니 효과가 있긴 있는 것 같아
k70 max로 리겜 입문 했더니 키보드 탓을 못함 아ㅋㅋ
맞는말입니다
모니터 바꾸고 싶다는 충동을 리듬게임하다 느끼고 있음...
이미 240인데 va패놀이라 눈 어지럽고...
tn 이나 oled 마려움...ㅜㅜ
기타도라 란돔수련법 재밌겠다
이미 k70 max에 고사양셋팅해서 모니터 165hz 시스템상 900hz이상으로 놓고 하는데 미들맨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으헤거리면서 즐겜해야죠
처음부터 자석축은 어때요
전 왜 적축보다 멤브레인으로 할 때 더 잘쳐질까요... 그냥 단순 기분탓은 아닌거같은데 미묘한 그 차이를 모르겠음
사볼 빔사서 구기체만하다가 해금하고 아레나하다보니 혈뚫려가지고 실력 겁나오른..😊
저 루틴이나 계획적인 스탯작(판정작, 순회)이 하는 당장에는 체감이 안되는데, 경험치가 꾸준히 쌓이더라구요.
사볼 폭룡 달고서는 임페를 어떻게 달지 싶고 임페 달고서는 18puc 19uc 20s같은건 꿈같아보였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안정성도 오르고 하나하나 뚫리는 맛이 있는듯
살면서 청축빼고 다른걸 써본적 없는데
요즘 손목이 너무 아프긴함 ㅠㅠㅠ
별개로 스위치 키압 때문일수도 있어요. (게이트론 및 카일 청 55g(+-5g) / 오테뮤 청 50g(led 유무 및 버전 따라 +10g 정도까지도 편차가 큰편에 별개로 스위치 자체의 편차 +-5g ) / 체리 청 50g(+-15g, 스위치 자체가 편차가 다소 큰편)
35-40g 초반대의 리니어(적축계열) 전환하시면 확실히 손의 피로감은 덜하실겁니다. (대신, 확 가벼워지다보니 적응에는 다소 오래걸리실수있음.)
@@KiShuKeyboard 좀 오래써도 키압이 높아지는 느낌이 나나요?
@@Heist55 리니어는 걸릴게 없다보니 오래써도 무거워진다는 체감은 없습니다.
@@KiShuKeyboard 앗 그럼 청축은 살짝 무거워지는건가요
@@Heist55 오래쓰다보면 클릭 사운드 접점부가 거칠어져서 무겁다기 보단 뻑뻑함? 은 느껴질수는 있어요(기본 마감이 좋지못한 오테뮤 스위치 에서 이게 좀 심한편)
+)보통은 오래쓰면 쓸수록 입력부분이 갈려나가다보니 누르는건 부드러워지는데, 다눌릴즈음이 더 딱딱해진 듯한 체감? 이 오는 경우가 더 많을거에요. 저증상 느끼기 전에 키보드를 바꾸니까 체감할 기회가 그다지 없는거지만.
키보드 사고싶다...
본인만의 영점을 잡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거너다이 6 sc (디맥 초창기 보스곡) 처음 시작했을 떄 장비나 키보드도 문제였지만 판정 영점을 아얘 못잡아서 노말 기준 A랭크도 안나왔는데
다른곡 계속 하면서 저만의 영점기준을 찾고 연습해나가니 지금은 99%는 가볍게 넘기고 99.5% 풀콤 까지도 찍습니다
당연히 실력 자랑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그만큼 판정 영점 잘 잡을 수 있도록 설정에서 이것저것 바꿔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키보드마다 감도가 다 달라서 키보드 바뀌면 또 설정 다시 다 바꿔야 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구요
언제 한번 커세어k100 air를 리뷰하는 걸 보고싶네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울트라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인데, 리겜 전문 스트리머가 리뷰한게 하나도 없어서 궁금합니다
나 이형한테 100g 짜리 커스텀 스위치 끼워넣은디맥보드 쥐어주고 동치곡 하는거 보고싶어
존나잘생겻다
모니터탓 못하는 모니터 쓰는데 보이는게 다르긴해 ㅋㅋ 손이 못따라감 ㅋㅋㅋ
저는 흑축인걸요?ㅋㅋㅋㅋ
이상하게 노트북 키보드가 엄청 잘되던데...
안녕하세요 편집님 최근에 프세카를 시작하면서 리듬게임이라는 종목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리듬게임을 한지 이제 6개월은 됐고, 프세카에서도 마스터 30렙을 풀콤보 하고, 25렙을 올퍼펙 하는등 어느정도 기본 실력은 쌓게 되어 한번 PC 리듬게임을 시작하려 하는데요, 아예 PC리겜을 해보지도 않은 뉴비 입장에서 컴퓨터, 키보드가 정말로 중요할까요? 컴퓨터는 현재 240hz 짜리 모니터 딸린 노트북 하나 구매할 예정이고, 키보드는 적당히 10~20만원 선에서 구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에 대해서 편집님 또는 시청자 분들 중에서 의견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동시타 8개이상 되면 처음엔 뭘써도 별상관없다고봄
갈축은 리겜하기 별로에요? 체리 적 갈 고민하다 갈축샀는디
갈축 한 1년 썼는데 딱 평타입니다
덱북선 갈축 3년 넘게 잘쓰고 있습니다~
내자신과의 싸움이지 남이랑 비교하는순간 노잼인게임
혹시 소음때문에 4만원대 청축에서
K70 RGB PRO 저적으로 바꿨는데
청축보다는... 좋겠죠?
보통 사기전에 알아보지않음?
@@lottieAves ㅋㅋ 맞긴하죠
근데 컴퓨터가 고실에 있어서 최우선 목표가 소리 작은거여가지고
K70이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샀네요
5년전인가 얼불춤으로 리겜 입문했을때 광축썼었는데.. 적축이 나음 무조건..
광축 적축 각각 어느제품이요?
우우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