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브이로그]#29. 동네한바퀴-에드먼튼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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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sampak8945
    @sampak89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고맙습니다 1975년
    에드먼턴의20년거주 지금 밴쿠버 에살고있습니다

    • @canada-joe
      @canada-jo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C 북쪽에서 3년간 지내봤고, 밴쿠버는 관광차 다녀왔는데 살고싶은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계기가 된다면 기꺼이 이주해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JackyJSong
    @JackyJSong 2 ปีที่แล้ว +4

    저에게도 늘.그리운 고향 같은...언제나 가고 싶은 에드먼튼...
    저도 7년을 그곳에서 보내고 내년이면 한국 들어온지 20년이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그리운 에드먼튼...
    간만에 버터돔도 병원도, 다운타운도 감사히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 @canada-joe
      @canada-joe  2 ปีที่แล้ว +1

      7년이면 지금도 눈에 선하겠네요. 연말에 일주일 여정으로 에드먼튼 다녀오려니 벌써 설레입니다😃 신년에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JackyJSong
      @JackyJSong 2 ปีที่แล้ว

      @@canada-joe 네...
      가끔 들려 볼께요.
      소식 전해 주시구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에드먼튼 여행 되시길...

    • @canada-joe
      @canada-joe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유병주-r8b
    @유병주-r8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봤습니다. 예날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canada-joe
      @canada-jo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인숙박-l8y
    @인숙박-l8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름답고 멋진 주변환경과 큰 병원,대학교 등이 굉장히 잘 준비된 대도시인것같아 살기좋은 곳인것같네요.오빠가족의 고향같은곳이라 더 정이 갑니다.아름답고 정겨운 곳으로 기억할것같아요~

  • @조규진-p2u
    @조규진-p2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0년에 일년 어학연수 갔었는데 그때 외국인 친구들과 지내던 기억이나서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넉놓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canada-joe
      @canada-jo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년 전이지만 한국과 달리 그다지 변화가 없는 동네일겁니다. 계기가 되어서 다니러 오시면좋겠습니다

  • @Al-kg4zs
    @Al-kg4zs ปีที่แล้ว

    This is a beautifully shot video!
    I have lived in Edmonton my entire life, and I sincerely hope that this city has been as kind to you as it has to me.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

    • @canada-joe
      @canada-joe  ปีที่แล้ว +1

      Edmonton is the only city I have lived since I came to Canada and I am pretty sure it is the most beautiful and kindest place ever. Hopefully coming back to Edmonton next year.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Have a good one!

  • @jongboyang9702
    @jongboyang9702 2 ปีที่แล้ว +2

    지금 제가 살고있는 제 2의 고향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시골틱하고 정겨워요. 난 여기가 좋아요

    • @canada-joe
      @canada-joe  2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적당한 규모의 도시와 민심이 좋은곳이죠

  • @jinan8953
    @jinan8953 3 ปีที่แล้ว +2

    에드먼튼은 잘 계획된 깨끗한 도시 같구나. 길에 차도 많지 않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 조용히 살기 좋은 도시 같아 보이네. 광역 토론토는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꽤 복잡해. 나는 토론토시 북쪽 경계선에서 약 1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 살아 다운타운처럼 복잡하자도 않고, 기온도 2,3 도 더 낮아. 지난 연초부터 엄청 추워지더니 영하 24,5도까지 덜어지고, 1월 17일에는 광역토론토지역에 50센차정도, 내가 사는 지역은 약 12시간에 약 80센티가 내려, 학교, 병원들이 정상으로 운영이 안되고, 그로서리에 물건도 들어오지 않아 매대가 텅텅비고, 힘들었지. 이번 목요일 오후부터는 다시 영하 20도 밑으로 내려간데. 여기는 5월 2째주가 되야 벗꽃도 피고 봄기눈이 도니, 앞으로도 3개월이 겨울이 남았네. 건강조심하고 잘지내! 구정도 잘 지내고

    • @canada-joe
      @canada-joe  3 ปีที่แล้ว

      올 겨울은 예년과 달리 저온에 폭설이 심하구나. BC는 전 지역은 아니지만 작년 여름 화재, 겨울 홍수, 저온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내가 있는 북쪽은 연말 저온으로 일주일 정도 힘들었고 요즘은 영상에서 지낸다. 상황이 허락될때 토론토 가보려 하는데 겨울은 피해야겠다. 건강 잃지말고 가족 모두 안녕히 지내시게

  • @sangkyukim9625
    @sangkyukim9625 ปีที่แล้ว

    1990년대 후반에 살았었죠... 강가 맥도날드 빌딩 1608호에...

  • @오승헌-b6j
    @오승헌-b6j 3 ปีที่แล้ว +1

    약 1년전 에드먼튼 이니 쪼금 더 발전 했겠구먼 .. ㅎ 설 지났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셈 !!! 위도 같다는 이유로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와 자매결연 맺은 원주시와 같은 결연도시 였구먼.. 거기도 알려졌는지 모르지만 로아노크시에는 산삼 채취와 인삼재배를 하는 현지 원주민 만날수 있었다네 ... 약 20여년전 미국 출장중에, 여전한 코로나(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전환) - 주위에 불편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고문의 끝이 언제 보일런지? 역대 최고의 비호감 대선, 내일이 입춘이니 곧 좋은 소식 기대하며 ... 항상 건강 하시고 영상 잘 보았내 씨~유 넥스트

    • @canada-joe
      @canada-joe  2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 감사. 한국 소식은 여기서도 챙겨보고있는데 비호감 대선이라 씁쓸하네. 늘 건강하고 하는 일 만사형통하시게

  • @양경식-c4m
    @양경식-c4m ปีที่แล้ว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