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전 사건들로 수재는 독해질대로 독해졌고 복수도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제이가 본인의 친딸이라는 걸 알게 된 상황에서 바로 죽이는 게 말이 됩니까 작가님.. 수재한테 왜 그래요 ㅠㅠㅠ 근데 오늘 서현진님 연기 너무 압도적이었고 어김없이 엔딩을 찢으셨네요 와
14회 갑자기 수재의 딸이 나타나고, 엔딩쪽 최태국이 죽인것도 아닌,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죽어 수재를 더 힘들게 하는게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저라면 이 드라마가 결국 공찬과 수재의 러브라인이라면, 공찬이 택시로 수재 차를 따라오고, 같이 제이를 찾아서 제이가 교통사고를 당할 때 공찬이 제이를 지켜주면서 심하게는 안다치는 그림이 더 좋앗을거같네요. 최태국도 손녀가 죽을 때 슬퍼하는 장면이 나온것처럼 공찬(김동구)가 자신의 손녀를 목숨걸고 구했다면 분영 최태국, 최주완도 공찬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바뀌지않았을까요. 그리고 결국 10년전 사건이 풀리며 최태국, 최주완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타인의 목숨에 소중함을 깨닫고 죄값을 치르게 되고, 수재는 공찬에 대해 더 고마움을 느끼고, 결국 회복한 공찬, 수재, 제이가 3명이서 행복결말이 나오는 그림이 어땟을까 싶네요.
버스에서 제이 치이고 오수재 오열할 때 그리고 수술실에서 제이 죽은채로 끌어안고 울고 그 하얀천 그대로 어릴때 포대기처럼 감싸서 품에 안고 울 때 진짜 같이 오열했네요.. 이건 실화가아니고 드라마라고 얼른 이 감정에서 빠져나와야한다고 스스로한테 말해줄 정도였어요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서 진짜 힘들더라구요..
허준호씨 연기 너무 좋으네요. 작년부터인가 허준호씨가 드라마에 많이 나오시는것 같은데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눈빛 연기에 감탄하면서 나오시는 드라마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서현진과 허준호씨 두분 나오는 씬이 정말 멋지고 빨려들어갈것 같아요 두분다 딕션이 너무 좋네요~~목소리 좋으신 두분이 만나니 드라마가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드라마에서 만나서 같이 연기해주세요 꼭 볼게요~~~
너무 선정적임. 길건너에서 저렇게 불러재끼는 부모가 미친거고 애가 도로로 가는데 못잡는것도 그렇고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일인거누 알겠는데 보고나서 기분이 더럽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랬음.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꼭 아이를 죽였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우영우나봐야지 올만에 재밌나싶어서 틀었더니 기분만 잡침
수재가 제일 불쌍해.... 누구에게 마음 편하게 둘 수 없는 사람이 수재 언니 잖아 ㅜㅜ 찬이에는 마음을 조금 열었지만 아직 전나정 사건이 남아있으니 긴장을 놓으면 안되고, 가족하고는 아직도 서먹서먹하지.. 이제는 수재에게 남은 사람이 리걸 클리닉 얘들하고, 가족 뿐이네요.. 작가님 이건 너무하시다.. 1화 정도는 아이하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는 해주지... 노는 장면도 단 몇분이네
수재, 최태국 연기 빼곤 다 별로인 드라마 .. 두 배우 연기보려고 의리로 보고있지만 너무 해요;; 두 배우 연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러브라인만 문제가 아니고 대본 너무 너무 별로임 법정로맨스물이면서 러브라인도 시청자들 납득도 안 되게 뜬금포로 던져주는데, 남주는 제멋대로 들이대는 스토커 느낌에다가, 러브라인씬이나 의미없는 씬들은 길면서 다른거 떡밥 엄청 던져둔 건 하나도 안 풀어줌. 대사로 언급하는 정도로라도 풀어주면 다행일 정도로.. 이제 2화 남았는데 애를 갑자기 죽인다는 엔딩에 진짜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수재 딸인거 진작에 다 눈치채게 해놓고 당사자들은 모르는 설정이더니 애를 갑자기 사고로 죽이면서까지 주인공 불행서사 몰아주기라니;; 두 배우 연기력이 좋아서 더 슬픕니다. 소름돋게 짱짱한 연기력의 두 배우를 이렇게밖에 못 써먹나
진심….. 이제 사이다 기대하는거도 지침…돼도 않는 동아리같은 리컬클리닉도 개연성이 그다지 있지않지만 차근차근 이제 사이다를 향해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ㅠㅠㅠ 사람도 아니고 그냥 괴물… 사이코 같은 최태국이 언제까지 살아남고.. 예고마저 징계 위원회 열리는 꼴이라니..이때까지 서현진 때매 본거지만 불쌍해서라도 담주에 못볼 것 같음
진짜 이 드라마는 알 수가 없다. 초반엔 최태국 회장과 오수재의 기싸움 그리고 딕션에 빠져들어서 봤었는데 어느 순간 공찬과 오수재 로맨스 넣으면서 지루해지고 로맨스야 뭐 이해할 수 있다고 치지만 그 이후에 드디어 3인방과 함께 이인수 대통령 후보, TK 로펌 최회장, 한수 그룹 회장 한성범 싸그리 잡으면서 재밌는 엔딩 보나 했더만 제이 친딸인 건 느낌상 알았어도 친자 확인 1화만에 교통사고로 떠나보내는 건 좀 에바지.. 차라리 공찬이 그 교통사고에서 제이를 구하고 공찬이 치이는 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은데…
왜..도대채 왜 애를 죽여? 왜? 이재 2화 남았는데, 우리 여주 흑화 못 시켜서 안달이야, 행복해지는 꼴을 못봐. 으아ㅏㅏㅏㅏ 너무 슬퍼 ㅠㅠ 그럴수 밖에 없었다지만, 그래야만 이야기가 잘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ㅠㅠ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ㅠㅠㅠㅠ 흐어어엉😭😭 애초에 사산한 애를 살리지나 말던가 ㅠㅠ 작가님 미워 ㅠㅠ(미안해요 진심 아닙니다 작가님)
서현진님 허준호님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 안봤다 진짜... 어떻게 전개를 이렇게 하냐.... 이전까지는 배우님들 연기력으로 어떻게 어떻게 참고 봤는데 이건 선을 쎄게 넘었지... 이제 다음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가 않아
맞음 서현진 허준호 이경영때문에 봄 ㅠㅠㅠㅠ 공찬 진짜 발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남
진짜 해도해도 너무함… 이미 충분히 견디기 힘들정도로 살아왔는데 ㄹㅇ 정신병 걸릴 것 같음… 너무 한거아니냐 진심
멜로도 하고 싶고 법정물도 하면서
사회 비판도 하고 싶고
욕심이 과해서 산으로 간 드라마
애 죽인건 진짜 선 넘었다
sbs 공중파니깐 주어진 회차에 담으려니 선도 넘고 산도 넘죠
안그런척 막장 드라마 같아요!!
균형이 맞지않아서 생뚱맞게 다가온 드라마.. 아쉽다 개띵작 될 수 있었는데 ㅜㅜ
ㄹㅇ 진짜 좋을수 있었는데 뭔가 너무 아쉬웠음ㅜ
멜로만 뺐어도 작품 완성도 꽤 괜찮았을텐데
진짜로 딸 안고 우는 장면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음 연기 미쳤다 진짜......진짜 보는 내내 입 틀어막고 내적 비명 지르면서 봤음
그동안 소리안지른것도저때를위해서남긴건가바요
작가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제이 죽여놓고 담주에 로맨스 운운하면.....
1년 기다린 드라마를...지은씨 미워진짜
솔직히 이제 로맨스 뺀다고하면 다 좋아할 듯
이제 뭐 럽 라인은 유명무실해졌는데요
이쯤되면 제목을 왜오수재인가가 아니라 오수재로살아남기로 지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왜 오수재로 태어났는가 정도는 돼야 함
오수재의 불행겪기
역경 속의 오수재
딱4회 까지만 재미있었네요 이렇게 노잼으로 끌고 가는 것도 작가의 능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딱 초반만 좋았음. 중후반 가면서 펜트하우스 수준의 막장 클리셰는 싹 다 들어간 졸작이 돼버림. 서현진의 연기력이 아까운 드라마.
저 불쌍한 아이는 친엄마가 누군지도 모른채로 친엄마앞에서 죽었구나...ㅜㅜ
작가 사상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할 지경이네.. 어떤 부모가 애가 신호등 앞에 있는데 불러대냐 까딱하면 사고날까봐 거기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지르지..
민식이 부모..
맞지 ㅠㅠ 일단 유딩인데 혼자 길목 건너게 두지 않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ㅋㅋㅋ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수술실에 일반인이 들어가서 애 안고 우는 것도 안되죠 ㅋㅋ
작가야 입봉작이라 욕심이 많은건 알겠는데
8년만에 알게 된 딸을 죽이는건 아니라고 본다.
작가님 첫 작품 쓴다고 고생하셧고 다른 일 알아보세요.
점점 서현진연기차력쇼가 되어 가는 드라마
ㄹㅇ 혼자 다함 아 ㅋㅋㅋㅋㅋ
차력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이미 예전 사건들로 수재는 독해질대로 독해졌고 복수도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제이가 본인의 친딸이라는 걸 알게 된 상황에서 바로 죽이는 게 말이 됩니까 작가님.. 수재한테 왜 그래요 ㅠㅠㅠ 근데 오늘 서현진님 연기 너무 압도적이었고 어김없이 엔딩을 찢으셨네요 와
서현진 배우님 하고 허준호 배우님 두분에서 이끌어 가시는 드라마.... 두분 연기력 덕분에 오늘도 충격입니다..
딴건 모르겠고 허준호 나올때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실제로 남이 얘기하는 현장 엿보는거같음…다음엔 더 좋은 작품에서 뵐수있길…
이런 대본에도 연기력 미쳐버린 서현진 대상 주자…
대상은무슨
ㅇㅈ 허준호랑 서현진 아니면 이드라마 안봤을듯...
18:37 이 드라마 엄빠 볼 때 가끔 보는데 어제 이 장면에서 개 감탄함... 연기 너무 잘하네 진짜 소름
남주랑 이어지게 하려고 애죽인거냐? 아진짜 차라리 애 새엄마랑 미국보내고 연락하면서 지내는 설정으로가지 굳이 애를죽여야만 속이 후련했냐?작가야????
저도 같은생각 ㄹㅇ 왜그랬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물론 남은 2화 봐야겠지만 안봐도 뻔할듯요.. 에휴.. 배우들 연기력은 좋은데 작가가 다 망쳐버렸으니..
다 양보해서 혼수상태였다가 16화 마지막에 복수 완료하고 깨어나게 하면 안됐나 작가분아
저는 작가가 타인을 해치면
내 후손이 똑같이 그 죄업을 받는다는 진리를 표현한 것 같아 보였네요
서현진 도로에서 울부짖는 게 연기를 넘은 느낌이라 오우....
작가님 진짜 서현진 배우님께 큰절하세요..^^
수재한테 왜그래 진짜…. 서현진 배우님 연기 보면서 내가 다 감정이입됨.. 진짜 가슴이 미어지게 연기 너무 잘하짐…. 보는 내가 다 숨이 안쉬어짐
남주의 로맨스가 이리 보기 싫은 드라마는 처음이다. 이렇게 정신사나운 스토리라인에서 여주옆에 남자라도 있어야 버틸거란 설정으로 넣어준 억지 옵션같다. 인공지능남친같기도 하고..
14회 갑자기 수재의 딸이 나타나고, 엔딩쪽 최태국이 죽인것도 아닌,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죽어 수재를 더 힘들게 하는게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저라면 이 드라마가 결국 공찬과 수재의 러브라인이라면, 공찬이 택시로 수재 차를 따라오고, 같이 제이를 찾아서 제이가 교통사고를 당할 때 공찬이 제이를 지켜주면서 심하게는 안다치는 그림이 더 좋앗을거같네요. 최태국도 손녀가 죽을 때 슬퍼하는 장면이 나온것처럼 공찬(김동구)가 자신의 손녀를 목숨걸고 구했다면 분영 최태국, 최주완도 공찬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바뀌지않았을까요. 그리고 결국 10년전 사건이 풀리며 최태국, 최주완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타인의 목숨에 소중함을 깨닫고 죄값을 치르게 되고, 수재는 공찬에 대해 더 고마움을 느끼고, 결국 회복한 공찬, 수재, 제이가 3명이서 행복결말이 나오는 그림이 어땟을까 싶네요.
왜 이제 나타나셨어여..ㅜㅜ 이걸로 다시 갑시다ㅠ
수재 남편이 누구예요??
혼수상태였다가 16화마지막에 깨어나게하면 욕안먹고 해피하게 꿑날텐데 ㅠㅠ
이게 맞지
@@eornvk 최주완이요!
아무리 심야시간이라도 버스가 횡단보도를 저렇게 씽씽 달리는 경우가 별로 없죠. 물론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요. 이정도면 버스기사가 청부살해업자라고 봐도 될 정도 아닌가요.
저래놓고 공찬이 오수재 구원 이러면 나 진심 하차할것임.. 딸을 잃었는데 공찬이 그걸 구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로맨스만 빼면 완벽하다고
왜 오수재인가 < 이게 아니라 왜 서현진인가 이렇게 제목짓는게 맞는거 같다.
솔직히 서현진 누나가 연기력으로 작가 머리채 끌고 버스태우는거지... 이야기가 무슨 주말드라마 막장 스토리랑 똑같음
2화 동안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함
와 작가 진짜 너무한다...사람임?
아..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좋은 배우들 다 불러 놓고, 작가가 망친 드라마 명작을 망작으로 만드는 재주는 참.... 한숨만...나옵니다.(작가의 이해할 수 없는 세계관이 무지 궁금해짐😵💫)
시청률이 더 높을 수 있었는데....😑
이제 우영우나 봐야겠네 ~~
요즘 드라마들은 배우가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것 같아요
아니 애를 왜 불러. 같이 있는거 확인 했으면 건너올 때까지 좀 있지. 엄빠보고 안달려 갈 애가 어딨어.
작가님은 가장 기본인 길건거 편에선 절대 아이들을 부르면 안된다는걸 모르시는거같아요. 아이들은 무조건 뛴다는 사실을
애는 무조건 손을 잡고 있어야지 ㅠㅠ
와... 인간이 어디까지 악랄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드라마라 다행이다. 진짜루...
이건 서현진과 허준호가
살린 드라마…미리 연말대상 축하드려요🥰
무슨대상 놀고잇네
두분다 연기 너무 잘하심
@@레몬에이드-w9o 뭘 놀아ㅡㅡ 잘하는데
@@레몬에이드-w9o 니가 해봐라
버스에서 제이 치이고 오수재 오열할 때 그리고 수술실에서 제이 죽은채로 끌어안고 울고 그 하얀천 그대로 어릴때 포대기처럼 감싸서 품에 안고 울 때 진짜 같이 오열했네요.. 이건 실화가아니고 드라마라고 얼른 이 감정에서 빠져나와야한다고 스스로한테 말해줄 정도였어요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서 진짜 힘들더라구요..
이 감정에서 빠져나와야한다고 스스로한테 말해줄 정도였어요. 너무 우울하고 슬퍼져서 진짜 힘들더라구요..
허준호씨 연기 너무 좋으네요. 작년부터인가 허준호씨가 드라마에 많이 나오시는것 같은데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눈빛 연기에 감탄하면서 나오시는 드라마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서현진과 허준호씨 두분 나오는 씬이 정말 멋지고 빨려들어갈것 같아요
두분다 딕션이 너무 좋네요~~목소리 좋으신 두분이 만나니 드라마가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드라마에서 만나서 같이 연기해주세요 꼭 볼게요~~~
서현진씬 이번에 연기를 너무 잘해서 대상받긋다..
대상은개뿔
@@레몬에이드-w9o 아 그냥 속으로 생각하세요
허준호 배우와 서현진 배우
두분 연기 진심으로 잘하세요
허준호님 아우라가 너무 멋있어요
용두사미 안되려고 애쓰다가
꼬리를 지옥불에 던졌나
수재가 무슨죄냐
서현진 진짜 말같지도 않은 대본에 연기력 낭비하느라 욕본다
작가대본 감수해주는사람이 한명도 없나
작가님 잘나가다 거기서 애를 건들면 어떻해요 ...
충분히 재미있는데 왜 ㅠㅠ 너무했어요 ...
이제껏 많은 드라마 보면서 배우가 역할끝나고 본인으로 돌아올때 힘들겠다 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오수재에서 서현진으로 돌아갈때 힘들것같당…….
서현진이 딸때문에 망설였던 최회장과 그아들에 대한 공격을 이제 서슴지않고 할수잇게 만들어주려는 의도인듯, 그래도 알자마자 죽이는건 성급하긴 햇음
백혈병이 차라리.나았지 ㅎ
남주 표정 진짜...장면마다 어찌 저렇게 한결같이 같은 표정. 같은 말투지;;;
잘나가다가 스쿨존(대학생들) 만 나오면 탄식이 절로 나온다
불필요한 멜로. 불필요한 스쿨존...
배우분들이 진짜 멱살잡고 겨우겨우 끌고 올리는구나, 특히 서현진님과 허준호님
너무 선정적임. 길건너에서 저렇게 불러재끼는 부모가 미친거고 애가 도로로 가는데 못잡는것도 그렇고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일인거누 알겠는데 보고나서 기분이 더럽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랬음.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꼭 아이를 죽였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우영우나봐야지 올만에 재밌나싶어서 틀었더니 기분만 잡침
서현진 소리 지르는 연기 미쳤다... ㄹㅇ 악에 받쳤음...
ㅇㅈ 사극해줫음 좋겠어요 막 장희빈에 억울하게 당하는 그런...
그거 뷰티인사이드에 잠깐 나와요
아진짜....... 너무너무 소름돋아서 보고또보고 하는데도 소름돋아 ㅠㅠ....원래도 엄청 좋아했던 배우님인데 오수재역진짜 ... 너무 연기 소름돋게해요
역시 믿보배 서현진님 14회 엔딩 너무 슬퍼서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서 힘드네요 멋진 연기 끝까지 잘 보겠습니다
죽은재희안고 오열씬 … 와…….
작가님 자녀없으신가요?
자녀있는 부모는 절대 저렇게 아이이름을 부를수가없어요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ㅠ특히 나이가 저리 어린아이한테 ㅜ
민ㅇ이 엄마가
불렀다는데 ...
민ㅇ엄마는 의붓엄마
민ㅇ 이 법 만들어짐
누가 미리 올해 연기대상 대상 서현진한테 미리 좀 보내줘라!!!!!👍🏻 연기너무잘해 진짜!!!
오바하지마 대상은무슨
@@레몬에이드-w9o 뭐냐 얜
근데 그렇다기엔 허준호 연기가 너무 넘사인데 ㅋㅋ
@@레몬에이드-w9o 대상관련 댓글에 다있노 ㅋㅋㅋ
@@레몬에이드-w9o 오바는 본인이 떨고 있는데ㅋ 댓글마다 악질
17:55 이제 이때부터 진심 설마 설마 했는데 사고나는거 보고 진짜 작가 너무하다고 생각함.. ㅠㅠ 충격 쌉소름에 진심
22년 sbs 연기대상 서현진이다
대상은무슨 오바하지마
청춘의 덫 심은하 이후로
아이 잃은 오열씬 원탑이다
가까운 지인의 죽음이 슬픔지수 100이라면
10년만에 찾은 딸의 눈앞에서의 죽음은 슬픔지수 천만쯤 될듯요 ㅠㅠ
수재가 제일 불쌍해.... 누구에게 마음 편하게 둘 수 없는 사람이 수재 언니 잖아 ㅜㅜ 찬이에는 마음을 조금 열었지만 아직 전나정 사건이 남아있으니 긴장을 놓으면 안되고, 가족하고는 아직도 서먹서먹하지.. 이제는 수재에게 남은 사람이 리걸 클리닉 얘들하고, 가족 뿐이네요.. 작가님 이건 너무하시다.. 1화 정도는 아이하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는 해주지... 노는 장면도 단 몇분이네
1:16 아 여기부터 진짜 킹받음 1~4회 까진 좋았잖아 왜그래...
로맨틱만 빠지면 시청률 5프로나 더 올라갈 드라마.
예고보고 기막혔네. 얘 숨긴걸로도모자라서. 이젠 자기들이잃어버려놓고 같이찾으러와줬고. 반대편에서 얘불러서 사고난셈인데. 그걸 왜 수재탓으로???
난 진짜 마지막 수술실에서 애기안고 울때 소름이 진짜 ...
이건 너무 비극입니다. 드라마가 너무 극으로 치닫는거 같아요
우리 하늘이 살려줘.. 하.. 연기 미쳤
수재, 최태국 연기 빼곤 다 별로인 드라마 ..
두 배우 연기보려고 의리로 보고있지만 너무 해요;; 두 배우 연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러브라인만 문제가 아니고 대본 너무 너무 별로임
법정로맨스물이면서 러브라인도 시청자들 납득도 안 되게 뜬금포로 던져주는데, 남주는 제멋대로 들이대는 스토커 느낌에다가, 러브라인씬이나 의미없는 씬들은 길면서 다른거 떡밥 엄청 던져둔 건 하나도 안 풀어줌. 대사로 언급하는 정도로라도 풀어주면 다행일 정도로..
이제 2화 남았는데 애를 갑자기 죽인다는 엔딩에 진짜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수재 딸인거 진작에 다 눈치채게 해놓고 당사자들은 모르는 설정이더니 애를 갑자기 사고로 죽이면서까지 주인공 불행서사 몰아주기라니;;
두 배우 연기력이 좋아서 더 슬픕니다. 소름돋게 짱짱한 연기력의 두 배우를 이렇게밖에 못 써먹나
왜 오수재인가 (X)
왜 고구마인가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웃겨요 ㅠㅠ
왜 오수재 인생은 이따구인가
왜 오수재는 전생에 역적이었나
적당히 해야 보지
딱 서현진, 허준호 연기 그거 하나로 보고있었는데 스토리가 이모양이니 하차하는 수 밖에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스토리 산으로 간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달라지긴 커녕 더 산으로 가고
멀쩡한 배우들 데려다가 왜 스토리를 이렇게 푸냐. 뜬금포로 애 버스에 치여죽이는 설정 최악이다.
마지막에 공찬이랑 깔끔하게 러브라인 이어주려고 제이를 없앴다는데 오늘 먹을 내 진라면 2개를 건다. 비공감 로맨스 공찬이나 죽이지 왜 시청자들 좋아하는 제이를 죽임????
이렇게 된 이상 16화 마지막은 오수재 빵들어가고 공찬이 면회하는걸로 끝날듯요
비공감 로맨스 공찬이나 죽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거요 ㅠ
작가 머릿속이 최태국인듯...
아... 제이 로맨스에 방해되는데... 제거하자.
선을 너무 쎄게 넘어서 이건 어쩔 수 없는 반응임...
이제 사이다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뜨거운 녹차에 입천장 다 데여버린 기분...
이젠 사이다도 별로 안 마시고 싶음...
진심….. 이제 사이다 기대하는거도 지침…돼도 않는 동아리같은 리컬클리닉도 개연성이 그다지 있지않지만 차근차근 이제 사이다를 향해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ㅠㅠㅠ 사람도 아니고 그냥 괴물… 사이코 같은 최태국이 언제까지 살아남고.. 예고마저 징계 위원회 열리는 꼴이라니..이때까지 서현진 때매 본거지만 불쌍해서라도 담주에 못볼 것 같음
애 불러서 길건너다 사고나는 건 2000년대 초반에나 나오던 클리셰 아니냐 ㅋㅋㅋㅋ 작가야 입봉작이라던데 적성에 안맞는거 같으니까 빨리 다른일 알아봐라
딴거 다 필요없고, 서현진 허준호 또경영 연기 미친거 아님? 신들렸슴?
공찬도 이해가 안 갔는데 드디어 본격적으로 산으로 가기 시작^^
이래서 원래 횡단보도 반대편 부모는 아이를 부르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거랑 별개로 꼭 내용을 이런식으로 꼬아야 했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럴거면 어거지 럽라인은 왜? 오수재는 살아 숨쉬는게 지옥이겠네요
이게뭐야 ㅠ ㅠ 수재한테 이럴수있냐고 ㅠ ㅠ 어떻게 이럴수가 ㅠ ㅠ
법정, 치정, 스릴러, 미스테리, 복수, 로맨스, 신파, 반전 등등 하고싶은거 더럽게 많아서 다 가져다가 비볐는데 어느것 하나 살리지 못하고 개판 난거 같음...
서현진씨 메이크업 연하게 한게 훨씬 예쁘네요! 뭔가 눈화장을 화려하지 않고 연하게 네추럴한 느낌으로 하니 다른 작품에서보다 훨씬 더 예뻐보여요!
이미 없어져버린 개연성 그냥 제이 살려내요
갑분판
펜트하우스ㄷㄷㄷㄷ
살아있을것 같은데?
회장이 병원의사랑 통화하면서 수술실에
아무도 들이지 말라한것도 그렇고..
펜트하우스처럼 뭔가 살아있을것같애..
제발 제이 살려줬으면🙏
조연에 불과하고 잘 부각되진 않지만 김재화 배우님 넘 조아용. 영화 하모니 권달녀 때부터 넘 조았어용
진짜 이 드라마는 알 수가 없다.
초반엔 최태국 회장과 오수재의 기싸움 그리고 딕션에 빠져들어서 봤었는데 어느 순간 공찬과 오수재 로맨스 넣으면서 지루해지고
로맨스야 뭐 이해할 수 있다고 치지만 그 이후에 드디어 3인방과 함께 이인수 대통령 후보, TK 로펌 최회장, 한수 그룹 회장 한성범 싸그리 잡으면서 재밌는 엔딩 보나 했더만 제이 친딸인 건 느낌상 알았어도 친자 확인 1화만에 교통사고로 떠나보내는 건 좀 에바지..
차라리 공찬이 그 교통사고에서 제이를 구하고 공찬이 치이는 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은데…
아이를 주인공 흑화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작가 작품은 다시는 보고싶지 않음
초반엔 일분일초도 놓치고 싶지않았는데
갈수록 내 삶의 일분일초가 아까움. 계속 10초씩 빨리감기해서 봄
진짜 연기 너무 잘해 예전부터봤는데
어째 오수재는 친모인데 딸이 다쳤는데 가까이
못가는거야 ㅠㅠㅠㅠㅠ
그것보다 제이 새엄마도 친딸 아닌데 교통사고
당해 제이가 쓰러지고 끝내 사망할 때 울부짖
음은 친딸 아니지만 친딸 이상으로 사랑한다는
증거
18:22 대박
16부작이라그런가 갑분전개 무엇... 초반부분 재밌게보다가 갑자기 딸이라그러고 ㄷ;
뭔가 2화남아서 그냥 막 어떻게든 마무리지을려는느낌이랄까..?
이제는그냥 연기력때문에봄 서현진 배우님 짱 ~
허준호 서현진배우 정말 연기 명품이네요~특히 허준호님 최고예요
작가님 ㅠ 넘 슬퍼요
서현진 찐팬됨💗 연기짱
아이 죽었을때 정말 놀랬음.. 서현진 완전 흑화를 위해서라지만 아이를 죽이는 건 좀 심했음.. 그리고 공찬이랑 이어줄려고 밑밥 깐거면… 욕 덜 먹으려면 로맨스는 마지막회에서 정리하던가 열린 결말로…
서현진씨 개연성없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몰입하시며 연기하고 있는 모습 멋있어요~ 드라마는 도저히 못보겠어서 허준호씨와 서현진씨 나오는 부분만 짤막하게 보고 갑니다.
차라리 펜트하우스처럼 살려내 제이
갈수록 그냥 막장코미디네
아니 근데 자기 딸 나오고 하루도 안 지났는데
죽는 건 좀 너무 잔인...
왜..도대채 왜 애를 죽여? 왜? 이재 2화 남았는데, 우리 여주 흑화 못 시켜서 안달이야, 행복해지는 꼴을 못봐. 으아ㅏㅏㅏㅏ
너무 슬퍼 ㅠㅠ 그럴수 밖에 없었다지만, 그래야만 이야기가 잘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ㅠㅠ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ㅠㅠㅠㅠ 흐어어엉😭😭
애초에 사산한 애를 살리지나 말던가 ㅠㅠ 작가님 미워 ㅠㅠ(미안해요 진심 아닙니다 작가님)
작가가 노린거라면 할말은 없죠 뭐
아 드라마 보다가 이정도로 짜증나기 오랜만..
스브스가 우영우 거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서현진,허준호 두 배우만 고생이네ㅠ
아니 작가가 무슨 이상한 신념이 있나..?ㅋㅋㅋㅋㅋㅋㅌㅋ 제이 죽게 하는 거는 불필요를 넘어서 시청자들이 드라마 더 안보고싶게 만드는 스토리임
이 드라마 마지막 까지 수재캐릭터만 살아남으면 성공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진짜 차라리 제이 대신 공찬이 죽었으면
어이고..그래도 악역들 멀쩡한데 그렇게 갈 캐릭터는 아닌데...라는 생각이라도
들었을텐데...
남은 2화동안 어떻게 수습을 할지
작가의 실수는 아무리 드라마라도 제이를 죽이는 건 아니지!
실제였으면 저 버스기사 인생 조졌네,,
개연성이 참 ㅋㅋㅋ…13화 엄청 재밌게 봤거든요? 드디어 3인방 날라리들 깜방 가고 복수극 시작되나 했는데 갑자기 수재딸이 제이? 예상은 했지만 넘 갑분싸에다가 그리고 딸인거알고 얼마안되서 죽다니 말이되나구요ㅠㅠ개연성있게 3인방 놈들부터 깜방넣고 이상한 스토리 전개하든가요!!!넘 막장이다 ㅋㅋ막장에 로맨스에 법조인에 관한 드라마라..근데 수재딸이 죽다?러브라인이나 막장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좋을텐데 둘다 선택하셨군요 수재딸 밝혀지고 얼마안되 죽음 이런막장 어디서 나오는걸까요?+그래도 서현진님,허준호님 연기력은 쩌네요
음악 하고 대사가 같이 나오니까 대사가 잘 안 들리네요 음악이 먼저니까 아닌 대사가 먼저입니까
아....혼란스럽다...이 드라마...
서현진을 이런식으로밖에 못쓰는 대본이라니...
작가님 진짜 왜 오수재인가를 보여주시네요.. 수재만 2번 죽이고 굳이 안넣어도 될 장면을 꾸역꾸역 넣으셔서 없던 개연성 더 망가뜨리고.. 서현진 연기가 아깝습니다..
혹시 이작품 임성한작가님 신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