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1] - 중남미 여행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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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chaedeukkim
    @chaedeukkim ปีที่แล้ว

    친구들과 Cd. Mx. 공항으로 도착후 El Ángel de la Independencia 근처의 호텔에서 1 주일 정도 체류한 뒤, 차 를 렌트해서 Pachuca - Tolantongo - Querétaro - San Miguel de Allende/Guanajuato/Irapuato - Morelia - Toluca - Cd Mx 로 돌아오는 6박 7일의 무작정 여행을 8월에 했기에, 기억을 떠올리며 재밌게 봤네요.

    • @zunexuk
      @zunexuk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좋았던 곳이라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 싶은 도시죠!

    • @chaedeukkim
      @chaedeukkim ปีที่แล้ว

      Buenos Aires - El Calafate - San Carlos de Bariloche - Cataratas de Iguazú 가 있는 아르헨티나 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멕시코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관광지 같아요. 물가가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예를 들면, 좋은 식당에서 두툼한 bife de chorizo 또는 entraña (steak 의 일종)를 썰면서 Malbec 한 잔해도 우리가 흔히 McDonald’s 같은 fast food 정도 가격으로 즐길 수도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해 보네요.
      Tip. 아르헨티나 페소를 Galería Pacifico가 있는 Centro에서 정부 공식환율보다 이득이 많은 blue dollar 환율로 바꿔서 거의 두배로 받았네요. 한인촌에 있는 Sambo Mart 같은 곳도 흥정없이 잘 쳐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