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5집 앨범 Stray Sheep, 싱글 앨범 Uma to Shika 중 Uma to Shika 한국어 번역 / 발음 벅스의 '구름'님이 등록해주신 가사를 참고하여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래'님의 신청곡입니다. 멜론 : 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2038190 벅스 : music.bugs.co.kr/track/70448432 스포티파이 : open.spotify.com/track/19op3QHIz9Aq5VdwsASXIz?si=qX33Nqq-RPWmd_b_HxdVSQ 스포티파이 (5집 앨범) : open.spotify.com/album/0htxNVyVbhow8ESseUu5UV?si=CfXpV9U5QaaMapBsV5Fggw 애플 뮤직 (5집 앨범) : music.apple.com/kr/album/stray-sheep/1525512958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네.. 모두를 웃게 하는 것이 안되어 하나 하나 떨어지고, 상처받은 채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던 단 하나 그게 자신의 '영혼' 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 , 바보, 하지만 그 누구보다 현자 , 어리석은 자의 행진 , 세상의 시작, 세상의 끝, 반복 다른 이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꽃이 피어나기도 전에 너(몸)와 나(영혼), 무뎌진 상처로 엮인 너와 나는 가자. 사슴이 하나의 말 사랑을 말하며 바보의 꽃을 피우자. 고통과 상처의 안갯길 너머 너(몸)와 나(영혼)가 만족할 하찮은 하나의 소원을 위하여.
![잿빛과 푸름 - 요네즈 켄시 ( + 스다 마사키) / 灰色と青 - 米津玄師 ( + 菅田将暉) [JAP/ROM/KOR]](http://i.ytimg.com/vi/uz2J1kMUBIY/mqdefault.jpg)
![잿빛과 푸름 - 요네즈 켄시 ( + 스다 마사키) / 灰色と青 - 米津玄師 ( + 菅田将暉) [JAP/ROM/KOR]](/img/tr.png)
요네즈 켄시 5집 앨범 Stray Sheep, 싱글 앨범 Uma to Shika 중 Uma to Shika 한국어 번역 / 발음
벅스의 '구름'님이 등록해주신 가사를 참고하여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래'님의 신청곡입니다.
멜론 : 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2038190
벅스 : music.bugs.co.kr/track/70448432
스포티파이 : open.spotify.com/track/19op3QHIz9Aq5VdwsASXIz?si=qX33Nqq-RPWmd_b_HxdVSQ
스포티파이 (5집 앨범) : open.spotify.com/album/0htxNVyVbhow8ESseUu5UV?si=CfXpV9U5QaaMapBsV5Fggw
애플 뮤직 (5집 앨범) : music.apple.com/kr/album/stray-sheep/1525512958
오감발달형인듯 가사가 엄청 감각적임 뭔지 모를 이미지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해주는 그런게 있음 이 곡 들으면 좋은게 전에 봤었던 일부 일본 영화에서 느꼈던 좋은 감성들을 다시 불러일으킴 구체적 그 영화들이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정서로 오는
약간 요네즈 켄시가 발음이 확실한 단어만 골라써서 그런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어렴풋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확실한 이미지를 그려넣는것 처럼
이노래포함 다른노래도 요네즈켄시가 직접작사작곡하나요?
@@user-ri4cc1mn8x대부분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네.. 모두를 웃게 하는 것이 안되어 하나 하나 떨어지고, 상처받은 채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던 단 하나
그게 자신의 '영혼' 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 , 바보, 하지만 그 누구보다 현자 ,
어리석은 자의 행진 , 세상의 시작, 세상의 끝, 반복
다른 이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꽃이 피어나기도 전에 너(몸)와 나(영혼), 무뎌진 상처로 엮인 너와 나는 가자.
사슴이 하나의 말 사랑을 말하며 바보의 꽃을 피우자. 고통과 상처의 안갯길 너머 너(몸)와 나(영혼)가 만족할 하찮은 하나의 소원을 위하여.
3:05 제일좋아하는 부분👍
흐 말과 사슴.. 이 노래는 원곡도 커버곡도 최고더라구요 ❤❤
저도 잘 몰랐던 사실인데 (일본인 지인이 알려줌)
말과 사슴이 한자로 썻을때 읽는 발음이 바카라고 하더라구요 (바보)
馬鹿 이게 바보 라는 뜻인데 노래 제목이 馬と鹿 이거 입니다
중간에 토만 빼면 바보라는 뜻으로도 해석될수 있다더군요
궁금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오
「병과 신」같은 느낌이네요
@@t0kuMe_000 오 비유 진짜 좋네요
짱이네요
요네켄은 진짜 박자가 끝장나는 거 같음. 모든 노래에 타악기(특히 드럼)가 들어가는거 보면 진짜 센스랑 박자감이 천부적인거 같음
요즘 가요 중에 드럼 안 들어가는 곡이 뭐가 있음? 드럼은 선택의 영역이 아닌데
@@user-cv7tb1bq6x발라드?
보컬로이드 프로듀싱으로 단련된 미친 박자감
@@user-cv7tb1bq6x드럼유무 말고 드럼소리의 박자감 타이밍을 말한거같음
馬(말 마)鹿(사슴 록) 붙여서 읽으면 馬鹿(ばか) 바보 라는 뜻이 되겠네요
정말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이 명곡을 이제야 알게 됐다니 너무 좋네요
일본어 배우는 중인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잘보고 있어요 >
어 재업됐네요 너무 좋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켄시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다
3:35 최애
천천히 복구하고 계시는군요..! 어떤 노래까지 올라올지 알 수 있나요??
인기 있었던 곡들을 우선으로 올릴거에요(기억은 잘 안나지만)....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좋아하는 곡도 몇 개 복구 할거에요. 만든게 많아서 어떻게 복구 될지 잘 모르겠네요. 한 70%는 복구 될 거라 생각해요
켄시 paprika (파프리카) 요청드려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요ㅠㅠㅠ
노래방은 아니지만 다음 가사가 미리 보였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ㅎㅎ
추후 지금과 다른 디자인으로 다시 직접 번역 및 제작 해보겠습니다! :>
굿
👍
이번 곡도 좋네요!! (*≧︶≦))(￣▽￣* )ゞ
노사이드게임에서 듣고 찾아왓어요
저두요 ㅋㅋ
2019
한마디면 충분 ! "천채"
노사이드게임
일본어로 바보를 馬鹿(바카)라고 하는데, 馬(우마)는 말을 의미하고, 鹿(시카)는 사슴을 의미합니다 ㅎㅎ
3:46
요네즈 노래 다 본인이 작사작곡하나요?
거의 다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
말과 사슴!
아무도 안 궁금할 내가 본 시간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9시 34분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