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차은우에 튄 '탄핵 불똥' 정주행 外 | 연예가 핫이슈 정주행 [스타뉴스룸] /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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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 ‘기부천사’ 임영웅, 누적 성금만 17억 원? (12.13)
가수 임영웅이 연이은 선행으로 2024년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연말 각종 시상식 등으로 스타에게 있어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기부를 하며 선행에 나서고 있습니다.
임영웅·차은우에 뛴 탄핵 정국 불똥..."경솔했다" VS "자유" (12.12)
가수 임영웅과 차은우가 탄핵 정국 속에서 불똥을 맞았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SNS 게시물을 올렸다는 이유로 일부 누리꾼들이 악플을 달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정치적 의사를 밝히지 않는 건 자유라는 반응과, 이러한 시국 속에 해당 발언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마이웨이’....“용기있는 결단” vs “무모한 만용” (12.11)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인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K팝 산업 전체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 같은 행보를 강력 비판하며 “업계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우성, 이정재와 공동매입 건물에 관심 집중(12.10)
배우 정우성과 모델 문가비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는 정우성의 상속권을 갖는다고 합니다. 이에 정우성의 재력에도 새삼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가 이정재와 공동 매입한 건물 시세가 5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동휘 정호연 결별, 장수 커플 결별의 법칙?! (12.9)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 받아온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결별하면서, 오랜 기간 교제했지만 결혼이 아닌 결별을 선택했던 공식 커플들에 새삼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랑했지만 결별의 아픔을 겪은 스타들, 지금 함께 하시죠.
진행 | 함예진
그래픽 | 김현수, 강소윤
카메라 | 남궁성기
기술 | 장석문·유재원·신형민
연출 | 이희수·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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