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쓴 시 - 홍은희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 나중에라도 괜찮아 급할거 없으니 아무래도 괜찮아 딱 그만큼 작아져 있었어 어느새 잊고 있었어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지 보고 있지만 만질 수 없어 앞에 있지만 안을 수 없어 이제야 기도하지 네모난 그곳에도 들리게 해달라고 그때 그냥 말할 걸 그랬지
거꾸로 읽어야 할거 같은데.. 말할걸 그랬지 그때 그냥 네모난 그곳에도 들리게 해달라고 이제야 기도하지 안을 수 없어 앞에 있지만 만질 수 없어 보고 있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지 어느새 잊고 있었어 작아져 있었어 딱 그만큼 아무래도 괜찮아 급할거 없으니 나중에라도 괜찮아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
내가 마음을 먹고 말할 기회도 주지않고 너무도 일찍 떠나버리셔서 17살인 저는 나이에 맞지않게 과묵해졌고, 사랑의 표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외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너무 늦어버렸지만 그래서 더 후회되기도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일찍 떠나셨으니까 제가 하는 말의 1/4라도 전해주세요
부모가 되 보니.. 저 마음이 절절히 가슴에 느껴진다 . 나도 어릴때 그랬었는데... 철이 들고보니 이미 부모님은 안 계신데... 커 가는 우리 아이를 바라보면서... 부모님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겠지 하고 생각하니 더 가슴이 메인다 . 우리 아이는 부모가 가신뒤에도 오래 슬퍼하지 않았으면...
사진 - 홍은희 -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 나중에라도 괜찮아 급할거 없으니 아무래도 괜찮아 딱 그만큼 작아져 있었어 어느새 잊고 있었어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지 보고 있지만 만질 수 없어 앞에 있지만 안을 수 없어 이제야 기도하지 네모난 그곳에도 들리게 해달라고 그때 그냥 말할 걸 그랬지
촬영당시(2014년) 신장고 3학년이었던 사람입니다. 원래 신장고편은 5화 분량이었습니다. 하지만 4화 분량으로 축소되었는데요. 그로인해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거나 더 재밌는(배트민턴 장면) 부분이 안나오거나 너무 편집되어 어색한 장면이 많은데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진짜 원인은 저인데 촬영 당시 촬영이 너무 좋아서 신중히 생각않아고 다짜고짜 충동적으로 쉬는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1학년 학급으로 가서 스태프를 귀찮게 했는데 스태프분들이 주의를 주었지만 계속해서 말을 안들어 불편을 주었고 그리고 쉬는 배경화면으로 나와야 하는 장면에서 계속 비추고(특히 복도 촬영중인 카메라에 계속 나옴) 출연진이 나오는데 계속 다가가 옆에서 계속 보아 카메라에 노출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종민씨가 배드민턴하다 슬리퍼를 던졌는데 그걸 웃기게 같다 주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신중지 못한 생각이었네요. 결과 카메라에 제가 1학년도 출연진도 아닌데 자꾸 나와서 곤란하니까 편집하다보니 4화 분량이 되고 어색해진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 댓글 보시는 스태프 분들과 출연진(특히 김종민씨)에게 알립니다. 그땐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 제가 충동장애를 앍고 있어서 생각없이 방송이 나오거나 너무 좋은 나머지 신중히 생각하지 않고 한 충동적으로 한 행동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똑같은 촬영이 있을시 스태프분 특히 주의를 준 여성 스태프분에게 직접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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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너희들을 사랑하시니까.... 계속 맴도네요.
정말 부모님이 무슨 일 생기시면 너무 두렵고 걱정되고 속으로는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지만 입 밖으로는 감사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런 말들을 못하겠더라...
방탄소년단 황금 나 난 내일 방탄소년단 나 오늘 학교 잘 못 해요 오빠 오늘 친구
이거보면서 울엇다 손~!
1인
방탄소년단 손이요ㅠㅠㅠ!!
손
울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choe hana 저요
손
말을 너무이쁘게하신다..너무슬프다
가슴으로 쓴 시 - 홍은희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
나중에라도 괜찮아
급할거 없으니
아무래도 괜찮아
딱 그만큼
작아져 있었어
어느새 잊고 있었어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지
보고 있지만
만질 수 없어
앞에 있지만
안을 수 없어
이제야 기도하지
네모난 그곳에도 들리게 해달라고
그때 그냥
말할 걸 그랬지
이선우 제목은 사진이에요
영상을 보고 난 후 읽으니까 정말 너무 먹먹해지네요
배우는 배우다..
감성이 직이네
나도 저런 시 한번 써보고 싶다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는 시
근데 그게 뜻대로 안돼
조은빈 인정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글자..한 글자씩 진심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글로 쓰면 운율이고, 문법이고 필요없이 다 전달 되는것 같아요..
문학에공식을붙혀야하나요??그냥다우리이야긴데우리눈물인데
시쓰기 어렵죠
시 들으면서 울컥 우리 아빠 6주기라 할때 눈물터짐
마음이 너무 착하신거같음
부모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좋은배우 홍은희
듣다가 울려던 참에 JTBC 때문에 감동이 다 깨져버렸으니 책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ㅜㅜ
ㄹㅇㅋㅋ ㅠㅠ
ㅋㅋㅋ ㅠ
감동 .....입니다
후회는
아프지만
다른 후배에게 인성
교육에 힘.
현장감 확실.하고
생각 할 수 있는
삶에 가장 소중한 관걔성
필요한 참교육.
1.울음이묻어나오는 목소리
2.눈물
3.안절부절
4.실화
5.동감
그래서 난 울었다.
선생님도 우시네 ㅠㅠ
아니에요. 분명히 아버지도 들으셨을거예요. 어렸을때 마음속으로 한 말과 돌아가신 후 사진보며 한 말까지 다
죽으면 듣는게 불가능해요
이런 감동파괴자..
에리리 진지....
완전감동해서펑펑울고있었는데 마지막에j tbc에서깸...
아저도그랬어요
안돼...웃으면 안 더ㅣ는ㄱ데겤ㅋㅋㅋ
아 오열하다 웃어버렸다 ㅋㅋㅋㅋ
와~~ 진짜 엉엉울다 개공감 ㅋㅋㅋㅋ
혼자 이거보다가 슬퍼서 아빠한테가서 울면서 미안해 미안해라고했다..
지은 이 댓보고 울었잖아요 엉엉ㅠㅠㅠㅜㅠㅠㅠ
이 시를 들으면서 너무 울컥 했어요... 너무 시가 슬폈고 그리고 이 시에서 너무 마음에 와닿았던 거는 지금 아니라도 괜찮지 라는 게 너무 좋았고 힘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시를 정말 잘 쓰신 것 같고 여전히 사랑하지만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은 잘 못하게 되고 그랬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표현을 더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보면서 눈물이 계속 나올 정도로 마음이 잘 전달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거꾸로 읽어야 할거 같은데..
말할걸 그랬지
그때 그냥
네모난 그곳에도 들리게 해달라고
이제야 기도하지
안을 수 없어
앞에 있지만
만질 수 없어
보고 있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지
어느새 잊고 있었어
작아져 있었어
딱 그만큼
아무래도 괜찮아
급할거 없으니
나중에라도 괜찮아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
HeeJae Woo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라는 생각 하지 말라고 지금 사랑을 표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죠. 기존 순서대로 읽어야 맞습니다.
둘 다 좋네요 희재님 글 담아가요 감사~^^
더 이상한데.... 앞뒤가 안맞음:;;;
홍은희 이렇게 착한지 몰랐네 처음에 시 읽었을땐 그저 그랬는데 그뒤에 설명하는거 듣고 눈물..몇번이나 돌려보게 된다
너무 슬픈데 할머니한테 사랑한다고 말이 안나온다..정말 사랑하는데
저언니가 기어코나를울렸어...
보고있지만 만질 수 없어
앞에있지만 안을 수 없어
그때 그냥 말할껄 그랫지
부모님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너희를 훨씬 더 사랑하시니까
네문장이 머릿속에 계속 멤도네요...
진짜 눈물난다... 이시 너무 좋다ㅠㅠ
보고있지만 만질수없고 앞에있지만 안을수없다는 표현이
뭉클한듯요
어떻게 그 아픔이 무뎌질 수 있겠어
처음에는 이해가 안갓는데 듣다보니까 이해되어서 울컥하네요 진짜..넘..
부모님이랑 같이잇어서조용히보고잇는데 눈물이 흘러서뒤돌아서울엇읍니다..
이런시를듣고..감동받고 너무좋다는시라고가슴에잘새겨두겟습니다..ㅜㅜ
저두여.......
저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어렸어서 진심으로 못다한 말..사랑해요 아빠..
확실히 배우다... 감정전달이 잘 되네요...
이거보고 운 1인.........아이라인지워진1인...
권윤아 진지충이신가 시비충이신가~~~~!~~!
내가 마음을 먹고 말할 기회도 주지않고 너무도 일찍 떠나버리셔서 17살인 저는 나이에 맞지않게 과묵해졌고, 사랑의 표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외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너무 늦어버렸지만 그래서 더 후회되기도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일찍 떠나셨으니까 제가 하는 말의 1/4라도 전해주세요
많이표현하구 사세요
부모님도 자녀분들도.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나중에는
하고싶어두 못해요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어린두딸을 키우지만 저도 부모님이 계시기에 많이 공감이되네요
홍은희 ♡♡존경해융!!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부모와 자식으로 태어나는 한번뿐인 인생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말고 풍족하게 서로 나누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후회 라는것은 과거를 되돌아 보며 하는 푸념이라고 생각합니다...부모님이
계신분들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이언니가 나를 울렸어ㅠㅠㅠ
내가 진짜 잘 안 우는데 이거보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
공감하여 눈망울에 맺는 울음이 더 강하게 다가온다.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던 후손, 미래를 짊어갈 사람들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이거 보면서 16년 동안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부모님께 많이 못해드린게 뭐가 죄송하네요...
그냥 엉엉 시인 엉엉 하세요 엉엉 ㅠㅠㅜㅜㅠㅜ
완전........... 눈물이 😢😭
홍은희 짱!!!
영상보고슬퍼서울어어요
부모가 되 보니..
저 마음이 절절히 가슴에 느껴진다 .
나도 어릴때 그랬었는데...
철이 들고보니 이미 부모님은 안 계신데...
커 가는 우리 아이를 바라보면서...
부모님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겠지 하고 생각하니 더 가슴이 메인다 .
우리 아이는 부모가 가신뒤에도 오래 슬퍼하지 않았으면...
사진 - 홍은희 -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지
나중에라도 괜찮아
급할거 없으니
아무래도 괜찮아
딱 그만큼
작아져 있었어
어느새 잊고 있었어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지
보고 있지만
만질 수 없어
앞에 있지만
안을 수 없어
이제야 기도하지
네모난 그곳에도 들리게 해달라고
그때 그냥
말할 걸 그랬지
올리브쇼때랑 다르네 문학소녀네 이쁘네 멋있네
그건 김지호 아니예요?
하리 아니요 셰프의킥 2014요 박준우,황광희,홍은희가 Mc였어요
아니 엄청 감동 받았는데 툭 끊김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으아앙 하고 있는데 제이티비씨
ㅜㅜ 진짜 있을 때 잘하자
새벽에보는게아니였다 ㅠㅠ 눈물
인생이 그런거다 알만할때쯤 모든게 사라진 뒤였음을 알게되는게 인생이다 있을때 잘해라 뭐든 표현해라 후회없이
몇 년만에 다시 보는데 홍은희가 1연 말하자마자 울었다..
처음 듣자마자 이해하고 펑펑 울었네요
ㅠㅠ엄청슬프당
시는 물론이고 낭독할 때 감정이 전달되는 것 같네
아버지가 연로하셔서 이런글보면 동감된다
어머니는 건강하시지만 아버지가 80대시니~
홍은희 짱~~~ㅠ
눈가에 물이 있던 1인...
정말 슬퍼요 ㅠㅠ
진짜로 시 대박예욤!! 눈물이 으헝헝ㅠ.ㅠ
말꺼내기가 힘들면 행동으로 표현하세요. 뭐든지 다 끝이 있습니다. 후회하지않도록 지금부터 많이 표현하세요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다..나진짜 이런거에 안우는데.....집중해서 들으니까 진짜 감동적이다..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모님께 사랑하다고 한말씀이라도 합시다.나중에 후회합니다..
나도아빠보고싶다ㅠ
사실.. 경험.. 그리고 진심..... 눈물버튼....꾸욱....
너무 슬프다..ㅠㅜ
이시가 저에겐 그리운 사람을 떠울리게 하는 그런게기가 되었던것 같네요
저도요...
이거보고 울어서 감기걸림ㅋㅋ
유준상씨 장가 잘갔네요
와...뭉클한다
능동중학교 3학년 학생여러분 반갑습니다
바로 그 전날이 6주기..
은희 이모 울엄마 친군데... 내 돌잔치 때 노래 불러주셨는데...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그리고...사랑한다고...
울었다...
눈물이 뚝뚝..
공감 돼진 않지만 왠지 감정이 북받쳐서 울음터지는 듯..
홍은희똑똑하고 불쌍하고안타깝네요
딸 잘 낳으셧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푸당 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눈물나
연예인 홍은희가.권혜림 먼.친척이라.고맙습니다
이거 보고 오래 못본 할어버지 생각하는 순간 바로 울엇다
넘슬프다..ㅠㅠ
I loved it! Always be thankful for your parents! They won’t be with us forever. 부모님이 있을때 잘 해!!
사랑한단말이 왜이렇게 어려울까.. 하
지금 살아계실때 한마디라도 더 하시고 사랑해라는말을 더 많이 하세요 사람은 오늘갈수도있고 내일이 될수있어요
이거 좀 울컥한다
와우..
....짠..하다..하
안울려고 했는데 울게 되네.. 오빠 미안 사실 나 오빠 진짜 많이 사랑했어. 미운말만 해서 미안해... 잘가..
감수성이 뛰어나신듯
ㅠㅠ
넘 슬프다
e학습터로 왔다 손!
아쒸 이런거 보고 잘 안우는데 왜 눈에서 땀이나지
촬영당시(2014년) 신장고 3학년이었던 사람입니다. 원래 신장고편은 5화 분량이었습니다. 하지만 4화 분량으로 축소되었는데요. 그로인해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거나 더 재밌는(배트민턴 장면) 부분이 안나오거나 너무 편집되어 어색한 장면이 많은데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진짜 원인은 저인데 촬영 당시 촬영이 너무 좋아서 신중히 생각않아고 다짜고짜 충동적으로 쉬는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1학년 학급으로 가서 스태프를 귀찮게 했는데 스태프분들이 주의를 주었지만 계속해서 말을 안들어 불편을 주었고 그리고 쉬는 배경화면으로 나와야 하는 장면에서 계속 비추고(특히 복도 촬영중인 카메라에 계속 나옴) 출연진이 나오는데 계속 다가가 옆에서 계속 보아 카메라에 노출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종민씨가 배드민턴하다 슬리퍼를 던졌는데 그걸 웃기게 같다 주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신중지 못한 생각이었네요.
결과 카메라에 제가 1학년도 출연진도 아닌데 자꾸 나와서 곤란하니까 편집하다보니 4화 분량이 되고 어색해진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 댓글 보시는 스태프 분들과 출연진(특히 김종민씨)에게 알립니다. 그땐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 제가 충동장애를 앍고 있어서 생각없이 방송이 나오거나 너무 좋은 나머지 신중히 생각하지 않고 한 충동적으로 한 행동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똑같은 촬영이 있을시 스태프분 특히 주의를 준 여성 스태프분에게 직접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런 시를 읇을수 있따니
또르르..ㅠ
아슬프다ㅠㅠㅠㅠ
애들 시 읽기도 전에 이미 울고 있는듯?
이거 세월호 이야기 인것같다...
하름 HALUEM 세월호는 아니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