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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2023. 3. 23. 성민교회 부흥사경회5
"결코 적지 않습니다" (마13:33)
설교자 : 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오늘날 신앙생활의 현장을 보면
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가정이 많습니다
이 사회가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없이 사는 데 너무
익숙해져 있고, 교회마저도
하나님 없는 성공에 도취되어
엉뚱한 길을 가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띕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도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순수함, 성결함을 끝까지
지켜내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라는 이 크고
넓은 가루 서말 속에 들어가
전부 부풀게하는 누룩처럼
거룩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의 현실을
이겨내는 교회로 우뚝 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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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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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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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갈라디아서6장_짐을 서로 지라](/img/n.gif)
주님의 은혜 귀한말씀 들을때마다 주의사랑 감사합니다!!!~~ 6:32 6:50
김운성 목사님
은혜 많이 주시는 설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김운성목사님!
사랑이 가득하신 목사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주님께서 주신 사역을 감당하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에 말씀때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주실줄 믿어지는 마음주신 하나님 께 감사 드립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식언치 아니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예레미야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증거는, 예레미야가 힘을 내어 끝까지 사명자의 길을 걸었다는 것 입니다.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제가 넘어서기 힘든 대목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감사하는 인내하는 믿음을 주소서.
저와 우리 성도들을 성결하고 거룩하게 하셔서 이 시대의 예레미야 누룩이 되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끝까지 사명을 완주하는 믿음갖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