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시모 제사상 차리는데 잠만 자던 남편. 제사지내는 게 뭐그리 힘드냐며 인상펴라 내 이마 탁 치고 가는 남편놈.니 엄마 제사는 니가 지내! 고무장갑으로 면상 갈기고 이혼

แชร์
ฝั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