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맞음...? 나는 좋아하면 눈 더 못마주치고 자유롭지못하고 이성적호감없으면 눈 더 잘마주침 똑바로,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자체가 웃음이 많고 리액션잘함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내가 너무 활짝웃거나하면 좀 안예쁠까봐 치아나 잇몸이나 여러가지 신경쓰임 리액션도 어떻게해야할지 내가 뭐라고 답하거나 질문해야할지 생각도 많아지고 근데 이성적관심없으면 생각이 복잡하지 않고 자연스러움
남자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터치 포인트가 허벅지라.. 확실히 케바케의 경우도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저는 이전에 허벅지 터치받는 순간 좀 여자분이 싸(?)보인달까 끼부리시는게 딱 보여서 정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물론 또 남자분에 따라 호감이 더 상승하는 경우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그냥 제 생각엔 여자분이 남자분 호감 끌어낼때는 그저 다이어트같은 자기관리 잘하는 베이스하에 기계적으로 말고 ㅎㅎ 잘 웃으면서 리액션만 잘해줘도, 터치 이런거 없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냥 별거 없음. 여자도 남자랑 똑같음. 여자도 남자에게 호감 있으면 우선 눈빛부터가 다름. 그리고 남자에게만 데이트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고 자기도 돈 씀. 또 대화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고 먼저 계속 말을겁니다. 그리고 대화도중에 재미가 없어도 잘받아주죠. 근데 관심이 없다? 그럼 남자랑 같이 있을때 아무런 말도 안하고 폰만 계속 쳐다 봅니다 ㅋ 만약 여자가 폰만 계속 쳐다본다면 이건 그냥 포기해야 함 ㅋㅋ 확률이 거의 없음.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남자가 여자의 호감을 살수 있는 방법은 딱 두가지 뿐임! 핵존잘이거나 아니면 돈이 드럽게 많거나 둘중 하나뿐임. 물론 모든것이 다 평범 해도 성격 좋고 말빨이 유재석 저리가라 할정도면 가능함! 근데 여자들이 원하는 "평범" 이라는 기준이 훈남 스타일에 대기업, 공기업 같은 안정적인 직장 가진 사람임 ㅋ
정말 좋아하는 남성들이 앞에 있으면 되려 여성들은 그 남성과 얼굴을 가까이 하려하지않습니다. 본인의 얼굴에 잡티 주름 등등이 보일까봐 혹은 그런건 없지만 혹시라도 보여질까 해서 한발자국 뒤로갑니다 꾸준히 일주일 이상을 만나도 그렇게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지않으려고합니다. 만약 밤을 지샜거나, 진탕 같이 술을 마셨으면 그때부턴 가까이 마주봅니다. 호감있다고 가깝게 가서 들을려고 하는 여성은 없습니다. 지금 상담해주시는 여성분은 나이가 있는 분이라 옛날 과거형 이야기를 꺼내시네요 요즘 세대 아이들은 전혀 반대로 행동합니다
정말로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음 소개팅보단 자신이 찿아 나서야 함 자신이 진심으로 맘에 들만한 수준이면 그런 여자는 굳이 소개팅 안받아도 될 정도 급일테고 나중에 결정사가입 안해도 될 여자가 맘에 들지 그런 소개팅을 넘어 결정사까지 갈 여자면 애초에 맘에 들지도 않을테니 그런 여자들에게 관심없어 결정사 가입하면 그런 여자들 밖에 없음 ㅋㅋㅋ 돈과 없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가입했는데 차라리 밖에서 만나는 거보다 못한 수준을 조우하게 되고 난감함 그리고 소개팅도 힘든게 사람마다 보는 눈과 취향이 다름 각자 코드가 맞는 사람이 있는데 소개팅이란 건 주선자 눈에 맞는 사람이니까....애초에 인연이 아님
"나비가 되지 말고 불이 되라" - 척하지 말고 - 진짜가 되는법 - 뿌리를 키우는 법 사회성: 인간관계, 심리학, 역사 관련 책을 매일 읽고 사람들과 어울려라, 사람들을 관찰해라, 진심으로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해라 섹시함: 진화심리학, 성심리학, 의학을 공부하고 운동을 매일 과학적으로 해라, 나쁜 음식을 절제해라 얼굴: 성형을 하던지, 관리해라, 본인만의 매력을 파악해라 여유: 분수도 모르면서 갈구하지 마라, 갈구는 빈곤의 표현이다. 바라기 전에 관심주고 베풀어라 능력: 매일 정해진 일을 짜고 해라 - 닥치고 실행하고 수정하고 다시 해라 - 하는 사람은 말이 없다. 본인의 뿌리 보다 크게 척하지 마라, 예의있는 척, 젠틀한 척, 선한 척, 매사 겸손하고, 과시하지 마라, 자랑하지 마라, 분수에 맞게, 나이에 맞게 행동해라, 침묵해라, 슬픔과 기쁨 감정에 경박하지 마라. 자신을 숨겨라. 뿌리(심지)를 키우고 절제로서 스스로 들어내라 그리고 스스로 당당해지면 나의 기운이 땅과 하늘을 채운다. 이를 '호연지기'라 한다. 옷과 태도는 규범과 장소에 맞게 하고 색상과 무늬는 절제하고 꾸밈과 인위적인 것을 버려라 이를 '스프레차투라'라고 한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가식적인 것을 안다. 부드러운 태도가 강함을 이긴다. 거짓을 말하지 말고 사실에 근거하여 말해라. 이에 근접한 배우, 정치인 - 케리 그렌트, 브레드 피트, 버락 오바바, 링컨, 정우성, 손석희, 조지 워싱턴, 톰크루즈, 리암 니슨, 해리슨 포드, 톰행크스 등등... 역사적 바람둥이 - 카사노바, 루이 14세, 율리우스 카이사르, 파블로 피카소, 자코모 푸치니, 모차르트 "나비가 되지 말고 불이 되라"
그런거없다. 좋아하는데 티 안내려고 답장 일부러 늦게 하는 사람도 많고 오히려 감추고 지켜보려는 여자도 많고 특히 지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도 봤음. 결혼해서 나중에 내가 지금 남편보다 전 남친 그리워 하는걸 늦게 아는 여자도 많이 봄.. 정답은 없고 걍 촉으로 느껴서 오해했으면 튀는게 답ㅋ
@@pillyahn1278 그러게요. 그러다가 물론 실패할 수도 있죠. 근데 그걸로 이론을 만들어 접근하는 건 정말 웃긴 일이라고 봅니다. 솔직히...얼굴 신체 조건이 최상이면 뭔짓을 해도 다 성공합니다. 사랑은 공식이 아니라서 설령 맞아 들어가도 틀어지는 게 다반사이니 이론보다는 진실로 맞는 상대를 찾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좀 호감 보이는 느낌일때 우리 사귀자 하면 답 나옵니다. 여자는 맘에드는 남자는 만난지 하루만에도 오케이 하고 아닌 남자는 백날 쫒아다녀도 안사귀어요. 엄청 쫒아다녀서 여자가 마지못해 그냥 마땅한 남자도 없고 잘하는게 앞으로 사귀거나 결혼해도 잘할것 같고 하는 자기 합리화로 사귀는 특이케이스 아닌이상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 2편 ‘이런 카톡이 온다면 그녀는 당신을 좋아하는 겁니다’ 영상 보러가기 👉 th-cam.com/video/k5E1ENoeypQ/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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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론만 하나 더 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다 쓰잘대기 없는
이론(만)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형이 답 놓고갈게. 서킨십 햇는데 피하면 남, 안 피하면 고.
@@arthurvan2374 ㅋㅋㅋㅋㄹㅇ
이거 보고 고백했다가 까였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계속 봐야될 사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일듯 ㅠㅠ
직장이라서 그럴꺼에요 사내연애는 방어기재 개높음
하.. ㅈㄴ 끔찍하다
좋아하는걸 좋아한다 했는데 쪽팔리기는ᆢ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게 더 쪽팔린거지
@@user-ye7pi8cc4q자기위안 스고이
심리학자 맞음...?
나는 좋아하면 눈 더 못마주치고 자유롭지못하고 이성적호감없으면 눈 더 잘마주침 똑바로,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자체가 웃음이 많고 리액션잘함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내가 너무 활짝웃거나하면 좀 안예쁠까봐 치아나 잇몸이나 여러가지 신경쓰임
리액션도 어떻게해야할지 내가 뭐라고 답하거나 질문해야할지 생각도 많아지고
근데 이성적관심없으면 생각이 복잡하지 않고 자연스러움
뭐 이리 복잡한지. 상대에 대한 배려는 기본이지만, 꼭 잘보여야겠다 보다 나답게 행동하고 진실되게 행동하니 장가는 갑디다요. 인연은 진짜있어.
캬하 맞는 말씀이죠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추천
이게맞말 저렇게해도 안될사람은 안됨 내친구 못생기고 옷못입고 돈도없는데 결혼잘만 하더라
따봉드립니다. 인연 얼른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에 이론은 없다고생각함
사람마다 매력이 다르고,취향도 다르니
남들 흉내내기보다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걸
서로공감해줄수있는 이성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짚신도 짝이있다는 말 있잔슴
1웃어준다
2 눈맞춤
3리엑션
4☆관심사항☆
123번 다 해당되긴하네요..
자리 많이 차지하고
어깨 동무하고 리더인척 해도
본질이 찐따이면 아무 소용 없음 ㅋ
알파는 타고나는 거
나를 드러내려고 하면 할수록 그 매력은 반감됨 그냥 드러나야 함
이게 맞지 ㅋㅋ 근게 이 글에 좋아요가 하나밖에 없다는 건 여기 99%가 타고난 베타남이란 증거 😂 😂
막줄만 있으면 좋은거 같은데 좀 공격적인듯.
역시 무적의 솔로부대가 최고!
ㅋㅋㅋ 저 비언어적 제스처 바디랭귀지는 좀 이해가 안됨 허세있는 애들이 보통 저러는데
근데 그렇게 허세떠는 놈들이 연애를 끊이지 않고 하긴 함.. 물론 연애 상대 역시 정신나간 여자인 경우가 많아서 개싸움에 끝이 안 좋은 경우가 많음.
클래씨님 좋은 취지로 심리학 전문가님 초대해서 클로버들 위해 좋은 지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 넘나 좋군요^O^
감사합니다! 모두 열일하고 있습니다 ;)
남자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터치 포인트가 허벅지라.. 확실히 케바케의 경우도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저는 이전에 허벅지 터치받는 순간 좀 여자분이 싸(?)보인달까 끼부리시는게 딱 보여서 정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물론 또 남자분에 따라 호감이 더 상승하는 경우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그냥 제 생각엔 여자분이 남자분 호감 끌어낼때는 그저 다이어트같은 자기관리 잘하는 베이스하에 기계적으로 말고 ㅎㅎ 잘 웃으면서 리액션만 잘해줘도, 터치 이런거 없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요.
두분다 구독자인데 이조합 괜찮다ㅋㅋㅋ
제가 여자 행동에 둔한 편인데 이런 시그널들이 있었군요..! 유익하네요ㅎ 감사합니다!
2편이 기대되네요!
잘웃고, 아이컨택, 리액션
가끔하는 터치, 어디 갈건데 같이 가자 하거나 말할때 바로 옆에 와서 듣는데 카톡은..
그건 그냥 친구
그냥 별거 없음.
여자도 남자랑 똑같음. 여자도 남자에게 호감 있으면 우선 눈빛부터가 다름.
그리고 남자에게만 데이트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고 자기도 돈 씀. 또 대화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고
먼저 계속 말을겁니다. 그리고 대화도중에 재미가 없어도 잘받아주죠.
근데 관심이 없다? 그럼 남자랑 같이 있을때 아무런 말도 안하고 폰만 계속 쳐다 봅니다 ㅋ
만약 여자가 폰만 계속 쳐다본다면 이건 그냥 포기해야 함 ㅋㅋ 확률이 거의 없음.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남자가 여자의 호감을 살수 있는 방법은 딱 두가지 뿐임!
핵존잘이거나 아니면 돈이 드럽게 많거나 둘중 하나뿐임. 물론 모든것이 다 평범 해도 성격 좋고 말빨이 유재석 저리가라
할정도면 가능함! 근데 여자들이 원하는 "평범" 이라는 기준이 훈남 스타일에 대기업, 공기업 같은 안정적인 직장 가진 사람임 ㅋ
네..다음생엔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왜캐 여자 사귀기힘들까 남자처럼 여자처럼 그냥 친구처럼 지내면서 사귈순없어? 이상형 취미 여행 등등 이런애기를 꼭 해야돼? 너무딱딱해 보이지 않아? 으 연애.. 너무어려워
여자사귀기힘들다고느끼면.. 매력이낮을가능성이높죠..
하기싫으면 포기하세요.. 만나고 싶으면 맞추는 거지 멀 그렇게 불평을 하시나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 도 아닌데
취미생활이나 여행 싫어하는 이성만나시면되요 이외로 싫어하는 사람들많음
너무 흥미롭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본질은 남성성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남성성이 결여돼있는 남자는 도태되기 마련이거든요. 리더, 우두머리, 피지컬, 목소리, 제스쳐 이 모든게 테스토스테론에서 기반한 남성성을 분출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남성들이 앞에 있으면 되려 여성들은 그 남성과 얼굴을 가까이 하려하지않습니다.
본인의 얼굴에 잡티 주름 등등이 보일까봐 혹은 그런건 없지만 혹시라도 보여질까 해서 한발자국 뒤로갑니다
꾸준히 일주일 이상을 만나도 그렇게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지않으려고합니다.
만약 밤을 지샜거나, 진탕 같이 술을 마셨으면 그때부턴 가까이 마주봅니다.
호감있다고 가깝게 가서 들을려고 하는 여성은 없습니다.
지금 상담해주시는 여성분은 나이가 있는 분이라 옛날 과거형 이야기를 꺼내시네요
요즘 세대 아이들은 전혀 반대로 행동합니다
그냥 나한테 호감있거나 불편하지는 않은 여자라면 나한테 연락이 오겠죠.. 전화번호를 모르면 물어올테고.. 연락안온다면 나에게 호감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그래서 여자한테 저는 연락이 전혀 안옵니다..ㅋ
웃음이 나오냐ㅋ
@@changheelee3686 그럼 울어유?.. 이양반 재미난 분이시네..^ ^
명확하네요,
관심이 있다면 연락이오겠죠?
주식 고고
아침에 뜨길래 무의식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내요 2편 기다리겠습니다
연애를 심리학으로 배우려고 하면 결국 하나마나한 원론이나 나오는 거임.
연애는 실전임!
공감합니다
심리학이지만 논리를 곁드린.. 아! 맞네 하면서 보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로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음 소개팅보단 자신이 찿아 나서야 함
자신이 진심으로 맘에 들만한 수준이면 그런 여자는 굳이 소개팅 안받아도 될 정도 급일테고
나중에 결정사가입 안해도 될 여자가 맘에 들지
그런 소개팅을 넘어 결정사까지 갈 여자면 애초에 맘에 들지도 않을테니 그런 여자들에게 관심없어 결정사 가입하면 그런 여자들 밖에 없음 ㅋㅋㅋ
돈과 없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가입했는데 차라리 밖에서 만나는 거보다 못한 수준을 조우하게 되고 난감함
그리고 소개팅도 힘든게 사람마다 보는 눈과 취향이 다름
각자 코드가 맞는 사람이 있는데 소개팅이란 건 주선자 눈에 맞는 사람이니까....애초에 인연이 아님
"나비가 되지 말고 불이 되라"
- 척하지 말고 - 진짜가 되는법 - 뿌리를 키우는 법
사회성: 인간관계, 심리학, 역사 관련 책을 매일 읽고 사람들과 어울려라, 사람들을 관찰해라, 진심으로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해라
섹시함: 진화심리학, 성심리학, 의학을 공부하고 운동을 매일 과학적으로 해라, 나쁜 음식을 절제해라
얼굴: 성형을 하던지, 관리해라, 본인만의 매력을 파악해라
여유: 분수도 모르면서 갈구하지 마라, 갈구는 빈곤의 표현이다. 바라기 전에 관심주고 베풀어라
능력: 매일 정해진 일을 짜고 해라 - 닥치고 실행하고 수정하고 다시 해라 - 하는 사람은 말이 없다.
본인의 뿌리 보다 크게 척하지 마라, 예의있는 척, 젠틀한 척, 선한 척,
매사 겸손하고, 과시하지 마라, 자랑하지 마라, 분수에 맞게, 나이에 맞게 행동해라, 침묵해라, 슬픔과 기쁨 감정에 경박하지 마라. 자신을 숨겨라.
뿌리(심지)를 키우고 절제로서 스스로 들어내라 그리고 스스로 당당해지면 나의 기운이 땅과 하늘을 채운다. 이를 '호연지기'라 한다.
옷과 태도는 규범과 장소에 맞게 하고 색상과 무늬는 절제하고 꾸밈과 인위적인 것을 버려라 이를 '스프레차투라'라고 한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가식적인 것을 안다.
부드러운 태도가 강함을 이긴다. 거짓을 말하지 말고 사실에 근거하여 말해라.
이에 근접한 배우, 정치인 - 케리 그렌트, 브레드 피트, 버락 오바바, 링컨, 정우성, 손석희, 조지 워싱턴, 톰크루즈, 리암 니슨, 해리슨 포드, 톰행크스 등등...
역사적 바람둥이 - 카사노바, 루이 14세, 율리우스 카이사르, 파블로 피카소, 자코모 푸치니, 모차르트
"나비가 되지 말고 불이 되라"
우리 교주님 말씀 전부 공감 인정요~
특히 근거리에서도 편해하고 나도 편하면서도 설레면 잘해보시길 강추합니다 😇
제가 그런 말 못들어본걸로 봤을 때 꽤 정확한것 같아요
2편기대돼여!!!두근두근
강기영님 배우자분과 첫 만남에 손이 훅 들어왔다죠 ㅋㅋㅋㅋㅋㅋ
저장저장..메모메모...
예전에 좀 알았다면…
뜬금없이 5년 지나 캐나다 유학가기 전 날 그 때 얼마나 좋아했는데… 하며 전화주던데 그 땐 정말 몰랐다. 행복해라~ 😊
여자들은 외모를 봅니다. 아주많이 ㅎ
그런거없다. 좋아하는데 티 안내려고 답장 일부러 늦게 하는 사람도 많고 오히려 감추고 지켜보려는 여자도 많고 특히
지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도 봤음. 결혼해서 나중에 내가 지금 남편보다 전 남친 그리워 하는걸 늦게 아는 여자도 많이 봄.. 정답은 없고 걍 촉으로 느껴서 오해했으면 튀는게 답ㅋ
헉,,그냥 들어와봐는데,,,차희연씨가,,,,일단 반갑네요,,ㅎ...잘보고갈게요^^
헉 차희연님이시네요ㅋㅋ 반갑
알바나 사장님들이 그런다고 착각하지맙시다 ㅋㅋㅋ 고객유치입니다
심리학 박사학위가 있는분인가요?
허벅지 터치? 그건 고수가아니라 성추행범ㅋ 남자 허벅지는 맘대로 만져도 되고 여자 허벅지는 만지면 쇠고랑~
월요일날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분이랑 저녁식사 하기로 햇는데 참고할께요!!!훗 타이밍 굳!!!
오늘 저녁 약속 잡혓는데...
일반음식점이 아니라 가볍게 술한잔 할수있는 곳으로 장소를 말씀하시던데... 무슨 의미일까요.....?생각치도 못해서요... 급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ABC
정말 참고용
내일 모레 소개팅인데 좋은 기운좀 주세요 ㅎㅎ
응원하겠습니다! 커플 성사 되시길💕
현우님 화이팅!!!
자신감을 가지세요, 당신은 멋집니다! ABC!!
하 제발..
잘됐나요?
애니어그램으로치면 8번유형들이 본능적으로 여자들에게 인기가많겠군요
내향적인남자보다는 E성향이 더 인기많을거같고
또 너무 공격적이면 피하게 됨. 굳이 말하자면 9w8이나 성숙한 8번, 7w8이 대체로 갈수록 인기가 많지 않나싶음
6:18 거실 소파행 방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등!!!!!
오 자카니니 피노그리지오 맛있는데 역시 뭘좀 아시는군요..
생각해보니까. 내가 이걸 왜보지...ㅠㅠ 진짜 좋은 영상이라 추천은 눌러요 ㅠㅠ
사랑을 안 해보거나 아예 모르는 사람들의 특징.
사랑을 놓고 무슨 이론을 만들려고 한다...
공감..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안보고, 자기 경험 믿고 바로 행동으로 실천함
@@pillyahn1278 그러게요. 그러다가 물론 실패할 수도 있죠. 근데 그걸로 이론을 만들어 접근하는 건 정말 웃긴 일이라고 봅니다.
솔직히...얼굴 신체 조건이 최상이면 뭔짓을 해도 다 성공합니다.
사랑은 공식이 아니라서 설령 맞아 들어가도 틀어지는 게 다반사이니 이론보다는 진실로 맞는 상대를 찾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생의 나를 위해 라이크를 누르고 갑니다 🙇🏻♂️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에게 끌린다니~~~
자꾸 바라보면 호감있는거죠.
차교수님.. 제가 그간 살면서 보니까 말이죠
좋아하는 남자앞에서 여자가 바디랭귀지 커지는건
100퍼 맞는 말씀인데요.. 가만보니 남자가 부자이거나
허우대가 멀쩡하면 바디랭귀지가 지구만해지던데요...
헛.... 이걸 이용하는 여자도 본거 같아요.
사실 눈치 있는 사람이면 그냥 눈치 챔 답장 속도라던가ㅋㅋ
"전부다제가모르는세상의일입니다"
호감 있는데 대화할때 못쳐다보고 눈을 피한다? 이건 뭔가요
여자한테 여자처럼 접근했었던거구나... 현타 쎄게 오네요. 그저 만남에 예의를 차리려 했을 뿐인데 심리학자분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제가 하는 행동들이네요. 굳이 그럴 필요 없겠다 싶습니다 이제. 싫어지네요...
연구는연구일뿐 현실은 현실..사람속은 본인도 몰라ㅋ
걍 주접떠는 영상이지
6:18
왜요 왜요 왜 ㅋㅋㅋㅋㅋ
그제 내 이야기구나 ㅜㅜ
남자..근거있는 자신감 재력..여자가 호감을 안가질수없을듯..
이것도 맞느건 아니에용 ㅋ케바케죠...그래서 남녀사이가 어려운거에요
여자는 눈치만 겁나 주고 남자보고 왜 눈치가 없냐고 함
ㅈㄹ 맞아서 그럼
히스테리 ㅋ
다 그렇진 아늠 요. 특히 이분 얘기는 너무 동화책 스타일이네ㅋㅋ
왜냐하면 여자들은 동화속 왕자를 원하니깐
내향적 -> 내성적
하... 이걸 내가 왜보고있냐... 진짜 확신이 스면 보지도 않을탠데 에라이
아 감질나는 데에서 끝나네........다음화 마렵다
일요일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
이론은 이론. 실전은 다름.
호감 신호 진짜 쉬워요 티나서 이런거 안 봐도 딱 보여요ㅋㅋㅋ
나중에 볼 동영상 저장
저 여자는 이론으로만..
여자가 진짜 관심있을 때 남자에게 나오는 무의식적 행동(X)
이론상 정리해 보니, 여자가 관심있을 때 남자에게 나올 거라고 (검증은 안했지만) 추정되는 행동 (O)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라도 초면에 내 몸에 터치하면 거부감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특히 허벅지 부위나 목 이런곳 터치하면 정 떨어지는데.. 저같은 유교 보이들 안계시나요
싸보임 ㅋㅋㅋ 뭔가 신빙성이 좀 없는 얘기들인듯
그냥 좀 호감 보이는 느낌일때 우리 사귀자 하면 답 나옵니다. 여자는 맘에드는 남자는 만난지 하루만에도 오케이 하고 아닌 남자는 백날 쫒아다녀도 안사귀어요. 엄청 쫒아다녀서 여자가 마지못해 그냥 마땅한 남자도 없고 잘하는게 앞으로 사귀거나 결혼해도 잘할것 같고 하는 자기 합리화로 사귀는 특이케이스 아닌이상
남자가 이런 이론들을 알아갈수록 연애가 안된다. 시그널을 모르거나 착각해서 열심히 호감을 나타내다 보면 관심없던 여자도 변하기 마련인데, 눈치 빠르게 알아서 포기하면 더이상 진전이 없는거다
0:23초에 브금좀 알려주세요
머리 옷 너무 올드해보이네
놀자고 하면 잘받아주면서(주로 여럿이서 같이) 선톡X, 단답하는 것 보면 맘 없는 것 같은데, 그 짝녀 친오빠가 자꾸 동생이 고백하면 받아줄꺼냐고 물어봅니다....
받아줘요. 아니면 헤어지면 되잖아요. 어렵게 생각해서 어려운거.
떠먹여줘도 못먹네
허벅지 공략에 소름 돋았다. 알고지내던 유전적 게이 동생이 술마시고 옆에서 자꾸 무릎과 벅지 사이에 손을 올려 놓았었는데 표정은 안변했지만 속으로는 ㄷㄷㄷ 했음 ;;;
여자들의 이중성에 피해보지 마시고 아예 여자는 멀리 하는게 성범죄에 연루되지 않는 방법임.
노후나 준비합시다
거만한 자세를 심리학적으로 여자들이 호기심을 가진다니 거의 60년대 수준의 이야기아닌가?? 건달들이 공공장소에 모이면 초특급 인기남 되겠네
순진한 남자들 저런거듣고 괜히 싸움나것다
세발자국정도 거리두기에 아이컨택은 커녕 그 자리에서 이탈한다면 이거는 경계단계가 아닌 재앙수준이겠네요... 자주 가던 카페 안가야겠어요 ㅋㅋㅋ;
올해 소개 2번 받았는데 상대방분이 교환이나 미국 인턴 간다고 그래서 멘탈이 그냥 부서졌네요…
님도 미국고고
그건 100% 싫다는 거절임!!!!!
말도 안되는 핑계임
외국 나가는데 왜 소개팅을 함
씰데없는 소리구만..책많이보면 심리연구가 돼네..
심리학은 이런게 아닌데
이렇게 지식만 늘어가는 방구석 친구들아... 힘내자 ㅠㅠ
허벅지 스킨쉽은 ㄹㅇ 듣자마자 헉하네 ㅋㅋ 뭔가 당하면 마음이 복잡할듯ㅋㅋㅋㅋ
음
하체 터치라..음..
톡 보냈는데. 읽씹당하지는 않아요.
근데 평균3시간 뒤에 단답식으로 답하면 저한테 관심이 없는거겠죠??
근데 왜 답은 해주는건지..
아니라는데요?.. 괜히 고백하다가 차였네
음... 그런 여자가 없구나ㅠ
일단 저는 볼 일이 없는 행동들이군요
아닙니다 종일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하... 내가 이걸 미리 봤으면...
너무 일반적이고 다 아는 이론
그냥 관심있냐고 물어보면 되자나요. 뭘 저리 어렵게.
심리학자?
이분은 너무 이론적이기만 해
ㅋㅋㅋ그럼 저얼굴에 연애해봤을까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