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처럼 리듬타는 법 ㅣ 업비트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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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jeslee2527
    @jeslee2527 2 ปีที่แล้ว

    지휘봉 업다운에서 업/다운 비트가 나온거였군요 ㅋㅋㅋ 종종 궁금하긴했는데 감사합니다.

  • @thumbup2046
    @thumbup2046 4 ปีที่แล้ว +2

    저음이 안되는 대신 고음이 정말 쉽게 나는 케이스였는데 요즘은 높지 별로 높지 않은 음에서도 목이 말라버린다고 해야할까요..핀이 나가 버린다 해야할까요 ㅠ슬럼프도 오고 문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 @vocalcoachaiden
      @vocalcoachaiden  4 ปีที่แล้ว +1

      음.. 발성밸런스가 조금 틀어진듯 하네요. 발성 전문 트레이너에게 트레이닝 받는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방법이겠지만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입술떨기 연습 등을 통해 성대의 부드러운 진동패턴을 만드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입술떨기연습은 아래 링크를 걸어둘게요. th-cam.com/video/2dL-pu_XSE4/w-d-xo.html

  • @꽥초냠
    @꽥초냠 ปีที่แล้ว +1

    진실은 말이지. 다운비트와 업비트의 종류가 있다?? 그건 사실이 아니고 절대 그렇지 않다. 업비트,흑인리듬,블루스 이런 리듬을 느끼고 있고 체득하고 있다면 음악적 레벨이 높다는 것이다.
    절.대.로 그 누구도 흑인리듬을 구사할 수 있으면서 다운비트를 사용하는 사람은 절대로 없다. 업비트가 주로 하되 살짝살짝 테크닉식으로 다운비트를 구사한다면 하지. 업비트를 구사할 수 있으면서 다운비트를 주가 되어 사용하지 않으며 다운비트를 사용하고 싶어지지도 않는다.
    리듬적 레벨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저평가 되는 것을 인정되기 싫어서 마치 업비트도 존재하는 것마냥 얘기되어질 뿐이다.
    사실상 힙합,알앤비,발라드 기타등등 존재하는 모든 장르의 음악을 업비트를 느끼면서 연주 또는 노래할 수 있다.
    결론은 음악을 느끼는 리듬의 최종 형태는 다운비트 보다는 업비트.

  • @이동형-n4m
    @이동형-n4m 5 ปีที่แล้ว

    그냥 타고나는것도 있지않나요?

    • @vocalcoachaiden
      @vocalcoachaiden  5 ปีที่แล้ว +7

      리듬은 후천적으로 개발이 되는경우가 많아요. 다운비트, 업비트, 어떤 비트든간에 어느정도 타고난 사람도 후천적으로 개발되지 않는다면 평생 자신이 타고난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