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인생론 : 현실적인 인생조언과 삶의 자세 (철학,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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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0

  • @SLACKER_YU
    @SLACKER_YU 2 ปีที่แล้ว +28

    1.고통을 놓아주기
    2.불확실한 미래를 놓아주고 흘려보내기
    3.서두르고자하는 마음을 놓아둔다

  • @버듀고
    @버듀고 2 ปีที่แล้ว +135

    솔직히 인생 자기맘대로 할수있는사람 없어요~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함

    • @godmozzi
      @godmozzi 2 ปีที่แล้ว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손동표장하오
      @손동표장하오 ปีที่แล้ว +1

      맞아요....

    • @He178d
      @He178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생각대로 되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놓아주지 못 했습니다
      집착이 더욱 나를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 @zzbu-l3v
    @zzbu-l3v ปีที่แล้ว +2

    통제 할수록 불안과 좌절만 남는다
    요즘많이 지쳤었는데 마음의 위로 받고 갑니다

  • @윤혜영-z6b
    @윤혜영-z6b ปีที่แล้ว +6

    한치앞을 알수 없는 인생 예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남한테 피해 안주고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 @korealore
    @korealore 2 ปีที่แล้ว +50

    몰라서 힘든 것이 아니다.
    알아도 두려움이 본능적으로 우선하기 때문에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 @jinseopchoi9487
      @jinseopchoi9487 2 ปีที่แล้ว +2

      그렇기에 이렇게 끊임없이 의식해야하는 거겠죠

    • @paris2910
      @paris2910 2 ปีที่แล้ว +4

      두려움을 인식 즉 관찰하면 즉시 내 안에서 두려움의 반대되는 성질이 즉각적으로 발동합니다. 즉 두렵지 않게된다는 거죠.

  • @GentleRain
    @GentleRain 2 ปีที่แล้ว +20

    공감합니다. 무위이화, 애쓰지 않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삶을 지향하고 있어요.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다가오는 것들에 저항하지 않는 연습을 하면서 삶은 훨씬 편안해졌고 좋은 기회도 더 많이 생기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수리남-q4q
      @수리남-q4q ปีที่แล้ว

      Wa 부럽당 내도 그러고싶다 ㅎㅎ

  • @thanks0329
    @thanks0329 ปีที่แล้ว +4

    단한줄도 버릴것이 없네요. 필사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ปีที่แล้ว +1

    잘보았습니다

  • @Musekettle
    @Musekettle ปีที่แล้ว +2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 @sskkkkkkk2603
    @sskkkkkkk2603 2 ปีที่แล้ว +19

    갑자기 불안했었는데 좋은 영상 내용 덕분에 현실에 집중하면서 불안을 그냥 가만히 느끼면서 불안을 차분하게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양작가
      @양작가  2 ปีที่แล้ว +2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 @정승환-t3b
    @정승환-t3b ปีที่แล้ว +1

    그러게요 뭐든 자기흐름이 우선인데 그걸 억지로 바꾸지맙시다

  • @블루스카이-r7q
    @블루스카이-r7q 2 ปีที่แล้ว +4

    3:24 고통
    6:45 감사하라~
    8:00 기다림

  • @thiswrqe
    @thiswrqe 2 ปีที่แล้ว +3

    매일듣고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양작가
      @양작가  2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건먼가여
    @이건먼가여 2 ปีที่แล้ว +3

    가장 중요한건 실천하는것.

  • @펭귄-p3x
    @펭귄-p3x 2 ปีที่แล้ว +5

    쉽지가 않네요 감정이란 동물이 내려놓아지지가 않네요^^

  • @진서현-l5x
    @진서현-l5x 2 ปีที่แล้ว +1

    알아차림 감사합니다

  • @남이상만-r8c
    @남이상만-r8c ปีที่แล้ว +1

    오직태여나지 않는자만 누릴 고통,희망
    사랑 기타~ 없는곳은 forever 미생물로
    ~~~~~~~!!!!!!!!!!

  • @나눔서재
    @나눔서재 2 ปีที่แล้ว +5

    무위자연! 노자의 인생론 잘 경청해봅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감사해요~~!!

    • @양작가
      @양작가  2 ปีที่แล้ว +1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gallery
    @chgallery 2 ปีที่แล้ว +5

    이름도, 생애도 명확하지 않은 노자가 아직까지도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며 존경받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suzy-e2p
    @suzy-e2p 2 ปีที่แล้ว +10

    이놈의 미리 사서걱정하는병 조급증 없어지면 좋겠어요 ㅠㅠ

  • @mikastar1433
    @mikastar1433 ปีที่แล้ว +1

    뻔한 이야기지만
    알고도 실천 못해서 계속 고통받고 있죠.
    언젠가 한번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인간관계를 연습하기 시작하니까 확실히 스트레스가 줄긴합니다.

  • @검도하는식욕인
    @검도하는식욕인 2 ปีที่แล้ว +1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florence5675
    @florence5675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내고향사곡
    @내고향사곡 2 ปีที่แล้ว +19

    물처럼 살아라~^^♡

  • @최수호-x9p
    @최수호-x9p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ㅜㅜ

  • @yohk8158
    @yohk8158 2 ปีที่แล้ว +1

    구독했어요 _@@

  • @강인기-u1j
    @강인기-u1j 2 ปีที่แล้ว +6

    정말 대단한 체널이다

  • @이석순다솔
    @이석순다솔 ปีที่แล้ว +1

    🎉❤❤

  • @actruce
    @actruce 2 ปีที่แล้ว +7

    저는 두려움이 결국 무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할 떼 무지를 채워줄 수 있는 어떤 것이 필요한데 그것을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가령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나는 그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지식을 쌓아야 하는데 그 둘다 쉽지 않을 경우, 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덜컥 겁이 나는 경우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스스로를 할 수 있다고 주문을 외우며 두려움에 맞서야 할까요?

    • @Hoseonl
      @Hoseonl 2 ปีที่แล้ว +3

      어떤석택이든 자신감을가지고 실수하시길

    • @kshisdwight
      @kshisdwight 2 ปีที่แล้ว

      Peter kim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지'는 '알고있음'에서 발생하는 '무지' 입니다. 무지는 진짜 자기가 모른다는것 조차 모른다는 게 무지죠. 그럼 무지에서 비롯한 두려움도 생길 수가 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우리가 군중속에 있다가 영화 '그래비티'처럼 우주복 입고 저 우주로 날려진다면 저 우주의 망망대해로 뻗어나가는 동안 외로움이 느껴질 겁니다. 그건 군중속에 있어봤기 때문에, 즉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에비해 '외롭다'란 생각이 드는거죠. 만약 이 세상에 아예 혼자 창조되었다면 무리생활을 한 경험이 아예 전무하기 때문에 '외롭다'라 느낄 수 없습니다. 외로움 조차도 누군가가 있어야 하죠.
      피터 킴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지는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 기준해서 부족한 본인의 모습이 두려운 겁니다.
      그건 열등감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열등감은 나쁘게 볼 단어가 아닙니다. '열등감 콤플렉스'가 나쁜 것이죠.
      열등감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인지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콤플렉스'까지 뻗어 나간다면
      열등감을 이유로 아무것도 못하는 것 그것이 문제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았다면 채워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열등감이 있기에 발전이 있는 것이죠.
      프로젝트를 진행하심에,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결과는 잘 나올까 이는 모두 사람에 관한 문제입니다.
      프로젝트가 잘 되었니 안 되었니 사람이 평가하는 문제이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 유무도 사람에 대한 문제입니다.
      모든것이 상대평가입니다.
      이 상대성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내죠.
      사람에 대한 두려움 먼저 걷어내시면 잘 되리라 생각됩니다..

    • @actruce
      @actruce 2 ปีที่แล้ว +1

      @@kshisdwight 답변 감사드립니다. 듣고보니 완벽한 무지가 아닌 열등감에서 비롯된 걱정이라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 혹은 나름 한다고 했으나 인정받지 못하거나 무시 당할 까봐 일을 진행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겠네요. 저 역시 열등감 콤플렉스를 앓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걷어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면서 혹시 한가지 팁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어느 시점부터 자신감을 한없이 잃어 버린 나를 발견하는 일이 계속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 @이생각-m1o
      @이생각-m1o 2 ปีที่แล้ว

      @@actruce 기가 약해서 몸도 약하시고....마음이 어리셔서 인생경험도 적으시고..손해를 싫어 하시니 배포도 없으시고...타인을 위한 선행을 하신적이 없으시니 자신에 대한 믿음도 약하고..
      그럴때는 스승이나 선배를 찾아야 합니다. 아니면 어떤 단체나 공동체에 드가시든지..
      사람들이 절이나 교회,성당.. 대수진리 이런데 드가는 이유중 하나지요

    • @kshisdwight
      @kshisdwight 2 ปีที่แล้ว +5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현 상황 객관적 글쓰기’입니다.
      짜잔.
      언젠가 겁, 두려움, 고민이 온몸을 엄습하는 날이 온다면
      당장 노트와 펜을 들고 근처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시키시고 글을 쓰세요.
      글을 쓰기 편한 환경이어야 합니다. 노래소리 너무 크면 안 됩니다. 책상 작으면 안 됩니다.
      갠적으로 스타벅스 추천합니다. 책상 넓고 좋아요. 혹 음악이 크게 틀어진다면 노이즈 캔슬링 되는 이어폰이라도 지참하시길!
      커피는 무조건 따뜻한 아메리카노입니다.
      왜냐구요? 그건 제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내가 현재 고민하고 걱정하고 그러는 것들 싹 다 적습니다. (Ex: 프로젝트 잘 안 될까봐 두려움)
      2.내가 현재 두려움, 걱정을 느끼는 이유를 싹 다 적어버린다.
      => 1번 나온 항목들을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최대한 쪼개서 계속
      질문한다. 먼지가 될 때까지. 더 쪼갤 수 없을 정도로 쪼갠 거 같으면 다음 OOO를 느끼는 이유를
      또 잘개고 잘개고 쪼개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질문한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렇게 하자!" 나오면 좋긴 한데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왜?라는 질뮨으로 잘개 쪼개서 자기가 인식하는 게 중요합니다.
      3.현재 부담되는 일로 인해 내가 상상해버린 최악의 상황들을 싹 다 적어버린다.
      => 1번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1번은 감정적으로 ‘느끼는’ 거에 대해서 썼다면
      3번은 1번처럼 느낄 수밖에 없었던 그 직전 내 머리가 그려낸 상상, 시뮬레이션 결과에 대해서 적습니다.
      2번을 하다보면 3번은 저절로 하게 되는데 혹시 몰라 안 하실까봐 다시 한 번 하시라고 적습니다.
      4.부정적으로 글을 끝내지 마시고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일단 글을 끝낸다.
      부정적으로는 절대 끝내지 마세요. 글쓰기는 내 머리에 최면을 거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또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이긴 싫어서 “계속 생각해보자.” “될 때까지 궁리해보자.”
      “쉬다보면 좋은 답이 떠오를거야. 커피 한 잔 하자.” 등으로 끝을 내는 편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저한테 다시 물어보셔도 되고
      최소 1,2번만이라도 하세요. 어떤 분석, 답을 내리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두개만 하셔도...
      적어만 보세요.
      이런 글쓰기를 추천드리는 이유…..
      일단 원리만 알려드리자면 1,2번은 '감정'이고 3번은 '생각'입니다.
      뭔가 연결고리가 있죠?
      어떤 고민을 하게되고 걱정을 하게되면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머리가 돌립니다.
      그러다보면 '두려움', '겁'을 먹게 됩니다.
      특히 우리는 '두려움', '겁'만 알아챕니다. 왜냐면 상상들은 머릿속을 파바박 스쳐 지나거든요. 엄청 빠르게. 엄청 많이. 자기도 모르게.
      근데 또 웃긴게 머리는 그걸 또 까먹어요. 한 번 지나치면 됐는데 또 반복하고 비슷한 상상을 또 합니다. 문제는 그걸 인지하지 못한다는 거. 그래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생성해내는 거 같습니다.
      그런 상태로 내 감정은 엉망진창이 되어가죠.
      더군다나 그 일들은 실제 일어나지도 않았으며,
      그 안에서 내가 걱정한 ‘사람들의 평가’, ‘사람들의 거절’, ‘부정적 시선’ 이런 것들은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할지도 안 할지도 모르는 건데 내가 다 결정내서 나한테 투영한다 이 말입니다…
      이 머리의 폭주를 멈추는게 글쓰기입니다.
      그 붙잡을 수 없었던 부정적인 걱정과 상상들을 글로 종이에 적어 박제하는 겁니다.
      이 글쓰기를 하시면서 스스로에게 집중을 하시면 내가 이런 수많은 상상들을 했었구나 하며 놀라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이상 머리도 다시 떠올리려 상상하지 않습니다.
      왜? 안 까먹으니까.
      굳이 부정적인 생각 또 하고 싶으면 종이 쳐다보면 되니까요 ㅎ
      감정은 감정 자체로 발생하지 않는다.
      '생각'의 과잉이 '감정'을 낳는다. (특히 부정적인 것에 있어)
      그러니 이 생각을 정리하고 통제해야 하는데
      그게 글쓰기다..
      '느낌'도 결국엔 뇌가 한다...
      뇌를 통제해야 한다...
      마음?
      머리를 몽둥이로 세게 후려치면 그 다음부턴...
      마음이 마음같질 않을 겁니다..
      결국 뇌입니다.
      효과는 더 많습니다. 근데 안 하실까봐 원리만 알려드립니다!
      진짜 꼭 해보시길 바래요.
      제가 너무 힘들 때가 있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플 정도로 고민이 많아서
      2박 3일 동해바다에 카라반 캠핑 텐트 잡고 가서 내내 걱정하는 것들을 몽땅 적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제 삶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글쓰기 하나로요!
      그 효과는 안 알랴줌.
      피터킴님이 꼭 체험해보세요! ㅋ

  • @상록수-b6r
    @상록수-b6r 2 ปีที่แล้ว +4

    대출이자 때매 미치긋어요 ㅠㅠ

  • @핸들-o2t
    @핸들-o2t 2 ปีที่แล้ว +3

    그게 맘데로 안되니 문제입니다

  • @문현영-m9t
    @문현영-m9t 2 ปีที่แล้ว +1

    나였네

  • @dayounglee8884
    @dayounglee8884 ปีที่แล้ว +1

    조바심이 컨드롤이 잘안됨 ㅠ

  • @수라늑대
    @수라늑대 2 ปีที่แล้ว +1

    옛날도 다를게 없었구나...

  • @MaxiYang-z8j
    @MaxiYang-z8j ปีที่แล้ว +1

    굉장히 동양적인 사상이네요. 무위사상... 현대사회와 맞지않습니다. 자본주의사회와도 맞지 않아요. 물론,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지만 저와는 거리가 머네요.

  • @gyeongjahan6982
    @gyeongjahan6982 2 ปีที่แล้ว +7

    욕심 버리고
    다내려놓코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려하네요....

  • @긍정낙관
    @긍정낙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이 너무 김 석가모니나 노자가 짱임

  • @Blue-haven16
    @Blue-haven16 2 ปีที่แล้ว +3

    다 내려놓자...다...

  • @꿈은이루어진다-y3v
    @꿈은이루어진다-y3v 2 ปีที่แล้ว +6

    인간쓰레기때문에 스트레스안받는노력을해야된다. 분명신은있기때문에 그런쓰레기는 사후영원히고통받게되있다. 그러니 잠깐지나가는 나그네세상 쓰레기때문에 속썩을일 없도록 노력해야된다. 보통착한사람들이 힘들어하더라. 쓰레기는지가쓰레긴지모르고착각하고사는사람많다. 그외 힘든부분들은 어쩔수없는거고

    • @김완식-x9f
      @김완식-x9f 2 ปีที่แล้ว +4

      사람은 고쳐서 쓸수 없습니다.

    • @썽-b2t
      @썽-b2t ปีที่แล้ว +2

      저두 쓰레기때문에 너무힘드네요 헤어져도 나혼자분하고 상대는 잘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