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에 영국은 지하철을 개통했다. 이때 한국은 고종이 즉위했고 소 달구지 끌고 다니던 시기였고 24년 뒤에서야 조선 최초의 전기가 경복궁에 들어온다. 이런 나라가 1950년에 전쟁으로 3년간 전국의 땅이 황무지로 변했고. 회복불능이라 판단되어 원조를 반대하는 나라도 많았지만 50년만에 경제10위권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발전을 했다.
@@금강존자 고려의 금속활자는 13세기 중반에 개발되었는데 이때 유럽은 르네상스 시대의 초중입 부분으로 대학이 설립되고 각종 과학실험과 연금술을 바탕으로 한 화학의 발전이 이루어졌고. 기계적 시계의 대중화, 국제적 무역의 발전, 예술의 발전등을 대거 이루어내는 시기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서양 유럽보다 앞지른 시대는 중국의 기술을 비탕으로 한 중세 초기시대정도 입니다. 물론 지금으로서는 우리나라의 반도체기술과 같은 혁신적 기술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역사는 사실만을 밀해주기에 그 역사가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도 비슷하게 느꼈던 장면이 있었음. 6.25전쟁 당시 논밭에 미군 헬기가 착륙했는데 그 모습을 소달구지 끌고 가면서 신기하게 바라보는 농부의 모습이 참.. 비교가 많이 됐음. 여전히 우린 미국의 모습을 보고 열심히 따라가고 있지만 최소한 게으르고 안주했으며 시야가 좁았던 우리 조상들보단 낫단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미국의 모습을 본 받자고 결정한 대한민국의 아버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얼마나 앞을 내다본 건지 알게 되고 존경하게 되었음.
''네가 그 악인에게 그의 길에서 돌아서도록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그의 길에서 돌아서지 아니하였다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너는 네 혼을 구했느니라. (에스겔 33:9) ''{주}를 신뢰하며 {주}를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 곧 뿌리를 강가로 뻗은 나무 같아서 더위가 오는 때를 보지 아니하며 잎이 푸르고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으며 열매 맺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17:7-8) ''나를 믿는 자는 성경기록이 말한 것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7:38)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8:2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 22:21)
타이타닉호 침몰원인 다섯가지 예가 있는데 첫째: 타이타닉호에는 당시 2,254명이 탑승 했지만 구명보트는 고 작 20정만 남아 모든 승객들 태우기가 엄청 부족했다. 두번째: 미국으로 가는 첫 항행이다보니 너무 지나치게 짐들과 고급 승용차, 먹을 음식들을 많이 실어 실제 7만톤 급 초호화유람선이 8 만톤이나 훨씬 넘어 붉 은색으로 그려진 흘수 선이 바다물에 절반이 나 잠겨 빙산에 부딛친 후 빨리 침몰되는 원인 이 됬다. 세번째: 하느님도 침몰 시키지 못한다는 자신 감에 크나큰 빙산에 부 딛쳐도 괜찮겠지라는 생각과 오인이 주된 원 인이였다. 네번째: 타이타닉호는 유람선 철갑판들을 모 두다 큰 철대못으로 박 았고 용접에 허술하다 보니 제일 밑층 와인저 장과 지나친 큰 톤수의 보일러실들이 엔진동 력으로 거대한 프로펠 라를 돌려 급제동 시 큰 불편을 석탄공 저마 다 감지해 의견들을 제 출했지만 선장은 무관 심하여 어떻게 하든 꼭 미국 뉴욕항에 하루빨 리 도착할 이념으로 무 관심했다. 다섯번째: 쌍안경을 휴 대했어도 꺼내어 사용 하지 않고 사치품으로 간주 또는 선장과 급별 승무조원들만 사용했 고 요망대 감시원들은 그저 육안으로 바다를 감시하는데 그쳐 191 2년 4월14일 자정 11 시35분 큰 빙산 발견했 을 때는 너무 코앞이어 서 퍽 늦게 발견했던 것이다. 거퍼 50미터도 되나마 나한 45층 높이만한 큰 빙산을 피하려고 항행 운전대를 우측으로 다 돌리다보니 조만간 돌 려지지 않아 다시 좌로 빨리 돌리려할 때는 배 머리가 빙산옆에 드세 게 부딛치며 용접이 허 술한 배머리밑 게다가 빙산에 끄떡없겠지 하 고 얇은 강철판들을 대 다보니 바다밑 빙산에 찍힌 듯 갈기갈기 찢어 져 거대한 적치된 짐창 고와 와인창고에 바다 물이 넘쳐날 정도로 스 며들어 빠르게 다 채우 고 엔진보이러실도 보 일러공들이 피할 새 없 이 갈기갈기 찢어진 커 다란 구멍에 강철판들 에 박은 철대못들이 죄 다 총알들이 날아온 것 처럼 빠져나와 큰 바다 물이 덮쳐 스며들어 일 곱게 침몰방지 갑문을 닫았지만 너무나도 늦 어 지하 3등실부터 바 다물이 스며들면서 새 벽 1시쯤 해서 엄청난 바다물이 스며들어 무 게 못당하여 배머리, 운 전조정실이 빠르게 잠 기기 시작했다. 타이타닉호가 크게 기 울어지면서 고작 15척 구명보트에는 545명 탑승객들이 콩나물처 럼 빼곡히 앉아 간신히 빠져나오며 멀거니 완 전히 거의 80도 각도로 세워져 침몰된 타이타 닉호와 서로 살겠다고 아우성 치며 1700명 탑승객들이 거지반 바 다물에 뛰여들어 허우 적거리다가 맥들 진해 구명복 입는 탑승객들 은 바다물에 뜬채로 익 사, 구명복 없는 탑승객 들은 허우적거리다가 타이타닉호가 뒤 선체 가 무거운 앞 선체에 뜯기워 넘어지면서 거 센 파도물살이 일어 깊 고 차디찬 태평양 바다 물에 빠져 익사하는 광 경을 생존자가 차마 볼 수 없었다고 간증했다. 새벽 1시35분 넘어졌 던 타이타닉호 뒤선체 가 천천히 90도로 일 어서면서 약 3분간 있 다가 1시43분부터는 빠르게 거대한 물거품 을 일구며 2분이 지난 1시45분에 폭발음 같 은 물보라가 높게 일고 부글부글 끓은 듯한 백 명도 들어갈 정도의 소 용돌이를 일으키면서 타이타닉호 뒤선체가 순식간에 깊게 침몰해 들어가며 위에 매달렸 던 백여명도 퍽 되는 탑승객들이 한명도 빠 져나오지 못하고 같이 침몰됬다고 생존자도 간증하여 타이타닉호 침몰원인이 밝혀졌던 것이다. 200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되서 90년이 지난 중국CCTV9채널에서 몇몇 타이타닉호 침몰 시 영국의 몇몇 생존자 를 요청하여 인터뷰 했 는데 두사람은 생존자 가 별세하고 손자가 와 서 간증했었고 마침 그 당시 3세 한 영국여자 애가 생존하여 93세 완 전히 백발이 성성한 건 강된 모습으로 인터뷰 남사회자한테 간증할 때 감명깊어 밤 늦도록 시청했던 것이다.
@@2025bluesnake 글이 긴게 문제가 아니라 쓸데없이 엔터를 남발해서 읽기가 어렵다고요... 문장을 끝마치고 엔터를 쓰던가요. 기본 교육만 받아도 아는걸 제가 하나하나 설명 드려야하나요? 그래놓고 어디서 사람 비하질이야? 아침부터 개빡치게. 좀 니가 쳐잘배우고 나서 남한테 못배웠다 해주련?
@@2025bluesnake 나대도 적당히 나대야지ㅋㅋㄱ아 애초에 shorts를 숏컷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놈하고 대화라는걸 진행하려니까 안되는거구나? 아 미안ㅜㅜ 너의 지식수준이 내핵을 뚫고 저기 남극을 뚫었는데 내가 너무 힘들게했지ㅜㅜ? 자자~ 우리 친구~ shorts는 숏컷이 아니라 쇼츠! 이렇게 읽는거에요~ 숏컷은 헤어스타일 종류. 우리 친구 모자른 만큼 잘 알려줄테니 잘 배우세요! 알겠죠?^^
@@단아하게우아하게 아 뼈군요? 뼈는 바다의 미생물들이 분해합니다. 뭐 미생물이 아니더라도 뼈를 먹는 바다생물도 여럿 있습니당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마 위키백과나 네셔널 지오그래픽과 같은 다큐에서 고래가 죽고난 후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잘알아볼 수 있을거에용
1912년 4월14일 새벽 1시45분 해저 4,800 미터 깊이에 침몰해 지 금도 인양 못하는 주된 원인은 해저압력이 너 무 지나치게 높아 100 t짜리 대형트럭 1,000 대를 4,800미터 해저 에서 들어올리는 100 ,000t 힘이 들어야 하 기에 아직까지 십만톤 들어올리는 대형 크레 인이 없는 것입니다. 두께가 30센티미터인 100근짜리 유리를 4, 800미터 해저에서 건 져 올리면 완전히 하얀 유리가루로 변해 해저 압력이 소름 돋을 정도 로 얼마나 큰가 짐작하 게 되는 것입니다.
세월호는 민주당 지지 지역의 회사에서 민주당 지지 지역의 사람을 테우고 민주당 지역으로 운행하든중 민주당 지역에서 뒤집어졌고 민주당 지역의 해양경찰이 구조활동 했는데도 300여명이 익사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지방자치제 입니다. 그렇다면 세월호 침몰 책임이 어디가 클까요?
![[지식뉴스] 🇺🇸"넘쳐나는 돈, 결국 어디론가 간다"...미 연준이 숨긴 진짜 메시지① (ft.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YfgtmdAd22c/mqdefault.jpg)
![[지식뉴스] 🇺🇸"넘쳐나는 돈, 결국 어디론가 간다"...미 연준이 숨긴 진짜 메시지① (ft.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img/tr.png)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 시간과
이미 멈춰버린 과거 시간의 만남이네요.
이과 : ????
@@동동-q1wㅋㅋㅋㅋㅋ
@@동동-q1w아니 ㅋㅋ
침몰한 타이타닉은 이미 부식되고 마모되면서 시간의 풍파를 제대로 받은 거라 과거는 아니징
@@동동-q1w 이걸 또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3년에 영국은 지하철을 개통했다.
이때 한국은 고종이 즉위했고 소 달구지 끌고 다니던 시기였고 24년 뒤에서야 조선 최초의 전기가 경복궁에 들어온다. 이런 나라가 1950년에 전쟁으로 3년간 전국의 땅이 황무지로 변했고. 회복불능이라 판단되어 원조를 반대하는 나라도 많았지만 50년만에 경제10위권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발전을 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덕이지뭐
갑자기??????
70만장 이상 사진은 ㄹㅇ 광기네
ㄹㅇ ㅋㅋㅋ
저렇게 보면 되는걸 수억들여 쪼그려서 보러갔다가 개죽음당한 그들은 대체…
7만장을 잘못 말한것일수도
복원하려면 화질도 좋은거 썼을텐데 용량이 어마어마하겠다
@@아롱다롱-f7y 70만장 정도 나올거에요. 좌우상하 4개의 방향에서 거의 1도씩 움직이면서 찍어야 3d가 완벽히 만들어지거든요.
대한제국 나룻배타고 소달구지 끌고다닐때 저나라는 정말 대단했구나
금속활자 만들고 청자만들고 폭탄만들고 황룡사 70미터 9층목탑 만들때 석굴암 만들때 영국은 뭣햇을 까 불교가 성행햇을때. 한국은 강햇다 자긍심을 가지자
@@금강존자 그 시절부터 근대까지 전혀 발전 없이 오히려 후퇴한 건 문제가 있는게 맞지
@@금강존자그렇게 생각하면서 몇백년된 과거에ㅜ자위하며 살면 더욱 도태되는거임
@@금강존자
고려의 금속활자는 13세기 중반에 개발되었는데 이때 유럽은 르네상스 시대의 초중입 부분으로 대학이 설립되고 각종 과학실험과 연금술을 바탕으로 한 화학의 발전이 이루어졌고. 기계적 시계의 대중화, 국제적 무역의 발전, 예술의 발전등을 대거 이루어내는 시기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서양 유럽보다 앞지른 시대는 중국의 기술을 비탕으로 한 중세 초기시대정도 입니다. 물론 지금으로서는 우리나라의 반도체기술과 같은 혁신적 기술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역사는 사실만을 밀해주기에 그 역사가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도 비슷하게 느꼈던 장면이 있었음.
6.25전쟁 당시 논밭에 미군 헬기가 착륙했는데
그 모습을 소달구지 끌고 가면서 신기하게 바라보는 농부의 모습이 참..
비교가 많이 됐음.
여전히 우린 미국의 모습을 보고 열심히 따라가고 있지만
최소한 게으르고 안주했으며 시야가 좁았던 우리 조상들보단 낫단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미국의 모습을 본 받자고 결정한 대한민국의 아버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얼마나 앞을 내다본 건지 알게 되고 존경하게 되었음.
수심이 4Km 허덜덜. 깊구나.
??
뭔 4키로야;;거리냐 저게 4천미터겠지;;;
@@게임매니아레몬1키로가 몇미터?
@@게임매니아레몬4키로면 4천미터 맞잖아요..
버러지네@@게임매니아레몬
1912년에 저렇게 큰 선박을 만들었다는게 항상 놀라움
노아의 방주땐 훨씬 컸음
이게무슨....
@@뭐낭이;;;; 그 방주 어딨는데
@@뭐낭이 노아가 대우조선해양 사장임?
@@뭐낭이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 엔진은 없었다 쳐도
110년 전에 만든 배라니 정말..
울나란 소달구지 끌던 😂
@@째깐이-b2n에휴
@@째깐이-b2n그시절엔 철도 이미 들어섰단다 아가야
그 철도도 우리 힘으로 한거 아니 잖음 ㅋㅋㅋㅋㅋㅋ
@@sjmtech7572 순수하게 힘으로 따지자면 미국 영국 프랑스 제외하고는 다 외국자본 포함된 비용으로 건설된거지
우리가 자전거 한대도 못만들때
영국은 백년전에 저런 배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하다.
대영제국이 괜한말이 아니내.
영국이 10m 건물이 최고 높이일 때 우리는 황룡사 9층 목탑 세웠다 그 논리면
그당시 조선은짚신신고 삼베옷입고 생활할때인데 정신좀차려라
개방에 성공한 일본과
개방 쌉틀어막은 고종 흥선대원국 보유국 조선
한반도는 조선시대 바닥에 똥 누고 초가집 살며
농학운동 같은 중세시대 살고 있을때 영국 런던에선 세계최초의 지하철이 개통되었죠 ㅋ̄̈ㅋ꙼̈ㅋ̆̎ㅋ̐̈ㅋ̊̈ 지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국 제국이랑 동남아시아보다도 낙후된 한국 근대사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안타까운 일이죠…
대일본제국은,,
1940년대에,,
항공모함 5척을,,
보유 하고 있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야마토 전함도 있었지요,,
😊
'타이타닉호'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승사자-k6j
@@저승사자-k6j 그당시 타이타닉호 탔던 분들은 금수저들임. 아무나 못 탐
@@저승사자-k6j잘먹고 잘삼 ㅋㅋㅋ
당시 초 호화 여객선을 탈수 있는 사람은 기업 오너 혹은 투자자들임
@@urhdknm그건 아닙니다. 당시 전 재산을 들고 타이타닉호에 올라 새로운 삶을 꾸리려고 하는 가난한 사람들도 많았어요. 부자들이 있던 건 1등실입니다
@@drowningcsw3606타이타닉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보석도 많을듯......와.....바닷속 4천미터면
4키로인데.......어마어마한 깊이네요
사람은 못들어가잖아요?
언젠간 갈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긴해요. 그 유명한 타이탄호도 2~3번인가 갔다왔었다니까요.
@@Kjeein0212 그거 가다가 터져서 즉사한걸로 아는데...
@@kjk3279 터진 사고는 3번째인가 4번째 운항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운항 성공한 적이 2~3번인가 있었는데 그때도 사실 터지지만 않았을뿐 징조는 있었다고 들었어요.
@@Kjeein02122030년 쯤엔 부식되어 전체가 사라진다 합니다😢
@@Kjeein0212 그전에 타이타닉이 자연속으로
사라질듯 현재도 계속해서 부식되면서 먼지가
되어가고 있다는데 못해도 2030년쯤 완전히
사라질것 이라고 말함 대부분 전문가들이
''네가 그 악인에게 그의 길에서 돌아서도록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그의 길에서 돌아서지 아니하였다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너는 네 혼을 구했느니라. (에스겔 33:9)
''{주}를 신뢰하며 {주}를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 곧 뿌리를 강가로 뻗은 나무 같아서 더위가 오는 때를 보지 아니하며 잎이 푸르고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으며 열매 맺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17:7-8)
''나를 믿는 자는 성경기록이 말한 것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7:38)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8:2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 22:21)
110년전 저런 배가 있었다는게 더 놀랍다.
퀄리티만 봐도 현대 기술력이 합쳐진 배랑
견주어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봄...
저 배를 만들려고 기획한 단체나 추진하려한
사람들이나 대단한 사람들인건 확실함..
시대를 너무 앞서갔어,,
빙산발견못하고 침몰한 그 당시기술과 지금의 기술을 비교하다니...
@@LCH0228 기술말고 배 크기말야
@@xxdkeoc3343 배크기는 더 큰거 더 많음^^.
@@LCH0228걍 좀 넘어가라 아 진짜 ㅋㅋ
@@cho4276
걍 넘어가기엔 어지간히 짜쳐야 말이죠..
거의뭐 아이폰 다크모드 보고 혁신이라 하는수준? 안드로이드는 개발한지 4년이 넘어간 모드를
잠수함 타지말고 그냥 이거나 모니터로 봤으면 안죽었을텐데
이게 개소린게
연예인도 직접보는거랑 티비서 보는거랑
천지차이임
직관가도 티비서 보는거랑 백배차이나듯
우주도 마찬가지
@@sda6547목숨 걸고 굳이 볼 필요가 없단 말이지 연예인 실제로 본다고 죽음? 어떻게든 태클걸고 싶어서 안달난 찐따같다ㅋㅋ
@@sda6547개소리라고 할 필요까진 없을텐데 저사람이 무조건 옳다가 아니라 텐데라며 자기 느낌을 말했는데
님은 모니터로만 보는걸로 만족하겠지만 저기 탄 사람들은 그게 아니었나 보죠 이미 고인이 됐는데 뭘 또 가르치려고 들어
@@finding-dory 저세상에서도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한 10년전에는 그냥 남의 나라 일이네 하고 암생각 없었는데 세월호 생각하니 눈물난다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2023)에 심해에 타이타닉 보러가는 여행프로그램 시작했는데 그것도 억만장자 태우고 잠수함으로 내려갔다가 크랙이 생겨 1초만에 잠수함이 압축되어버림 조종은 오락실에 쓰인 조종기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바다의 깊이는 못당하나보네요,,,4키로 깊이라,,,,
상상이 안가네,,,,하긴63 빌딩보다 더크고 무거운걸 어찌 끌어올리겠누,,,😢😢😢😢😢
혹시 평누도 주민이세요? 밥먹었누? 알빠누? 평누도민이누?
저걸보겟다고. 잠수정타고 목숨잃고
진짜요?
@zisuz9322 작년에 일어난 타이탄호 잠수정 사건 말하는 걸 거예요
타이타닉호 침몰원인
다섯가지 예가 있는데
첫째: 타이타닉호에는
당시 2,254명이 탑승
했지만 구명보트는 고
작 20정만 남아 모든
승객들 태우기가 엄청
부족했다.
두번째: 미국으로 가는
첫 항행이다보니 너무
지나치게 짐들과 고급
승용차, 먹을 음식들을
많이 실어 실제 7만톤
급 초호화유람선이 8
만톤이나 훨씬 넘어 붉
은색으로 그려진 흘수
선이 바다물에 절반이
나 잠겨 빙산에 부딛친
후 빨리 침몰되는 원인
이 됬다.
세번째: 하느님도 침몰
시키지 못한다는 자신
감에 크나큰 빙산에 부
딛쳐도 괜찮겠지라는
생각과 오인이 주된 원
인이였다.
네번째: 타이타닉호는
유람선 철갑판들을 모
두다 큰 철대못으로 박
았고 용접에 허술하다
보니 제일 밑층 와인저
장과 지나친 큰 톤수의
보일러실들이 엔진동
력으로 거대한 프로펠
라를 돌려 급제동 시
큰 불편을 석탄공 저마
다 감지해 의견들을 제
출했지만 선장은 무관
심하여 어떻게 하든 꼭
미국 뉴욕항에 하루빨
리 도착할 이념으로 무
관심했다.
다섯번째: 쌍안경을 휴
대했어도 꺼내어 사용
하지 않고 사치품으로
간주 또는 선장과 급별
승무조원들만 사용했
고 요망대 감시원들은
그저 육안으로 바다를
감시하는데 그쳐 191
2년 4월14일 자정 11
시35분 큰 빙산 발견했
을 때는 너무 코앞이어
서 퍽 늦게 발견했던 것이다.
거퍼 50미터도 되나마
나한 45층 높이만한 큰
빙산을 피하려고 항행
운전대를 우측으로 다
돌리다보니 조만간 돌
려지지 않아 다시 좌로
빨리 돌리려할 때는 배
머리가 빙산옆에 드세
게 부딛치며 용접이 허
술한 배머리밑 게다가
빙산에 끄떡없겠지 하
고 얇은 강철판들을 대
다보니 바다밑 빙산에
찍힌 듯 갈기갈기 찢어
져 거대한 적치된 짐창
고와 와인창고에 바다
물이 넘쳐날 정도로 스
며들어 빠르게 다 채우
고 엔진보이러실도 보
일러공들이 피할 새 없
이 갈기갈기 찢어진 커
다란 구멍에 강철판들
에 박은 철대못들이 죄
다 총알들이 날아온 것
처럼 빠져나와 큰 바다
물이 덮쳐 스며들어 일
곱게 침몰방지 갑문을
닫았지만 너무나도 늦
어 지하 3등실부터 바
다물이 스며들면서 새
벽 1시쯤 해서 엄청난
바다물이 스며들어 무
게 못당하여 배머리, 운
전조정실이 빠르게 잠
기기 시작했다.
타이타닉호가 크게 기
울어지면서 고작 15척
구명보트에는 545명
탑승객들이 콩나물처
럼 빼곡히 앉아 간신히
빠져나오며 멀거니 완
전히 거의 80도 각도로
세워져 침몰된 타이타
닉호와 서로 살겠다고
아우성 치며 1700명
탑승객들이 거지반 바
다물에 뛰여들어 허우
적거리다가 맥들 진해
구명복 입는 탑승객들
은 바다물에 뜬채로 익
사, 구명복 없는 탑승객
들은 허우적거리다가
타이타닉호가 뒤 선체
가 무거운 앞 선체에 뜯기워 넘어지면서 거
센 파도물살이 일어 깊
고 차디찬 태평양 바다
물에 빠져 익사하는 광
경을 생존자가 차마 볼
수 없었다고 간증했다.
새벽 1시35분 넘어졌
던 타이타닉호 뒤선체
가 천천히 90도로 일
어서면서 약 3분간 있
다가 1시43분부터는
빠르게 거대한 물거품
을 일구며 2분이 지난
1시45분에 폭발음 같
은 물보라가 높게 일고
부글부글 끓은 듯한 백
명도 들어갈 정도의 소
용돌이를 일으키면서
타이타닉호 뒤선체가 순식간에 깊게 침몰해
들어가며 위에 매달렸
던 백여명도 퍽 되는 탑승객들이 한명도 빠
져나오지 못하고 같이
침몰됬다고 생존자도
간증하여 타이타닉호
침몰원인이 밝혀졌던
것이다.
200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되서 90년이 지난
중국CCTV9채널에서
몇몇 타이타닉호 침몰
시 영국의 몇몇 생존자
를 요청하여 인터뷰 했
는데 두사람은 생존자
가 별세하고 손자가 와
서 간증했었고 마침 그
당시 3세 한 영국여자
애가 생존하여 93세 완
전히 백발이 성성한 건
강된 모습으로 인터뷰
남사회자한테 간증할 때 감명깊어 밤 늦도록
시청했던 것이다.
정보는 고마운데 읽기 너무 불편합니다...
@@2025bluesnake 글이 긴게 문제가 아니라 쓸데없이 엔터를 남발해서 읽기가 어렵다고요... 문장을 끝마치고 엔터를 쓰던가요. 기본 교육만 받아도 아는걸 제가 하나하나 설명 드려야하나요? 그래놓고 어디서 사람 비하질이야? 아침부터 개빡치게. 좀 니가 쳐잘배우고 나서 남한테 못배웠다 해주련?
@@2025bluesnake 어떤 배운놈이 완전히를 엔터를 써서 글을 작성하냐? 니 눈엔 저 글이 가독성 있어보임? 내가 간단하게 설명 해달라 했냐? 읽기 편하게 해달라는거지? 생각해보니 개노답이네 이거.
@@2025bluesnake 야야 니 부모님이 이딴짓 하고있는거 알면 하루종일 우신다 제발 ㅈ같은 댓글 달고 살지마ㅋㅋㅋㅋ 문법/맞춤법/띄어쓰기 뭐 하나 잘하는게 없는 새끼가 글 싫어하잖아 하면서 교육 들먹이는거 같잖아ㅎㅎ
@@2025bluesnake 나대도 적당히 나대야지ㅋㅋㄱ아 애초에 shorts를 숏컷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놈하고 대화라는걸 진행하려니까 안되는거구나? 아 미안ㅜㅜ 너의 지식수준이 내핵을 뚫고 저기 남극을 뚫었는데 내가 너무 힘들게했지ㅜㅜ? 자자~ 우리 친구~ shorts는 숏컷이 아니라 쇼츠! 이렇게 읽는거에요~ 숏컷은 헤어스타일 종류. 우리 친구 모자른 만큼 잘 알려줄테니 잘 배우세요! 알겠죠?^^
저 선실 안에는 그때 당시 돌아가셨던분들이 계시겠죠?ㅜㅜ
없는데요.
물꼬기들과 플랑크톤들이 다 처리함
@@beingkidstill9143 제말은 뼈..얘기 한건데 뼈도 안남았을까여?
@@단아하게우아하게 아 뼈군요? 뼈는 바다의 미생물들이 분해합니다. 뭐 미생물이 아니더라도 뼈를 먹는 바다생물도 여럿 있습니당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마 위키백과나 네셔널 지오그래픽과 같은 다큐에서 고래가 죽고난 후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잘알아볼 수 있을거에용
@@단아하게우아하게 안타깝지만 흔적은 하나도 없습니다
원격 잠수정 은 좋은가보네
타이타닉 유가족은 얼마 받았나요 아직 특혜 있나요?
110년전에는 여자는 투표도 못하던 시절인데요... 우리 나라 세월호 유족분들은 충분한 보상이라도 받으셨으면 ㅠㅠ
빙하가 아니고 빙산인 것 같습니다만...😅
다큐멘터리 봤는데 울었습니다
저안에 귀금속이 얼마나 많을까
돈좀 있다는 사람들이 타고 있었을텐데
들어가서 꺼내온나 ㅋㅋ
타이탄 호의 잔재도 여기서 발견됐다고 하죠
저배안에 아직도 갇혀있는 유골들이 수두룩하다
그 유골들 다 없어진지 오래다...
당장 저 배도 10년정도만 지나면 완전분해될거라던데
30년 전에 첫 발견했을때 이미 없다고 판명난걸 헛소리하네ㅋ 뭘 말하려고 하면 좀 알아보고 하자
100년이 넘게 지났는데 남아있을까요
이사람 무지하네
유골이 아니라 유령들이겠지...........
자는 애 깨우지 마라!!
??
?
?
에혀
거의 어른인데 시건방지그러 애라니?
기술력이 좋으니까 이런것도 볼 수 있고 좋네... 신기하다
사진이 아니라 점군데이터입니다...
타이타닉 옛날 모습 그대로 복원해서 전시하면 좋겠다
100년이지낫는데 아직..ㅜㅜ못건져낸다는게 얼마나 깊고 배가크다는거야..외ㅡ
110년전 우리나라는 뗏목 탓을것 같은데...
기껏해야 목선이였을텐데..
1912년 4월14일 새벽
1시45분 해저 4,800
미터 깊이에 침몰해 지
금도 인양 못하는 주된
원인은 해저압력이 너
무 지나치게 높아 100
t짜리 대형트럭 1,000
대를 4,800미터 해저
에서 들어올리는 100
,000t 힘이 들어야 하
기에 아직까지 십만톤
들어올리는 대형 크레
인이 없는 것입니다.
두께가 30센티미터인
100근짜리 유리를 4,
800미터 해저에서 건
져 올리면 완전히 하얀
유리가루로 변해 해저
압력이 소름 돋을 정도
로 얼마나 큰가 짐작하
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우왕 님 폰이 많이 길쭉하신가보네요
ㅋㅋㅋㅋㅌㅌㅌㅌ😊@@beingkidstill9143
@@beingkidstill9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뭔가 잘못계산한거같은
데. 수압이 센거와 무게가 무거운건 좀 다른개념
😢😢😢😢😢😢😢😢😢😢😢😢😢😢😢
너무 슬퍼 😥 😢 😭
한국도 조선 초기에는 기술력 좋았지...
그런데 문제는 일제강점기 전까지 잃어버린 500년이였다는거ㅋㅋㅋㅋ
기술이 쭉 발전하다 생각해보니 지가 반란으로 나라를 세웠자나ㅋ 근데 기술까지 발전한 군대면 더 두렵겠지ㅋ 그래서 기술천시하고 사상만ㅋㅋ
스크류에는 녹이 하나 없는걸 보면 그당시 조선기술력이 엄청 나보임!!!!
저기에 있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우리 세월호 애들은 엄마 아빠가 얼마나 보고싶고 무서웠을까...
세월호는 민주당 지지 지역의 회사에서 민주당 지지 지역의 사람을 테우고 민주당 지역으로 운행하든중 민주당 지역에서 뒤집어졌고 민주당 지역의 해양경찰이 구조활동 했는데도 300여명이 익사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지방자치제 입니다.
그렇다면 세월호 침몰 책임이 어디가 클까요?
@@jmc9678그녜
@@jmc9678누구한테 묻는거예요?
@@koreanamja묻는것이 아니고 그렇다는 겁니다
@@jmc9678 관심없으니깐 여기에 쓰지 마세요 좀;;;
타이타닉 영화는 뭔가요
궁금한게 수압을 어떻게 견디고 있는건가요??
배안에도 물이 차 있으니 수압은 의미 없지 않나?
@@츄베릅-r4w 아하
, 안전이 최선이에요
이런 날이 오다니.. 정말 믿을 수 없다
21세기 modern technology 도 100년후에는 100년전 기술입니다. 비행기안에서 항상 안전벨트 하세요.
하 저때 티비만 틀면 뉴스나오고 개난리였는데...벌써 옛날얘기네
110년 전인데 당연한 소리를
1914년 대영제국해군관함식보면 ㄹㅇ개지림
100척이 넘는 군함들이 바다를 가득메움
거북선도 찾았으면 좋겠다
기존처럼 전함으로 건조하다 중단되 여객선으로 마개조 됐다면 저따위 빙하 그냥 아이스브레이커로 다 부실수 있음 1차대전기 드레드노트급 전함은 장갑이 떡장이라 여객선따위의 방호도와는 비교불가 그런데 전함계획 취소되고 장갑 죄다 덜어냈으니 좀 아쉽다 그 측면장갑 안덜어냈어도 다 사는건데
진짜 글 한번 개 찐1따냄새나게 쓰노 ㅋㅋ
전설의 저주.. 4000년전 고대 이집트 아몬라공주 미라도 여기에 태워져왔음. 때문에 침몰하게 된 것도 그 저주라는 얘기가 있음.
빙하때문이라자나 멍청아
@@sai3343전설의 저주라잖아 ㄷㅅ아
@@sai3343 그니까 저분 말은 그 빙하가 저주라는 거잖아 멍청아
@@sai3343그런 얘기가 있다잖아. 이 답답아
빙산!!! 빙하가 아니라 빙산!!!!!
빙하에 충돌한 게 아니라
유빙, 빙산에 충돌했죠.
1912년이라니깐 그러려니 하는데 625발발 38년전이라 생각하니 후덜덜..
진짜 대단하다
진짜 보물이 잠들어잇을수도잇지않을까 😮
뱃머리는 얼음도 뚫고 갈 머리.. 안전화를 깎아먹지만 않으면 지금쯤 박물관에 있을지도?
대박
타이타닉호에서 사망자수는 1500명이고 700명이 살아남았습니다.
첫항해에 침몰 진짜 운없다...
타이타닉 영화는 진짜 명작이다
나는 수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실물을 두눈으로 직접 보고싶다
생존자 31명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끌어올리는거랑 찍어재건하는거랑 비용차이는?! 세월과 네월
와 진짜 녹슬었네
요즘 3D기술 장난 아니네. AI사진도 그렇고.
네에 110년 동안 여전히 깨어나지 않았다는거군요.
우주보다 해저가 더 궁금하다
그래서 복원한 사진은?
이제 이것을 대형 크레인으로 끌어 올려 박물관으로 전시 할수 있겠습니까?
끌어올리면서 삭은것들이 다 부셔지기땜에 인양을 못하는겁니당
프랑스 -> 영국 -> 미국인데 뭔 영국에서 처음 출항해같은 얼탱이없는 소리를;;
4천키로미터면 100미터 운동장 길이를 40번 곱한 길이
1912년도에 우리나라는 소달구지 끌고 다니고 배는 나무로 만든 배타고 다녔잖아ㅋ
ㄹㅇㅋㅋ괜히 한강의 기적 소리 듣던게 아니죠
대박이다 😮
꺼냈는줄 알았네…
그랬구나...100미터 달리기 해봤지?
4번도 아니고....
40번을 뛰어야 4000미터의 깊이.....
차타고 4키로를 가는 깊이야....
어떻게 꺼낼까ㅠㅜ
@@알콜인간
못꺼내면 말든가….ㅋ
ㄹㅇㅋㅋ
타이타닉이 대한민국국적선박에 탑승자가 ㅅㅇ호 유가족의 자녀들이었으면 벌써 인양했을듯
인양했다간 와장창~~ 부서짐
건질수는 없나보네요.
타이타닉을 끓어올릴 기술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 물론 끓어올려도 돈은 안되서 투자 할 생각들은 안하겠지만.. 9기압 사고 보면 심해 탐사가 어렵긴 한듯
와우..
4000미터 해저면 절대 못꺼내겠네
외계 기술 가지고 오지 않는이상
저걸 인양하면 안될까요? 요즘 좌초선박 인양 많이하고 기술도 장비도 흔한데
들어올리면 훼손 우려가 상당히 심해서 현재로썬 힘들다고 하던데요
4천미터 수중에..비용도 엄청나지만
인양시 다 으스러진다고 함
신기술을 통해 3d로 모습을 구현 했지만 꺼내지는 못하는게 무서우면서 소름
저 여객선을 해적선으로 아는분들이 많네
꺼내지도 못한다면서 굳이 저기에다가 돈을써야돼...?
배 빠진게 뭐 자랑이라고..얼마나많은 녹을뿜어냈겠나...원래는 언넝건져냈어야하는거아니냐? 속으로는 보물이나건지자겠지..이런비극을 판타스틱으로바꾸지마라...
100년이나 지나서 보물이고 뭐고 물고기 플랑크톤이 맛있게 냠냠하고 똥으로 다 자연에게 되돌려줬답니다
앞으로 10년이상이 지나면 바다속 깊히 잠든 타이타닉 호는 완전히 사라진답니다
하나 알아놔야될게 저때 세계 최고의 철하고 지금 세계 최고의 철은 다르다는거임 지금은 최고의 철 하면 어디 탱크에 들어가는 철 생각하는데 저때 타이타닉을 만든 철은 토법고로에서나 만들법한 쓰레기 철임
아니 타이타닉호는 도대체 어떻게 첫번째 항해때 빙하에 부딫혀서 바다에 침몰했어 정말 어이가 없다 진짜
당시에는 지금처럼 위성GPS랑 위성해도 없이 항해했고 망원경조차 없으니 사고가 났죠
@@리치스태커김기사아닙니다 승무원이 빙하가 있다는걸 보고했다가 선장이 그 크기를 짐작못해 큰배가 그냥 지나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빙하를 마주하고 보니 그제서야 피하려 꺾은겁니다
아니에요 아무리 작은 빙산도 크게 손상될수 있어요
@@리치스태커김기사망원경이 없었다고요?
@@hayabusalim 망원경 박스의 열쇠를 인계안받았습니다
아니그러면 빙하에 부딧혔을때 바다에잠길 각 있으면 구명조끼입고 다이빙하면돼는데 왤케 어렵게생각?
이악무서워ㅠㅠ😢
그리고 그거 관측하려고 내려갔다가 압축당한 타이탄호…
저안에 금덩이 다이아몬드 졸라게 많겠네 돈이얼마야
저거 못꺼집어내나요
저런걸로 돈벌려하는 구현은 버려야된다..
배가중요한게아니라.. 저안에 사람이 있었단것을..
타이타닉이 아니라
타이테닉 입니다
발음에 유의해주세요
Titanic 발음 똑같네요
타이태닉,타이타닉
잘 찾아보면 타이타닉 설계도 있지 않을까... 파기했으려나?
이거보니까 잠수정타고 이거보러가다 폭발한사건 생각나네
저게 타이타닉도 누군가는 '고맙다'고 썼을까?
바다 수심 11키로 넘는다고
누가 살고 있을까
그래서 3d 사진은 어딧는겨
디카프리오 잭은요???!!! ㅠㅠㅠ 힝
저때 참 기겁했드랬지 새벽녘 무슨난린가싶었는데 다행히 구조선에 오를 수 있어서 휴
그렇게치면세월호도타이타닉호2의사고가아닐까생각이드네
아무리 시대가 발달해도 타이타닉호 건져올리지못하는구나
가치가 없기도 하죠 ㅎㅎ
@@jjun2771 가치는있으니까 타이타닉호에 관심있는겁니다^^
@@포차데이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다 녹슬어 빠진게 어떤 가치가 있는건가요..? 비용 장난아닐텐데
@@힝힝-c8n 제가 설명하는것보다 유툽으로 타이타닉 찾아보시면 왜 가치보다 의미가있는것인지 아실겁니다^^배를 건져올리면 역사가 돼기도 하죠.
@@포차데이4천미터 밑에 있는 부식이 심한 타이타닉을 건져 올릴 금액 만큼의 가치가 없음ㅋ 들기만해도 부러지는데 보통 기술력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ㅋ 그걸 가치가 없다고 하는거임
잘낫다고 떠들면 저래되는구나 ,
현실은 못난 놈들이 더 많이 침몰했지
??
무인 잠수정을 이용해서 심해에서 끌어 올릴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