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X김재화② ＂제겐 어미 같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아 아씨와 딸 잃은 노비의 가족 케미😊❤｜옥씨부인전 | JTBC 241229 방송 외

[@tyjen1728]

나는 왜 구덕이랑 막심이 나오는 장면만 보면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날것같냐 진짜 세상 저런 관계없어서 더 귀하고 좋다

[@yeoin4853]

구덕이에게 막심이는 마음 속 엄마 아닐까..?

[@JaneWay-wc8lf]

26:41 임지연 졸귀ㅋㅋㅋㅋ막심이 앞에서만 풀어지는 구덕이 너무 귀여워...

[@Atikkuilk]

임지연 김재화 연기도 케미도 찰떡궁합 구덕막심얘기가 제일 훈훈하고 따숩고 재밌음❤

[@bony-bony]

😂간만에 회초리 갖다준대ㅋㅋㅋㅋ 23:13

[@jwaj-kd5oy]

기대한 우덜이 맹추여~~ ㅋㅋㅋㅋ

[@동글이-h6z]

아이 연기 굿

[@똥아이-f5h]

너무 재밌어서 미처버릴거 같아

[@Maybe_1207]

막심이 누구세유 ~? 할때 자꾸 스폰지밥 뚱이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림기다림]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꼬라지일때 많은걸 생각해주는 드라마!

[@보라매-r2y]

김재화님 김해김씨 일까? 안동김씨 일까?

[@김밥-v6c]

왜 경주김씨는 빼심 ㅠㅠ?

[@검김기]

고구마라 하야지

[@요한바오로이씨]

여기선 여자끼리 형님. 추노에선 남자끼리 언니. 머시여?!

[@푸른창공-l1m]

여기서 형님은 신랑의 친형의 부인이니까 서로 형님동서하는거고 추노에 언니랑 다르지 ㅋ

[@user_friendly_tyy]

지금도 호칭은 그래요

[@나무-y3l2i]

너네 엄마도 큰엄마한테 형님이라고 불러...

[@snorlax.yawning]

언니는 옛날 말로 성별구분없이 썼던것이고, 현대에서는 여자들끼리 쓰는 말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