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면역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강해져요 우리 ◡̈ ༘ *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서장훈님 말씀처럼 삶을 갉아먹는 결과를 불러올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스스로를 어떠한 강박 속에 밀어넣고 있는 거니까요 ㅜ 여자친구분과도 서로 좋은 대화를 통해 예쁜 연애하시길 바라요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출연자나 서장훈이나 도긴개긴 결벽증 말기 환자면서, 서장훈은 그와중에 또 출연자랑 선을 긋고 있냐. 지가 하는 건 괜찮고, 출연자나 상대방이 하는 건 다 병적 수준이라고 얘기함. 이런 내로남불 가진 사람이 어딨냐. 그동안 아형, 뭉뜬 여행, 꽃놀이패, 미우새 등등에서 했던 얘기 종합해보면, 1. 뭉쳐야 뜬다 여행 프로그램 나왔을 때, 3명이서 한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빨리 자야하는데 혼자서 1시간 넘게 샤워를 하고 있음ㅉ 이 정도면 그냥 병 말기이고 민폐의 끝임. 2. 집에 사람들을 초대를 아예 안 한다고 함. 이유는 사람들이 묻히고 오는 병균때문이라고 말 함. 3. 만취해서 집에 들어가도, 집에 들어가는 순간 정신이 멀쩡해진다고 지가 아형에서 말함. 또한 만취 와중에 1시간~2시간 넘게 샤워를 한다고 함. 병균 닦아야해서ㅉ 4. 그렇게 깔끔떨면서 외출했을 때 손도 제대로 안 씻고 눈 비빔ㅋㅋㅋㅋ 내로남불. 세탁기가 가장 더럽다고 말 할 자격이 없음. 너의 손이 가장 더러운데 누가 누구를 더럽다고 하냐. 5. 집 방 바닥은 발로 걷는 곳이어서 앉은 적이 없다고 말 함.(미우새 고은아편) 이 정도면 정신과 가봐라. 자기 집이고 바닥 청소 깔끔히 했으면 쇼파 밑에 앉아도 되는 거지. 다시 말하지만 너의 손이 더 더럽다고ㅉ 6. 밖에 나와서는 깔끔 안 떤다니 꽃놀이패 때 보면 가장 깔끔 떨고 있음. 가장 유난이었고. 그게 너의 현실 상태야. 심지어 촬영하면서 강박증 결벽증 상태가 조금씩 개선 됐듯이, 지금 현재 상황에서도 더 개선할 필요성이 있고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저 패널이랑 선 긋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같이 손잡고 정신병원 같이 가 봐. 7. 또한 서장훈은 모든 결벽증과 강박증 정신병 말기 상태를 항상 자기 커리어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정당화함. 지금 선수 아니잖아? 그런 말도 안 되는 루틴 없이도 허재는 왜 잘했을까? 그냥 너가 만들어낸 허상이야 서장훈.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는 거 자체가 정신병 강박증 말기라고 정신 좀 차려라 서장훈. 다시 말하지만 너랑 저 출연자랑 똑같애. 너는 깔끔 맥시멈이 아니라, 그냥 저 출연자랑 똑같은 정신병 말기 상태야. 심지어 너는 아니라고 선 긋는 것 자체도 강박증 환자들의 공통된 특징이야ㅋㅋㅋㅋ 진짜 너가 나한테 상담하러 오면 진짜 똑같이 반말로 아주 혼꾸녕을 내줘서 고치게 만들어 줄 텐데. 안 타 까 운 녀 석. 그리고 당연히 모든 강박증 루틴이 똑같지는 않은데, 항상 너는 모든 사람들과 선을 긋고 나는 저런 건 안 해. 이건 안 해 저건 안 해. 당연한 거를 항상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듯이 말을 하냐. 모든 강박증 루틴이 다 똑같지 않으니깐 당연히 다 다르지. 근데 결국 큰 틀에서 보면 다 강박증인 거고. 너가 병이라고 깎아내린 저 출연자랑 결국 너랑 똑같은 강박증 병 환자란다. 몇 번을 반복해서 얘기했는데 이제 좀 느껴지는 게 있냐. 서장훈 정신과 상담 얼른 받아보러 가라. 서장훈 너 말기 상태다.
세탁기에 세제와 함께 세탁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제일 더러운 논리로 간다면, 서장훈 몸도 가장 드러운 거지. 밖에 나가서 온갖 먼지 다 뒤집어쓰고 샤워를 하는 건데 아무리 워시로 닦으면 뭐 하냐. 천재가 아니라 그냥 바보인 거지. 자기 논리에 자기가 당하는 셈. 또한 자기 병적 증세 강박증 증세 빠져나가려고 저 남자 출연진이랑 선 긋고 진짜 XX 만들면서 지 빠져나갈 구멍 만든 거임. 천재가 아니라 진짜 악질인 거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인 것.
서장훈은 징크스에 의한 증세임 본인말로도 그랬지만 항상 마음가짐을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했던것이고 이게 경기력이랑 연관성이 있다고 느껴 점점 심해진 케이스임. 그렇게 안하면 뭔가 시합 시작부터 꼬이는 느낌이라 일종의 루틴 처럼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상태임 테니스 선수 나달도 항상 시합전에 자기만의 물병 놓은 위치가 있는데 이거 항상 지키고 시합함 서장훈이 이런게 점점 하나둘씩 쌓였지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양말을 벗기기보다 방문자용 슬리퍼를 준비해둔다면 오는 사람들도 더 편할 것이고, 가전제품이나 옷이 더러운게 신경쓰이면 스타일러, 각종 소독기를 구비하시면 더 편할텐데. 그러니까 세균을 없애는 것 보다는 물로 씻어내야 한다. 라는 그 루틴이 있어야 안심을 하는 것 같아서...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앞으로 편안해지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점검해보는게 좋을 것 같음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결벽증이랑 강박증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결벽증 있으면 깨끗한 기준이 계속 심해지기 때문에 강박적인 게 생길 수 밖에 없음. 사람들 저분 계속 욕하시는데 아마 본인이 제일 답답하고 힘들 듯. 나도 저 사람보다 심했을 때가 있었는데 4시간은 하루에 기본으로 씻고 폰도 손소독 물티슈로 닦아도 깨끗하다는 기분이 안들어서 기기라 고장날 거 알아도 씻은 적 몇번 있음..그 느낌은 못 느낀 사람은 평생 살아도 모름. 그냥 그러지 않고는 너무 이상한 기분 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그럼. 아님 나중에 그 이상한 기분이 밀려올까봐 무서워서 저런 행동을 지속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 건 확실함. 이게 은근 굉장히 많은 부분 기분이나 정서의 영향을 받아서 치료 받으면 진짜 좋아짐. 저분은 그냥 바깥 자체가 더럽다고 생각하시는데 걍 다 연결되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럼. 예를 들어 바깥에서 신발 신고 돌아다니면서 양말 신은 채로 바깥 바닥에 발 디딜 때가 있는데 다시 신발 신잖슴? 근데 보통 사람들은 그대로 집에 들어가고 그러면 바닥에도 묻고 바닥에 손 닿이거나 물건 닿이면 그게 어쩔 수 없이 다른 물건에 또 닿이게 되면서 걷잡을 수가 없어서 그런 거임. 그래서 다 더러워보이는 거. 그래도 여자친구 분 발 씻으라 안하시고 양말 벗으라 하는 건 은근 현실과 타협하고 있는 중이라는 거임. 이미 어느 정도 희망있는 거 맞고 노력하시면 많이 괜찮아질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난 지금 완전히 남들처럼 생활은 안하지만 정상적인 생활이 전보다 훨씬 가능하고 전보다 훨씬 행복함. 다른 강박 쪽으로 넘어가기 쉬운데 그게 아니라 참 다행임. 어쨌든간에 고치려고 저렇게 나온 사람한테 안좋은 댓글은 자제해주시길. 그렇게 글 쓴 사람 답답하고 짜증나는 것보다 저분이 스스로 답답하고 짜증나는 건 비교도 안되니까. 그리고 사람들 계속 뭐는 더럽고 뭐는 안더러운데 니는 일관성이 없다 이런 말 제발 하지마시길. 그런말 진짜 제일 화남. 사람마다 깨끗함의 기준이 다른 거임. 제발.. 그런 말 들을 때마다 결벽이나 강박있는 사람 개빡침.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예전엔 안 그랬는데...어느 순간부터 밖에서 내 소지품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하면 무조건 다 닦아야하고...현관에 맨발로 나가는것도 스트레스받고 택배 현관문 앞 바닥에 있던걸 집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그냥 바닥에 놓는것도 스트레스받고 특히 배달을 그냥 현관 바닥에 놓고가는것 진짜 너무 싫어서 배달도 잘 안시켜먹음 지금은 슬리퍼도 안 신어요 이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제는 돌이킬수가 없음.. 고칠수있는 방벙이 있긴 있을까요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한 때 결벽증 앓았던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됨. 이게 더러울때 막 칠판 손으로 긁었을때 그 느낌이 계속 남 찝찝해서...진짜 아직도 그렇지만 많이 고쳐졌는데...훨살것 같음ㅠㅠ여친분 힘드니깐 아예 나아지는건 함드니깐 조금씩 정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노력해나가면 좋을겄같아요..!! 아예 그 더러운것을 과학적으로 상상하지를 마시는걸 추천해요
ㅇㅈ합니다... 저도 진짜 최근에 죽을듯이 오염강박으로 힘들었는데 이게 생각할때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세균,바이러스 이미지를 떠올려서 어디에 뭐가 묻었고, 그 세균들이 어디에 접촉되어 어디가 오염되었고 그 부분이 다른부분에 닿으면 (진짜 닿았는지 안닿았는지 확실치도 않고 오염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도 확실치 않음) 그 물건은 세탁하거나 씻거나 심할경우 버려야하고,,, 제일 중요한건 최대한 그쪽으로 생각안하려고 노력하고 쓸데없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생각해버리면 끝도없이 무한 반복이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크게 효과 봤던건데... 과거에 아무렇지 않았고 편하게 지냈을때를 떠올리며 웃으며 행복해하는 다른사람들을 바라보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한심해져서 조금씩 고쳐지더라구요..
저도 결벽증 앓았어서 씻다가도 잠시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닿으면 다시 닦고 또 다시 닦고 가족들이 몸에 닿아도 씻고 그랬어요 근데 나 스스로도 힘들고 주변에도 미안하니(사랑하는 가족들을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더럽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닿아도 일부러 안씻어보고 그렇게 안씻어도 아무 일도 안일어나고 문제 없다는 걸 경험하고 나니 나아졌어요 한번 드러워져보고 별일 없단 거 그게 마음에 안정이 되면 나아질 수 있어요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저도 똑같이 사연자분처럼 저랬는데요 이런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를 아예 못해요 생각부터가 다르거든요 병이 맞아요.. 청소도구 사느라 돈도 많이 들고 다 치우고 버리는 쓰레기양도 어마어마해져요. 하도 씻어대니 몸에 습진나고 닦고 또 닦고.. 점점 자기 자신한테 화가나요. 심지어 건망증까지 생겨요 닦았는지.. 아니였는지.. 기억력 감퇴.. 비싼물건인데도 어쩔수 없이 내 기준 더러운거 닿았으니 버려야하고.. 또 사고.. 전 거의 하루에 7번씩 샤워할정도로 심했어서 자취방에서 집주인이 물을 너무 많이 쓴다고 쫓겨난적도 있구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 더러운거 다 만지고 싸악 한번 씻으면 그만이에요~ 전 이렇게 극복했어요 더럽다고 느껴지는거 만져도 응~ 어짜피 씻으면 돼 라고 생각하면서 점점 줄였어요 그러면서 샤워하는 횟수도 줄여나갔어요 할거 다 하고 더러운거 만질거 다 만지고 딱 한번 싹 씻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을 정말 자주 만나보세요 아님 활동을 자주 하세요 집에만 있다보니 더 심해지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아직 완치까지는 아니지만 평범하게 살 정도까지는 왔습니다! 힘내세요 :)
고칠수있어요. 더 집중할수있는 다른걸 해보셔요. 저도 굉장히 심했었어요. 저는 예전에 어디에 가서 앉지를 못했어요. 세균이 제 몸으로 들어올까봐요. 밥을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을 보면 밥맛이 떨어져서 먹지도 못했구요.꽤 오랜 시간을 그렇게 살았는데, 정말 좋아하는것이 생기고 집중하게되어서 지금은 거의 모두 사라졌어요. 본인이 가장 힘들꺼예요. 주위사람도 물론요. 힘내시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청결말고도 집중할수있는 매력적인것이 많아요.
우리 몸속에 이미 수많은 세균이 존재합니다 그 세균을 없애면 사람은 죽어요 면역은 적당한 세균과 같이 살아야 더 건강해지고 이겨내는 겁니다 땅에 떨어진거 먹는 다고 죽지 않아요 단지 위생을 생각해서 안먹는거지 모두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너무 청결에 집중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예전 모습을 떠올려보며 마음에 안정을 찾으세요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약간의 강박증은 가지고 있는데 깔끔함이 남들보다 좀 심하다 싶으면 나중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닥쳐올때 이 부분으로 제일 먼저 강박증이 옵니다. 지금은 그나마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여서 괜찮은데, 강박증이란게 내가 눈치챌 정도로 심해지면 그땐 정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무서운 병입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야될땐 이미 혼자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많으니, 나중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마음을 조금씩 편안히 가지시는게 정말 도움이 될겁니다.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결벽증 까진 아니어도 깔끔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속 뒤집어놓는 사람들은 진짜 너무 싫음. 혼자 독립해서 친한 동료 몇명 불러서 집들이 하는데, 침대에 함부로 올라가는거 진짜 싫더라..앉는것까지는 오케 근데 덥다고 침대 옆에 있는 창문연다고 발로 침대 밟고 창문여는 모습에 속 뒤집어질뻔했음. 악의는 없었겠지만 찝찝해서 바로 빨아버림...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금쪽같은 우리아이라는 프로그램에 손을 계속 계속 씻는 어린이가 나와요~ 오은영 선생님이 손을 씻지 않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마음을 어루만져주니 그 행동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결벽증과 강박증은 거의 같이 나타난다고해요. 내면에 어떤 트라우마같은것이 있는지 용기내어 들여다볼수있는 심리치료같은것을 받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힘내세요! 해낼 수 있어요! 두 분 너무 잘어울리세요!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결벽증과 강박장애는 다릅니다. 도어손잡이 얘기(특히 비닐장갑 포함 장갑을 끼고 씻는다면)와 세균얘기를 들었을때 서장훈과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서장훈 본인도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 의아해 하죠? 결벽은 깔끔한걸 좋아해서 전반적인 청소를 좋아하지만 강박은 내 몸과 터치되는 부분에서 내가 세균감염등으로 건강이 문제 될것이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몸이 닿는부분 위주로 깨끗함을 넘어 내 마음이 허락할때까지 마음이 놓일때까지 씻는 행위를 합니다. 통상 이런경우 내몸에 닿는것의 청결은 정도를 넘을정도로 유지하지만 내 몸이 닿지 않는 곳은 오히려 평소 부지런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지저분해도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결벽과 다릅니다. 출연자가 말한내용에서도 변기등 내 몸 또는 내몸과 터치가 발생하는것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행동과 비슷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한번 찾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시말하지만 결벽은 성향이고 강박장애는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치료가 필요한 위험한 질병입니다. 이걸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강박으로 인해 시간을 지키는 모든일에도 문제가 발생(그 외에도 양치를 10분 이상 한다던지 안좋은 생각이 들때나 식사를 할때나 수시로 입안을 헹궈내는 행위 등) 하여 일상생활이 힘들어 지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치료가 가능한 병이니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나 문진표 작성등을 통해 검진을 받아보길 권합니다.
이게 거의 정확한 말씀임. 사연자는 성격문제의 결벽증이 아니라 강박장애 일종의 결벽증임. 자신의 의지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라 약물 치료도 꼭 필요해요. 이 정도면 깔끔한 성격의 문제가 아닌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서 생기는 병이거든요. 방금 저도 손은 한 20번은 비누로 닦고 소독물티슈로 오만 물건이랑 다 닦고났는데 너무 지치고 눈물나고 힘들어서 유튜브 결벽증 검색하니 연관된 영상이 떠서 들어와 봤어요. 사연자님도 꼭 병원 다니고 치료하시길 바래요. 안그럼 더더더 심해져서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해 늪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ㅠㅠ
강박은 강박적인 행동을 하지않고 참고 억지로 견뎌야 나아짐 나도 똑같이 세균 강박있어서 손 강박적으로 씻고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물건들 소독제로 다닦았었음 너무 힘들고 피곤했음 심리학 공부하다가 강박은 강박행동을 억지로 참으면 안해도 괜찮구나라는걸 인지하게 되면서 나아진다고 배움 그러고 진짜 많이 좋아짐
주작 아니면 정신과 방문 추천드립니다.
앜ㅎㅋㅎㅋ
2
진심,,
진짜 가셔야해여.. 강박증입니다 ㅠ
@그만 말 존나 막하네
이분 집 팔았을때 집살사람 개좋을듯 존나 깔끔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동감
ㄴㄴ 집 못삼 ㅋㅋㅋㅋ
어차피 허무는데
개 존나 그다음은~
헤어지세요..
결혼하면 피곤해서 못살아야요
저런분은 혼자 살아야해요..
바뀌지않으면 혼자 사셔야해요
저거죽을때까지 절대절대못바뀜 진짜옆에사람이 먼저듸짐
그니까. 얼마나 눈치보면서 살아야되냐구..
예를들어 배우자가 결벽증 있으면 청소도 다 알아서 할텐데 비위 조금만 맞춰주는 걸로도 안되나요..?
@@마법의성-m2j 자신이 집에서 뭘 하든 간섭할텐데 차라리 집 매일 직접 치우는게 낫지ㅋㅋ
뭔데 헤어지라마라야 오지랖은
정신과가 창피한게아닙니다 꼭 상담받아보시길!! 몸만아픈게 아픈게아니고 마음 정신또한 큰병입니다 본인도 큰일이고 주변은 더 힘듭니다 정말 뭐든 적당선이없으면 사회에서 힘듭니다 ㅠㅠ 화이팅
나만 저 티 웃기냨ㅋㅋ
커플티라고 하기에는 너무 내셔널지오그래픽 직원같엌ㅋㅋ
ㅎㅎㅎㅎ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 맞춰 산건지 누구한테 받은건지
개인취향이죠
나사직원 아니냐?ㅋ
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면역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강해져요 우리 ◡̈ ༘ *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서장훈님 말씀처럼 삶을 갉아먹는 결과를 불러올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스스로를 어떠한 강박 속에 밀어넣고 있는 거니까요 ㅜ 여자친구분과도 서로 좋은 대화를 통해 예쁜 연애하시길 바라요
본인이 힘들다고 할 정도의 강박인데...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시는 게 제일 좋을 듯
몸에 닿는 모든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는 게 얼마나 피곤하고 스트레스일까...본인을 위해서라도 가볍게 상담 받아보세요ㅠ
이건 주작아님...충분히 저런 사람들 있음...
깔끔한 사람들은 본인이 조용히 치우면 상관없는데 옆사람 눈치주거나 불편하게 하는 순간 문제되는 거임...
그렇다고 드럽고 털털한 사람들이 낫다는 말은 아님.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함
글쵸...너무 깨끗하면 것도 병임...
@@수영좋아-k7t
너무 깨끗하면 면역력도 약해짐
적당히더럽게 발가락도 만지고 해줘야지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드러운게 나음
이번편 서장훈 사리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결벽증 있으니깐 사리는거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서장훈이나 노홍철은 자기 집에 대한 결벽이지 자기 몸이나 다른 장소에 대한 결벽은 없음 있었으면 운동선수 못하고 방송을 할수 없음 근데 출연남은 모든게 결벽이라 문제임 이러면 사회생활 자체가 어려움
서장훈:그세탁기가 젤 드러워
ㅋㅋㅋ천재닷
출연자나 서장훈이나 도긴개긴 결벽증 말기 환자면서, 서장훈은 그와중에 또 출연자랑 선을 긋고 있냐. 지가 하는 건 괜찮고, 출연자나 상대방이 하는 건 다 병적 수준이라고 얘기함. 이런 내로남불 가진 사람이 어딨냐.
그동안 아형, 뭉뜬 여행, 꽃놀이패, 미우새 등등에서 했던 얘기 종합해보면,
1. 뭉쳐야 뜬다 여행 프로그램 나왔을 때, 3명이서 한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빨리 자야하는데 혼자서 1시간 넘게 샤워를 하고 있음ㅉ 이 정도면 그냥 병 말기이고 민폐의 끝임.
2. 집에 사람들을 초대를 아예 안 한다고 함. 이유는 사람들이 묻히고 오는 병균때문이라고 말 함.
3. 만취해서 집에 들어가도, 집에 들어가는 순간 정신이 멀쩡해진다고 지가 아형에서 말함. 또한 만취 와중에 1시간~2시간 넘게 샤워를 한다고 함. 병균 닦아야해서ㅉ
4. 그렇게 깔끔떨면서 외출했을 때 손도 제대로 안 씻고 눈 비빔ㅋㅋㅋㅋ 내로남불. 세탁기가 가장 더럽다고 말 할 자격이 없음. 너의 손이 가장 더러운데 누가 누구를 더럽다고 하냐.
5. 집 방 바닥은 발로 걷는 곳이어서 앉은 적이 없다고 말 함.(미우새 고은아편) 이 정도면 정신과 가봐라.
자기 집이고 바닥 청소 깔끔히 했으면 쇼파 밑에 앉아도 되는 거지. 다시 말하지만 너의 손이 더 더럽다고ㅉ
6. 밖에 나와서는 깔끔 안 떤다니 꽃놀이패 때 보면 가장 깔끔 떨고 있음. 가장 유난이었고. 그게 너의 현실 상태야. 심지어 촬영하면서 강박증 결벽증 상태가 조금씩 개선 됐듯이, 지금 현재 상황에서도 더 개선할 필요성이 있고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저 패널이랑 선 긋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같이 손잡고 정신병원 같이 가 봐.
7. 또한 서장훈은 모든 결벽증과 강박증 정신병 말기 상태를 항상 자기 커리어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정당화함. 지금 선수 아니잖아? 그런 말도 안 되는 루틴 없이도 허재는 왜 잘했을까? 그냥 너가 만들어낸 허상이야 서장훈.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는 거 자체가 정신병 강박증 말기라고 정신 좀 차려라 서장훈. 다시 말하지만 너랑 저 출연자랑 똑같애. 너는 깔끔 맥시멈이 아니라, 그냥 저 출연자랑 똑같은 정신병 말기 상태야.
심지어 너는 아니라고 선 긋는 것 자체도 강박증 환자들의 공통된 특징이야ㅋㅋㅋㅋ 진짜 너가 나한테 상담하러 오면 진짜 똑같이 반말로 아주 혼꾸녕을 내줘서 고치게 만들어 줄 텐데. 안 타 까 운 녀 석.
그리고 당연히 모든 강박증 루틴이 똑같지는 않은데, 항상 너는 모든 사람들과 선을 긋고 나는 저런 건 안 해. 이건 안 해 저건 안 해. 당연한 거를 항상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듯이 말을 하냐. 모든 강박증 루틴이 다 똑같지 않으니깐 당연히 다 다르지. 근데 결국 큰 틀에서 보면 다 강박증인 거고. 너가 병이라고 깎아내린 저 출연자랑 결국 너랑 똑같은 강박증 병 환자란다. 몇 번을 반복해서 얘기했는데 이제 좀 느껴지는 게 있냐.
서장훈 정신과 상담 얼른 받아보러 가라. 서장훈 너 말기 상태다.
세탁기에 세제와 함께 세탁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제일 더러운 논리로 간다면,
서장훈 몸도 가장 드러운 거지. 밖에 나가서 온갖 먼지 다 뒤집어쓰고 샤워를 하는 건데 아무리 워시로 닦으면 뭐 하냐. 천재가 아니라 그냥 바보인 거지. 자기 논리에 자기가 당하는 셈.
또한 자기 병적 증세 강박증 증세 빠져나가려고 저 남자 출연진이랑 선 긋고 진짜 XX 만들면서 지 빠져나갈 구멍 만든 거임. 천재가 아니라 진짜 악질인 거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인 것.
@@kiwkaqkziql872 서장훈 팬이시군요
@@kiwkaqkziql872 세제로 세탁을 하지만 세탁기안에 때같은거 쌓임 그래서 주기적으로 세탁기 청소하는거 넣고 돌려서 청소해줘야하는거임
@@kiwkaqkziql872 머야ㅋㅋ엄청난관심을 주는 사람이네 장훈오빠 이분 놓치지말아요
청소하고 씻는데 들이는 시간 안아깝나..
시간낭비도 장난아닐거같은데
시간낭비 물낭비 추가요 저럴꺼면 여친왜사귀는지 이해못하겠어요
아니 포레스트님이 여기에
형이 왜 여기에??
찐포레스트노
OCD 라고 불리는 정신질환 일종입니다. 전두엽의 세로토닌 관련해 장애가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니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서 약처방 받고 심리치료 하셔야 합니다.
심리치료 받으면 고쳐지나요?
@@쿼카흥-p4m No. Need medication.
한국어로 강박증이라고 하죠. 횡단보도에 하얀줄만 밟아야 한다거나, 뭔가 어질러져 있으면 참을수 없고 자신의 룰대로 안하면 엄청 힘들어지는.. 약 있어요. 우울증 약 비슷한건데 처방 받아서 먹으면 좀 낫다고 하더라구요... 허나 우선 전문가에게 상담 먼저..!
아뇨 울 아들 전여친 7 년 사귀고 (ocd)헤어졌는데 멘탈이 너덜너덜 다 털렸어요
지금 제 아이도 떼라피 받아요
여자 안 만나요 ㅠㅠ
약먹으면 나아지는데 대부분 모르네여 안타까움
남자분 아파트 입주청소 업체에 취업해보시면 어떨까요?? 엄청난 인재이신듯ㅎ
고치려고 나오셨으니 모두 착한댓글 ^__^
인정입니다 훠훠
정말 이쁜 댓글이네요 ㅎㅎ 👏👏👏
맞아요 이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긴한데....못고칩니다 ㅋ
안고치면 욕해야함? 말하는 뽄새보소 남이 이렇게살던 저렇게살던 욕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아님? 착한댓글은 당연히 다는건데 뭔
난 이런 걸 볼때마다 내가 얼마나 행운인지 새삼 느껴 .... 둔감한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ㅠㅠ
인생낭비가 너무심한데..
형돈이 형이 치료 해주러 가야하는거 같은데..
세균 무서우면 적당한 드러움은 필요하다..
깔끔떨고 살면 오히려 면역 약해져서 세균에 취약해짐..
형도니 ㅋㅋㅋㅋㅋ
이건 ㄹㅇ이긴한데
@@Foryouparseasons 9
도니 출동
형돈이 형이 치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제 주먹밥 먹어야겠네요.......
서장훈은 징크스에 의한 증세임 본인말로도 그랬지만 항상 마음가짐을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했던것이고 이게 경기력이랑 연관성이 있다고 느껴 점점 심해진 케이스임. 그렇게 안하면 뭔가 시합 시작부터 꼬이는 느낌이라 일종의 루틴 처럼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상태임 테니스 선수 나달도 항상 시합전에 자기만의 물병 놓은 위치가 있는데 이거 항상 지키고 시합함 서장훈이 이런게 점점 하나둘씩 쌓였지
그냥 결혼은 하지마라......
@짱짜파개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짱짜파개티 어쩌라고ㅋㅋㅋㅋㅋ
아주 깔끔한 멘트네요..
만나더라도 연애만... 하는게 좋을듯...
근데 어쩌라고 말한 저 한마디했단 이유로 처벌대상이라면 형사,검사,판사들 일거리 흘려넘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짜파개티 해봤자 초범이라 훈방조치나 집유지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본건 있어서 아는척하는거 역하네 ㅋㅋ
절대 결혼하면 안됨.바로 이혼각....다른 남친사귐 좋겠네요 남친 심각함 병원치료 해야합니다
자기가 잠깐 깨끗하자고 쓰는 물티슈 몇장과
사워 물때문에 지구는 더러워지는데...정도가 너무 심하긴함...
+(내가 잘못했음..그만 싸워...)
뭔 물티슈랑 물 타령 ㅋㅋㅋ 그거보다 심각한게 얼마나많은데 ㅋㅋ
@@baby_elephant587 네.. 님은 당장에 집에있는 일회용품들부터 설명하시죠^^;; 아주 배려심 넘치게요^^
@@ekscjstjd 제유법 몰라요? 물티슈랑 물낭비로 환경오염과 환경파괴를 크게 비유해서 말한거잖아요..
@@ekscjstjd 무계념
@@_gongoling2877 오~그러시구나^^
아나ㅋㅋㅋ 돈 세탁기 돌린다는 말에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남자랑 살려면 맨날곤하겠다
결혼하고 애기까지낳으면 엄청힘들듯
피곤에찌들이고있는데
남자가 옆에서 잔소리하면 이혼하고싶다고할듯
왜요~집안일 남자가하면 끝인걸
@@계란말이-q4l 그니까요 물론 너무 강박이 심해서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집안일은 다 할 듯 ㅎㅎ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난 청결강박은 없지만, 그런데 다른 종류의 강박증 있어서 저런 생각이나 행동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진짜 저런건 본인의지로 극복하는게 어려움 자신이 비합리적이고 지나치다는걸 알면서도 벗어나는건 진짜힘듬. 병원에가서 진료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꺼같네요.
물티슈에 가득한 화학물질은 생각안하나봐..제발 헤어져라
비누가 제일 깨끗
@@여행-n5c 더럽진않죠 화학물질 범벅이라 유해할뿐
@@여행-n5c 니가 제일 못배운 거 같은디..? 저분은 딱봐도 심리적인 요인이 큰분 같더만
오정현도 불러서 4자대면해야하는데 브라이언하고, 허지웅하고, 서장훈 셋이서살면 어떨지 프로그램한번만들어봐라 셋이서 한달살아보는거.. 진짜재미있겠다
김희철 포함
생각만해도 재밋네 ㅋㅋㅋㅋㅋ
여친분이 엄청 착하신거에요.
저 얼굴에 성격도 드러우면 답없지
@@머로하지-y1g 넌 저정도 생긴 여친도 없잖아 ㄹㅇ
@@머로하지-y1g 팩트 ㅇㅈ ㅋㅋ
곧 페미가 지배할 댓글인가 ㅋㅋㅋ
남자분이 엄청 깨끗하신거에옹~
양말을 벗기기보다 방문자용 슬리퍼를 준비해둔다면 오는 사람들도 더 편할 것이고, 가전제품이나 옷이 더러운게 신경쓰이면 스타일러, 각종 소독기를 구비하시면 더 편할텐데. 그러니까 세균을 없애는 것 보다는 물로 씻어내야 한다. 라는 그 루틴이 있어야 안심을 하는 것 같아서...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앞으로 편안해지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점검해보는게 좋을 것 같음
Ocd는 못하게 하면 더 심해짐.강도를 조금씩 천천히 줄여가고 나의 경우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줄여갔음. 아예 없앴을 수는 없지만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바뀜
근데 솔직하게말해서 여친이랑 키스후 입술닦는거보면 진짜 극혐임 여친은 안닦고싶나 그럴꺼면 차라리 여친사귀지말라고하는게 더 낫네요
저건 깔끔한게 아니라 강박이 심한거아닌가;;
그러네요깔끔한건 모르겠고 강박이 맞으신듯
맞아여... 저도 저분만큼 강박 심해서 약먹고있는데 안나아여ㅜㅜ
결벽증 맞음
강박 맞아영 치료해야 나아지는 겁니당
결벽증에 강박증도 포함될수도 있음
그리고 결벽증과 깔끔한건 아예 다르다고봄
결벽이 심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아....그래서 내가 면역역이 약해진건가. 중고등학생때 결벽증 좀 심했었는데 진짜 툭하면 감기 걸리고 아프고 그랬었음. 진짜 그런것 같기도 함
드러운거 많이 접해야 면역력이 올라감
적당히 드러운거)
ㄹㅇㅋㅋㅋㅋ
아기 때 고양이랑 개랑 같이 자란 사람이 커서도 개털 고양이털 알러지가 없음 ㅋㅋ
@@mwh2535 면역력까지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모두 한마음으로 외칩니다..
"빨리!!!!!!도망가세요~~~~~~~~~~"
남자가 도망쳐야지.. 여자와꾸봐라 웩
@@jamesjon4753 엥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얘기는 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넷상에서 남 외모 평가하는 애들 특 : 지 외모에 대한 자존감 곤두박질 침 ㅋㅋ
오지랖이나 얼평이나 일반인 기준에선 동급
여기 나온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친은 무슨 죄임ㅋㅋㅋㅋ
저거 결벽증이 아니라 일종의 정신병인 강박증이네
ㅇㅇ 맞아요. 결벽증이 일종의 강박증세도 포함해서. 아예 틀린 말도 아녜요.
청결.세균에 대한 강박증..고칠수있습니다
@@homee7347 글쎄요 심각하면 상담치료부터 받는게 좋겠어요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좀비한테 물린적 있냐고 묻는게 젤 신박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세탁을 실제로 해버리넹ㅋㅋㅋㅋㅋ
ㅋㅇ.ㅇㅋㅋㅇ.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베스트글이다 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ㅋㅋㅋ
남자 사연분 솔직해서 좋다.
여자분 헤어지세요 이건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할 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자분. 이 정도면 병원을 가셔서 상담받아보시고 스스로 편안해지시길 바랄게요
에어팟 세탁기에 돌리는건 레전드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장안나서 신기해요ㅎㅎ
@@강태희-m7j ? 이틀뒤에 고장났다는 대요
좀 생각이 부족한듯..;
@@yudelee4187 그런것보다 청결이라는 생각이 큰거지
궁금하면 세제로 물에 씻으면되지 그걸 세탁기에;;;
저건 결벽증보다는.. 강박증인듯..
치료를 받아야할듯.. 대인관계도해야하고
인지.오류를 가지고 계신듯
오 맞아요 주변에 강박증있는 사람있는데 정말 인지오류라는 느낌임 뭐랄까 이상한 생각을 하고 그걸 진짜라고 믿더라구요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안통함
결벽증이 강박증 범위안에 있는거임
@@윤돌이 못생긴거에.대한 트라우마가있으신가봐요~ 못생겨도 살수있어요 ㅎ 잘생겨도 ×신 같은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님은 그래도 자각이라도 하죠 ㅎㅎ 스스로에게 너무 채찍질하지마요 ㅋ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이 분은 그래도 본인이 문제를 의식하고, 고쳐나가려는 의지가 있네요. 강박증이 고치긴 쉽진 않지만, 서장훈씨처럼 일반인치곤 청결한걸 좋아하는 수준으로까지만 될 수 있으면 살기가 훨씬 편할거에요. 스스로를 고문하지 마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받고 치료하는것 어떠실까요? 생각의 변화가 자기 힘만으로 안될 수도 있으니까 도움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런건 절대 깔끔하다고 포장하면 큰일나죠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신거 맞죠.
저것도 병이야 ㅋㅋㅋ
맞아요
그건깔끔학게아녀요
병이에요
치료가필요해요
피곤하겠다
혼자살아야겠다
약간 강박증일수도…?
결벽증이랑 강박증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결벽증 있으면 깨끗한 기준이 계속 심해지기 때문에 강박적인 게 생길 수 밖에 없음. 사람들 저분 계속 욕하시는데 아마 본인이 제일 답답하고 힘들 듯. 나도 저 사람보다 심했을 때가 있었는데 4시간은 하루에 기본으로 씻고 폰도 손소독 물티슈로 닦아도 깨끗하다는 기분이 안들어서 기기라 고장날 거 알아도 씻은 적 몇번 있음..그 느낌은 못 느낀 사람은 평생 살아도 모름. 그냥 그러지 않고는 너무 이상한 기분 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그럼. 아님 나중에 그 이상한 기분이 밀려올까봐 무서워서 저런 행동을 지속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 건 확실함. 이게 은근 굉장히 많은 부분 기분이나 정서의 영향을 받아서 치료 받으면 진짜 좋아짐. 저분은 그냥 바깥 자체가 더럽다고 생각하시는데 걍 다 연결되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럼. 예를 들어 바깥에서 신발 신고 돌아다니면서 양말 신은 채로 바깥 바닥에 발 디딜 때가 있는데 다시 신발 신잖슴? 근데 보통 사람들은 그대로 집에 들어가고 그러면 바닥에도 묻고 바닥에 손 닿이거나 물건 닿이면 그게 어쩔 수 없이 다른 물건에 또 닿이게 되면서 걷잡을 수가 없어서 그런 거임. 그래서 다 더러워보이는 거. 그래도 여자친구 분 발 씻으라 안하시고 양말 벗으라 하는 건 은근 현실과 타협하고 있는 중이라는 거임. 이미 어느 정도 희망있는 거 맞고 노력하시면 많이 괜찮아질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난 지금 완전히 남들처럼 생활은 안하지만 정상적인 생활이 전보다 훨씬 가능하고 전보다 훨씬 행복함. 다른 강박 쪽으로 넘어가기 쉬운데 그게 아니라 참 다행임. 어쨌든간에 고치려고 저렇게 나온 사람한테 안좋은 댓글은 자제해주시길. 그렇게 글 쓴 사람 답답하고 짜증나는 것보다 저분이 스스로 답답하고 짜증나는 건 비교도 안되니까. 그리고 사람들 계속 뭐는 더럽고 뭐는 안더러운데 니는 일관성이 없다 이런 말 제발 하지마시길. 그런말 진짜 제일 화남. 사람마다 깨끗함의 기준이 다른 거임. 제발.. 그런 말 들을 때마다 결벽이나 강박있는 사람 개빡침.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예전엔 안 그랬는데...어느 순간부터 밖에서 내 소지품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하면 무조건 다 닦아야하고...현관에 맨발로 나가는것도 스트레스받고 택배 현관문 앞 바닥에 있던걸 집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그냥 바닥에 놓는것도 스트레스받고 특히 배달을 그냥 현관 바닥에 놓고가는것 진짜 너무 싫어서 배달도 잘 안시켜먹음
지금은 슬리퍼도 안 신어요 이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제는 돌이킬수가 없음..
고칠수있는 방벙이 있긴 있을까요
@@KyuJinPark1 강박장애는 제가 오랜시간 겪어왔지만 계속 두면 둘수록 심해지는 병입니다! 차선책은 없습니다. 무조건 정신과 진료나 상담 받으세요.
@@최수원-n2q 정신과 치료받는 분들보면 뭐 거의 평생 약을 먹든데 결국 그것밖에는 답이 없나보네요..?
저런사람하고 회사에서 워크샵가면 4명이 한방인데 한시간 30분 씻고 있음. 아침저녁... 본인도 알아서 새벽에 일어나고 다른사람 다씻을때까지 기다렸다고 씻었음. 그래도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은사람은 로비에서 볼일봐야했음. 정말 병이라고 말하고 싶다.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우리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와주면 좋겠다 ㅋㅋ 청소 해줘요 ㅠㅠ
너까지 처리 해줄 듯 ㅋㅋ
한 때 결벽증 앓았던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됨.
이게 더러울때 막 칠판 손으로 긁었을때 그 느낌이 계속 남 찝찝해서...진짜 아직도 그렇지만 많이 고쳐졌는데...훨살것 같음ㅠㅠ여친분 힘드니깐 아예 나아지는건 함드니깐 조금씩 정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노력해나가면 좋을겄같아요..!! 아예 그 더러운것을 과학적으로 상상하지를 마시는걸 추천해요
어떻게 고치셨어요? 병원가신 거에요?
진짜 공감.. 그 찝찝함때매 물티슈로 괜히 닦고 또 닦고 마음으론 나도 이게 뭔ㅈㄹ인가 남들 다 그냥 사는데 싶고 물티슈로 닦는다고 그리 깨끗해 지지 않는다는것 아는데 멈출 수가 없죠
ㅇㅈ합니다... 저도 진짜 최근에 죽을듯이 오염강박으로 힘들었는데 이게 생각할때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세균,바이러스 이미지를 떠올려서 어디에 뭐가 묻었고, 그 세균들이 어디에 접촉되어 어디가 오염되었고 그 부분이 다른부분에 닿으면 (진짜 닿았는지 안닿았는지 확실치도 않고 오염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도 확실치 않음) 그 물건은 세탁하거나 씻거나 심할경우 버려야하고,,, 제일 중요한건 최대한 그쪽으로 생각안하려고 노력하고 쓸데없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생각해버리면 끝도없이 무한 반복이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크게 효과 봤던건데... 과거에 아무렇지 않았고 편하게 지냈을때를 떠올리며 웃으며 행복해하는 다른사람들을 바라보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한심해져서 조금씩 고쳐지더라구요..
마저...과학을모르는게 약이었던 시절이있었는데ㅠㅠ 알고난후로 상상하면서 결벽생김
@@카키-f2j 저는 뭐에 닿지 않았다고 그냥 합리화 하면서 고쳤어요..ㅠㅠ 정신적으로 정말 미칠뻔했었어툐
저도 결벽증 앓았어서 씻다가도 잠시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닿으면 다시 닦고 또 다시 닦고 가족들이 몸에 닿아도 씻고 그랬어요 근데 나 스스로도 힘들고 주변에도 미안하니(사랑하는 가족들을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더럽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닿아도 일부러 안씻어보고 그렇게 안씻어도 아무 일도 안일어나고 문제 없다는 걸 경험하고 나니 나아졌어요
한번 드러워져보고 별일 없단 거 그게 마음에 안정이 되면 나아질 수 있어요
남자 분, 너는 그냥 혼자 살아라
우리 아빠도 결벽증이라 아는데 그거 결벽증 맞구
쉽게 안 고쳐짐 절대.
근데 아들은 있으시네요 ㅎㅎㅎ
@@MZ-so2cn ㅎㅎ 존나 웃기네 그건 별갠가보지~
@분신 나름일리있음. 자기 한계치를 넘어스는 경험이 쌓이면 깔끔의 평균이 좀 낮아질듯
주기적으로 똥물치료를 1년간 해야함
@@MZ-so2cn그래도 성욕은 풀어야지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저도 똑같이 사연자분처럼 저랬는데요
이런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를 아예 못해요
생각부터가 다르거든요 병이 맞아요..
청소도구 사느라 돈도 많이 들고 다 치우고 버리는 쓰레기양도 어마어마해져요.
하도 씻어대니 몸에 습진나고 닦고 또 닦고..
점점 자기 자신한테 화가나요.
심지어 건망증까지 생겨요 닦았는지.. 아니였는지..
기억력 감퇴..
비싼물건인데도 어쩔수 없이 내 기준 더러운거 닿았으니 버려야하고.. 또 사고..
전 거의 하루에 7번씩 샤워할정도로 심했어서
자취방에서 집주인이 물을 너무 많이 쓴다고
쫓겨난적도 있구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
더러운거 다 만지고 싸악 한번 씻으면 그만이에요~
전 이렇게 극복했어요 더럽다고 느껴지는거 만져도
응~ 어짜피 씻으면 돼 라고 생각하면서 점점 줄였어요
그러면서 샤워하는 횟수도 줄여나갔어요
할거 다 하고 더러운거 만질거 다 만지고 딱 한번 싹 씻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을 정말 자주 만나보세요
아님 활동을 자주 하세요
집에만 있다보니 더 심해지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아직 완치까지는 아니지만 평범하게 살 정도까지는 왔습니다!
힘내세요 :)
숨은 어떻게 쉬는거지? 대기 중에도 세균이 많은데
@@푸른세상-e2v 다른여자 침도 좋아할거 같은데?ㅋㅋ
@@푸른세상-e2v 니 얘기한건뎅 다른여자가 키스 하자해도 좋다고 갈길거 같음ㅋㅋ
@@allisnumb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이
@@allisnumber 적당히 잘사는데;;
@@allisnumber 니가 그런거 같은데?ㅋㅋ 갑자기 밑바닥 개가 왜나와
고칠수있어요. 더 집중할수있는 다른걸 해보셔요.
저도 굉장히 심했었어요. 저는 예전에 어디에 가서 앉지를 못했어요. 세균이 제 몸으로 들어올까봐요.
밥을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을 보면 밥맛이 떨어져서 먹지도 못했구요.꽤 오랜 시간을 그렇게 살았는데,
정말 좋아하는것이 생기고 집중하게되어서
지금은 거의 모두 사라졌어요.
본인이 가장 힘들꺼예요. 주위사람도 물론요.
힘내시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청결말고도 집중할수있는 매력적인것이 많아요.
이거 강박장애예요 본인이 가장 힘들고 치료도 잘 안된답니다 ㅜ ㅜ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치료 권해드려요
ㅇㅈ 저건 깔끔한게아니라 진짜 정신병임
밖에 있다가 집에 돌아오면 손 씻는거는 코로나 아니라도 당연한거 아닌지...
결혼할 생각이없구나 저정도면 정신쪽으로 이상있는것같아요 같이사는사람은 엄청난 스트레스 받을것같은데
쓰레기를 산처럼 쌓아놓구 사는사람이있는 반면
저렇게 온갖 깔끔을 떨면서 사는사람이있고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본인도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니 안타깝네요....강박증에 가까운 결벽증은 병원 가셔서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어요...요즘 그런 마음의 병은 감기처럼 가볍게 다니던데. 화이팅 하세욥
여자분 무표정으로 있다가 빵터지실때 웃음소리 매력있다ㅋㅋㅋㅋㅋ
저는 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증상으로 괴로워서 오래전부터 강박장애 약물치료 받구 있어요. 많이 나아졌습니다. 사연자님도 망설이지 말고 꼭 병원가셔서 진료 받아 보세요. 고칠 수 있어요!
정신과 치료 받아보시고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면 결혼은 포기하세요.. 같이사는 상대방 힘들게 하는겁니다
우리 몸속에 이미 수많은 세균이 존재합니다
그 세균을 없애면 사람은 죽어요
면역은 적당한 세균과 같이 살아야 더 건강해지고
이겨내는 겁니다 땅에 떨어진거 먹는 다고 죽지 않아요 단지 위생을 생각해서 안먹는거지
모두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너무 청결에 집중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예전
모습을 떠올려보며 마음에 안정을 찾으세요
@김치맨 너어는..
@김치맨 시룬뎁 틀니압수한당
저정도면 정신과 방문이 시급함 혼자 해결 가능하면 진작 해결했죠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서장훈 넌 내가 본 남자중에 제일 최고야.... 모든 면에서...
외모는?
엥 ?
고치려구 나오려고했다는데 너무 비난만하지맙시다. 응원합니다
인간의 몸은 수많은 균과 함께 삽니다 너무 닦고 씻고 소독하면 오히려 병에 걸리기 쉬워요
사람은 누구나 약간의 강박증은 가지고 있는데 깔끔함이 남들보다 좀 심하다 싶으면 나중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닥쳐올때 이 부분으로 제일 먼저 강박증이 옵니다. 지금은 그나마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여서 괜찮은데, 강박증이란게 내가 눈치챌 정도로 심해지면 그땐 정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무서운 병입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야될땐 이미 혼자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많으니, 나중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마음을 조금씩 편안히 가지시는게 정말 도움이 될겁니다.
안타깝지만 결심만으로는 못고쳐요ㅜㅜ친구가 그런남자와 결혼했다가 10년버티다ㅜㅜ이혼했어요.남자는 퇴근하고들어오면 여기저기 가구살피면서 먼지체크하는게 일상이었어요
결혼전 사연자님과 똑같은 고민하다가 결혼했는데ㅜㅜ사랑으로 극복안될만큼 싸우더군요..결혼생각하신다면 꼭상담치료받으시길요
결벽증이나 강박증 환자들은 자기만의 기준으로 그런 증세가 있는거라서 앞뒤가 안 맞을 때가 많음. 저건 병원가야돼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심각한 걸 안다고 하니 다행이네.
근데 딱 하나씩 안하면서
크게 나쁜 변화가 없는 걸 느끼면
고쳐질 것 같다. 화이팅하시고
근데 깔끔의 기준이 다르면, 결혼하면 무조건 실패함.
ㅇㅈ
커플티 너무웃기다ㅋㅋㅋㅋ지구사랑나라사랑
진지하게 병원 가보시는게... 일단 본인부터 일상생활 불가인데ㅠㅠㅠ
나오신분 멋집니다 진심 용기~~ 짝짝짝
결벽증 환자랑은 결혼 못함 같은 결벽증환자 끼리도 각자 다른 기준의 위생청결 데드라인이 있음.. ㅠ 정신과 치료 요망합니다.
돈 세탁기에 돌리고
5:14 에어팟 세탁기에 돌렸다는
덜떨어진 말하는거보고 뒤까지 볼 필요 없다고 느낌ㅡㅡ
청결하게 하는 방법.
세균을 없애는 방법.
이런걸 실험도 해보고 뭔갈 보고 해야 느낄 듯해요.
근거도 없고 이유도 없으니 정도가 없음
물티슈로 닦아도 세균안없어져요... 눈에보이는오염물만없어지고 남아있...
그리고.... 정 그러시면 병원에 기구멸균기있거든요?
그거 집에 두시고 쓰시는게......... 그냥 싹다 병원에서쓰는 약품이랑사셔서 쓰셔야할듯..
아니면 무균실만드시는건 어떠세요...?
근데 자기도 문제인거 알고 강박인데 무조건 뭐라하는것도 좀 아닌 듯 ; 근데 이 기회에 고치려고 노력해야할 듯.. 본인도 힘들지 저러면 ㅠㅠ
근데 둘이 같이 지구 맨투맨 입은거 알고서 한참 뚫어져라 쳐다봤다….넘 기엽다
내 주변에 저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되게 깔끔 떠는 청결 강박증인 친구 있는데 엄청 심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진심 사람 피곤하게 하는데 저 사람은 진짜 너무 심한 듯,,, 저 정도면 병원 가야할 것 같음,,,,
상담 심리학 전공자로써 한마디. 강박증 전문가 알아보고 빨리 치료 받기를...상담 치료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좋아져요.
맨날 저렇게 깔끔떨면 소독만 하다 하루 끝나겠네
결벽증 까진 아니어도 깔끔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속 뒤집어놓는 사람들은 진짜 너무 싫음. 혼자 독립해서 친한 동료 몇명 불러서 집들이 하는데, 침대에 함부로 올라가는거 진짜 싫더라..앉는것까지는 오케 근데 덥다고 침대 옆에 있는 창문연다고 발로 침대 밟고 창문여는 모습에 속 뒤집어질뻔했음. 악의는 없었겠지만 찝찝해서 바로 빨아버림...
혼자 살자 너는. 아니면 같은 사람 만나자. 이건 진짜 서로 괴롭다.
지금 저의 댓글을 보고계신 당신!!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애인이 없으신 분들은 좋은 애인도 생기시길 바래요~♧♤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금쪽같은 우리아이라는 프로그램에 손을 계속 계속 씻는 어린이가 나와요~ 오은영 선생님이 손을 씻지 않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마음을 어루만져주니 그 행동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결벽증과 강박증은 거의 같이 나타난다고해요. 내면에 어떤 트라우마같은것이 있는지 용기내어 들여다볼수있는 심리치료같은것을 받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힘내세요! 해낼 수 있어요! 두 분 너무 잘어울리세요!
본인이 인식한거보면 저건 저남자 본인이 제일 힘들듯 ᆢ
스스로 고치기 힘드니
꼭 전문의 도움받으시길
엥..ㅋㅋㅋㅋ 뭐이런 황당한 사연이ㅋㅋㅋㅋ 진짜면 그냥 헤어져요;;
깔끔하고 청결하게 사는 것과 마음의 병이 있는 것은 다른 거임.
강박증과 결백증이 심한 정신병이 있어보이고 저렇게 될때까지 원인이 있을테니 정신과상담과 약물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근데 사실 사귀고있는 여자분이 더 대단해보임
결벽증도 정신질환이고 장애입니다. 조현병이나 혹은 시각장애 갖고 있는 분들한테 모진말 하는 분들은 찾기
힘든데...
이건 유독 조리돌림 당하네요?? 장애인 조롱의 장... 뭐
이런건가..? 누가 더 맛깔나게 장애인 조롱하나 대결 중이네
뭐 사람 천성이 그렇죠 본인과 다르다 싶으면 배척하고 ㅋㅋㅋ
근데 저 점깃발 신기한게 은근 잘 받아ㅋㅋㅋㅋㅋㅋ
와 사회생활 가능해,,? 남자분 정신과 상담 치료 꼭 받으세요..!아님 절대 안고쳐져요ㅠㅠ
힘들겠지만 고칠수 있어요. 두분이 행복하시길... ^^
이수근 처음에 왜이렇게 날카로워? 아니 신발 벗고들어가냐고 물어볼수도있는거지 그걸 질문이냐고? 세상에 멍청한질문은없다 수근아..
@성이름 서장훈도 마찬가지야 맨날 들어오자마자 날카롭게얘기해. 아니 그사람들 덕분에 너희도 방송하는거잖아.
컨셉은컨셉이지만 들어오고나서 컨셉질하지 뭐한다고 운동했던사람이 일반인한테 그러냐.. 진짜
하나도 안불편한데 ?,,,,
어휴 쫌 뭐만하면 태클이네ㅋㅋㅋㅋ
반갑고 편하니까 그런거라고 저는 느껴짐.
같은대답이라도 천지차이죠.. 저 상황을 빗대어 말하자면 질문에 대해서 항상 네거티브적인 답변하는 사람들이있는데 아주 상대기분잡치게함ㅋㅋ
강박이네......나도 강박 있어서 안다...고치고 싶은 의지만으로 고칠 수 있는게 아님. 억지로 고치려고 신경쓰는 부분을 놔둬봤자 그걸 계속 생각하느라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하고 하염없이 집착하게 되는....강박의 대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밖엔 답이 없더라.
테이블위에 손올려놓네???저정도 결벽증이면 저거 못함
ㅋㅋㅋㅋ
ㅋㅋㅋㅋ헐
조작냄새가 솔솔 납니다
@@chksla ㅇㅈ
제 친구 엄청 심한 결벽증인데 진짜 테이블위에 손 못올러 놓음. 앉자마자 소독약 다 뿌리고 닦고 이걸 한 20분에 한번씩 반복함.. 진짜 주작같은데
병적이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속이 안보여서 그렇지 우리들의 배는 똥주머니 즉 오물통입니다. 그건 어떡하렵니까?
ㅋㅋㅋㅋ 똥이라뇨 ....잘먹고 잘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건데요
내장도 세탁기 돌려야댐 ㅠㅠ
이정도면 혼자사는게 답이다
결벽증과 강박장애는 다릅니다. 도어손잡이 얘기(특히 비닐장갑 포함 장갑을 끼고 씻는다면)와 세균얘기를 들었을때 서장훈과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서장훈 본인도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 의아해 하죠? 결벽은 깔끔한걸 좋아해서 전반적인 청소를 좋아하지만 강박은 내 몸과 터치되는 부분에서 내가 세균감염등으로 건강이 문제 될것이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몸이 닿는부분 위주로 깨끗함을 넘어 내 마음이 허락할때까지 마음이 놓일때까지 씻는 행위를 합니다. 통상 이런경우 내몸에 닿는것의 청결은 정도를 넘을정도로 유지하지만 내 몸이 닿지 않는 곳은 오히려 평소 부지런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지저분해도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결벽과 다릅니다. 출연자가 말한내용에서도 변기등 내 몸 또는 내몸과 터치가 발생하는것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행동과 비슷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한번 찾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시말하지만 결벽은 성향이고 강박장애는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치료가 필요한 위험한 질병입니다. 이걸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강박으로 인해 시간을 지키는 모든일에도 문제가 발생(그 외에도 양치를 10분 이상 한다던지 안좋은 생각이 들때나 식사를 할때나 수시로 입안을 헹궈내는 행위 등) 하여 일상생활이 힘들어 지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치료가 가능한 병이니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나 문진표 작성등을 통해 검진을 받아보길 권합니다.
이게 거의 정확한 말씀임. 사연자는 성격문제의 결벽증이 아니라 강박장애 일종의 결벽증임. 자신의 의지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라 약물 치료도 꼭 필요해요. 이 정도면 깔끔한 성격의 문제가 아닌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서 생기는 병이거든요. 방금 저도 손은 한 20번은 비누로 닦고 소독물티슈로 오만 물건이랑 다 닦고났는데 너무 지치고 눈물나고 힘들어서 유튜브 결벽증 검색하니 연관된 영상이 떠서 들어와 봤어요. 사연자님도 꼭 병원 다니고 치료하시길 바래요. 안그럼 더더더 심해져서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해 늪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ㅠㅠ
나중에 결혼하면 진짜 견디기 힘들겠다 애까지 있으면 미치지.... 언능 고칠려고 노력해야함
강박은 강박적인 행동을 하지않고 참고 억지로 견뎌야 나아짐 나도 똑같이 세균 강박있어서 손 강박적으로 씻고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물건들 소독제로 다닦았었음 너무 힘들고 피곤했음
심리학 공부하다가 강박은 강박행동을 억지로 참으면 안해도 괜찮구나라는걸 인지하게 되면서 나아진다고 배움 그러고 진짜 많이 좋아짐
이거 맞춰줄 여자 똑같이 결벽증 있는 여자 찾아야합니다 아니면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아직은 강박증 정도인 것 같고
앞으로는 점점 밖으로 나가는 것까지
힘들어질텐데
그때는 결벽증으로 되고 정신적인 치료까지
필요해질꺼예요...
스스로 세워놓은 룰이나 벽을 하나씩
깨트려가시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