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가98 본 댓글에서 말한 대중의 의미는 하나가 맞는데요; 어떤 유형의 대중이든 음악을 좋아하고 특정 가수의 팬을 의미하는 대중이라는 큰 의미의 뜻은 변하지않아요. 결국 소수층만 만족시키고 대다수의 대중을 만족시키기엔 부족했다는거죠. 남 트집잡고 뭐라 댓글하실라면 언어를 먼저 배우시는게;
기본기는 부족해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어려운 형편이라도 뭔가를 해내려고 계속 노력하는 의지와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서사,꾸미면 가능성 있는 외모...슈스케가 원하는 기적적으로 성공하고 이뤄내는 성장캐릭터의 조건에 딱딱 들어맞는 사람이었지..세공하지 않은 원석느낌..탑텐가서 실력발휘도 못했고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최근에 복면가왕 나온거 보면 너무너무 잘하더라ㅜㅜ안테나 들어간 정승환처럼 좋은 곳에서 기본기 쌓고 곡만 잘받았으면 성공했을 것 같은데ㅜㅜ앞으로는 더 잘됐으면 좋겠다...
댓글 보자마자 울컥 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저는 여기 저기 돌며 많은 경험을 하다가 결국은 자본이 적게 드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대학 포함 취준기간 4년만에 대기업 합격 후 3개월만에 퇴사한 그 기분이 생각나네요.. 힘내십쇼! 길은 정말 많습니다 ㅎㅎ
8:16 이승철이 괜히 베테랑이 아니구나... 심사평 진짜 날카롭다. 감성적인 강점은 예선에서 최대치로 보여줬고, 그 이후에는 기술적인 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서 간신히 살아남다가 혹평세례를 받고 다소 씁쓸한 마무리를 지었던 것 같은데 이걸 예선에서 바로 캐치해내는거 ㄷㄷ
학생때 첨 이번편 봤는데 그땐 가정형편 좋지않다는 사연나오면 아 감성팔이네 느낌으로 시청하곤 했는데 군대 전역하고 사회생활해보니까 뼈저리게 알게됨 어쩌다 이 영상 다시 보게되는데 지금은 진심 와닿아서 뭉클하고 가슴이 뜨겁네요 ㅠㅠ 사회에 나와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내가 아니게 된 모습을 가끔 느끼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노래하고 꿈을 키워간다는 것이 정말 너무나 쉽지 않다는걸 어렸을 땐 미처알지못했음.
03:53 여기에서 더 몰입 됐던게 전세방 살았던 적은 없지만 먹는건 되게 잘먹었다고, 남들 못먹는거.. 라길래 그래도 먹는건 잘챙겨 먹었구나 했는데 덤덤하게 핫도그 같은거라고 했을 때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지 싶었음 ㅠㅠㅋㅋㅋ 아니 핫도그를 그렇게 덤덤하게 ㅋㅋㄹㅇ 핫도그에서 아 새끼 찐이구나 싶었음 ㅋㅋㅋ
박시환이라는 사람과 나는 가는길은 다르다. 그렇지만 몇년째 낙방하는게 꼭 나같다고 느꼈고 종종 잊고있다가도 힘들때 들으러온다 나도 남들처럼 행복해지고싶다, 나도 나혼자 쌓이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앞으로도 난 계속 이길을 갈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여기에 다시 댓글을 달고싶다 목표를 이루었다고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램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예예예예예예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예예예예예 예-
![[DJ티비씨] 윤도현 - 박하사탕 ♬ #비긴어게인 #DJ티비씨](/img/n.gif)
전세방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먹는건 잘먹었어요 남들이 못먹는...
핫도그 같은것들...
와 진짜 너무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사람이다
어떻게보면 슈퍼스타 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찾고자 하는 인물이자 대중들이 원했던 인물이 아닌가싶다.. 한가지 아쉬운건 크게 못떴다는거..
@@jamesbowling3442 대중들이 원한다고 다 뜨면 참 편하겠네요
@@jamesbowling3442 슈스케 시청자들이 원하는 대상이랑
음악을 듣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대상이 일치하지 않은거지
대중이 하나냐
@@남자아이가98 본 댓글에서 말한 대중의 의미는 하나가 맞는데요; 어떤 유형의 대중이든 음악을 좋아하고 특정 가수의 팬을 의미하는 대중이라는 큰 의미의 뜻은 변하지않아요. 결국 소수층만 만족시키고 대다수의 대중을 만족시키기엔 부족했다는거죠. 남 트집잡고 뭐라 댓글하실라면 언어를 먼저 배우시는게;
박시환 좋아하는데 솔직히 실력보단 대중들이 원해서 결승까지 올라감.. 임순영 피해자 엠넷이 엄청 밀어줌 패자부활+ 분량엄청챙겨주고 결승도떠먹여준밥상 엎어버림
지금은 엄청잘하지만 그때는 부족한점이많았음
박시환만큼 코예쁜사람 못본거같다. 손이며 이목구비 너무 예쁨. 기교 가득한 노래보다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데 정말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제훈
ㄹㅇ임 다른 코 이쁘다는 연예인들 코를 보련 뭔가 좀 부담스럽게 높거나 뾰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박시환 코는 적당히 딱 알맞게 이쁨
코는 진쩌 미친듯 ㅇㅇ 수술안한 자연코 저런거 첨봄 이효리이후로 자연코는 박시환이 역대급
저도 와 코예쁘다 생각했는대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널렸지만 감정을 가슴 깊이 전달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 노래하는 장면이나 상황, 연출은 진짜 감동을 준다
어중간하게 기술을 넣다가 날것의 느낌을 잃어버림
어머.....이사람 뮤지컬도 하고 이제 노래하며 살고있구나 대박....멋지다 ㅠㅠ
기본기는 부족해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어려운 형편이라도 뭔가를 해내려고 계속 노력하는 의지와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서사,꾸미면 가능성 있는 외모...슈스케가 원하는 기적적으로 성공하고 이뤄내는 성장캐릭터의 조건에 딱딱 들어맞는 사람이었지..세공하지 않은 원석느낌..탑텐가서 실력발휘도 못했고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최근에 복면가왕 나온거 보면 너무너무 잘하더라ㅜㅜ안테나 들어간 정승환처럼 좋은 곳에서 기본기 쌓고 곡만 잘받았으면 성공했을 것 같은데ㅜㅜ앞으로는 더 잘됐으면 좋겠다...
꾸미면 가능성 있는 외모가 아니라 그냥 안 꾸며도 잘생겼는데
@@sq-ea9kxg ㄹㅇ 그냥 잘생김
@@sq-ea9kxg 잘생기신건 맞지만 꾸미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눈에 띌 정도로 잘생긴 외모라는 뜻 같네요
기본기 운운하네
안꾸며도 잘생겼는데..티비로 보이는게 저정도면..
댓글보니 진짜 지금도 찾아오는 분들이 있네요 저만 보는줄...
다시 봐도 인터뷰하는 목소리가 넘 차분해서.. 톡치면 울거 같아서 더 마음이 절절하고 아프네요 ㅠㅠ 괜히 감정이입되고 눈물나네요
더더 성공하길! 행복하세요
2022년에도 들으러왔다. 여전히 내마음에 파고드는 그 무언가의 감정이 있네
그당시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정말 잘 불렀어요
#박시환님
이젠 행복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
2023년 2월 11일, 또한번 들으러 왔습니다. 20살에 꿈많은 청년이 30살이 되어 다시 또 한번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취업은 어디로 하셨습니까?
@@꽃꽃-n8f 여러번 낙방해서 아직도 취준 중입니다...
@@mr.huhshi4916 주기적으로 찾아와 다시 묻겠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힘내세요👏👏👍
댓글 보자마자 울컥 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저는 여기 저기 돌며 많은 경험을 하다가 결국은 자본이 적게 드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대학 포함 취준기간 4년만에 대기업 합격 후 3개월만에 퇴사한 그 기분이 생각나네요..
힘내십쇼! 길은 정말 많습니다 ㅎㅎ
맘한켠이 애려온이느낌은 멀까요ㅠㅠ 지금 그토록원했던 노래부르고있는 삶을살고계신 박가수님이 영원히행복하셨음좋겠네요~~
지현님 장난하세요? 지금 정준영 사건 안보셨나요??? 박시환 다시봤네요!!
@@user-zm7fv8ct71 뭔 헛소리세요 멤버 검색 다시하고 오세요
무지함은 이렇게 창피한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레전드네
이 분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는 거 같다..
8:16 이승철이 괜히 베테랑이 아니구나... 심사평 진짜 날카롭다. 감성적인 강점은 예선에서 최대치로 보여줬고, 그 이후에는 기술적인 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서 간신히 살아남다가 혹평세례를 받고 다소 씁쓸한 마무리를 지었던 것 같은데 이걸 예선에서 바로 캐치해내는거 ㄷㄷ
뭔 기술? ㅋㅋㅋㅋㅋㅋㅋ
준우승했으면 잘했지 뭔 씁쓸한마무리
이 때 가인 되게 이뻐 보였는데 ㅋㅋㅋ
나도 노래 불러서 누군가 저런 표정으로 바라봐줬으면 하는 생각했었음 ㅋㅋ
왜 안뜨는지 모르겠는 가수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 노래
이영상이 젤 잘한거라서 못뜬거임 다이유가있지
운이 아직 안닿았음
연예인은 소속사 좋은 곡 시기 등 운이 따라줘야 확 뜸
좋은 곡을 못 받아서ㅠ
지금오히려 이상해징
들을수록 이노래는 정말 레전드 진심이 마구마구 느껴져 대박나길 바라는 가수중에 한명이네요 지금부터라도 흥하자
아진짜 박시환 곡하나 잘만나면 빵뜰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 외모나 분위기도 아련한게 너무좋음
7:50 ..진심어린 반응같아서 다시봐도 울컥해지네 진짜ㅜㅜ 얼마나 간절했으면,,
눈물이 난다.. 아름다운 청년을 보았네..
좋은 일만, 그리고 좋은 곡 받아서 하늘 끝까지 날아 올라라 시환.. 응원해.
ㄹㅇ 이영상은 슈스케 탑쓰리안에듬
박시환 감성 분위기 미쳤음 ㅠㅠㅠㅠㅠㅠㅜ진짜 이영상 몇번이나ㅜ본건지
학생때 첨 이번편 봤는데 그땐 가정형편 좋지않다는 사연나오면 아 감성팔이네 느낌으로 시청하곤 했는데 군대 전역하고 사회생활해보니까 뼈저리게 알게됨 어쩌다 이 영상 다시 보게되는데 지금은 진심 와닿아서 뭉클하고 가슴이 뜨겁네요 ㅠㅠ
사회에 나와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내가 아니게 된 모습을 가끔 느끼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노래하고 꿈을 키워간다는 것이 정말 너무나 쉽지 않다는걸 어렸을 땐 미처알지못했음.
나랑 딱 10살차이나서 현재로써 너무 공감된다
"저 혼자 쌓이는 스트레스가 있나봐요"
이 말이 왜케 와 닿을까
응원해요.
맞음 저도 저때 아마 학생이었을텐데 에라이~ 감성팔이 사연없는집이어딧냐~ 이랬는데
지금은 영상볼때마다 눈물이 날정도로 가슴뜨거워지는 공감을 하고있음
꿈에대한간절함 그렇지만 현실의 벽 앞에 초라한 내자신
미쳐 알지 못햇~
그렇지..
이 사람 노래 중 이 곡은 그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노래중에 인상깊어서 아주 오래동안 계속 와서 찾아보게 됌
03:53 여기에서 더 몰입 됐던게 전세방 살았던 적은 없지만 먹는건 되게 잘먹었다고, 남들 못먹는거.. 라길래 그래도 먹는건 잘챙겨 먹었구나 했는데 덤덤하게 핫도그 같은거라고 했을 때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지 싶었음 ㅠㅠㅋㅋㅋ 아니 핫도그를 그렇게 덤덤하게 ㅋㅋㄹㅇ 핫도그에서 아 새끼 찐이구나 싶었음 ㅋㅋㅋ
ㅠㅠㅠㅠㅠ
그 얘기 그땐 그냥 넘겼는데
이제 들으니 정말 슬프다
매번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들을때마다 울컥한다 박시환의 노래는 울림이 있는것 같다
박시환이라는 사람과 나는 가는길은 다르다. 그렇지만 몇년째 낙방하는게 꼭 나같다고 느꼈고 종종 잊고있다가도 힘들때 들으러온다
나도 남들처럼 행복해지고싶다, 나도 나혼자 쌓이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앞으로도 난 계속 이길을 갈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여기에 다시 댓글을 달고싶다
목표를 이루었다고
멋있는 가수다
기대하고싶어지는 도전자
결국에는 성공한 멋진가수
당신을 응원합니다
어릴때 본방으로 볼때는 마냥 "와 노래 잘한다 나도 노래방가서 이거 불러야지ㅋㅋㅋ" 했는데 30넘어서 영상 다시보니 노래부르기도 전에 인터뷰 보고 눈물이 펑펑나네요 하..
안전모쓰고 일하는거에.. 볼트 손에 쥐고서 노래부르는게 ㄹㅇ 낭만..
옛날에 이거 본방볼때 첫소절듣자마자 바로울었음... 송희진노래도 마찬가지였고 표정이며 노래며 그 진심이느껴져서ㅠㅠ
5:45 눈뜨면서 비장하게 노래 부르는거 킬포
저는 이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늘 궁금했던 분이었는데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시환이란 사람의 삶이 묻어있는 노래
오랫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 추억새록새록^-^
진짜 제발 많이 떠라 이렇게 뜨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더 떠라 착하고 어려웠던 가수가 뜨면 이 사람은 또 어떻게 변할지..모르겠지만 일단 좀 많이 떴음 좋겠당
저땐 내가 어려서 잘 몰랐는데…26살이었구나 어렸네 참 어렵게 살았구나…… 팬이었는데 이제야 깨달아서 기분이 이상하다
쇼트 영상 보고 왔는데 노래에 절절함이 뭍어나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분의 진가를 알아보는 심사위원을 만났다면 더 뜨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계속 승승장구 하시길~!!!
진심과간절함이보인무대..마음을 움직이면 안되는게없다
2022년에도 보러왔어요 인생의 초심을 찾고싶을때 이보다 좋은 영상이 없음
언제 들어도 감동 ^^ 항상 행복하시길
가을쯤 되면 생각나서 꼭 듣게 되는 노래.
진짜 인정.. 이 맘때쯤 되면 생각나서 또 보게 됨
힘든 경험 속에서 녹아든 노래 소리와 순수함이 느껴진다..
나 역시 그 마음을 느낄 수가 있고 공감이 간다..
2023년에도 들으러왔습니다.정말 저 진정성있는 목소리와 감정...울컥하네요.
슈스케 예선 레전드가 아닐지. 정말 흡입력이 엄청납니다. 이번에 전국투어 콘서트도 화이팅입니다!!!!
시환님보면 마음이 아려요ㅠ 이때도 응원했고 지금도 응원합니다~좋아하는 노래로 성공도 하고 평생들려주세요~
첫사랑 생각나고 불러주고싶은 노래네요.
이승철 진짜 심사평 정확하네
이 노래가 이리 좋았던가요 이적 씨가 지워질 만큼 좋았습니다 또한 순수하고 멋져 보입니다 가수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26살이라니 그당시 어렸던 내가 느꼈을땐 나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성인되고 다시보니 사회초년생 어린나이였다는 걸 깨닫게 된다,,,,모습, 가치관 자체가 멋있습니다!! 확 떴으면 좋겠어요ㅠㅠ
간절함이 어떤건지 느껴지는 영상.. 가인표정이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예선전 이 노래 만큼은 최고였다 진짜
2021 갑자기 생각났다...언제 들어도 그때 미쳐 알지 못지 는 박시환 아무도 못 이김
못지못지빵
이승철이 심사평 무심하게 하는듯 해도 핵심을 찌른다
박시환씨
우연이 노래따라왔다가 당신의 모습에서 제아들의 모습을 봤읍니다.아버님께서 참대견해 하실듯...저도 님을 응원합니다.힘내세요.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램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예예예예예예
고마워요...이런가사였군요.
이때 진짜 진심이 묻어나오는게 형상화할수 있다는걸 알았다,,, 진자 보이드라 진심이...
아직도 들으러 오는데..
승철썽님 썬글 내리면 합격이라는걸 다시 느낌ㅋㅋㅋㅋ
박시환님 이곳에서 처음 봤는데
눈물이 나네여
활동 많이 하셔서 tv에서도 뵙길 바래요🎉
유난히 피곤한 하루를 보낸 후, 집에 돌아와 한숨지으며 부르는 노래같다.
잊을만하면 들으러 찾아오는거같네요.. 이런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땐미처알지못했지 2023버전 음원으로 나왔어요!
역대급이지. 진심이
어렸을때는 생각없이 그냥 노래 잘해서 봣었는데 저도 20대가 되다보니 용기가 대단하신거같아요...하고싶은일을위해 도전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일인지...
진짜 드라마의 한 명장면 같아..
박시환 꼭 대성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인성까지 갖추워진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많이 반성합니다. 음색 정말 듣기 좋네요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와 정말 귓가에 계속 맴도는 듣고싶은 목소리‼️ 뮤지컬도 하시고 복면가왕도 나오셨으니 노래하는 꿈을 이루셨네요!앞으로 더더 많이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0:51
2023년 지금도 당신은 레젼드입니다
아름다운 청년~ 잘되었으면
이 영상보고 팬이 되었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핑 나요... 지금은 좀 더 기술적으로 노래를 잘 부르시게 되었지만 저는 저 때에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노래 하나로 감정이 전달된다는게 참.... ㅠ 감성도 좋고..
두고 두고 회자될 영상이네요
자꾸 생각나서 보러 오게 됨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뭔가 전하고자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박시환씨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여 사랑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는 이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잘 되셨음 좋겠다..!!
박시환 잘되라!! 그래야 우리청년들이 힘내서 희망이 있다는걸 믿는다.
이분 노래부를때 친척들끼리 밥먹고 있었는데 그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다 숨죽이고 보고있었는데 ㅜ 아직도 생각나서 보러오네요 ㅎㅎ
슬픈 이준기 얼굴~~잘되서 다행이야~~꽃길만 걷길!!~~~^^
아직 본다 2022 년에 . . 여러가지 의미로 참 고마운 사람이다.
계속하고 하고있는자가 승자입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박시환씨♡
2021년 응원한다 시환아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예전에는 그냥 잘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들어보니까 눈물이나네...
그냥 찐이다. 노래실력을 떠나서 그냥 모든게 진짜인 사람이네.
밤 10시 맥주마시면서 보면 눈물나오는 영상1위
k팝스타에서 정승환 처음볼때 느낌이네
도대체 무슨 사연을 가지고 살고있으며 무슨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실력
이승철이 선글라스 내린다 : 합격
ㅋㅋㅋㅋ 심지어 눈 지켜뜨고 노려봐야댐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 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예예예예예 예-
아직 본다 2020 년에
2021본다
지금은 2023
또 울컥!
😀👍👍👍👍👍👍 나도
박시환 오늘 처음봤는데 팬됐습니다
목소리면 목소리 실력이면 실력 간절함이면 간절함 외모면 외모 ..... 미친다 ..♡
시간지나서 다시보니까 이승철 진짜 심사평 존나현명하네 ㅋㅋ
시환씨 관상이 좋아요 힘네세요~~
예선:엄청난 임펙트
결승:엄청난 임펙트
알고리즘타고 여기로 왔는데 결승은 아쉬워 죽겠다...
ㄹㅇㅋㅋ... 거의 김장훈과 숲튽훈급
난 이 가수가 부르는 이 노래가 제일 좋다
뜨는게 다 최선은 아닌듯 이분은 크게 못 뜨셨다더라도 대중성이 소중한 독립성을 가지심
와 감성 어쩔꺼야 ㅠ 이한곡으로 말한다면
누구나 매료시키는 능력자다
저 사람의 감정을 꾹꾹 눌러담은 노래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같은 느낌으로 잘 전달 되어 더 좋았다
2023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진짜 말하듯이 노래하라는게 이런거구나.. 마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기분..
2022년 응원합니다 박시환님!
눈빛과 노래가.. 왜케 슬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