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파노라마 - 이찬혁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 KBS 2302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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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 목격담+파노라마 -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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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이 노래 2번 들었는데 장담하는데 나중에 이노래 재평가 받는다. 와 천재 천재 했는데 진짜 천재네...
2222
2:21 본인이 허망하게 죽은걸 인정 못하고 고개로라도 세차게 몸부림쳐보는것을 저렇게 표현하는게 너무 멋있고 천재같다
천재죠 후반부 피크때 흔하게 가는척 하면서 확 비틀어버리는거보면 그게또 가사내용이랑 찰떡이라 그냥 이모든걸 각재서 만들었단 소리가 되는거죠
요즘 듣는데 맛있다
저도 같은생각을 했죠,,,노래처음나왔을때,듣고 와 미쳤다....했는데 소위말하는 차트에선 순삭이어 뭐지?했지만 반드시 재평가받을날 올거라 봐요!!!❤
이찬혁이 제일 대단한점. 보통 잘 팔린 뮤지션들은 어느정도 자가 복제를 하는데, 이찬혁은 그런게 없음. 항상 새롭게 변화하고, 그 방향성이 자신만의 철학을 담고 있음.
그래서 난 농담이라도 지디병 같은 소리 안함..
정말 자기 감성에 젖고 거기에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유로움과 자신감이 있기에 그 대단한 재능을 계속 보여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함
철학이라기 보다는 신앙심인거 같아요. 사람들에게 젊어서도 언제든 죽을수 있고 죽음 심판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는 질문 아닌지 ^^
무대도 자세히 보면 두노래를 이어서 부른 이유가 있습니다
가사가 이어짐
목격담 : 졸음/음주운전자로 인해 횡단보도에서 억울하게 사고당함
파노라마 : 병원에서 사망선고 받고 임종직전까지의 짧은 시간에 생각한 억울함과 허탈함
@@wewqwwee1096에러 앨범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흘러가니까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이므-t2s팝찔이 왔능가?
친오빠가 작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파노라마 처음 들었을때
마치 오빠가 하는 말 같아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 후로도 종종 듣는데 들을때마다 슬퍼져서 한동안 듣지 못했었는데..
오늘 영감의 샘터 가기전에 찬혁씨 무대영상 보러 들어왔다가 울컥했네요.
좋은 노래,무대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전시도 잘 보고 올게요~
파노라마 들을때마다 이 댓글이 자꾸 기억이 남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걸그룹과 힙찔이가 판치는 세상에 그래도 찬혁이는 아티스트 같긴 함
아티스트같은 게 아니라 아티스트지 본인이 곡도 쓰고 무대 연출까지 하는데
@@hehe11-d6c요즘 유행에 따른 스타일에 비슷한 곡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쓴 본인의 색깔이 들어간 음악이지 않나 싶네요
작년에 하늘나로 갑자기 떠난 아들이 생각나네요~모습도 닮았어요~23살 너무나 예쁜나이였는데~노래 너무 좋으면서 심장이
아플정도로 울림이 있는 아름다운 청춘~응원합니다~
이 무대를 보고, 이제 지디와 비교 자체가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그를 뛰어넘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우뚝 선 이찬혁. 멜로디, 가사, 음색, 퍼포먼스까지 너무나 매력적이라 소름이 돋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지디를 뛰어넘었다는건 오바임.
@@로우-r6t ㅋㅋㅋ
오바떨지마라 ㅋㅋㅋㅋ
그를 뛰어넘은 말고 그와 다른
뛰어넘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서 묘한 해방감이 느껴집니다. 보는 저도 행복해지는 영상이네요. 이찬혁씨의 매일이 영상 속의 이날처럼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찬혁은 어느 순간부터 뭔가 깨달은듯한 궤도아 올라선 것처럼 보인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자신을 억압하는 어떤것들에 저항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구나
전부 다른 무엇을 하더라도 결국 같은 곳에서 만난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모습
이찬혁은 이제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다
이 댓글 정말 좋고, 다 공감된다
이 댓글 캡쳐함;
찬혁이형 웃음에서 진짜 자유로움을 느꼈다 자기가 하고픈 것을 하는 사람의 진짜 순수한 웃음 너무 부럽다 나도 언젠가 저런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어
ㄹㅇ 표정에서 행복함이 드러나 보여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짐
응원합니다
@@Orphkin그럼 머에요?
2:35 와 이제는 소름돋는다.. 진짜 뮤지션
도대체 뭐가 소름돋음?
@@블리신-o7g춤사위랑 노래랑 가사가 딱들어 맞음 소름돋는데
더 위켄드같다가도 다프트 펑크같고 김흥국 같에서 ㅈㄴ 멋있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김흥국ㅋㅋㅋㅋㅋ
나만 김흥국님 생각 난게 아녔네요.😂 근데 찬혁 너무 멋져~
조영남도 있음 ㅋㅋㅋ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 다 해봐야 돼" 이 부분에서 왜이렇게 카타르시스가 느껴질까요..
뭔가 뇌 속에서 맴돌아요, 멜로디상 그런거일 수도 있는데
왠지모르게 저 두 구절이 작년 가을 첨들었을 때나 겨울이 다 지나가고 완연한 봄이 온 지금에도 똑같은 강도로 꽂히네요.
진짜 즐기고 즐거워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좋다 음색은 진짜 말해뭐해.. 진짜 호랑나비 이후로 저렇게 신나는 스텝 처음이야,,,,만약 이게 연출된 안무라면 그는 도대체..... 몇수를 앞선 가수인가
어디서 본춤인가 했더니 호랑나비춤 맞네요 😊😊😊😊😊
전 미술을 하는 사람인데요. 현대예술은 항상 대중성과 부딪혀가며 성장해왔어요. 처음 인상파가 출현했을때, 모더니즘, 행위예술 등,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움직임들이 그 당시 수백 수천개의 조롱을 견뎌가며 남긴 발자취였죠. 찬혁씨의 이번 솔로 앨범을 보고 저는 이번 앨범이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무저건 재평가 될 것이라 믿어요. 그때 되면 모두가 입을 모아 세상이 이해하기에 이찬혁이 시대를 뛰어넘었다라고 말하겠죠. 그래서 꼭 이번에 하고자 했던 음악 계속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악뮤 팬이라 이번 럽리 앨범도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했어요! 찬혁씨가 하고자 하는 방향이 악뮤의 기존 이미지에서 조금 멀어져 가서 고민되실 것 같은데..제 욕심으로는 오래오래 계속 둘다 해주셨으면 하네요ㅋㅋㅋ암튼 너무 응원해요
원래도 악뮤 좋아했지만 이 정도일 줄 몰랐음. 자기색채가 보다 더 뚜렷하게 들어간 솔로앨범 공개되고 나서 더 이찬혁이 좋아졌음. 이후 활동들이 더 기대가 되고 오래 보고 싶다
드럼소리가 심장박동 소리같다....의도한것같네
난 목격담이 왤캐 좋지ㅜㅜㅠ음이 싹싹 바뀌는게 전율느껴짐...
라이브야 ㄷㄷㄷㄷㄷㄷ 와 찬혁이 진짜 실력 쩐다. 존경한다 진짜 이찬혁 그는 정말 천재다.
진짜 좋음 재조명 될 거임..
듣다가 어쩐지 울컥했다 눈물나네 찬혁이 하고싶은거 해줘서고마워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훨씬더 대단한 뮤지션을 보고있는걸지도...
이 무대 보고 이 새벽에 심장이 쿵쿵 뛰었다
온 몸에 자유로움이 가득 차서, 무대 끝에 보여준 미소는 정말 멋있었고 부러웠다
이찬혁은 죽어도 무대 위에서 죽을것같아.. 나중에 콘서트하면 꼭 가보고싶다
찬혁이 표정을 보니 너무 행복해보여서
악뮤 무대 오래 오래 볼 수 있을 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
예쁜 덕담이에요
눈물이 왜 펑펑 쏟아지죠 ㅠㅠ 춤이며 옛날감성이며 bpm이며 자유로운 몸놀림이 해학적으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저도.... 저도 이유를 잘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두요... 파노라마 같은 인생 나도 언젠간 사망사고 받을 한낱 스쳐지나갈 점일 뿐인데.. 에라 모르겠다 나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죽고 싶다 이런 느낌 같아요. 눈물 나요..ㅠㅜ 우리네 삶 자체가 비극인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인생을 생각케하는 노래와 퍼포먼스..
목격담+ 파노라마
로 하나의 사건 발생과 피해자의 시점을
표현을 한 곡인것도 흥미로운데
노래가 좋음.
원래 앨범 해석이 그런거에요??
@@정2-i3x 해석은 자유죠. 그냥 전 이런 느낌을 받았어서 썼어요
@@정2-i3x 본 뜻은 원작자랑 전문가들만 알듯요?
@@정2-i3x 1차원적으로 가사만 보면 해석이 그렇게 되네요. 하지만 아티스트가 의도한 정답은 당사자만 알겠죠.
이번에 같이 부른 의도에서 만큼은 맞는것같음
빌보드 차트 1위에 있어야 하는 곡을
2:34 저 웃움과 춤사위에 밀려오는 이 감동은 대체 뭐지;;
누가 뭐라 해도 굴복하지 말고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이루고 가라 이렇게 귀한 아티스트를 틀에 박힌 가수로 만들면 안 되지 진짜 멋있다 파노라마는 내 짧은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곡이야 너무 멋있다 정말로 오래오래 노래해!!!!!!! 이찬혁 짱!!!!!!!!!!!!!!!!
분명히 신나는 듯한 분위기의 박자에 퍼포먼스인데도 묘하게 씁쓸한게.. 뭔가 다른 평행세계에서 이미 한번 트럭사고 당한 이찬혁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무대를 이 세계에 와서 하는걸 보는 느낌이네..
ㄴ소설
와우 좋은 상상이네요
오~~~~~ 놀라운 상상력.. 영화에서 클라이막스 장면같이지네요.
👍
넘 멋진표현이에요
진짜 멋있다.
본인만의 왕국
동물의 왕국인가.. 움직임이 뭔 참.. 동물적이네..
와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르는데..?
분명 노래는 신나는데 가슴이 왤케 먹먹해지지, 저렇게 행복해하는 모습보니까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행복해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
너무나도 소중한 아티스트다. 꼭 오래오래 활동해서 함께 나이들고 싶다.
자유스러운 표정과 몸짓, 가사와 리듬이 어울러져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해방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삶에 대한 애틋함도 느껴져서 이유는 진짜 모르겠는데 왈칵 눈물이 날것 같다… 뭔가…대단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상한 감정이 올라온다.
나도 눈물이 나서 내가 이상했는데..
공감
오 저도 저만 그런줄 알고 내가 왜이러나 했는데 오..
저도 1000000% 공감합니다
😢😢😢😢눈물
내 삶의 파노라마가 버킷리스트로 가득 채워지길 😎
어느분 말씀처럼 앗싸 호랑나비 느낌의 흥겨운 댄스와 함께인 노래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명곡인듯.... 들을때마다 왤케 눈물이 나는지 .... 정말이지 이렇게 죽을 순 없어......
2:35 난 이 무대가 너무 슬퍼요
갑작스럽게 죽음 맞은 사람 이야기인데
사람이 어떤 말도 안 되는 상황 오면 슬픔을 넘어서 웃음이 날 때도 있잖아요 정신줄 놔버렸다고 표현되는…
저는 찬혁이 그런 부분을 퍼포먼스로 보여준 게 아닌가 싶어서
이 무대가 진짜 완벽하다 생각하면서도 참 슬퍼요
우리 아빠도 돌아가실 때 저런 마음이었을까 싶고…
쨌든 찬혁은 정말 천재가 맞는 거 같아요
멋집 터졌다!!! ㅎㅎㅎ 1조 요즘 듣고 너무 쇼킹해서 찬혁음악 다시 듣고 있는 중
역시 아티스트다!! 한국에 이런 뮤지션 하나쯤 있어야죠!! 저 자유로움!! 음악이 퍼포먼스 하나하나 무대 자체가 행위예술 춤도 자유로움이 막 뻗어나감 ㅎㅎ^^
뭔가 찬혁씨 음악들으면 옛날 레트로 80년대 빌리아이돌 연상이 되면서도. 엄청 세련된 느낌
암튼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외국에서도 유명해 졌음 좋겠네요~~
와 이찬혁은 그냥 진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버린느낌
개소린게 그냥 위켄드인데
@@lllllIIIlIIIlll 미국80년대유행했던 시티팝장르인데 위켄드가아니라
@@lllllIIIlIIIlll 쳐 아는게 위켄드 하나 ㅋㅋㄱㅋ 위켄 무새들 대가리 부소고 싶네 위켄드역시 레전더리 일렉 사운드에서 영감 받았었는데 무조건 느낌나면 카피캣~ 이지랄하는거 보면 답도 없다 ㅋㅋㄱㅋㅋ
@@lllllIIIlIIIlll 악뮤 컴백후 축제같은곳에서
밴드버전 나오면 그때도 꼭 댓글 다세요
@@lllllIIIlIIIlll 위켄드 안같은데…?
이찬혁이 이렇게 노래를 잘했던가? 동생의 가창력에 가려졌었구나…!!
무대를 보는데 왜이렇게 잔망이 심한걸까.. 몇번을 돌려보고 알았다. 오랜시간 나다운 행복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면 저런 표정이 나오는구나.. 저 행복을 느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착오와 시간이 쌓였을지.. 계속이고 행복하세요. 저도 저답게 행복할게요.
이번 라이브 파노라마는 진짜 예술이다…
나도 찬혁이처럼 살고싶다. 부르고 싶은 노래 만들고 무대위에서 하고싶은대로 하고. 누구의 감독이 아닌, 자신의 원하는 모습으로 컨트롤하는 게, 너무 자유로워보여서 보는 나까지 쾌감이 쩔어. 인생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남시선 집어치우고 나도 하고싶은 대로 살아볼래 이제부터.
감동이고 눈물나네요 ㅜㅜ 계속 하고싶은거 다 해주세요 멋진 예술인..
문득 이 노래를 음미하며 듣다가 괜시리 슬픈 느낌이 들어서 써봅니다. 이찬혁군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 이 노래, 가사를 썼을지 상상해봤습니다. 아직 (새파랗게) 어린? 청년이 죽음의 순간을 상상하고 노래를 만든다는 게 어떤 느낌일까. '실제 죽고 싶은 순간이 있었던 걸까? 아니면 갑자기 죽음이 떠올랐는데 이루어 놓은 것이 너무 많아서 아까운 마음일까?'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지금도 궁금하긴 하네요. 아무쪼록 여러 재능을 가지고 어린 나이에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이룬 것이 참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얻어서 허무함도 남들보다 일찍 느끼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들었어요. 그런 감정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노래로 만들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노래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뮤지션이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예전엔 그냥 재밌는 친구구나 생각했었는데...
이 무대를보고 알았다.
천재다.
이제는 인정할게 멋있다..
계속 노래 내주세요. 가사가 너무 와닿고 퍼포먼스에서 지금 하고있는 일에 대한 행복감이 느껴지는게 저에게도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아티스트입니다… 진짜 명반… 악동뮤지션때도 정말 노래 잘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솔로로 내는 곡들도 정말 정말 좋아요.. 계속 더 많은 작업물 기대할게요 공황발작 후 회복이 안되서 지쳐쓰러져 있는데 큰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와 답글이 하나로 완성되네요
노랫속 주인공이 춤추는것 같다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춤처럼
표정이 완전 찐행복인데
찬혁이 하고싶은거 다해봐~~
지디 따라한다는 말 귓등으로도 듣지마~!
근데 저춤 겁내 어려워😂
가사가 개슬픈데 무대는 재밌는건 찬혁님만이 풀어낼 수 있는 아이러니 .. 천재로 태어나심이 진정 부럽습니다.
이 무대에서 찬혁이 진짜 신나보임,,
뇌가 설레고 싶을 때 힘내고 싶을 때 와서 듣고 갑니다,,, 넘 좋다,,,
뇌가 설렘 공감 ㅜ 뭔가 전율이 두피에 쫙
진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너무 부럽다
힘들때마다. 힘이되는 노래여서 감사합니다
진정한가수입니다
이찬혁 노래는 가사가 참 좋다
명곡이다~~🎉🎉🎉
진짜 이찬혁 하고 싶은거 다해라!!!
대한민국에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
볼때마다 가슴에 찡한 울림이 느껴지고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악뮤 초창기 부터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가슴에 와 닿는 음악, 새로운 음악, 그저 이찬혁의 음악 많이 많이 보여주기를!!
2:35
이찬혁님이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에서 왜인지 모르게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오네요.
이번 주 내내 야근하고 하루는 밤도 새고 일요일인 오늘도 회사에서 업무 보며 스트레스 받다가 집에 와서 영상을 보는데 여러가지 감정이 듭니다.
커리어에서의 성공과 인생의 자유로움 둘 다 놓치지 않게 균형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밤입니다.
이런 맑은 자유로운 영혼을 느끼게 해주는 혼자서도 신난 스텝 ❤ 아줌마 행복해지네요! 천재에요! 누구와도 비교하기 어려워요 😊
찬혁이 노래에는 항상 뭔가 희망이 있어서 좋음
큰일났다 이찬혁 잘생긴것같다.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넼ㅋㅋ
아진짜 라이브 실력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호흡마저 노래같아,,,
우리의 일상이 찬혁이 레이더에 항상 걸리는 것 같아요 죽음조차도 인생이 짧던 길던 파노라마처럼 지나갈 것 같아요... 참 오랜만에 멋진 뮤지션을 봅니다
귀하다 귀해. 찬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ㅋㅋㅋ
근데 교통사고 당해본 입장에서, 가사 첫 마디 '빛이 확 하는데 펑 하더니 슈퍼맨이 되었어요' 이 부분은 진짜 표현이 대단하다. 사고날 때 느낌이 딱 저럼. 갑자기 눈 앞이 밝아지더니 뭐가 펑 부딪치고, 내 몸이 날아감...
파노라마 가사..진짜..천재네..
퇴근길인데 울컥하네..
멋진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힘든 하루에도 참 행복하다.
버킷리스트에 찬혁씨 음악듣기도
있어요. 오래오래 자유롭게
음악해주세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아요ㅜㅜ.... 콘서트 다녀와서 보고갑니다
케이팝스타 때부터 봐오긴 했지만 익숙함 이상의 존재는 아니었는데 뒤늦게 이찬혁 군의 매력에 빠지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점점 멋있어지는 찬혁 군을 볼 수 있는 시대에 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혼자하는 무대 인데
퍼포먼스 진짜 놀랍네..
노래 너무 좋다...이게 한국노래라니 믿기지가않음
가요들으면서 간만에 소름돋네.. 이찬혁이란 사람이 이렇게 대단한줄 몰랐네요
파노라마, 타임스탑 진짜 미쳤다
이 인간 멋있네 이찬혁은 진짜다
찬혁아 누나 콘서트 갔다와서 팬됐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에 왜인지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멋집니다!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신나는데 왜 눈물이 나지
나는 왜 찬혁이한테서 샘 스미스와 해리 스타일스의 그 중간이 느껴지지 ㅋㅋ
근데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는게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해서 그런지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냥 저절로 고개를 까딱거리며 노랫말에 수긍하게 된다.
지디병에 걸린 찬혁이가 아니라 찬혁병에 걸린 이찬혁이다.
그의 행보에, 행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음악좋고 완전 맘에들어 자유로운느낌이 좋아 답답한거 1도없는 순수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자기것을 굳건하게 갖고있는 눈치1도 안보는 희귀한? 뮤지션
이찬혁은 멜로디를 항상 기가막하게 뽑는 것 같다 그것도 매번 다른 새로움으로~
잘하는걸 보여주니깐 그보다 더 매력적일 수가 없다
와 진짜 파노라마는 명곡이야.. 하루에한번식 출근길마다봐여
퍼포먼스멋지다 이찬혁만의 색깔 멜로디좋다
평소 이찬혁한테 큰 관심 없었는데 신선한 노래에 사운드 좋고 라이브 출중하고 자유로운 느낌까지 너무 좋네요!
어떤 생각으로 작사를 했을까. 무의미하게 살면서 쉽게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소중함.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보라는 메세지가 담긴 것 같다. 철학적이고 멋진 찬혁
격공 ㅠ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몸짓 하나하나 음 피치 하나하나 계산된게 느껴짐 대단하다
이찬혁 진짜 멋지다~♡♡♡
이찬혁 너무 조아 진짜
진짜 너무멋있다 찬혁아 진짜 귀하고 소중하다
죽지않고 살아야겠다 ㅠㅠ
나 이런거 좋아하네
먼가 소름돋고 멍하니 빠져들게되네
와 미쳤따 엄청난 예술을 본거같에
목격담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구성이 다르길래 파트2인가 가사가 바뀌었나 했는데
파노라마랑 붙인거구나
파노라마 뭔가 신나고 그런데 들을때마다 계속 울컥하고 눈물나요
파노라마는 ㄹㅇ 띵곡임
사운드가 진짜 멋있네요.
진짜 예술가가 되었구나
와 이제 봤는데 무대 완전 예술이다
너무 멋지다. 더 멋진 노래 많이 선보여주세요 이찬혁님~
이찬혁의 무대는 경악 그자체다 예술의 그자체에 노래를 부르는 것 처럼 소리를 지르게 만든다!! 멋지다!! 빠져들고 또 빠져드는 ㅎㅎ
독보적이고 정말 너무 멋있어요 괜히 천재가 아니네요 진짜 최고
확실히 아티스트란게 정말 어울려보인다
자기만의 색갈 하고싶은것을할때오는 즐거움이 얼굴에 나와서 정말좋다
행복하게 음악하길
변치말자. ㄹㅇ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