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목줄 20cm...그것도 손맛터에서요? 용감한 도전을 하셨네요.ㅎㅎ 제 주변엔 전부 한 봉돌에 짧은 목줄들을 써서요, 이 영상 보면 놀라겠습니다.ㅎ 저도 본봉돌이 고정인 것 빼놓고는 나무님 채비로 하는데요, 유동 봉돌로 교체해 봐야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저곳 처음 손맛터로 개장했을때 가보고 못가봤네요... 일단 도착하면 숲속의 소류지같은 느낌인데.. 식사를 할수가 없고 진입로가 양방모두 차 한대가 지나갈 크기의 도로라서 조금 불편한 감이 있긴하죠.. 사장님이 워낙 낚시터관리를 잘하시기에 일단 도착하고 자리펴면 정말 아늑하고 좋습니다.. 간만에 영상으로라도 보니 참 좋네요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일전에 원당 낚시터에서 2번 뵙는데 인사드리가 어색해서 먼 발치에서 뵙기만 했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끔 낚시바늘집?인가요 저도 낚시바늘은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싶은데요 사용하시는 낚시바늘집은 어떤제품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려요
대를 한 대만 사용하면 지루합니다. 그 지루함을 달랠려고 채비를 상황에 맞게 변형해 가면서 해보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채비를 구성하다 보니 가변채비라는 것이 생겨난 것이구요. 여러대를 사용하는 경우는 원봉돌이 가장 간편하죠. 그저 재미있으면 되는거죠. ㅎ
@@yskim1702 합사 줄에 비해서는 입질 전달이 잘 되고 입질 사각 구간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모노(나일론)줄과 비교 했을 때는 꼬불꼬불 퍼머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공히 빳빳하다 보니 이물감이 생긴다는 점입니다만 목줄을 길게 쓰면 덜하게 됩니다.
나눔봉돌채비(분할채비)의 기본적인 나눔 비율은 봉돌이 찌 몸통부력을 상쇄시키고 나눔봉돌이 찌탑 부력을 상쇄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태가 되면 찌올림이 너무 느리거나 쉽게 빨리는 입질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나눔봉돌쪽에 무게를 조금 더 줍니다. 그래서 봉돌이 찌어깨 정도 까지 부력을 상쇄시키고 그 나머지를 나눔봉돌이 감당하는 정도로 분배시키게 됩니다. 찌에 따라 그 각각 무게가 달라지는데 경험치를 기반으로 편하게 정리한 게 유료터에서 나눔봉돌을 0.3~0.6 정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눔봉돌이 그 정도 무게면 대부분의 찌톱 부력을 상쇄 시키고 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실험정신 높이 삽니다.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한 편의 깔끔한 수필을 읽는 느낌이 듭니다.
무모해 보일 수 있는 시도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늘 목줄 길이에 따른 이물감과 사각에 대한 로스를 찌표현의 정확도와 연결하여 참 정확한 말씀이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은 이론들이 사실 잘못 전달되면 독이 될 수 있는데 .....오랜 만에 후련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서 시청해 주시고...고맙습니다.
두 분의 유쾌한 낚시여행은 늘 보는 내내 기분좋게 해줍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는 1인 입니다.
바늘 목줄 20cm...그것도 손맛터에서요?
용감한 도전을 하셨네요.ㅎㅎ 제 주변엔
전부 한 봉돌에 짧은 목줄들을 써서요,
이 영상 보면 놀라겠습니다.ㅎ 저도 본봉돌이
고정인 것 빼놓고는 나무님 채비로 하는데요,
유동 봉돌로 교체해 봐야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보는 것도
낚시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며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 번 낚시가 새로워서 좋습니다.
오늘은 다음에 시도해보려고 15Cm 목줄을
열심히 묶었습니다.
향붕어 손맛터 긴목줄도 많이들 씁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많은 분들이 20cm이상 긴목줄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도 가끔씩합니다
여유있는 낚시 보기 좋습니다.
옥수수는 해본적이 별로 없는데
연구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유료터에서 긴목줄에 옥수수 사용하시면
노지처럼 여유있게 기다리는 낚시가 가능하더군요.
여러번 낚여서 입질이 까칠해진 손맛터에서는
차라리 여러 떡밥과 채비로 재주 부리는 것 보다
옥수수 긴목줄로 기다리는 편이 조과가 더 나은 것을
종종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연리지님 안녕하세요.
정말 날씨가 덥네요.
거기다 코로나19까지 기승을 부리니
참 쉽지 않은 여름입니다.
건강하세요.
저곳 처음 손맛터로 개장했을때 가보고 못가봤네요...
일단 도착하면 숲속의 소류지같은 느낌인데..
식사를 할수가 없고 진입로가 양방모두 차 한대가 지나갈 크기의 도로라서 조금 불편한 감이 있긴하죠..
사장님이 워낙 낚시터관리를 잘하시기에 일단 도착하고 자리펴면 정말 아늑하고 좋습니다..
간만에 영상으로라도 보니 참 좋네요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낚시터가 산속 계곡에 있다보니
주말에 많은 분들이 오시면 주차도 조금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그정도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찾아갈만한 매력은 충분했습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phillkang 그쵸 정말 매력만점이죠..
의자 정말 간편하네요ㅎㅎ 노지에서도 짬낚시 좋을거같아요~~
2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것이 있으면 계속 튜닝을 해서
이제는 노지. 유료터 할 것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조사에서 다리를 접이식이로 만들었더군요.
날이 뜨거우면 붕어들도 쉬나보네요
찌맛 손맛 잘보고갑니다
장마 끝나니 폭염이 이어지니
모든게 뒤죽박죽이네요.
낚시도 예측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덥네요..!!
추위보단 더위를 잘 견디는 편인데
세월이 갈수록 더 더워지네요..
본적없는 향붕어를 계속 실험하시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시원해지겠지요...!!
언제 그랬느냐 싶게 시원해질겁니다.
요새 수해 복구로 어려운데
낚시하기 미안해서 유료터 다니고 있습니다~
노지로 나갈날이 금방 오겠죠~
영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어수정에서 인사를 드렸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이렇게 영상까지 찾아서 시청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어수정 낚시터는 개체가 많아서 손맛. 찌맛 보기 좋더라구요.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개체수 많은 곳인데
저는 이 날 좀 저조했습니다.
아무래도 목줄을 줄여야 할 것 같아서
15Cm로 다시 한 번 도전할 계획입니다.
@@phillkang 자연지와 같은 곳이라 힐링이 많이 되더라구요. ^^ 저는 여름에 다녀왔는데 만석이 되는 놀라운 낚시터였어요. .^^ 15cm 낚시도 기대됩니다.
더운날씨에 좋은 영상을 위해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
저도 치어 많은 낚시터에서 옥수수 써봐야 겠습니다.
손맛터에서 여러 기법 구사하느라 머리아픈것 보다
옥수수 끼워놓고 기다리는 편이 더 조과가 좋은 것을
몇 번 목격했습니다. ㅎ
아이러니죠~
멋지게올리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일전에 원당 낚시터에서 2번 뵙는데 인사드리가 어색해서 먼 발치에서 뵙기만 했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끔 낚시바늘집?인가요 저도 낚시바늘은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싶은데요 사용하시는 낚시바늘집은 어떤제품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글루텐이라도 한 봉지 드렸을텐데요. 제가 쓰는 목줄채비집은 입니다. 목줄 채비집으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제품들이 나옵니다. 맞는 것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영상 잘 보고 잇습니다~ 떡밥이나 물배합시에 컵수도 괜찮은데.. 몇미리인지 모르니 cc나 몇미리배합인지 써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세컵이 50이 세컵인지 100이 세컵인지 모를수도 잇어서요.. ㅎ
영상은 못봣는데 컵으로 배합법 알려주는 경우면 그냥 비율이기 때문에 50cc든 100cc든 상관 없어요
헛..원봉돌에 스위벨까지 가변도 놀라운데..찌가지 가변이라고요.ㅋㅋ
섬세함의 극이군요..단순 무식한 채비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흉내도 못내겠습니다...예전에 예민만 채비만든답시고 찌다리끝에 편납을달어 몸통부력맞추고 나머지 지톱의 잔존부력을 좁살봉돌로 맞춰사용해본적은 있는데..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선생님의 낚시에는 노련함과 섬세함이 있어 많이배우긴하는데 솔직히 따라할 엄두는 못네겠네요.ㅋ
건강하고 힘찬하루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대를 한 대만 사용하면 지루합니다.
그 지루함을 달랠려고
채비를 상황에 맞게 변형해 가면서 해보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채비를 구성하다 보니
가변채비라는 것이 생겨난 것이구요.
여러대를 사용하는 경우는 원봉돌이 가장 간편하죠.
그저 재미있으면 되는거죠. ㅎ
@@phillkang 선생님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이번주 금요일 점심에 제 업로드 영상한번 봐주시지요..남들이 미쳤다고 욕하는 저의 애장 채비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저는 나름 낚시법에 맞는 채비를 연구해서 개발해서 실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보는사람들마다..혀를 차는군요.ㅋㅋ
잉빨채비입니다..잉어빨림채비^^
금요일날 점심때 업로드합니다..혹여나 보시거든 놀라지 마세요^^
@@풍월주낚시 저는 워낙 많은 채비를 해본 이력이 있어서 어지간해서 놀라지는 않습니다. 업로드 하시면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phillkang 감사합니다..그래도 놀라실겁니다.ㅋ
항상 궁금했던 사항인데 이렇게 실험으로 보게되네요^^
일단 떡밥 낚시는 짧은 목줄이 유리하고
그외 옥수수.지렁이.새우 등등 은 긴목줄이 유리 하군요^^
고맙습니다
노지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거겠죠?
영상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매번 단품 글루텐만 쓰는데 .. 한번 섞어써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서로 다른 기능을 혼합해서
나름의 전략을 구사해 보는 것인데..
사실은 아무도 모르죠.
그저 자기만족일 수 있습니다.
향붕어는 일명 닭붕어라고 미끼를 쪼아 먹는 습성이 있어서 빠는 입질과 드리블하는 입질이 많은데 긴목줄이 그나마 조금 해소를 해주는 듯 하네요~
그런것 같습니다.
쪼는 입질을 걸러줘서 들쑥 날쑥 입질은 나타나지 않아 좋은데
정작 입질을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목줄을 조금 줄여서 15Cm로 하면
개선될지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
동영상에서 목줄을 카본 0.25라고 하신것 같은데 화면 바닥에는 카본 1.25로 표기 되는데 어느게 맞은것인지 궁금 합니다...
알려주심 감사&감사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말을 잘 못 해서 자막을 넣었습니다.
1.25호였습니다.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저도 카본 라인을 사용해봐랴 하겠네요
참 카본라인을 사용한다면 장점, 단점은?
건강하시구요...
@@yskim1702
합사 줄에 비해서는 입질 전달이 잘 되고
입질 사각 구간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모노(나일론)줄과 비교 했을 때는
꼬불꼬불 퍼머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공히 빳빳하다 보니
이물감이 생긴다는 점입니다만
목줄을 길게 쓰면 덜하게 됩니다.
항시 차분하고 안정감을 주시는 영상과 이론에 좋아하는분 입니다만
좋은 답글 까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늘 시청해 주시고
피드백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림낚시 좀 배워야 할텐데요.
요즘 내림낚시 허용하는 낚시터가 없네요.
소좌 끝내주내요
저에게 맞게 여러번 수정한 결과물입니다.
받침틀 뭉치 거치부도 바꿔서
다른 용도로도 쓰고...아직도 숨은 기능이 많습니다. ㅎ
오늘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오늘은 봉돌에(나눔이든 원봉동이든) 예. 찌의 무게대비 봉돌의 무게는 각각 어는비율로 설정하나요(문론 현장에서 여러번 체크) 부력과 침력의 비율 같은거 .....
나눔봉돌채비(분할채비)의 기본적인 나눔 비율은
봉돌이 찌 몸통부력을 상쇄시키고
나눔봉돌이 찌탑 부력을 상쇄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태가 되면 찌올림이 너무 느리거나
쉽게 빨리는 입질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나눔봉돌쪽에 무게를 조금 더 줍니다.
그래서 봉돌이 찌어깨 정도 까지 부력을 상쇄시키고
그 나머지를 나눔봉돌이 감당하는 정도로 분배시키게 됩니다.
찌에 따라 그 각각 무게가 달라지는데
경험치를 기반으로 편하게 정리한 게
유료터에서 나눔봉돌을 0.3~0.6 정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눔봉돌이 그 정도 무게면 대부분의 찌톱 부력을 상쇄 시키고 남습니다.
편대 기둥줄은 꼭 합사를 사용해야하나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편대는 편대의 움직임을 봉돌에 최대한 그대로 전달하고
이 움직임이 찌에 표현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강선을 사용하기도 하죠.
경심줄(나일론,카본 등)도 편대와 봉돌 간격을 잘 설정하면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대채비 도전중이라 궁금한게 많아요~ 나일론으로 바늘 목줄 만들고 편대에 묶고 라이터불로 마무리했는데 줄이 팅하고 빠져요 ~ 냐하~ ㅜㅜ
@@김영주-m1t7x 편대 목줄은 PE합사 쓰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ㅎㅎ ㅎ ㅎ ~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어제 촬영에서 물가에선나무님 배합법대로 떡밥을 비벼서 김이수씨에게 테스트를 시켰는데 결과는 세계신기록입니다ㅋ
양해없이 제맘대로 왔어7으로 이름을 붙였다가...
다시 물가에왔어?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ㅋ
맘에 안드시면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닥터K님이 작명의 대가 아니십니까~
작명이야 하시는분 마음이죠.
왔어세븐이 짧고 좋은거 같은데요~ㅎ
@@phillkang ㅎㅎㅎ 그럼 왓어7으로 하겠습니다ㅋ
@@TOCO-TV. 이 영상에서도 왔어7으로 낚시했습니다.
20Cm 긴목줄 실험 영상이라 정상적인 낚시 진행이 아니었는데도
집어겸 미끼로 성과는 괜찮은편이었습니다..
@@phillkang ㅎㅎㅎ 2번을 외과수술하듯 봤습니다ㅋㅋㅋ
궁금한게 찌낚시도 목줄 원줄 그런게 있나요??
어떤 찌낚시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만
붕어 찌낚시 라면 원줄과 목줄 구분이 분명 있습니다.
초릿대에서 마지막 봉돌 까지를 원줄이라고 하고
봉돌에서 바늘까지를 목줄이라고하죠.
끝보기도보고싶어요
직접 하세요~
스위벨하고 완전 다른건데요 그냥 분활채비가 맞는듯 싶어요 스위벨을 다르게 말하는거 하곤 다른개념 이네요
소좌대 어디서사는지 부탁좀드림니다
넘 편해보임니다~^^
FOP미라클 이라는 회사 제품인데
저의 상황에 맞도록 맞춤제작한 것입니다.
홈페이지 보셔도 제품이 없는데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www.f-onepoint.com
어수정낚시터 참 좋았던 낚시터였는데... 아쉽네요~~~
안녕 하세요
좋은 영상 잘봣습니다
어수정 아직 가보지 않았는데 물과 경치가 아주 좋은거 같아요
한번가봐야겠네요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고 막바지더위 조심하시고
안낚 하세요^^
숲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물도 맑고 깊어 붕어 힘도 좋았습니다.
주중 한가 할 때 가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거던 곳인데...^^ 지금은.. 불법으로 폐쇠 됐다는
이제는 사리진 어수정낚시터 ㅠㅠ
진짜 조만간에 낚시터에도 확진자 많이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