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RADWI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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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 RADWIMPS
Project Director - 이은성 (sputnik57104@g.****.***)
Weathering with you fan made music video.
Is there still anything that love can do (Japanese v.) - RADWIMPS
Korean Subtitle.
Thank you for watching.
Also, thank you to Makoto Shinkai and RADWIMPS!
저만 이런 영화속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가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저는 이런영화들로 인해 정말 힘이되요 !!
저도 이런 영화같은 삶 한 번 정도는 살아보고 싶네요..
너는 지금 너라는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지금 보니까 2:16초에 나모는 해 그림 표정이 암살교실 24화의 죽기전 살생님 표정이랑 닮았다
되가 아니라 돼
비만 오는 곳에선 살고 싶지 않은데..
진짜 일본 이런 감성 노래 너무 잘만드는듯.. ㅠ
내가 바라던 세상 내가 바라던 사랑은 늘 언제나 영화속에만 존재해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목소리의 형태
진짜 휴유증... 개오짐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책으로 처음 봤을때 그 머리 한 대 맞은 느낌 못잊음
목소리의 형태 진짜
(스포)
여주 떨어질때 진짜 마음 철렁함 그거 평생 못 잊어
와 ㄹㅇ 인정
근데 난 목소리의 형태는 재밌긴했는데 후유증은 약했음 근데 너의 이름은이랑 날씨의 아이는 후유증 진짜 미침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이렇게 슬픈영화가 더 있을낀 싶고
너췌먹은 ㄹㅇ 책으로 읽어야됨 ㅜㅜ 아주 쳐울음 ㅋㅋㅋ
너췌먹은 이미 결말을 알려준 상태에서 나오니까 더 슬픈듯
@@kingeunsoo ㄹㅇㅋㅋ 췌장은 소설이 지림
잘보고갑니다ㅜㅠ 너무 잘만드신듯
오 더빙판 잘봤습니다ㅎㅎ
내가 뽑은 일본 3대 영화(사실 이 3개 밖에 안봄)
1.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 너의 이름은
3. 날씨의 아이
1번 님이 너의이름은보다 높은점수 준거보고 아까 결제하고 보고왔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더 높게 준게 아닌거같아요 진짜 보니까 너의이름은보다 더 질질짠듯 ㄹㅇ 존나 통곡함 ㅋㅋㅋ 사랑해요 님
@@Chloe-fq4yb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순위매긴건 아니긴한데 이제보니 좋아하는 순으로 썼네요ㅋㅋ 네 1번이 더 애절하고 슬프죠ㅜ 전 두번째로 보면 더 슬프다길래 2회차 하려고요 두번째엔 처음부터 에미의 입장에서 볼수 있을듯ㅎ
좋은 댓글 써주셔서 저도 사랑합니다!:)
I can do this all day 님덕분에 제 인생영화 찾았어요 ㅋㅋㅋ 이런 잔잔한 장르? 좋아하시면 너의췌장을먹고싶어 도 추천드립니다!!
아이고... 진짜 왤케 슬프냐 이거 후유증 너무 심한거같은데 온종일 생각나요 ㅋㅋㅋ 너의이름은 봤을때 제 인생영화 같았는데 이거보니까 진짜 내가 아직 영화계를 좀 좁게 봣구나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인생영화 찾았어요 이 댓글덕분에
@@Chloe-fq4yb 오 많이 들어본 영화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때문에 일상에 피해가는건 아닌지ㅋㅋ 님보니까 댓글달길 잘했네요!
날씨의 아이는 최고엿어.
제가 어지간해서 눈물이 안나는 사람인데.. 그래서 눈물은 안나네요.. 영상 너무 감사하게 봤습니다 ㅎㅎ
댓글 보고 웃은 사람인데요... 계속 웃겠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
아 히나 사랑해....
너만 그런게 아니여 나도 존나 사랑해 맨날 히나 생각만 나
진짜 니넨 광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삐빅 씹덕입니다!
ㄴㄷㅆ
에? 나도씹인데요
이건 솔직히 떡상해야한다 ㄹㅇ
너무 잘 만들어서 보고 가슴이 웅장해지고 갑니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호다카랑 히나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최강의 커플이다...
웅장이 가슴해진다ㄷㄷ
끝이 있는 인생에 발버둥치는 우리는 추한것인가, 아름다운것인가...
감동으로👍 한참 먹먹해진 가슴
좁아지는 마음이 열리는듯💛💜
감사해요😀🙆♀️
너의이름은보다 띵작이였다...
넘 잘만드심 ㅠㅠ감동하고 갑니다
자막이 지린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괴물아이,
늑대아이,
지브리 영화들
이렇게는 꼭 보셔야 합니닫 !
다봤다ㅋㅋ
편집이 수준 급이신데 ㄷㄷ..
날씨의 아이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 팬메이드만 오천만번 보는 중 ㅠㅠㅠㅠ흑 너무 궁금해 ㅠㅠㅜㅠㅜㅠ
얼른 보세요
끝나면 눈물콧물 흘리는 본인모습이 보일거예요
진짜 너무 잘만드셨어요 ㅠㅠ 제가 본 팬메이드 뮤비중에 제일 잘 만드신 것 같아요..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ㅎㅅㅎ
나이도 어린쉐키가 사랑할수있는 날이있는지 물어봐? 16살 쉐키가 어? 나도 16살이야 아 여친....
아 남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한장면 한장면 생각나서 좋네요 ㅎㅎ
보는 내내 흉근이 웅장해진다..
너무 좋아요..!!
사랑.
이 짧은 하나의 말로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온전히 담을 수 없어.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랑말곤
너를 향한
내 마음을 표현할
단얼 찾을 수 없네.
네가 있어
네가 내 곁에 있어
나의 삶에
의미가 생겼고
내가 숨 쉴
이유가 생겼어.
넌 내게
삶의 의미란
빛이 되어
내가 디딜
그 자리를
밝게 비춰주었지.
만약 네가
내게 없었다면
난 길을 잃고
지금쯤
깊고 쓸쓸한
고독의 우물에
하염없이 빠졌을 거야.
고마워.
정말 고마워.
내게 와줘서
고맙고
내 곁에 머물러줘서
고맙고
내 삶의 이유가 돼 줘서
고마워.
넌 내게
완전한 세상이고
넌 내게
하나뿐인 세상이야.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나의 모든 호흡으로
너를 사랑하고
나의 모든 땀과 눈물로
너를 사랑해.
와..
날씨의 아이에 딱 맞게 잘 만들었지
히나 너무 예뻐..ㅠㅠ
ㅇㅈ
와 개잘만듬
기승전결이 깔끔한 작품이다!~~ 잘보고 갑니당
지금 비오네여 비오니까 영화 생각이
2:43 전율 오짐
본지 좀 됬는데도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와 잘만드셨네요 ㄷㄷ
눈물난다
와 진짜 너무 잘만드셨어요!!!!!!!!!!
히나 이쁘당
와 눈물난다 진짜
미쳤는데 ㅣㄴ찐..퀄리티뭔데
영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 ㅎㅎ
가슴이 정말 웅장해지네요... 엄청 잘 만드심;;
진짜 잘만드셧어요!! 감동
개잘만들었...다
너의이름은
날씨의 아이는 진짜 개띵작
와 가사 ㅈ된다 노다는 그냥 천재라는 말로 부족 하다 존재 자체가 사기다
와 잘 만들었다 ㄷㄷ
굿
애니메이션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이런 감성은 좋은듯
마지막에 히나랑 호다카랑 만날때 완전찐하지
좋다
ㅘ..
최고예요 ㅠㅠ 오타쿠 울림다...
congrats! you've found English comment
y
와.... 벌써 1년이 지난 네 근대 ㅈ 같은 코로나는 1년이 지난는데 왜 안 지나냐? 장난???
알고리즘이 나를 불렀다
다른것도 만들어주세요ㅠㅠ 제발
4:34부터 4:47까지 영화에서 못봤는데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ㄹㅇ
@@user-iy3un5we1n 감사합니다!!
4:34 여기 부분은 영화에서 본 적 없는거 같은데...어느 부분이지
일본 광고장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에도 듣는사람 손!!
날씨의아이에서 안보이는 장면이 몇몇있는데요 어떨게 보는건가가요
넷플릭스 결제 ㄱ
뭔가 영화에선 못봤던 장면들이 좀 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님이 기억을 못하시는 거임
다 영화에서 나온 장면들
전 날씨의 아이 2번 봄
Cf장면 뮤비 장면 섞어서 그래요
이거 노래 써도돼나요?
그냥 일본이 영화를 잘 만들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후유증 남게 하려고 만드신듯ㅎ
모두가 바라는것을 위해서 다수를 위해 누군가가 희생해야한다면 그래야 한다는 어른들의 생각과, 날씨따위는 어떻게 되는지 상관없어. 이 날씨는 원래 미쳐있었고 앞으로도 그냥 미쳐있으면 되는거야. 나한테는 맑은날씨(모두가 바라는것)보다 네가 더 중요해. 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생각이 너무 잘 대비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신카이마코도 작품의 엔딩은 주로 비온뒤 맑게 갠 하늘로 끝났었는데 이는 아이의 생각과 어른의 생각이 타협을 봤다는 것이죠. 날씨의 아이는 마지막까지 비가 오는 엔딩인걸 보면 어른들과 타협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모두가 원하는것을 위해 누군가가 희생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의 생각을 비판한게 아닐까 싶네요. 영화의 끝자락에 호다카를 어른도 아이도 아닌 청년이라고 지칭한걸 보아서 꼭 어른의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사회가 집단주의적인데
그걸 감독이 비판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본의 집단주의적 성향은 비판의 대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ㅈㄴ 궁금한데 히나가 장면마다 심하게 달라보임
싫어요 0개 와우
근데 좀 짠한게 뭐냐면
"너의 이름은"에서 타키군과 미츠하짱도 물로 뒤덮인 도쿄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좀 짠하네...
그 다음 작품에서는 비 좀 멈추게 해주세요...
잘 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