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파이프오르간으로 듣는 “사순절 가톨릭 성가” 1시간 연속듣기 Lent Catholic 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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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4
  • 명동성당 파이프오르간으로 듣는
    “사순절 가톨릭 성가” 1시간 연속듣기 Lent Catholic Hymn
    🙏가톨릭성가 118 “골고타 언덕”
    Gregorian Chant
    🙏가톨릭성가 490 “십자가에 가까이”
    W. Howard Doane
    🙏가톨릭성가 115 “수난 기약 다다르니”
    Au sang qu’un Dieu va répandre (Traditional French)
    Arr. 이문근
    🙏가톨릭성가 117 “지극한 근심에”
    P.Brydaine
    🙏가톨릭성가 127 “십자가 바라보며”
    J.S.Bach
    🙏가톨릭성가 125 “거룩한 주의 십자가”
    서행자 작곡
    Organistin : Clara Kim 클라라 킴
    (eclarakim@gmail.com)
    오르가니스트 클라라 킴
    명동대성당
    BOSCH PIPE ORGAN(GERMANY)
    Ort : Myeondong Cathedrale in Seoul
    Orgel : BOSCH PIPE ORGAN(GERMANY)
    #사순절성가 #가톨릭성가 #가톨릭성가118 #가톨릭성가490 #가톨릭성가115 #가톨릭성가117 #가톨릭성가125 #가톨릭성가127 #십자가바라보며 #골고타언덕 #십자가에가까이 #수난기약다다르니 #지극한근심에 #거룩한주의십자가 #파이프오르간 #오르간연주 #BOSCH #성가반주 #명동성당 #교회음악 #오르가니스트 #오르간반주 #클라라킴 #organ #organist #clarakim #Myeondong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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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5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

    명동성당에서 파이프오르간으로 반주단장님께서 직접 연주하시는 사순절 성가가 정말 거룩하고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카페가 있는 성당들도 제법있던데 많은 신자분들이 들을 수 있게 bgm으로 틀어주셔도 정말 좋을듯합니다 🤩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칸디도보칼레님~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명동성당 오르간 소리를 들려드릴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성당카페에 제 성가 연주가 bgm으로 들린다면 영광일것 같습니다🙏🏻

    • @tasteofvhon
      @tasteofvho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우리가 남인가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tasteofvhon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junyeolchoi9661
    @junyeolchoi96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2

    개신교 신자입니다. 첫 성가가 새찬송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와 멜로디가 완전히 같다는 걸 듣고... 그리스도 안에 형제 된 가톨릭 교우들이란 걸 다시 느끼네요. 다가오는 고난 주간과 주님 부활절 잘 챙기시고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cu1qw8pk7o
      @user-cu1qw8pk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주님안에서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주님께서 친히 그대를 축복하소서❤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Junyeol Choi님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성가가 개신교 찬송가 149장과 같은 곡입니다^^ 주님안에 한마음으로 찬미드리고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user-cu1qw8pk7o 아멘🙏🏻 흰구름님 고맙습니다😍

    • @user-xh7vd2hk6e
      @user-xh7vd2hk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교파를 떠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교파를 떠나 모두 한 형제 자매들입니다;

  • @happygabl1078
    @happygabl10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0

    성공회 신자입니다. 촛불을 켜고 기도할때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하느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성가를 들으면서 하느님이 더욱 그립고 보고싶어지네요. 연주하신 선생님과 모든 가톨릭 교우님들께 하느님께서 평화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완두콩지훈님~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연주도 들어주시고 기도와 함께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한마음으로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dd5wh8np1q
    @user-dd5wh8np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개신교 신자입니다. 저는 목마를 때면 종교음악을 많이 듣고 특히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좋아합니다. 젊은 시절 종종 명동 성당에도 들리고 뒤뜰에 앉아 한참 묵상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뜻밖에도 명동성당 파이프 연주로 거룩한 찬송을 만나니 그 시절 추억과 함께 너무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귀한 연주 잘 듣겠습니다. 덕분에 사순절에 옷깃을 여미면서 더욱 묵상하겠습니다. 귀한 연주 들려주셔서 진심 진심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질그릇의 기쁨님~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좋아하신다니 더 반갑고 기쁩니다. 사순절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했는데 많은분들이 사랑으로 들어주셔서 주님의 도구로 쓰임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명동성당 뒤뜰은 항상 아름답지만 온세상이 초록으로 물드는 5월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요🌳
      주님 은혜안에 고난주간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과 함께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dd5wh8np1q
      @user-dd5wh8np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clarakim
      연주자께서 이렇게 빨리 댓글도 주시니 더 감동입니다^^ 아까 댓글과 함께 바로 좋아요 구독 다 했습니다. 자주 자주 들으려구요. 감사힙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dd5wh8np1q 질그릇의 기쁨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kq8hg2kp3h
      @user-kq8hg2kp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골에서는 명동 성당나가기가
      힘드는데
      5월달에는 가보
      고 싶네요.
      잔잔한 성가
      넘좋아요🎉

  • @user-ex8wg8og5p
    @user-ex8wg8og5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찬미예수님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우리주예수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모든 환우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엘사님~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며, 세상의 모든 환우들의 치유를 위하여 저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 @user-fi5fd2mt5v
    @user-fi5fd2mt5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먼 바다를 항해하는 항해사입니다
    대서양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 몇자 적습니다❤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에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찬미예수님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제 연주를 들으시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계시다니 제가 주님의 도구로 쓰일수 있음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bbs8472
    @bbs847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사순절 성가을 이렇게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 영원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yangchoi6328
    @yangchoi63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길에서...
    베로니카는 수건으로 주님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드렸지요..
    명동성당 안에서 울려퍼진 저 오르간 연주도 예수님께는 베로니카의 수건처럼 기쁘고 값진 선물로써 봉헌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은혜롭고 복된 사순 보내세요!~^^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yangchoi님 함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사순절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si9bv3rk7n
    @user-si9bv3rk7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사순시기입니다골고타언덕생각하면서주님께한발압서나갑시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미자님~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연주들으시며 함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해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dy5ff4le2f
    @user-dy5ff4le2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너무 너무 감미로운 음악 감사 드려요 마음이 차분 해 지네요~ 주님 찬미 받으소서~~~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금숙님~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ThomasYANG-hj5tv
    @ThomasYANG-hj5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마음이 차분해지며 묵상을 하게됩니다. 항상 은혜로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omasYANG님 사순성가 함께 들어주시고 묵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hr8kc3qo9x
    @user-hr8kc3qo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너무 감사합니다
    요번 사순절은 너무
    평화로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리치님~제 연주 들으시며 평화로운 시간 보내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안에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hr8kc3qo9x
      @user-hr8kc3qo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user-gu6kz7tf6x
      @user-gu6kz7tf6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눈물많이흘리세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qi4pb5lw3c
    @user-qi4pb5lw3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창순님~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rg5be1ip9t
    @user-rg5be1ip9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찬미예수님 사순절 성가를 들어면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십자가를 예수님처럼 잘 지고가면 부활의 삶을 살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브리엘라님~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사순성가 함께 들어주시고 묵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Foto-PoesieUndMusik
    @Foto-PoesieUndMusi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Oh ist das schöööön, so, so wonderful und tief berührend. Von Herzen mein Dank meine liebe Clara...
    Umarmung und liebe Morgengrüsse aus der Schweiz, Dein Freund Hans-Peter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Lieber Hans-Peter, vielen Dank für dein herzliches comment.
      Danke Viele Grüße aus Korea, Clara🌹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찬미예수님 🙏🏼✝️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복례님 고맙습니다🌹

  • @doctor-metal
    @doctor-meta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한시간이면 퇴근 때 들으며 갈께요
    미리 댓글 남깁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닥터메탈님 퇴근길에 함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사순절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michaelkim6419
    @michaelkim64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 Amen
    평화를빕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Michaelkim님 사순성가 들으시며 은총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댜^^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순 성가 들으면서 묵상하며🛐🙏🏼 기도 하고 이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 @user-ib1im6qe4l
    @user-ib1im6qe4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선생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맑은가을하늘님~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ClaraOrgan
    @ClaraOrga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사순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클라라님의 연주 들으면서 묵상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라라님 🙏🥰🙏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클라라님 제 연주 들어주시며 묵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과 은총 가득한 사순절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zp6lr8dn9z
    @user-zp6lr8dn9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연주 들으며서 묵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르간 소리가 마음을 울리네요 고백성사 잘 볼수 있을것 갔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연님~함께 들어주시고 묵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philippelegargean5120
    @philippelegargean51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Unforgettable melodies and beautiful demonstration of the sounds of your instrument.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erci Philippe😍 The sound of the cathedral's organ is truly beautiful.👍

  • @user-ec3mz8lx6i
    @user-ec3mz8lx6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요새 너무 힘들어서 진짜 ㅠㅠㅠ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루스키대장님~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그리고 힘든일 잘 해결되시고 기쁜 부활 맞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or2id2uc1n
    @user-or2id2uc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 감사 행복합니다❤ㆍ

  • @MarkusDrejaOrganist
    @MarkusDrejaOrganis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Wonderful Upload Clara. 😊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eber Markus, vielen Dank für Ihren netten Kommentar.😊

  • @happyhappy10576
    @happyhappy1057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은 부활하시어 늘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십니다
    임마누엘 아멘

  • @melania4523
    @melania45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현정선생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고 기쁜 부활맞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go1ul6gy3d
    @user-go1ul6gy3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묵주 기도하면서 들으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묵주기도 드리시며 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remi-chapalain
    @remi-chapalai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Congratulations Clara ! It's a beautiful performance, I listened to your whole video while I was working, it made my patients quieter. Have a holy and of Lent !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Merci beaucoup Rèmi😊 Thank you so much for listening to my performance for an hour. I pray that the Lord's grace will be upon you.🙏🏻

  • @jeffreyhartmannmusic
    @jeffreyhartmannmusi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Sublime !!, Thanks dear Clara !!, All the best…jeff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ny thanks dear Jeff😊🌹

  • @tinalee2245
    @tinalee224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명동성당 파이프 오르간으로 클라라님께서 연주하시는 사순절 성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가톨릭성가 127 “십자가 바라보며” J.S.Bach 연주가 제일 심금을 울립니다😭🙏
    바쁜일정에도 항상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라님 최고👍❤️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티나님^^ 사순절 성가 함께 들어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바흐의 십자가 바라보며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 @user-xk5vm6lj3u
    @user-xk5vm6lj3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고마워요....거룩한 아침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녜스님~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안에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nakorganist
    @nakorganis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클라라에게, 매우 아름다운 소리, 이 아름다운 오르간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집니다. 안부 인사, 롤랜드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eber Roland, vielen Dank für dein herzliches comment.😍
      Danke Viele Grüße aus Korea, Clara🌹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sc7hl6qn6x
    @user-sc7hl6qn6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임애란님~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RienSchalkwijk
    @RienSchalkwij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A beautiful piece, masterfully performed.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ank je Rien😍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샬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복례님~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clarakim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 @carstenkling2566
    @carstenkling256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Einfach nur wunderschön, liebe Clara! 🙏🧡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ielen Dank für deine schöne Message lieber Carsten Kling.
      LG aus Korea, Clara🌹

  • @user-by4hx5zd4v
    @user-by4hx5zd4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골고다의 언덕을 향한 오체투지 순례자의 맑은 눈동자가 생각나고, 가슴을 파고드는 저음의 파장처럼 온 마음을 흔드는 연주가 아름답습니다.

  • @yamorange6379
    @yamorange63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cr1hn9rg1m
      @user-cr1hn9rg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으로 은혜롭습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korea2162
      @korea216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 같으면 이럴시간에 용역이라도 한대가리 뛰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저번에 저한테도 그러더니

    • @user-xh7vd2hk6e
      @user-xh7vd2hk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요즘은 정부복지가 잘돼 있어서 님같은 분들 정부지원받아 살고 있는 지인분이 주변에 있습니다. 물론 집도 일억미만은 정부에서 보증금 대주고 보증금이 일억 초과되면 나머지는 본인이 월세만 내고 혼자 계신분들은 저축하고 삽니다. 쌀도 나오면 소비 다 못하면 모아서 이웃과도 나눔하고~ 김장철되면 김치 담아다 주고 ~ 이해가 안됩니다. 이젠 복지가 잘 돼 이런글로 안통합니다.

    • @user-wo2sh3nr2t
      @user-wo2sh3nr2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죄송하지만, 이런, 비슷한 내용 ( 몇군데 만 다르고, 레파토리가 비슷하고, 가끔 잘 올라와요,!!! 처음엔 잘 몰라서 동정심도 들었지만, 먼가 석연치 않은, 요새는 정부지원 복지등 잘 돼있는데,,,!!! 안타깝네요.!!!

    • @jina80
      @jina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꾸 가톨릭 관련, 영상에 이런 맥락의 글을 쓰시니, 믿음감 제로이네요.. 아빠가 친권자 등록이 돼 있지 않아도, 주민센터에서 주거 관련 등, 긴급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user-jq7bl2er4n
      @user-jq7bl2er4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앞에 맹세하십시오. 당신이 하는 말이 진실입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충분히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 주님 앞에 맹세코 사실입니까?

  • @swl9636
    @swl963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주 오래전 신부님과 가.합에서 성가부르던 것이 마치 지금 다시 부르는 느낌을 갖게 하네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백남용신부님과 함께 가톨릭합창단에서 찬미드리셨었군요👍 클라라킴 채널 찾아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mu9gc2hu7n
      @user-mu9gc2hu7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신부님 91년 가ㆍ합 처음 오셨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

  • @user-oo9bj9wq7f
    @user-oo9bj9wq7f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10 십자가에 가까이

  • @Francisco-wu8xy
    @Francisco-wu8x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글라라 자매님, 궁금한게 있는데 요즘은 왜 화양동성당 교중미사후에 연주 안하세요? 저는 좋았는데...😅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프란치스코 형제님~안녕하세요^^
      지금은 사순시기라 차분하게 주님 수난을 묵상하기 위해 후주곡 연주 안하고 있습니다. 부활절 이후에는 후주곡 연주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사순절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MrShinJW
    @MrShinJ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외에 유명 성당들은 오르간 연주할때 일반인에게도 공개하는데 명동성당도 카톨릭 아닌자도 들어갈수 있나요?

    • @user-jq7bl2er4n
      @user-jq7bl2er4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연하지요. 영성체만 안하시면 됩니다.

  • @user-nr9xs6xp8n
    @user-nr9xs6xp8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속는다

  • @chamadeJJ
    @chamadeJ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동안 요곡을 비롯한 묵상곡 잘 들었는데 이제야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이제 통번역 취직으로 바빠지기 전에 선생님의 5성급 음색과 아티큘레이션 흉내내보긴 했는데...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th-cam.com/video/XIHX_aNFFhI/w-d-xo.htmlsi=rqVD3LlH-Q9yujbK
    자그마한 선물,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 @Peach-bf8ro
    @Peach-bf8r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자(예슈아)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th-cam.com/video/it_KNQxkyQ8/w-d-xo.htmlsi=nzwAupS3-a2Fo0d8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천주교와 기독교는 다른종교임 ㅡ오직성경66권 기독교

    • @user-lg8cz6oh2c
      @user-lg8cz6oh2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리도를믿는종교가
      기독교입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lg8cz6oh2c고맙습니다🙏🏻

    • @MrShinJW
      @MrShinJ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기독교안에 카톨릭과 개신교가 있는거죠

    • @MrShinJW
      @MrShinJ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은 기독교와 이단 신천지 전광훈등등 뿌리는 순복음
      개신교가 자체 정화능력없어 문제입니다 감리교 장로교가 문제임

  • @JohnLee-ps9ex
    @JohnLee-ps9e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굳이 명동성당 오르간이 아니더라도
    가톨릭교회 사순시기의 특성과 색깔에 아주 적합하게 연주해셔서
    저는 가톨릭교회 사순시기의 파이프오르간 묵상곡으로 이만한 연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댓글에서라도 글라라선생님의 연주에 진심인지라 마음에 없는 예기는 안함요)
    어찌됐든 저는 2022년에 올려주신 화양동성당
    "사순절 가톨릭 성가" 보다는
    2024년 명동성당 "사순절 가톨릭 성가"의 연주가 저는 더 좋습니다
    (2022년 영상보다 2024년 영상이 더 깊이 있는 연주로 저에겐 들림요)
    오늘 목5동성당가서 글라라선생님 사순시기 오르간반주 듣고 갈꺼지만...
    이 연주는 글라라선생님이 왜 오르가니스트로써 최강자라는지 보여주는 연주라고도 생각합니다

    • @eclarakim
      @eclara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ohn Lee님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순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ix5ho2mv5e
    @user-ix5ho2mv5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에는 좌파 ㅃㄱㅇ 신부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은혜로운 곡들 연주도 있네요 !!!

    • @tkim0479
      @tkim04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