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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삶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계절의 정원이 항상 아름답습니다. 새색시 처럼 하얀 이불에 갖가지 꽃 수를 놓으시고,설경속 겨울나무 그림도 그리시고...이런게 행복이시지요?두분 건강하셔서 지금같은 삶을 오랫도록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네. 감사합니다.올겨울 수놓느라 눈빠지는줄 고마워요.알았어요.
어머나 세상에~ 수놓은 이불이 기가막히게 이뿌네요!!!
감사해요. 못놓은 자수지만 이불이 돼니 이뿌네요.
자수 이불 덮고 줌시면 잠이 스르르~~^^❤❤❤
감사해요. 뽀송 뽀송 합니다.
권화백님 ~~^^^최고
그러진 마시고.그냥 그리는것 좋와서 하는데 엉망입니다.
매순간이 축복이고 행복임은 곁에서 들숨과 날숨을 같이하는 서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시고 어제보다 행복하시고 내일 보다 젊은 오늘을 즐기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두분처럼 살고싶습니다 부모님그리울때 두분영상보면서 위로받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눈이오고 서리가 맺혀도 그곳 이야기는 왜 이렇게 따뜻할까요!?글도 따뜻하구요^^세상에나!!그림도 최고!!이불은 또 어찌 이리 예쁠까요!?참 그림같습니다!!♡
칭찬해주시니 기분은 좋은데 민망합니다.늙으막엔 시간이 많으니 이것 저것 해보는것이지요.감사합니다.
얼마전 소리없이 밤새 살금살금 눈이내려 눈꽃 세상인때 제가있는 원주 골짝에도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그때 찍으셨네요 큰오빠 큰언니 인줄 알았는데 연세가 그리 되시는지 몰랐어요 서둘러 다가오는봄 매화나무 꽃망울이 제법 크게 맺혔어요 두분 올봄에는 너무 힘들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여기도 눈세상이 예뻐 마구 마구 찍었네요.이젠 주변 가꾸는것 힘들어요. 그래도 봄이오면 설레지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권화백님 그림 한점소장하고 싶네요😊중년인 저의로망인 삶을즐기시는 두분 항상건강하시고2024년도 영상잘부탁드려요^ㅇ^
반가워요. 무슨 화백 민망 합니다. 그냥 막 해봅니다요.
진짜백이 아름다운 설경여기서 봅니다영상으로 보는 사람도 시인의 마음이되는데요 ! ㅎ부럽다는 말이절로나오게 되는 설레이게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 두분 ! 짱이예요👍😊❤
진짜 좋왔어요.감사합니다.
정말 무엇을 하시든 최고이십시다❤나중에 숲속 갤러리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ㅎ늘 응원합니다!!!😊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십시요❤
감사. 감사.그냥 막 해봅니다.
두분의 삶속에서 아련한 미래를 그리게 됩니다.먼훗날 삶의 정답지를 보여주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훗날이 꼭 올겁니다.
아름다운 겨울왕국에서 사시는 두분의 일상의 모습도 아름다움입니다.^^한땀한땀 수놓아 완성시킨 이불도 화폭에 쓱싹쓱싹 담아낸 설경의 정원풍경도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이것 저것 하고싶어 그냥 해봅니다,고마워요.
일상속 멋스러움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참 좋아요!👍👏
칭찬 들으니 저도 참 좋와요. 감사합니다.
일등입니다반가운 영상이 올라왔네요 ㅎㅎ봄기운이 올라오고 있어요행복한 봄맞이 하셔요~^^❤
반가워해주시니 젤 좋습니다. 고마워요.
너무 아름다운 자수 이불 ...설경들 ...자연들
반가워요.저도 좋왔어요.
수놓으시는 솜씨 를보고 있자니 어릴적 엄마가 수놓으셨던 벽에 옷을걸고 벽을따라 덮어쳤던 크고 하얀 보가 생각납니다 그림도 너무 잘그리세요 솜씨가 부럽습니다
옛날에 그랬지요. 못하는데 그냥 해본겁니다. 근데 재밌어요.감사해요.
수 놓으시고. 그림 솜씨가 대단하세요 두분 사시는 풍경 너무나 아름다워요 홀로계신. 친정아버지가. 더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네. 고마워요. 아버님 걱정 하시는 군요. 딸들은 더 애틋하지요.너무 걱정 마세요. 잘 계실거예요.
자연속으로 들어가는듯 여사님 너무너무좋은 그림과 소놓은 이불. 트리하우스의 자연속 싱그런 나뭇가지까지 예술이 이런거군요.저도한번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
칭찬해 주시니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지내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그림도 수놓은 이불도 솜씨가 넘사벽이시네요 부디 건강하셔서 이쁜 영상 오래 보고싶습니다
두분 잘계시죠 겨울답게 눈이 소담이도 내렸네요트리하우스 너무 멋져요
반가워요.우리도 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새상에...나. 하늘아래 하나뿐일 자수 꽃이불 덮고 자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어요~~자수놓을 체력과 시력이 부럽습니다~~
작년겨울엔 이불 자수 하느라 눈빠지는줄 알았어요.감사합니다.
두분의삶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계절의 정원이 항상 아름답습니다.
새색시 처럼 하얀 이불에 갖가지 꽃 수를 놓으시고,
설경속 겨울나무 그림도 그리시고...이런게 행복이시지요?
두분 건강하셔서 지금같은 삶을 오랫도록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네. 감사합니다.
올겨울 수놓느라 눈빠지는줄
고마워요.알았어요.
어머나 세상에~ 수놓은 이불이 기가막히게 이뿌네요!!!
감사해요. 못놓은 자수지만 이불이 돼니 이뿌네요.
자수 이불 덮고 줌시면 잠이 스르르~~^^❤❤❤
감사해요. 뽀송 뽀송 합니다.
권화백님 ~~^^^최고
그러진 마시고.
그냥 그리는것 좋와서 하는데 엉망입니다.
매순간이 축복이고 행복임은 곁에서 들숨과 날숨을 같이하는 서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시고 어제보다 행복하시고 내일 보다 젊은 오늘을 즐기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두분처럼 살고싶습니다 부모님그리울때 두분영상보면서 위로받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눈이오고 서리가 맺혀도 그곳 이야기는 왜 이렇게 따뜻할까요!?글도 따뜻하구요^^세상에나!!그림도 최고!!이불은 또 어찌 이리 예쁠까요!?
참 그림같습니다!!♡
칭찬해주시니 기분은 좋은데 민망합니다.
늙으막엔 시간이 많으니 이것 저것 해보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소리없이 밤새 살금살금 눈이내려 눈꽃 세상인때 제가있는 원주 골짝에도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그때 찍으셨네요 큰오빠 큰언니 인줄 알았는데 연세가 그리 되시는지 몰랐어요 서둘러 다가오는봄 매화나무 꽃망울이 제법 크게 맺혔어요 두분 올봄에는 너무 힘들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여기도 눈세상이 예뻐 마구 마구 찍었네요.
이젠 주변 가꾸는것 힘들어요.
그래도 봄이오면 설레지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권화백님 그림 한점소장하고 싶네요😊
중년인 저의로망인 삶을즐기시는 두분 항상건강하시고
2024년도 영상잘부탁드려요^ㅇ^
반가워요.
무슨 화백 민망 합니다. 그냥 막 해봅니다요.
진짜백이 아름다운 설경
여기서 봅니다
영상으로 보는 사람도 시인의 마음이되는데요 ! ㅎ
부럽다는 말이절로나오게 되는 설레이게 아름다운 곳
에 사시는 두분 ! 짱이예요👍😊❤
진짜 좋왔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무엇을 하시든 최고이십시다❤
나중에 숲속 갤러리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ㅎ
늘 응원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십시요❤
감사. 감사.
그냥 막 해봅니다.
두분의 삶속에서 아련한 미래를 그리게 됩니다.
먼훗날 삶의 정답지를 보여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훗날이 꼭 올겁니다.
아름다운 겨울왕국에서 사시는 두분의 일상의 모습도 아름다움입니다.^^
한땀한땀 수놓아 완성시킨 이불도
화폭에 쓱싹쓱싹 담아낸 설경의 정원풍경도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이것 저것 하고싶어 그냥 해봅니다,
고마워요.
일상속
멋스러움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참 좋아요!👍👏
칭찬 들으니 저도 참 좋와요.
감사합니다.
일등입니다
반가운 영상이 올라왔네요 ㅎㅎ
봄기운이 올라오고 있어요
행복한 봄맞이 하셔요~^^❤
반가워해주시니 젤 좋습니다. 고마워요.
너무 아름다운 자수 이불 ...설경들 ...자연들
반가워요.
저도 좋왔어요.
수놓으시는 솜씨 를보고 있자니 어릴적 엄마가 수놓으셨던 벽에 옷을걸고 벽을따라 덮어쳤던 크고 하얀 보가 생각납니다 그림도 너무 잘그리세요 솜씨가 부럽습니다
옛날에 그랬지요. 못하는데 그냥 해본겁니다. 근데 재밌어요.
감사해요.
수 놓으시고. 그림 솜씨가 대단하세요 두분 사시는 풍경 너무나 아름다워요 홀로계신. 친정아버지가. 더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네. 고마워요. 아버님 걱정 하시는 군요. 딸들은 더 애틋하지요.
너무 걱정 마세요. 잘 계실거예요.
자연속으로 들어가는듯 여사님 너무너무좋은 그림과 소놓은 이불. 트리하우스의 자연속 싱그런 나뭇가지까지 예술이 이런거군요.저도한번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
칭찬해 주시니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지내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그림도 수놓은 이불도 솜씨가 넘사벽이시네요 부디 건강하셔서 이쁜 영상 오래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잘계시죠
겨울답게 눈이 소담이도 내렸네요
트리하우스 너무 멋져요
반가워요.
우리도 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새상에...나.
하늘아래 하나뿐일 자수 꽃이불 덮고 자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어요~~
자수놓을 체력과 시력이 부럽습니다~~
작년겨울엔 이불 자수 하느라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