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신오사카역에서 야마노테센타고 나라시 시까꼬우엔(사슴공원)에 가서 시까(사슴)과 놀았던 기억이 나내요. 사슴이 좋아하는 센베이과자도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 지불하여 사슴에게 제공 하였던 기억이 나내요. 가장 감동 받았던 것은 사슴공원의 식당에 들어가 모리소바를 사 먹을때 오까미상(여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우는 그 시간에 시까(사슴)이 식당안으로 들어와 식당안의 냉장고문을 열고 닌징(케럿)을 훔처 먹고 나갈려다 여주인에게 들켜 한참 혼나던 그 사슴의 기억이 아직까지 살아 있내요. 정말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절대로 실현이 될수 없는 사슴공원이 도심에 조성되어 있다는 것은 일본인들의 영원한 자부심이 될것 임니다
난 사실 저길 두번 가고 싶지는 않은 곳이다. 맑은 날도 그렇게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비오는 날 갔으면 사슴 똥 냄새의 기억 밖에 없었을 듯... 하지만 여행이란 그런 걸 수도...두번은 가고 싶지 않음... 아무리 신물(神物, 정확히는 神使い)이라고는 하나 너무 냄새나...
오사카의 신오사카역에서 야마노테센타고 나라시 시까꼬우엔(사슴공원)에 가서 시까(사슴)과 놀았던 기억이 나내요. 사슴이 좋아하는 센베이과자도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 지불하여 사슴에게 제공 하였던 기억이 나내요. 가장 감동 받았던 것은 사슴공원의 식당에 들어가 모리소바를 사 먹을때 오까미상(여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우는 그 시간에 시까(사슴)이 식당안으로 들어와 식당안의 냉장고문을 열고 닌징(케럿)을 훔처 먹고 나갈려다 여주인에게 들켜 한참 혼나던 그 사슴의 기억이 아직까지 살아 있내요. 정말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절대로 실현이 될수 없는 사슴공원이 도심에 조성되어 있다는 것은 일본인들의 영원한 자부심이 될것 임니다
이뻐요
@@LeeSuJa_Simba 고마워요 수자씽🥰
나라 사슴공원은 오래전에 가봤지만 그 충격은 잊히지 않고 남아있어요 ㅋㅋㅋ
사슴들이 넘 많고 넘 가까이 있어서 처음엔 좀 무서웠다는요 🫣
처음엔 무서웠는데 계속 보다보니 한마리 입양(?)하고 싶었어요😍 근데 똥냄새..가 후욱후욱.
난 사실 저길 두번 가고 싶지는 않은 곳이다.
맑은 날도 그렇게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비오는 날 갔으면 사슴 똥 냄새의 기억 밖에 없었을 듯...
하지만 여행이란 그런 걸 수도...두번은 가고 싶지 않음...
아무리 신물(神物, 정확히는 神使い)이라고는 하나 너무 냄새나...
안녕하세요~ 사슴공원 갔다오셨나봐요! 저는 냄새가 많이났어도 너무너무 귀여웠어서 다시한번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오히려 너므더워서 고생을 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