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멸망 1000년후, 기계생물에게 잡아먹히는 인류의 사회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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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칼큘레이터(2014) - 러시아 -
    지구가 멸망하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이주한 인류
    1000년이 지나 각기 다른사람들이 다양한 행성에서 삶을 살고있지만
    "XT-59"란 행성에는 정부의 절대적인 권한으로 시민들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는데
    직업이나 결혼도 명령에따라 행해야만 하는 사회이다.
    이런 정부시스템에 대항할시 늪지대로 추방당하게되지만
    그 늪지대엔 기계생명체들이 득실거리고 있어 사실상 사형과 다를바가 없었고
    그럼에도 사람들은 행복의 섬이라는 곳을 찾아 자유를 얻고자한다.
    과연 생존률이 0%에 가까운 이 늪지대에서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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