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주를 한국에 널리 알리신 분이 성철스님이신데. 백련암에서 하는 능엄주는 범어가 아닌것으로 압니다 성철스님께서 하신 걸 대중이 배워 하는것인데요. 이또한 공덕이 없을까요. 성철스님께서는 왜 첨부터 범어가 아닌 버전을 알려주신걸까요 ... 범어로 다시 외우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ㅠ
술이니 고기니 설인이니. 선을 긋고 아니다 하면 누가 말을 들음. 보살에 대힝 법이고 보살에 든 사람의 마음가지밍고. 아니면 수용하고 그런거야.. 관세음 보살이 너 고기 먹는 다거 채식만 한다고 너만 이뻐히거 미워하고 그럴까 같음? 택도없어 그게 얼마나 무식한 소린지 알아야함
예를 하나 들자믄. 천신 누구나 알정도의 신선 천신의 왕. 그런사람의 기운이 어떠냐면 구름이 일고 번개가 치고 등골이 서늘할 정도로 어청나 그런데 겉으로는 정말 평온 하고 화기로움 것이 신들의 부러움을 하는 화두에서 본거임 . 삼 먜예들면. 그런 거 자연히 봐 궁금한거 내가부족한거 그래서 자연히 공부가됨.. 그 걸 어떻게 아냐 내가 그런 의문이 들었을때 바로 알아차리고 그걸 보여줌. .. 의문해소가 아니라 2ㅓㅇ말 매번 엄청난걸 봄 그래서 자연히 겸손해짐 법과 수행에서.,.. 여긴 최소 그런 진솔한 곳이.. 악플.. 어쩌고. 다른곳과 달라.. 역 서 그럼 못도와줘 일단 고생하고 난 다음에 건질까 하지
능엄주 유래가 아난의 상에 집착 부처님 곁에 아니 부처님 사후에도 그걸 모른거야.... 상이란개 남이 설정한게 아니거든,.. 물론 좋은 선지식 인연 연기로 빠르게 성취할수튼 있겠지.. 그러나 깨달음과 수행은 각자가 하는 것임,.. 모두 독각이.... 법을 전해주거 받고 기억하고 외우고. 덩굴 처럼 흉내내고 가지마드 감고 오른다 해서 되는게 아님.,
수행자에게 최선인 곳입니다 공지 릴라 백날 절에가고 목록 빌어도 소뇽없어뇨.. 스스로 해야하고 넘어서 남과 같이 갈 생각 없으면., 보살이란 근거가 딸 려. 같잇 술에,ㄹ 마시고 부벙ㅇ,ㄹ 해도 물러서지 않아야 보살입니다. 지만 잘맛다. 그건 보살에 들지도 못하거 어을리지도 못할 똥자루임요
출가수행자든 재가수행자든 재가신도든 지키지도 못할 계율을 세워놓고 요령만 피우는 그 자체가 진리집착이고 욕심입니다. 제각각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는 법이지요. 지키지도 못할 계율을 세워놓고 힘들어 전전긍긍하고, 요령만 피우는 것은 농부가 새하얀 모시옷을 풀까지 해서 다려입고 밭 메면서, 그 옷에 흙 묻을까봐 전전긍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자기 성찰과 반성없이 진언과 다라니를 외워서 업장 소멸되기를 바라는 것은 맹목적인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해서 죄사함을 받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피해 당사자의 억울한 심정은 풀리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기도를 통해 본인의 실수와 잘못을 깨우쳐 부처님 전에 참회하고, 그 실수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업장소멸이라 할 수 있겠죠. 본인의 선량한 양심계율을 잘 지키고, 가족과 주변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선행을 나눌수 있는 청정한 마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사부대중 앞에 나섰다면, 사부대중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과 비판들을 겸허히 받아들일 마음의 수양과 준비가 필요한 법이죠. 내 생각과 맞지않다고, 악플이다 욕이다 질타하는 것은 깨달음을 추구하는 청정한 수행자의 마음자세는 아닌 듯 합니다. 다양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수행의 자양분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수행의 발전도 있을 테니까요.
맞습니다.당연한 말씀입니다. 불특정 다수인이 보는 유투부의 경우 다양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야 된다고 저역쉬 생각합니다. 다만 일방적인 인신적인 공격 댓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내 주장을 하더라도 상대의 배려와 존중은 기본일텐데 이를 무시하는 댓글은 자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gossri3 인신 공격성 댓글은 삼가해야 한다는 보편적 상식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그 취지 또한 존중합니다. 다만, 이 동영상의 유튜버는 부처님을 모시고, 장삼과 가사까지 수하신 출가수행자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일반인들의 비난과 비판이 보편적 상식을 벗어났다고 해서, 동영상 썸네일에 악플이라 적고 "이에는 이, 귀에는 귀"식의 맞대응을 하는 것이 출가수행자로서 적절한 행동인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가사는 인욕과 정진을 상징하고, 그 가사를 수하신 스님은 부처님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이것이 가사가 주는 무게죠. 가사를 수하신 스님께서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구요. 가사를 수하신 스님들은 그 어떠한 비난과 비판도 겸허히 담담하게 받아들여 본인 성찰을 먼저 하고, 중생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고 끝까지 이해하고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스님도 사람입니다"라고 반론할 수 있지만, 출가수행자는 일반인과 분명히 달라야 합니다. 그래야 응공 즉 "공양받아 마땅한 자"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부처님의 수능엄경을 불교 영화로 제작한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th-cam.com/video/oo1wmv3dt3M/w-d-xo.html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저도 찔리는 것이 많아 능엄신주 들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법문 해주신 스님 근념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능엄신주를 하루에 한번 이상씩 들어려고 노력하고 있슴다. 모친께서는 하루에 3~4번 들어시는데 마음이 의지가 되고,
능엄신주 가지한 물로
약을 들면 속이 편하다고합니다.
담에는 골다공증 관리를 위해 우유를 가지하여 들어 보시겠답니다.
😂😂😂
스님
삼배올립니다
불 법 승
삼보님게 귀의합니다
그래도
김치는
양념을 다 갖추고
추운겨울에
깊은 땅속에서
숙성되야
김치의 참 맛을 알지요
귀의하고
귀의합니다
귀의 법문
감사합니다
음식도 의복도 장소도 구애받지않는 경이라...우왕..... 좋네요...
김치, 이제 모두 싯어서 먹겠습니다^^, 스님.
이거 보고 집에 있는 김치 30포기 엄마 몰래 다 버렸습니다!
업장을 녹이는 다라니군요.
스님, 후원계좌에 은행명이 빠진 것 같은데 확인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다
송금을 해보니 IBK기업은행입니다.
혜인선원 앞에 IBK기업은행 남양주지점이 있슴다.
@@gossri3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z4m
626 계좌번호 맨앞 남양주지점 코드도 sns에서 확인했슴다.
능엄주를 한국에 널리 알리신 분이 성철스님이신데. 백련암에서 하는 능엄주는 범어가 아닌것으로 압니다
성철스님께서 하신 걸 대중이 배워 하는것인데요. 이또한 공덕이 없을까요. 성철스님께서는 왜 첨부터 범어가 아닌 버전을 알려주신걸까요 ... 범어로 다시 외우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ㅠ
모두가 독각이고 벽지불임,!
15:37 16:09 16:43 17:05 17:20
17:26 17:57 18:32 20:21
먹고 마시고 해도 마음에 걸림없고 나와 남들이 화애롭고 각자 배우고 배려하거. 깨치도록 서로. 어울릴즐 알아야 보살입니다 그게 대승익고요,.
술이니 고기니 설인이니. 선을 긋고 아니다 하면 누가 말을 들음. 보살에 대힝 법이고 보살에 든 사람의 마음가지밍고. 아니면 수용하고 그런거야.. 관세음 보살이 너 고기 먹는 다거 채식만 한다고 너만 이뻐히거 미워하고 그럴까 같음? 택도없어 그게 얼마나 무식한 소린지 알아야함
예를 하나 들자믄. 천신 누구나 알정도의 신선 천신의 왕. 그런사람의 기운이 어떠냐면 구름이 일고 번개가 치고 등골이 서늘할 정도로 어청나 그런데 겉으로는 정말 평온 하고 화기로움 것이 신들의 부러움을 하는 화두에서 본거임 . 삼 먜예들면. 그런 거 자연히 봐 궁금한거 내가부족한거 그래서 자연히 공부가됨.. 그 걸 어떻게 아냐 내가 그런 의문이 들었을때 바로 알아차리고 그걸 보여줌. .. 의문해소가 아니라 2ㅓㅇ말 매번 엄청난걸 봄 그래서 자연히 겸손해짐 법과 수행에서.,.. 여긴 최소 그런 진솔한 곳이.. 악플.. 어쩌고. 다른곳과 달라.. 역
서 그럼 못도와줘 일단 고생하고 난 다음에 건질까 하지
스님 능엄신주 무음으로
계속틀어놓는것은 효과가없을까요
귀로 들으셔야 할껄요?
여긴 홀로 가는사람 불퇴전. 아니면 최소 초선정 들어야 배움이 있는 곳임
능엄주 유래가 아난의 상에 집착 부처님 곁에 아니 부처님 사후에도 그걸 모른거야.... 상이란개 남이 설정한게 아니거든,.. 물론 좋은 선지식 인연 연기로 빠르게 성취할수튼 있겠지.. 그러나 깨달음과 수행은 각자가 하는 것임,.. 모두 독각이.... 법을 전해주거 받고 기억하고 외우고. 덩굴 처럼 흉내내고 가지마드 감고 오른다 해서 되는게 아님.,
먼소리냐면 죽을 고비 수십번 넘어가며 해야 하는 수행에,ㄹ 말함..
수행자에게 최선인 곳입니다 공지 릴라 백날 절에가고 목록 빌어도 소뇽없어뇨.. 스스로 해야하고 넘어서 남과 같이 갈 생각 없으면., 보살이란 근거가 딸 려. 같잇 술에,ㄹ 마시고 부벙ㅇ,ㄹ 해도 물러서지 않아야 보살입니다. 지만 잘맛다. 그건 보살에 들지도 못하거 어을리지도 못할 똥자루임요
출가수행자든 재가수행자든 재가신도든
지키지도 못할 계율을 세워놓고 요령만 피우는 그 자체가 진리집착이고 욕심입니다.
제각각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는 법이지요. 지키지도 못할 계율을 세워놓고 힘들어 전전긍긍하고, 요령만 피우는 것은 농부가 새하얀 모시옷을 풀까지 해서 다려입고 밭 메면서, 그 옷에 흙 묻을까봐 전전긍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자기 성찰과 반성없이 진언과 다라니를 외워서 업장 소멸되기를 바라는 것은 맹목적인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해서 죄사함을 받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피해 당사자의 억울한 심정은 풀리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기도를 통해 본인의 실수와 잘못을 깨우쳐 부처님 전에 참회하고, 그 실수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업장소멸이라 할 수 있겠죠.
본인의 선량한 양심계율을 잘 지키고, 가족과 주변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선행을 나눌수 있는 청정한 마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경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고통을 떨치는게
중요하다
오신채, 육식 등 모든 먹거리는 자연 그대로인데 지극히 꺼리는것은 자연에 위배되는게 아닐까요? 지극한 수행자는 분별심을 버려야되는게 수행인데 의문입니다.
고기 한점 덜먹는것이 살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겁니다. 그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생명 있는것을 살리겠죠.
자아를 거스르는 것이 수행이라고 비로영우 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대중 앞에 나섰다면, 사부대중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과 비판들을 겸허히 받아들일 마음의 수양과 준비가 필요한 법이죠.
내 생각과 맞지않다고, 악플이다 욕이다 질타하는 것은 깨달음을 추구하는 청정한 수행자의 마음자세는 아닌 듯 합니다.
다양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수행의 자양분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수행의 발전도 있을 테니까요.
맞습니다.당연한 말씀입니다.
불특정 다수인이 보는 유투부의 경우 다양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야 된다고 저역쉬 생각합니다. 다만 일방적인 인신적인 공격 댓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내 주장을 하더라도 상대의 배려와 존중은 기본일텐데 이를 무시하는 댓글은 자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이 댓글 보자 드는 생각이 오지랖 쩐다는 생각 드네요. 본인이 여기 악플 본 적 있어요? 언제부터 욕과 비방이 의견이 됬습니까? 이것도 다양한 비판이니 겸허하게 받아 들이세용~~ 그래야 발전 있으니깐~~
@@거지대마왕개그지알그 네 그러죠ㅎ
동영상 썸네일을 잘 보십시오ㅎ
님도 참 오지랖이시네요 남의 댓글에ㅎ
이것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발전 있으실테니
@@gossri3 인신 공격성 댓글은 삼가해야 한다는 보편적 상식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그 취지 또한 존중합니다.
다만, 이 동영상의 유튜버는 부처님을 모시고, 장삼과 가사까지 수하신 출가수행자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일반인들의 비난과 비판이 보편적 상식을 벗어났다고 해서, 동영상 썸네일에 악플이라 적고 "이에는 이, 귀에는 귀"식의 맞대응을 하는 것이 출가수행자로서 적절한 행동인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가사는 인욕과 정진을 상징하고, 그 가사를 수하신 스님은 부처님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이것이 가사가 주는 무게죠. 가사를 수하신 스님께서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구요.
가사를 수하신 스님들은 그 어떠한 비난과 비판도 겸허히 담담하게 받아들여 본인 성찰을 먼저 하고, 중생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고 끝까지 이해하고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스님도 사람입니다"라고 반론할 수 있지만, 출가수행자는 일반인과 분명히 달라야 합니다. 그래야 응공 즉 "공양받아 마땅한 자"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부처님의 수능엄경을 불교 영화로 제작한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th-cam.com/video/oo1wmv3dt3M/w-d-xo.html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