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벽이 합판 이더라도 월세가 22만원+관리비 13만원이면 정말 싼거예요 일반 원룸에서 70만원씩 월세 내고 살면 돈 못모아요! 행복주택에서 아끼고 저죽하면서 살다가 기회가 오면 꼭! 내집마련 하세요 지독하다는 소릴 들을정도로 아끼며 살지 않으면 수도권에선 내집마련 하기 힘듭니다.
층간소음 이거 때문에 오피스텔 첫입주했다가.. 아랫집 층간소음도 위로 올라오거든요 전 이거 너무 불편해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가 답이 없어 지금은 무리해서 전원 단독주택 혼자 살고 있습니다.. 저의 유일한 재산인 애마 차도 팔고 해서.. 최대한 줄여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 고통 받는거보단 이게 헐씬 좋다고 생각해서 살고 있는데 지금은 마음에 안정도 되고해서 만족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아파트에서 많이 살고 앞으로도 많이 살텐데 한번 지으면 다시 부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신중히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방음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어요 집은 외부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안식처가 되어야지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힘들어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42세 81년생 아잰데.. 정말 20대때 이런 공급이 있었다면... 현재 제 주거지 평수가 달라졌을거 같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참 많이 좋아진듯 해요.. 비싸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20년 전 부산 원룸들도 관리비포함 45~50만원 나가는거 일도 아니었으니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정말.싼겁니다 ㅜㅜ 젊을때 많이 모이야해요
어딜가나 공동주택에 있어서는 알될 빌런들이 존재한다는 건 큰 문제죠... 행복 주택 아니고 일반 아파트도 그런 빌런들은 꼭 존재합니다. 근데 문제는 본인들은 잘못을 모른다는게 함정이죠.. 그래서 개선도 안됩니다. 한번 그런 빌런 만나면 그 사람 이사가던 내가 이사가던 해결이 안나는게 보통이죠.. 본인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성향인걸 알면 반지하에 살던 개인주택에 살던 1층에 살던 해야 하는데....본인들은 아무 잘못 없다로 나오는거... 이게 아마 다른 단점들보다 큰 생활의 스트레스일겁니다.
임대살다 돈모아 임대 옆에 일반 아파트 구입했는데,,,, 구입후 1년만에 2억 5천 올랐어요 올라서 좋은것 보다 막차에 내집마련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드는데 임대 옆에 일반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2억 3억 씩 올랐는데 임대사는분들은 2억 3억 손해본듯도 합니다 작은 임대 아파트도 저렴하게 분양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이런건 없네요
되게 미안한 얘기. 2019년 3월 결혼. 행복주택 브랜드 신축 1년 살다가 2020년 구축아파트 4.5억 매수 현재 시세 8억 이상입니다. 공공임대 행복을 포함한 임대주택. 저렴한 것처럼 보이는게 문제. 물론 살다가 내집마련하면 좋죠. 근데 구조적인 문제 자체가 저기에 눌러앉게 되는 시스템이 대부분. 혹시 들어가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내집마련하시길
경남에있는 행복주택 신축 가봤는데 200세대미만인데 26형36형 해서 2동인데 관리비14만원 아무것도 포함되지않고 딱 관리실직원과 청소부 급여로만 14만원이 나온데요 나머지는 전부고지서로나옴 놀래서 행복주택다이러냐 했더니 세대수가 적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고 청소담당도 4명에서2명 줄였다 하시더군요 더이상 뭐 줄일게 없는 곳 이었죠 입주민 두분은 관리비는 좀 세다 하시면서 층간소음을 더 심각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복도보면 뭔가 갇히는 느낌 집이라는공간보다 단체기숙사느깜정도 였어요 옛날주공이나 휴먼시아달고있는 국민임대만하더라도 내부 앞뒤 발코니 굉장히 넓고 방마다 발코니 다 있거든요 행복주택은 어쩔수없이 잠깐 거쳐가는곳 건축비용이나 뭐 여러가지 최저수준같아요.
카카오 청년대출인가욜 또 평생 그곳에서 살건가요 비하아님 아재 마음에서 우러나옴 나도 그곳에서 살고싶음 공짜집인데 너무많이 안바라는게 좋지않나요 비하아님 혼자서 넓은 공간이용 어찌보면 평생 행복함 다른이들보다는 편안 심지어는 금수저가 기초수급자로 대학부터 공무원까지 쉽게되더라 난 기초수급하려한다니 안된다네 사회복지가아니라 사기뇌물자임
옛날 집은 층간소음 하면 무조건 위층인데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는 콘크리트도 안 좋은거 쓰고 원가절감을 너무해서 벽간소음이 심한듯. 나라에서 법을 만들어야 함
한쪽 벽이 합판 이더라도 월세가 22만원+관리비 13만원이면 정말 싼거예요 일반 원룸에서 70만원씩 월세 내고 살면 돈 못모아요! 행복주택에서 아끼고 저죽하면서 살다가 기회가 오면 꼭! 내집마련 하세요 지독하다는 소릴 들을정도로 아끼며 살지 않으면 수도권에선 내집마련 하기 힘듭니다.
뼈 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멋지세요ㆍ 진정한 엄친아~♡
뭘하든 잘되시겠어요ㆍ부모님이 부럽네요ㆍ
우리아들이 님처럼 자라주길 바래봅니다ㆍ
아유 저보다 훨씬 훌륭하게 자랄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층간소음 이거 때문에 오피스텔 첫입주했다가.. 아랫집 층간소음도 위로 올라오거든요 전 이거 너무 불편해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가 답이 없어 지금은 무리해서 전원 단독주택 혼자 살고 있습니다.. 저의 유일한 재산인 애마 차도 팔고 해서.. 최대한 줄여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 고통 받는거보단 이게 헐씬 좋다고 생각해서 살고 있는데 지금은 마음에 안정도 되고해서 만족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전원 주택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전원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언젠가 살아보고 싶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도식 아파트 대부분 층간소음 으로
얼마 못살고 퇴실하는 분들이 많아요.
소형평수복도식은.위집,옆집,아랫집,대각선집,어디서 나는지도 몰라요.스트레스 않받고 사는것이 최고~
복도식 아파트 특징이었군요 ㅠㅠ
저도 36형살고있지만 윗집을 살릴까 말까 하루에 수십번 고민합니다 ㅎ 어서 돈벌어서 소음해소될만한곳으로 이사가는게 최선인것 같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꼭 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에서 많이 살고 앞으로도 많이 살텐데 한번 지으면 다시 부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신중히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방음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어요
집은 외부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안식처가 되어야지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힘들어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지금 들어온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층간소음 때문에 민원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젊었을때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집에 대한 부담과 걱정이 없어야 삶이 안정되고 행복하게 살수 있지요. 제 아들도 앞으로 스스로 잘 살아야 할텐데,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걱정이 많네요.
아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들 분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층간소음 하나만으로도 그나마의 장점을 모두 잡아먹고도 정신까지 잡아먹네요
동감합니다 ㅋㅋㅋㅋㅋ
한남 더 힐도 층간소음이 있다고하니 국내 건설사들이 제대로 지을 맘이 없는거같더군요. 체코였나? 유럽쪽 살던사람이 국내와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을 겪어봤다던데 본국에선 집을 지을때 벽 두깨가 미터단위였다고 하더군요. 그냥 돈있으면 가드있는 부촌 단독주택이 답인거 같습니다
단독주택.. 꿈이죠 ㅎㅎ
층간소음 벽간소음 진짜 미칩니다.
아파트에선 이게 제일 큰 문제죠.
오늘 옆집 티비 단다고 드릴 박는데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복도식 아파트는 벽간소음 답 없습니다. 벽간소음 못견디고 이사갑니다. ㅠㅠ
아파트도 소음은 있어요.남자소변보는 소리도 크게 들립니다.단 그 아파트 구성원에 따라.절간처럼 조용한 아파트가 있는 반면,위,아랫집의 소음으로 노이로제 걸리는 아파트도 있습니다.행복주택 관리비가 비싸네요ㅠ
공동 생활 주택은 어쩔 수 없나봐요..
관리비 비싸지만 월세 싼것에 만족해야겠죠 ㅎㅎ
전체가 임대 주택인 단지 말고, 재개발로 새로 지은 신축 단지 내에서도 행복주택으로 나오는 임대 세대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집들은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물론 같은 행복주택이지만 더 비싸겠지요 ㅡㅜ
맞아요! 그런 행복주택은 확실히 경쟁력이 높더라구요
아마 쇼셜믹스로 지어서 그럴거에요~
조용히 하는데도 층간소음 때문에 이야기 들으면 정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ㅜㅜ 저는 평생 단독주택이나 빌라 살다가 처음으로 임대아파트 이사왔는데 하도 층간소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티비에서 접하다 보니,집에서 슬리퍼 못 신을 때,가끔 발꿈치 들고 다녀요.신경이 쓰여서요.
맞습니다.
저도 조용히 다니고 카펫이랑 매트 깔아뒀어요.
윗집 발망치 소리가 생각보다 심해서 잠을 못들 때가 있었는데 나도 저럴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요즘 신축들은 윗집만 잘만나면 안되고 필히 아랫집도 잘만나야 됨. 세대내 내력벽도 줄여서 가벽(조적벽)을 많이 침. 윗집저주파진동소음과 달리 바로 아랫집에서도 큰소음 같은거 발생하면
올라옴
밑집에서 소음이 올라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
소음은 위아랫집 대각선으로 있는집까지 발생한다고 해여~그래서 소음의 진원지를 모르죠ㅠ
저는26형 신청했어요.유투브방송하는것은 옆집에서 안들리나요? 인터넷신청과사용료는 월 얼마인가요? 가스렌지는 옵션으로 있나요? 월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증금이 부족한데 대출을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은 대출을 안받고 월세를 많이 내는게 나을까요? (대출이자와 더나오는 월세를 비교할경우)
말소리는 비교적 안들립니다.
발망치 소리가 크네요.
저는 인터넷 2만원대 쓰고 있습니다.
옵션은 따로 없고 제가 산 것입니다.
요즘은 중소기업대출, 버팀목대출 제외하고는 이자가 많이 올라서 그냥 월세를 많이 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쿤일이네 난 36형 해놓아는데ㅠ 소음 스트레스 병생기겠네요
42세 81년생 아잰데.. 정말 20대때 이런 공급이 있었다면... 현재 제 주거지 평수가 달라졌을거 같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참 많이 좋아진듯 해요.. 비싸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20년 전 부산 원룸들도 관리비포함 45~50만원 나가는거 일도 아니었으니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정말.싼겁니다 ㅜㅜ 젊을때 많이 모이야해요
경험에 의한 조언 감사드려요!
@user-ge8vb2us3d90년대생 존나 많아요
안녕하세요
태어나 처음으로
LH 국민임대주택 모집 공고에 신청을 해보려고 하는데 신청 방법은 많이 어려운가요..?
하루만 공부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었어요
저도 36형 사는데 소음때문에 도저히 안되서 이사 예정입니다 윗집 아랫집 옆집 2층 차이 위 아랫집 다 들립니다 문제는 밤부터 새벽에 소음내는집이 있고 아침부터 소음내는집이 집이 있으면 24시간 고통입니다
어우 힘드시겠어요 ㅠㅠ
벽간 소음은 충격이네요 LH 참? 우리 가락 아파트는 지은지 40년 됐는데요. 층간소음은 있지만 벽간 소음은 없는데, 어떻게 그런곳에 살죠
오래된 아파트가 벽간소음이 없더라구요. 이젠 좀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어딜가나 공동주택에 있어서는 알될 빌런들이 존재한다는 건 큰 문제죠...
행복 주택 아니고 일반 아파트도 그런 빌런들은 꼭 존재합니다. 근데 문제는 본인들은 잘못을 모른다는게 함정이죠..
그래서 개선도 안됩니다. 한번 그런 빌런 만나면 그 사람 이사가던 내가 이사가던 해결이 안나는게 보통이죠..
본인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성향인걸 알면 반지하에 살던 개인주택에 살던 1층에 살던 해야 하는데....본인들은 아무 잘못 없다로 나오는거...
이게 아마 다른 단점들보다 큰 생활의 스트레스일겁니다.
맞아요 어딜 가나 그런 사람은 있죠 ㅎㅎ
모른다기 보다 일진 유사종들 인 듯 합니다.
최대 단점,,,,싸기 때문에 집을 사야한다는 부담이 줄어 적극적으로 내집마련 해야 한다는 마음이 적어짐
저도 그럴거 같아서 경계하고 있어요
월세로 아끼는 만큼 많이 모아보자 생각하려구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논리가...월세가 싸니 목도 차근차근 모으기 좋지...착취 당하면서 아무리 독하게 해도 돈 못 모읍니다..
목돈 모이는게 많을까요.. 집값오르는게 더 클까요..
단점추가하자면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데 수준이 좀 낮은 입주민들이 많음... 경제 수준이 아니라 도덕수준, 시민의식 등등이 모자란 사람들이 많음
최대거주기간이 짧아서 방심하면 훅갑니다.결국 월세 일뿐..
원룸이나 다세대주택 살던 사람들이 행복주택 관리비가 비싸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관리비는 원래 비쌉니다
그렇죠 ㅋㅋ 원룸이랑 비교해서 비싼 느낌이 드나봐요
최대 보증금 8천1백만원에
최저 월세 9만원이면ㅎㄷㄷㄷㄷ
진짜 싼 월세네요👍👍👍👍
그쵸 월세가 진짜 싼편이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6형이면 12평이라는 사람도 있고 16평이라는 사람도 있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36형A17평이라방두개라--아들이랑들어가려고신청햇는데-내년2월입주아직짖고있는데층간소음심할끼ㅣ두렵네요
도시공사짖고있는데ㅠ
복도 포함하면 17평, 실거주만 하면 12평 정도 됩니다.
엄청 예전 영상이긴한데 질문드려봅니다
전세 보증금은 부족하면 전세자금대출로 가능한가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답변 드립니다. 저도 전세자금대출 받았어요
저 지금 행복주택 고민하고있는데 어떻게 어디를 할지 고민하고있는데 도움됐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형님 볼.매 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사실 곧 행복주택으로 입주할
생각이 있어서 영상 계속 참고하고
있는 중인데 정확하고, 간결하고
딱 보기 편한 영상 같네요 !!! ㅎㅎ
다 합쳐서 13만원이면 저렴한거 아닌가요...?
복층9평 원룸인데 평소에 관리비 20만쯤 나옵니다..
진짜 옆집,윗집 벽간 층간 소음이 고시원 수준..ㅡㅜ옆집사람이랑 한방에 같이사는 기분ㅋㅋ
맞아요.. 동감합니다
저도 다 떨어지고 가능성있는 행복주택이 350세대 21형 일것 같아요.. 물론 다 다르겠지만 관리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ㅠㅠ 걱정되네요
요즘 난방비가 많이 올라서 다들 걱정이 많더라구요.
여름 가을엔 21형 기준 8만원대 나왔습니다.
지금은 중기청으로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내년에 이사 준비 중이고
내년에 행복주택 저도 신청해보고 싶은데
첫째는 보증금은 중기청으로 그대로 해도 되나요? 다른 대출을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어떤 사이트로 알아봐야 하나요?
어플로 신청하는 곳도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저도 대출은 첨 받아봐서 정보를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ㅠㅠ
행복주택은 지역에 따라서 sh , lh 청약센터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수나 곰팡이는 없나요?
바퀴 안나오나요?
관리비가 13이가 머가 포함이에여?
수도 전기 난방비가 같이 포함입니다. 그래서 매달 조금씩 달라져요
관리비가 지역마다도 달라지는 걸까요? 오피스텔, 소형단지가 비싸다 라고 하기엔 제가 구한 집도 300세대가 안되는 11평형 도시형생활주택인데 관리비가 인터넷 포함 6만원이거든요.
서울 경기는 집값이 비싸도 진짜 너무 비싼거 같아요
그렇군요. 어떤 식으로 운영비가 쓰이는지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을 순 있을것 같아요
덕분에 모르는 문제점을 알게 되었답니다
저도 같은 평형에 관리비 비슷하게 내는데 저 일반관리비 50,000넘게 나오는건 대체 어떤 명목으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해요. 관리비 너무비쌈... 충간소음은 분명있지만 다행히 제가 최상위 층이라.. 내용 잘봤습니다.
최상위 층 부럽습니다! 혹시 밑 층에서 들리는 소음도 들릴까요?
밑집에서도 발망치소리 벽타고 올라옵니다 그래도 윗집발망치소리에 비하면 양호한편입니다
행복주택 보증금 일반 은행 전세대출같은걸로도 가능할까요?
저는 카카오 전세자금대출 받았어요!
백수였는데 작년 기준 최대 7000까지 나오더라구요.
일반 은행에서도 기준에 따라 어느정도는 나올 것 같아요.
근데 요즘 금리가 올라서 이자율이 좀 높을 순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공고 올라오고 신청했는데요
지원률이라든가 많이 떨어지나요?
저도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위치에 따라 경쟁률은 많이 차이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서울 쪽은 한군데도 못붙었습니다. ㅠㅠ
합판이라니ㅜㅜㅜ 왜이렇게 만든걸까요 입주시 소음보수?대안을 생각해봐얄것같네요
그러게요.. 같은 집도 아닌데 이건 좀 별로다 싶었어요.
장점 비율 80% 단점비율 20%
따라서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장점이 훨씬 많음
저희집 옆에는 과대망상증 환자 살아요 조현병 같기도 하고요. 이사 첫날부터 아니 이사하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항의하고 자기집에 자기장 흐른다고 우리집도 확인해야한다며 난리치고 ㅡㅡ
헐 그게 무슨… 뭔가 옆집 때문에 고생하실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으음..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입주청소업체부르고 하셨나요??
하셧다면 금액이 얼마나 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20만원에 했는데 좀 별로였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아직 행복주택에 살고 계신가요? 층간소음 요새는 어때요??
층간소음
예민 한분들
우울증
심하면
살인충동
일반주택
사세요
옛날에는
초가집.판자촌
에서도
살았는데
요즘 일반주택
편리 합니다.
현실적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관리비는 아주 비싼편 맞습니다.
그랬군요ㅋㅋㅋ 아주 비싸다니 ㅠㅠ
관리비 비싼거 맞습니다!!
스프링쿨러 들어가는 제품은 동 사용합니다
다른걸 좋은걸 쓰지
그런가요 ㅋㅋ 그래도 좋은게 있군요 ㅋㅋㅋ
월세9만원에
관리비13.......
혼자사시는데......
그래도워낙싼월세가,
상쇄해주긴하네유
월22만원👏👍👍👍
저도 올해 10월에 행복주택으로 이사 가는데 거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오래 살면서 돈좀 모아서 나오고싶은데 다른건 다 괜찮으니 소음만 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변 입주자 분들이 조용하신 분들이길 ㅋㅋ
최대한 저축해서 집사서 빨리 나오세요~오래있으면 평생 거지 됩니다.그리고 인프라는 최하 5년 이후나 되야 됩니다.인프라가 완벽해지기 까지 10년 걸려요~~~
ㅋㅋㅋ 공감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반려동물 키울수 있을까요
벽간소음이 심하다니 고민 되네요
저희 아파트도 키우시는 분 많아요!
근데 반려동물 때문에 싸우는 경우도 조금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동물은 터전이 있어야좋아요
돈많이벌어 빨리탈출하서요.제주위에도 방음 무튼 여러가지로 싸게건설산것치곤 보증금이면 넘비싸요.그러니 정부가 욕쳐먹죠.기왕짓는거 신경써서 지었으면..유렁집으로 만들야 정신차려요.입주안해야됩니다.
네 열심히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글쿤요 믿을 게 못되네요
처음 짓기시작부터 자재를 싼거쓰는게 문제입니다
차피 오래살꺼아니니깐 그런생각 가지고 짓는 마인드가 문제인거죠
단점이 있나요?
관리비는 보통 얼마나 나오나요?
제가 쓰는 전기, 가스, 온수 제외하고 10만원 조금 안되게 나옵니다.
워낙 복불복이라 저는 되려 50세대 정도되는 7층짜리 한동 아파트(계단식) 22평에서 혼자살고있는데요
방2개에 앞뒤베란다 있는 딱 옛날주공아파트 수준입니다.
상주경비원이 없고 동대표가 월50받고 관리하는곳인데
장기수선유지비 3만포함 9만원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1호라서 3면개방에 한쪽면은 엘리베이터쪽
계단인데요 여길선택하는데 큰 결정을 하게됬습니다.
스피커도 큰거있고 또 새벽까지 안자는편이라
스피커틀고 복도랑 아랫층 윗층 나가보고 하니까
역시 콘크리트벽이 2단계 3단계 있으니 전혀
문제없더군요 민원들어 온적도 없구요
전에살던곳이 영상이랑 비슷한 곳 이였는데
세대수가 많은게 저는 오히려 단점같았어요
빌런은 항상있기 마련이라...
꼭 이게 좋다 저게 나쁘다 보다는
이웃을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잘 지어진 집인가봐요.
@@나아지는문갑 잘지어진 건물은 아닌데
주변이웃들을 잘만난거 같습니다.
집을 1달동안 30개가량 보고다녔는데
보람은 있네요
오늘은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선물해야겠어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공공주택 세대수가 적으면 관리비(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등 고정비용) 폭탄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1000세대 정도는 되는게 좋고 그 이하라도 최대한 많은 세대수의 단지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저는 붙은게 여기라 선택할 순 없었지만 선택 가능하다면 대단지로 가는게 좋죠
임대살다 돈모아 임대 옆에 일반 아파트 구입했는데,,,,
구입후 1년만에 2억 5천 올랐어요 올라서 좋은것 보다
막차에 내집마련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드는데
임대 옆에 일반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2억 3억 씩 올랐는데
임대사는분들은 2억 3억 손해본듯도 합니다
작은 임대 아파트도 저렴하게 분양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이런건 없네요
와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초등학교 친구들이 넌 어디아파트살아? 하고 물어보면 대답이 꺼려진다... 우리나라의 현실
엘사라고 놀림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최대 단점 : 같은 시기 집을 구매한 사람과 행복주택 들어간 사람의 재산의 간격은 몇년후엔 엄청나게벌어짐.
6년후 행복주택 쫒겨나서 집 구할땐 헬게이트가 열림.
임대살면서 돈 모아서 집 사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일정 금액이상 재산 보유하면 쫒겨나므로 재산도 못모음.
기회가 오면 잡아야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비가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21형 26형 29형대들도 아니고 36형이시고 일반적인 원룸 베란다도 없고 코딱지만한 5평 6평도 기본관리비 5만원에 전기세 가스비 별도고 6평 오피스텔가도 기본관리비가 6~8만원인데 고지서보면 기본관리비가 6만원정도인데 ;; 그리고 합판 얘기하시는데 LH맞나요? LH행복주택이 진짜 합판이니 뭐니 측간소음 ㅈㄹ맞더라구여
네 lh 맞습니다.
오피스텔이랑 비교하니 적당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관리 잘되지만, 하자 수리 잘안되서 고생합니다.
저는 소음 문제가 있음
어쩔수 없어요.걍~싼맛에 사는수 밖에요..ㅠ
층간소음 소음 아파트는 도서관 같이 살아야되 무조건 조용히
얼른 종잣돈 모아서 탈출하라고 하자있게 지은듯합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대수 궁금합니다~~!
470세대 정도 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임대아파트 알아보는 중에 영상을 접하게 되서 잘 봤습니다! 단점으로 층간소음 말씀하셔서 그런데, 제가 자주 샤워하고 오래 씻는데 샤워기 물소리도 아래층이나 주변층에 들리나요? 층간소음 수준으로요~
샤워할 때 노래부르시고 하는거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나아지는문갑 노래는 부르지 않는데, 단지 샤워기 물줄기 소리도 아래층에 들릴정도인가 했어요~ 도움 되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걸어서 15분이면 걸어갈만하네용 ㅎㅎ
익숙해지니 괜찮네요 ㅎㅎ
자전거는 5분이면 가구요
아이파크 문제 터지고 최근에 지어진 신축 아파트는 많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그래도 싸긴 하네요..
그러니까요.. 우리집도 저럴까 불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와 쿵후보이 친미 저 진짜 재밌게 봤는데 반갑네요 ㅋㅋ
행복주택 단점이라기보다 그냥 이사하신 아파트단지의 단점인거같은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런데 lh쪽은 대체로 비슷한 느낌이고 SH는 자제나 만듦새가 좀 더 좋아보였습니다.
되게 미안한 얘기.
2019년 3월 결혼.
행복주택 브랜드 신축 1년 살다가
2020년 구축아파트 4.5억 매수
현재 시세 8억 이상입니다.
공공임대 행복을 포함한 임대주택. 저렴한 것처럼 보이는게 문제. 물론 살다가 내집마련하면 좋죠. 근데 구조적인 문제 자체가 저기에 눌러앉게 되는 시스템이 대부분. 혹시 들어가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내집마련하시길
최대 6년 까지 살 수 있더라구요.
내집마련 하고싶습니다!
브랜드 아파트도 층간소음 엄청납니다.ㅜ
4.5억은 대출받아서 사신건가요??
@@LOL-fd2lz 대출 당연히 받았죠 ㅋㅋ
@@WooJu0723 그동안 낸 이자보다 집값상승이 더 이득인가요??
벽을 합판으로 하다니.. 충격이네요
집 안 방끼리도 아니고 옆집이랑 합판벽이라 좀 아쉽더라구요
방음과 소음이 고시원 수준이네요. 심각한 겁니다.
그래서 주민들끼리 트러블이 많나봐요
탑층에 살고있는데 윗집없어서 넘나좋고
2년동안 아랫집에서 올라온적도 한번두 없네요 !!
벽간소음은 조금 있지만 서로 이해해주는거같아요
저도 피해주지 않으려고 조심하지만 그래도
이웃 잘만난거같아요 ㅎㅎ
서로 배려하면 최고죠! 축하드려요ㅋㅋㅋ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소리나는곳은 조립씩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어쩔수없어요 그걸 알고 살으셔야죠
그걸 모르고 살았군요..
건축쪽은 전혀 몰라서 몰랐습니다
그런걸 알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다산이군요. 아는 아파트가 보이네요
다른세대랑 벽이 석고보드? 미쳤구만
어우 서로간에 뭐하는지 다 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빌트인 가전도 없을거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
키보드소리난다고 벽때리던데
LH가 아니라 oo 도시 공사에서 청년,신혼부부,저소득층(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자로
분양하는 행복 주택도 그런가 모르겠네요
어떤 분양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아지는문갑 부산 도시공사에서 입주신청을 받고 행복주택 짓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물어 본겁니다
그래도 신축이라 벌레 없나보네요 부럽네요
네 아직 벌레는 나온적 없어요. 저도 벌레 진짜 싫어하는데 다행인 것 같아요.
싼만큼 싼대로사는거고
비싼만큼 맘편하게사는거죠
36평인가요 엄청크네??
그랬으면 좋겠지만 11평정도 입니다 ㅋㅋ
36미터 제곱이에요!
임대의 단점은 . . 왠만하면 재산증식이 안된다는게 빚내서 사든 자가여야지 어쨋든 재산 증식이됌
지어진단가공개하라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
집 구조를 보여줘야지 어유 ㅌㅋㅋㅋ
세대 측간이 석고보드...헬....시멘트 벽면보다 흡음제 썼다해도 축간소음이 커요....
저래서 lh 욕 먹고 싫어합니다...
사람 사는곳 다 똑같네요,
경남에있는 행복주택 신축 가봤는데 200세대미만인데 26형36형 해서 2동인데 관리비14만원 아무것도 포함되지않고 딱 관리실직원과 청소부 급여로만 14만원이 나온데요 나머지는 전부고지서로나옴 놀래서 행복주택다이러냐 했더니 세대수가 적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고 청소담당도 4명에서2명 줄였다 하시더군요 더이상 뭐 줄일게 없는 곳 이었죠 입주민 두분은 관리비는 좀 세다 하시면서 층간소음을 더 심각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복도보면 뭔가 갇히는 느낌 집이라는공간보다 단체기숙사느깜정도 였어요 옛날주공이나 휴먼시아달고있는 국민임대만하더라도 내부 앞뒤 발코니 굉장히 넓고 방마다 발코니 다 있거든요 행복주택은 어쩔수없이 잠깐 거쳐가는곳 건축비용이나 뭐 여러가지 최저수준같아요.
이런게 다 부실시공때문이였다니
건설 도둑놈이 뒷돈 삥땅쳐서 만든 아파트
하도급에 하도급에 하도급에 또하도급
하도급 3단기리는 옛말이여~~~
ㅈㄹ하네 모든 청약은 1인기준 99% 탈락한다
카카오 청년대출인가욜 또 평생 그곳에서 살건가요 비하아님 아재 마음에서 우러나옴 나도 그곳에서 살고싶음 공짜집인데 너무많이 안바라는게 좋지않나요 비하아님 혼자서 넓은 공간이용 어찌보면 평생 행복함 다른이들보다는 편안 심지어는 금수저가 기초수급자로 대학부터 공무원까지 쉽게되더라 난 기초수급하려한다니 안된다네 사회복지가아니라 사기뇌물자임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어휴불쌍한민족
5평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