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쓴맛, 신맛, 불맛? 곽재食 '맛' 화학적으로 분석하기 2탄 (곽재식 작가) [이강민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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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2
  • -인간이'짠맛'을 좋아하는 이유는 본능이다?
    -단짠단짠은 필수
    -인간이 나이들면서 쓴맛을 더 좋아하는 과학적 이유
    -불맛은 무슨 맛일가?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12/2 금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맛 #곽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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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0

  • @gerecter
    @gerecter ปีที่แล้ว +63

    안녕하십니까? 곽재식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딩곡, "그대 마음의 녹는점" 전곡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어붙은 네 마음
    녹는점은 몇도일까
    나는 네게 물었지
    너는 내게 답했지
    구십팔도 정도 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너무 높은 온도에
    나는 널 떠났어
    하지만 이제보니
    단위가 틀렸어
    화씨온도 였다니
    얼어붙은 그대 맘 녹는온도는
    내손길 체온 섭씨 36.5
    절대온도 환산 해서 309.65
    켈빈이었는데
    SI 단위 쓰지 않는 그대여
    난 이제 그댈 영영 떠나갑니다
    마지막 내가 그대에게 남기고픈말
    피트 파운드 쓰지 마세요

    • @user-mm2mo8ed1g
      @user-mm2mo8ed1g ปีที่แล้ว +8

      장송곡과 앤썸 그 사이 어딘가,,,

    • @InpyoLee
      @InpyoLee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ปีที่แล้ว +5

      역쉬~~ 미터법의 수호자!!!

    • @user-nu6jx6yo7r
      @user-nu6jx6yo7r ปีที่แล้ว +6

      멋지고 딱딱 와닿는 가사입니다. 단위를 오해해서 생기는 문제가 얼매나 많습니까? 특히 각종 방송에서 엉터리 단위로 설명하는 것이 우리 어린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예로서 속도(km/h, mile/h 등)를 길이(km, mile 등) 단위로 쓰기도 하고, 힘인 무게를 질량과 혼돈해서 많이 쓰지요. 빠른 시간에 바뀌어 져야 합니다. 어느 공학자가 ...

    • @nasilso
      @nasilso ปีที่แล้ว +3

      남여문제등 인간관계 문제는 오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명곡이라 할 수 있지 않겠…?

  • @sexyart5
    @sexyart5 ปีที่แล้ว +9

    노래여 랩이여.ㅋㅋㅋㅋ
    곽재식 작가 멋쟁이!ㅋ

  • @rollypop229
    @rollypop22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곽제식작가님 정말 사랑스럾네요~

  • @user-mm2mo8ed1g
    @user-mm2mo8ed1g ปีที่แล้ว +8

    갹!
    곽며들 기회를 주시는 잡지사
    고맙습니다!❤🎉❤🎉

  • @BK-im5hp
    @BK-im5hp ปีที่แล้ว +6

    어렸을때 꿈이 과학자였습니다.
    하지만 수학도 어렵고 안되고 과학도 너무어려워서 삶에 묻혀 잊혀 살다보니 작가님과 재미난 편집장님의 케미에 컨텐츠를 보고 재미를 느끼면서 한발짝 다가서서 좋습니다.
    과학기타 잡지식들이 작가님의 상세한설명이 과학에 한발짝 다가가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 @zapzisa
      @zapzisa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해상BK님!

  • @user-er3oe1ew5w
    @user-er3oe1ew5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비...레트로스러운 작업멘트인데...
    감동파괴다.ㅎㅎ

  • @icefrog73able
    @icefrog73able ปีที่แล้ว +5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재식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매우매우 재미있고도 흥미가 넘쳐서 기대하게 됩니다~^^

  • @arthurwoo5145
    @arthurwoo5145 ปีที่แล้ว +3

    곽재식 최고십니다.
    랩까지 소화하시는군요. ㅋㅋㅋㅋ
    이강민님의 느끼한 진행도 이젠 중독 수준입니다.

  • @hyunmikim7560
    @hyunmikim7560 ปีที่แล้ว +14

    저 미국에 사는데요 봄만 되면 할머니들 산 들로 가세요 두룹 따러가세요 특히 우리 아버지..

    • @user-mm2mo8ed1g
      @user-mm2mo8ed1g ปีที่แล้ว +2

      두릅은 뭐니뭐니해도 미국산 두릅,,?!

    • @user-fr8tq8in3c
      @user-fr8tq8in3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머니라고 하시고선 아버지라니요! ㅋㅋㅋ

    • @joonkim8667
      @joonkim86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에는 아버지가 할머니일 수도 있죠.

  • @user-lo9lc2lo2j
    @user-lo9lc2lo2j ปีที่แล้ว +2

    진짜, 재주많은 재식님!!! 사랑합니다!!!

  • @jungmunkim6011
    @jungmunkim601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년전 방송이지만 들으면서 검색을 해보니 요즘은 '화유'라고 불맛내는 조미료가 따로 나오네요^^

  • @tel0243
    @tel0243 ปีที่แล้ว +2

    당신 땜에 낮아진 끓는 점 ♨️

  • @user-er3oe1ew5w
    @user-er3oe1ew5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곽미넴.ㅎ

  • @okgood-
    @okgood- ปีที่แล้ว +1

    미식이요? ㅋㅋㅋ😆 노노
    암식입니다 Am식 🤪😜😝
    팬암, 아맥스 생각나시죠? 작가님 ㅋㅋㅋ😆

    • @user-fr8tq8in3c
      @user-fr8tq8in3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식이면 한식이 아니라 코식이 되야죠…ㅡㅡ;;; 재식. 차식…

  • @user-tx3ss9pc7t
    @user-tx3ss9pc7t ปีที่แล้ว +1

    주제가 맛이군요

  • @jeaniekang1203
    @jeaniekang1203 ปีที่แล้ว +2

    후속곡은 이별의 알칼로이드?

  • @seonjouyoun7657
    @seonjouyoun765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비 얘기는 이해는 되나 충격 이네요.

  • @icefrog73able
    @icefrog73able ปีที่แล้ว +1

    사실 음식에 대한 과학적 고찰은 결론적으로 인생에 있어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주관적인 생각이 과학을 뛰어넘는 것이 현실..

  • @rytns20
    @rytns20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 노래는 이것 까지만

  • @user-lv5zd5js7i
    @user-lv5zd5js7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빈말을 못 하겠어요 ㅜㅜ
    음치죠?박치에....

  • @user-fr1lp5bf4y
    @user-fr1lp5bf4y ปีที่แล้ว +4

    고사리를 뜯어가지 마시오 -미국천문대- ㅋㅋ

  • @jypark6182
    @jypark618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곽 작가님. 그냥 공부만 헙시다...ㅜㅠ

  • @han3862
    @han386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샌디에고 팔로마 천문대 ㅋㅋㅋ

  • @user-dk8vm2nl3f
    @user-dk8vm2nl3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르는 질문 나올때마다 "문과생인데요.." 하는거 그만좀 하셨음 좋겠네요
    한두번은 재밌었는데 반복되니 듣기 거슬려요. 모르는건 그냥 모르는거지 문과생이라 모르는건 없습니다.
    제가 문과생도 아니고 현제는 문,이과 구분도 없어졌다곤 하지만
    과거에 학교다닌 수많은 문과 출신들은 뭔 죄랍니까 자칫 안좋은 인식을 줄 수도 있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