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해야 할일을 하였을뿐만 아니라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주님의 빗 자루 같은 종 ... 가슴 뭉클 합니다 겸손하고 훌륭하신 신부님 . 존경하고 사랑 💕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고: 지난주 토요일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벨기에 가서 멋지고 눈부시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실컷 보고 왔습니다. 축복된 시간들 이었습니다 무한한 감동 그 자체였고 이렇게 보존을 잘하고 있는것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신부님의 훌륭한 작품도 볼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미카엘신부님 멋지셔요
주님 은총속에 늘 강건 하셔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인터뷰로 다 담아낼수 없지만 그 마음 고이 담아 배우고 또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깊이 닮고싶은 분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어 감사합니다
수어를 하는 성직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가톨릭 수어 교육이 널리 보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있는 곳이 너무 적어요 공지 찾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오랜 사제 생활을 해오신 신부님에게서 느껴지는 특유의 그 온화함과 품격, 따뜻함. 신부님 건강하세요^^
황신부님 계속 화이팅 !
해야할 일을 했을뿐..겸손하신 아름다운 사제,그이름 마카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잠시 기도드립니다♡
인자하고 화끈한 신부님이시죠.. ㅎㅎ 많이 기억해주세요 ^^
정순오 미카엘 신부님~감사히 다녀갑니다~기도로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주세요~
베드로 신부님 오늘도 좋아요 꾸욱 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겸손하시고
예술가의 재능이 있으신 정순오 미카엘 신부님^^
박민서 베네딕토신부님을 신부님의 길로 인도하신 신부님이셨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자하시고 겸손하심이 묻어나네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하면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미카엘 신부님 영윤간의 건강을 저도 기도합니다~
서품 성구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디.
제게도 꼭 새겨듣고 기억해야할 말씀이네요.~~^^♡♡
와 ~~~~주임 신부님이시다^^
불과 1년반 전만해도 두분이 함께 계시던 모습 자주 뵀었는데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멋진 투샷입니다^^
두분의 우정(?) 영원하시길 바라며 저희 잠실 성당 나오니 너무 좋네요ㅎㅎ^^
윤agnes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ㅋㅋㅋ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계시는 삶의 자세, 철학 감명받고 갑니다.
2개국어에 능통하시네요^^
윤지현 ㅋㅋㅋㅋㅋ2개국어!!!!
서품성구 말씀하실때 뭉클했습니다 ㅠ 짧지만 굵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기대기대♡
신부님의 지난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말씀이셨어요... 다음편도 기대기대!!!!
정순오 미카엘 신부님처럼 훌륭하신 신부님을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볼수록 행복해 지는 인터뷰였습니다.
아..역시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이십니다.
두 분 신부님, 그리고 인터뷰를 잘 찍어 편집해서 올리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동안 화장실 못가고 참아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촬영팀 편집팀... 너무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분들의 미사에 대해 생각 조차 해 본적 없는 저는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향숙 민서 신부님은 제 동기인데요... 저만간 모셔서 이런저런 얘길 나눠야겠네요
6년전쯤 저희 본당에 박민서 신부님께서 오셨어요.
지나서 잊어버렸지만 당시에는 사제가 되기 위해 힘드셨던 일들과 하느님 말씀을 수화로 전하시는데 아름다움과 사랑의 느낌이 전해져서 감동이 일었어요. 신부님의 제자셨네요.
임소연 조만간 민서 신부님도 모실께요
나는 그저 해야 할일을 하였을뿐만 아니라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주님의 빗 자루 같은 종 ... 가슴 뭉클 합니다
겸손하고 훌륭하신 신부님 . 존경하고 사랑 💕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고: 지난주 토요일 “Cathedral of Our Lady Antwerp 벨기에 가서 멋지고 눈부시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실컷 보고 왔습니다. 축복된 시간들 이었습니다
무한한 감동 그 자체였고 이렇게 보존을 잘하고 있는것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신부님의 훌륭한 작품도 볼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7:05 나는 빗자루 같은 예수님의 종
너무 멋진 말씀이셨죠.... ㅠㅠ
첫번째 새 사제님과 인터뷰 할 때는 여유만만 장난기 가득이셨는데..ㅎ
대 선배님 앞에서는 긴장백배 공수 자세로 진행하시네요~~ㅋㅋㅋ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시는 노 신부님의 인자한 미소가 참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대 선배님이시라... ㅋㅋㅋ
신부님 중간중간 소리내는거(아웅)이런거 안하시면안되요? 성당오빠들을 따라하시는건가요?
김회영 그걸 왜 따라하나요 ㅎㅎㅎㅎㅎ 제 컨셉이 중타이거 잖아요 ㅋㅋ 그래서 자꾸 어흥어흥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