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37살이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가 대쉬했을까..그럼 친구들과 커피숍에모여 이남자 어떠나 간보고 맛보고 뜯고 즐기며 수다를 즐겼겠죠..그걸 20살부터 대학가면 시작인데 거의 17년간을 남자 만나고와서 밤새 주판알 팅기며 비교를 얼마나 했을지...그래도 결혼못한거면 얼마나 허황된 기준을 가지고 살아왔을까요...원래부터 독신 선택하고 선자리 절대 안 나오는 나이드신분들은 제외입니다...
37세면 출산은 안하는게 좋고 성적인 관계로만 생각하는게 나을듯 밑에 말한것처럼 돈 엄청 많이 듭니다 (제 와이프 지인은 35 정도인데 병원매일갑니다.. 장애아일수도 있다고 ㅜㅜ) 최악의 경우 장애있는 애 낳으면 평생 노예로 고생합니다 건강한 아기 낳는것도 요즘 시대에는 감사할일이고 복받은일이죠 (노산이 너무 많아서)
37살 대기업 여자면 그 여자는 30초중반 대기업 이상, 서울 자가아파트, 5억이상 현금, 훈훈한 외모와 175이상 키 이정도는 되야 만족시킵니다. 37살에 대기업 여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텐데 ㅋㅋㅋ 설령 결혼한들 38~9에 결혼하고 40살 넘어서 임신가능? 가능은 함? 어우~ 애 없이 살 수도 있는데 굳이 애없이 살거면 결혼을 왜함?ㅋㅋ 걍 동거하다 헤어지면 되는거고 자유롭게 살면되지.
저는 "진짜" 바빠서 약속을 미룬다해도 안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일단 그 노녀한테 당신은 "후순위" 이기 때문이죠. 진짜 이성만나는게 간절한 사람이 약속을 미룬다?? 말이 안되죠. 게임을 진짜 좋아하는 남자가 진짜 몇년전 부터 벼르던 게임이 출시일자 확정됐다고 해봐요. 그 날자에 무슨 약속 잡을거 같아요?? 낚시를 진짜 좋아하는 남자가 물때랑 내가 쓸수 있는 휴가랑 날짜가 딱 맞는데 그때 휴가 안쓸거 같아요?? 구지 어장이든 그런거 아니더라도 여자기 때문에, 사회생활 하기 때문에 이런거 다 핑계죠.
다른 사람들 열심히 찔러 보고 있는 거에요. 문어발 식으로 여기 저기 아는 지인들에게 죄다 물어보고 하나씩 들어오는 사람들 조사하고 있는 거죠. 일단 사람이 보낸 문자를 특정한 이유 없이 씹는 건 머리를 ㅈ나게 굴리고 있다는 뜻이죠. 어차피, 핸드폰에 알람 다 뜹니다. 못 봤다,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는 되지도 않는 개소리구요. 자, 그렇다면, 사귀기도 전에 이런 계산기나 두들기도 있다고 하면 연애를 할 때도 머리 쥐나게 골치 아프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남편 알기를 개ㅈ으로 알고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님보다 더 괜찮은 남자나 재력이 있는 남자를 만나면 아래쪽이 덜렁거리고 펄렁거립니다. 뭐가 됐든 남자를 하나의 정육점 고기의 그램수로 평가하는 거죠. 님도 하나의 보험이었을 것이고 그물에 걸려든 수 많은 남자들 중 한명입니다. 아무리 변명을 해도 님은 후순위인 겁니다. 정말 남자를 만나보고 싶은 여자였다면 날짜를 미뤘을까요?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여자들이 착각하는 게 물론 결혼을 목적으로 나온 소개팅이긴 하지만 최소한 인간적인 호감이나 감정 교류가 먼저인데 너 지금 나 만나는 거 결혼결승선(근데 결승선이 아니라 스타트 라인임) 들어가는 거 알지? 라고 두눈 부릅 뜨고 면접 보듯 남자 인생을 저울질 하니 관심도가 급 줄어드는 거죠. 아무리 여우짓 하고 안 그런 척 해도 사람이란 다 느끼게 돼 있어요. 천연덕스럽게 착한 척 하는 여자들도 그 아주 미세한 몸짓 눈짓 하나가 '아, 이 여자가 나를 저울질 하는 구나, 무게 재고 평가질 하는 구나 간 보는 구나 를 다 압니다. 그건 절대 숨길 수가 없는 '진심'이기 때문이죠. 연기력 죽이는 여배우가 와도 그건 못 숨겨요. 여성들이 결혼시장에 들어서면서 모두들 똑같이 생각하는 게 왜 이리 제대로 된 남자가 없지? 내가 그렇게 많은 걸 바라지 않는데 왜 이리 그저 그런 남자들만 치이고 내가 찾는 키 크고 옷 잘 입고 돈 잘 벌고 깔끔하게 생긴 (잘 생긴)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가 없는 거지? 그냥 조그만 브랜드 아파트 하나면 되고 요리 조금 잘 해서 퇴근하고 돌아온 나를 위해 간간히 그리고 주말마다 스파게티 정도만 해주는 걸 바라는 건데 ㅠ 그냥 문화 공연 보러 다니고 백화점 패션템 몇 개 사고 화장품 매장에서 나 예쁘게 느끼게 해주는 남자 정도면 되는데 따위 생각을 하시는 분들 은근 있죠. 그런데 그런 남자를 못 만나는 이유는 바로 여자분 당신이 그 정도 '레벨' 혹은 '급'이 안 되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패션모델급으로 날씬하거나 연예인 수준으로 예쁜가요? 이건 비하가 아니고 그냥 덤덤한 팩트를 얘기하는 건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죠. 당신이 가진 가치가 그 정도이기 때문에 딱 그거에 맞는 수준의 남자만 만나게 되고 꼬이는 거에요. 상향혼 상향혼 노래들을 부르는데 상향혼에 입성하려면 거쳐야 하고 평생 달고 가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죠. 바로 그 집안의 '어머니' 즉 시어머니의 존재죠. 그런 걸 죄다 간과하고 대에충 남자 눈에만 들어서 결혼하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순수멍청한 여자분들이 은근 있더군요. 주위에도 의사랑 결혼했다가 파혼하고 이혼한 (당한) 여성분들의 이야기가 은근 많이 들리는데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이라 일종의 거래가 형성되어야 하는 거에요. 아니, 나는 의사 까지도 필요 없고 그냥 멀쩡 깔끔하게 생겼고 옷 잘 입고 키 크고 배 안 나오고 머리 안 까지고 몇 가지 안 돼요 ㅠㅠ 하시지만 당신이 딱 지금의 수준이기 때문에 그런 남자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지 않는 거에요. 뻔한 이야기인데 괜히 길게 적었네요. 암튼, 앞으로도 계속 지금의 생각을 바꾸거나 개선하지 못하고 평생 그렇게 사시게 될 여성분들이 부지기수 일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쉽게 안 변하거든요. 더군다나 20대를 넘긴 사람들은 더더욱.
아진짜 나간 남자가 잘못임😂
썰을 위해 나가셨다는게 학계의 정설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도 인생동업이나 매한가지인데
상태않좋은 동업자를 만날확률이크면
애초에 나가지 않는게 이익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 성공확률낮으면 절대 베팅 않하잖아요..ㅋ
표현 좋다! 동업...맞죠. 사랑을 전제로 한 일종의 계약관계
어허 위험합니다 ㅋㅋㅋㅋ
사람만난경험도 인생공부입니다. 여자분은 현실파악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네요
혼자 사는게 제일 현명한 것입니다. 자꾸 먼가 인연을 맺을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혼자시대를 준비합시다.
한국여자 30후반 만날바엔 국결로 눈 돌려라
30대 중후반 미혼 여자를 만나기가 힘든 이유는
아니 20만 넘게탄 중고차를 자꾸 새차 가격에 팔려고함
오히려 P붙여서 새차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여자도 있음 ㅋㅋㅋ
ㅎㅎㅎ37살이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가 대쉬했을까..그럼 친구들과 커피숍에모여 이남자 어떠나 간보고 맛보고 뜯고 즐기며 수다를 즐겼겠죠..그걸 20살부터 대학가면 시작인데 거의 17년간을 남자 만나고와서 밤새 주판알 팅기며 비교를 얼마나 했을지...그래도 결혼못한거면 얼마나 허황된 기준을 가지고 살아왔을까요...원래부터 독신 선택하고 선자리 절대 안 나오는 나이드신분들은 제외입니다...
30세 이상 산업폐기물
35세 이상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붕어형님 채널을 일찍 알았더라면 작년초 소개팅 따위
안 했을텐데...
그 회사 동기가 자신이 가지고 놀다가 넘긴듯! 그 회사동기부터 의심해봐야 함!
37 준폐경
난임비용 2000
임신중 장애검사비 300
태교여행 1000
조리원 600
산후 장애치료비 1000
생애 장애치료비 월 100
자폐아 사고처리비용 년 1000
이혼시 재산반갈
헐... 엄청나네 ㅋㅋㅋ
이 말이 농담이 아닌게 제 와이프 지인이 30대중반인데 매일 병원가고 검사 이것저것 엄청 많이 합니다 시험관도 했구요 ㄷㄷ
이거 실화임. 그리고 저 비용은 누가 부담할까요?
우웩
틀린말이 1도없어서 반박을 못하겠네 ㅋㅋㅋㅋ
37세면 출산은 안하는게 좋고 성적인 관계로만 생각하는게 나을듯
밑에 말한것처럼 돈 엄청 많이 듭니다
(제 와이프 지인은 35 정도인데 병원매일갑니다.. 장애아일수도 있다고 ㅜㅜ)
최악의 경우 장애있는 애 낳으면 평생 노예로 고생합니다
건강한 아기 낳는것도 요즘 시대에는 감사할일이고 복받은일이죠 (노산이 너무 많아서)
요즘 성적인관계도 진짜 조심해야함... 동의하에 모텔갔다가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하면 진짜 노답입니다.
37세 여성분하고 성적인 관계를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노래방도우미도 터치하면 감옥가는 마당에 여자 멀리하세요...
저출산으로 학교는 줄어드는데 특수학교는 늘어나는 노산의 나라 ㅋㅋㅋ
27도 아니고 37..... 애초에 왜 나가신건지.....
이래서 나가주면 안됨...
관심주면 자기가 잘난 줄 착각함...
37세남자가 37세여자를 다른사람에 소개? 말이 안된다!
유튜브보니 키리히스탄인가 남자 34인데 17살 자기 딸 데려가라고 난리던데..
장모될분도 좋아하고 여자애도 이쁜데 좋아하고....37이면 20살이면 되겠네요...
@@bona723 나도이거봄 장난스럽지만 ㄹㅇ 진심으로보임 ㅋㅋㅋㅋㅋㅋ
알면서 왜 나가지? ??😮😮😮
자기는 꽃인줄아는데 타인은 잡초라 생각하는거 말 잘한다 ㅋㅋ
좀 정신 좀 챙기고 삽시다
37이면 여자라고 하지말고 사람이라고 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결혼상대소개? 절대 예의가 아니다! 폭탄 투하고 그래서 사전 이미 합의가 있어야 해 그냥 노는 상대로 아예 없으면 데리고 놀라고 사전합의가 이미 있어야 함! 결혼상대아님!
그여자 이영상 보면 붕어형 하도 혼내서 울겠노 ㅋㅋㅋ
27이아니고 37인데 만나러 나갔다구요??? 진심?
남자 37세면 여자 30대초반 20대 후반 아닌감? 과거에는 그랬는데
37살 대기업 여자면 그 여자는 30초중반 대기업 이상, 서울 자가아파트, 5억이상 현금, 훈훈한 외모와 175이상 키 이정도는 되야 만족시킵니다. 37살에 대기업 여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텐데 ㅋㅋㅋ 설령 결혼한들 38~9에 결혼하고 40살 넘어서 임신가능? 가능은 함? 어우~ 애 없이 살 수도 있는데 굳이 애없이 살거면 결혼을 왜함?ㅋㅋ 걍 동거하다 헤어지면 되는거고 자유롭게 살면되지.
모든게 똑같은 조건이면 37 대기업 아줌마 VS 30살 좋소 경리 ㅋㅋㅋ 용호상박 아님? 난 30살 좋소 경리 ㅋㅋㅋ 내가 좀 더 벌지 뭐~ㅋㅋ
사연자분~~ 생물학적 폐기물과 연애해볼려고 그 자리 갔어요옹~~? ㅋㅋㅋ
37 여자는 여자가 아니죠 이무기입니다 뱀이 용이되기전단계죠
@@카라에프-p8u할머니욬ㅋㅋ
고질라요…
@@카라에프-p8u 할줌마
저는 "진짜" 바빠서 약속을 미룬다해도 안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일단 그 노녀한테 당신은 "후순위" 이기 때문이죠.
진짜 이성만나는게 간절한 사람이 약속을 미룬다?? 말이 안되죠.
게임을 진짜 좋아하는 남자가 진짜 몇년전 부터 벼르던 게임이 출시일자 확정됐다고 해봐요.
그 날자에 무슨 약속 잡을거 같아요??
낚시를 진짜 좋아하는 남자가 물때랑 내가 쓸수 있는 휴가랑 날짜가 딱 맞는데 그때 휴가 안쓸거 같아요??
구지 어장이든 그런거 아니더라도 여자기 때문에, 사회생활 하기 때문에 이런거 다 핑계죠.
노괴도 어장관리하려고하네 ㅋㅋㄱㄴ
37 ㅋㅋㅋ 노답
다른 사람들 열심히 찔러 보고 있는 거에요. 문어발 식으로 여기 저기 아는 지인들에게 죄다 물어보고
하나씩 들어오는 사람들 조사하고 있는 거죠.
일단 사람이 보낸 문자를 특정한 이유 없이 씹는 건 머리를 ㅈ나게 굴리고 있다는 뜻이죠.
어차피, 핸드폰에 알람 다 뜹니다.
못 봤다,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는 되지도 않는 개소리구요.
자, 그렇다면, 사귀기도 전에 이런 계산기나 두들기도 있다고 하면 연애를 할 때도 머리 쥐나게 골치 아프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남편 알기를 개ㅈ으로 알고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님보다 더 괜찮은 남자나 재력이 있는 남자를 만나면 아래쪽이 덜렁거리고 펄렁거립니다.
뭐가 됐든 남자를 하나의 정육점 고기의 그램수로 평가하는 거죠.
님도 하나의 보험이었을 것이고 그물에 걸려든 수 많은 남자들 중 한명입니다.
아무리 변명을 해도 님은 후순위인 겁니다.
정말 남자를 만나보고 싶은 여자였다면 날짜를 미뤘을까요?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딱보니깐 지금 37살여자가 둘하나님을 어장관리하는군요 ㅎㅎㅎ 여기 최고의 물소가 나타나셨네...
여자들이 착각하는 게 물론 결혼을 목적으로 나온 소개팅이긴 하지만
최소한 인간적인 호감이나 감정 교류가 먼저인데 너 지금 나 만나는 거 결혼결승선(근데 결승선이 아니라 스타트 라인임) 들어가는 거 알지? 라고
두눈 부릅 뜨고 면접 보듯 남자 인생을 저울질 하니 관심도가 급 줄어드는 거죠.
아무리 여우짓 하고 안 그런 척 해도 사람이란 다 느끼게 돼 있어요. 천연덕스럽게 착한 척 하는 여자들도 그 아주 미세한 몸짓 눈짓
하나가 '아, 이 여자가 나를 저울질 하는 구나, 무게 재고 평가질 하는 구나 간 보는 구나 를 다 압니다.
그건 절대 숨길 수가 없는 '진심'이기 때문이죠. 연기력 죽이는 여배우가 와도 그건 못 숨겨요.
여성들이 결혼시장에 들어서면서 모두들 똑같이 생각하는 게 왜 이리 제대로 된 남자가 없지? 내가 그렇게 많은 걸 바라지 않는데
왜 이리 그저 그런 남자들만 치이고 내가 찾는 키 크고 옷 잘 입고 돈 잘 벌고 깔끔하게 생긴 (잘 생긴)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가 없는 거지?
그냥 조그만 브랜드 아파트 하나면 되고 요리 조금 잘 해서 퇴근하고 돌아온 나를 위해 간간히 그리고 주말마다 스파게티 정도만 해주는 걸 바라는 건데 ㅠ
그냥 문화 공연 보러 다니고 백화점 패션템 몇 개 사고 화장품 매장에서 나 예쁘게 느끼게 해주는 남자 정도면 되는데 따위 생각을 하시는 분들 은근 있죠.
그런데 그런 남자를 못 만나는 이유는 바로 여자분 당신이 그 정도 '레벨' 혹은 '급'이 안 되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패션모델급으로 날씬하거나 연예인 수준으로 예쁜가요?
이건 비하가 아니고 그냥 덤덤한 팩트를 얘기하는 건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죠. 당신이 가진 가치가 그 정도이기 때문에 딱 그거에 맞는 수준의 남자만
만나게 되고 꼬이는 거에요. 상향혼 상향혼 노래들을 부르는데 상향혼에 입성하려면 거쳐야 하고 평생 달고 가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죠.
바로 그 집안의 '어머니' 즉 시어머니의 존재죠. 그런 걸 죄다 간과하고 대에충 남자 눈에만 들어서 결혼하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순수멍청한 여자분들이 은근 있더군요.
주위에도 의사랑 결혼했다가 파혼하고 이혼한 (당한) 여성분들의 이야기가 은근 많이 들리는데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이라 일종의 거래가 형성되어야 하는 거에요.
아니, 나는 의사 까지도 필요 없고 그냥 멀쩡 깔끔하게 생겼고 옷 잘 입고 키 크고 배 안 나오고 머리 안 까지고 몇 가지 안 돼요 ㅠㅠ 하시지만
당신이 딱 지금의 수준이기 때문에 그런 남자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지 않는 거에요.
뻔한 이야기인데 괜히 길게 적었네요.
암튼, 앞으로도 계속 지금의 생각을 바꾸거나 개선하지 못하고 평생 그렇게 사시게 될 여성분들이 부지기수 일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쉽게 안 변하거든요. 더군다나 20대를 넘긴 사람들은 더더욱.
님 우습게 보는건데 나가고 싶나요? 내가 아직 남자 하나 맘대로 휘두를수 있다 하는중인데 허허
이분 붕어형 컨텐츠 떄문에 나간걸수도 ㅋㅋㅋ
잔인한 붕어형 ㅋㅋ
아는 사람 딸이 38살에 영업사원이랑 결혼했는데 딸부부는 벤츠 타니고 다니는데 친정아버지는 20년된 갤로퍼 타고 70살에 생산직 다닙니다. 영업사원은 벤츠타야 영업실적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37살... 여자여???
양귀비도 꽃이다
(식용불가)
상대방(남자)이 마음에 안들어서 돌려 표현했다고 봅니다
* 노처녀 ; '아오~결혼이 하고퐝~아오!'
2009년 미수다 기억하나?
거기서 180이하 루저얘기도 나왔었지 걔네들이 지금 얘네다.
40부터 와인아닌가요?
아니 국결이면 20대 배우자와 40대 장모를 만나는데 노산인 40대 직전 할망구를 왜만나
방송이 문제임..드라마에서 노처녀가 지보다 어린 부자연하남 만나는 그런스토리 자주나오다보니...37살이면 한창인줄암...
나가봐야쥐~~ 뭔 개수작인지.. 이거저거 따지면 못만나. 연애만 일단하고 싶다는데 콜 아녀.
야 아무리 스탑럴커를 각오해도 그렇지 생물학적 폐기물과 연애라니 너무 갔잖아 ㅋㅋㅋ
@@레이첼-p4p 콘돔에 구멍내고 임신을 핑게로 덤비고
헤어져도 무고로 고소하는데 쓰레기만도 못한거 맞는데...
37살이 동갑을 왜 보러감 ㅋㅋ
꽃도 꽃 나름이지.. 꽃이라고 자기집 정원에 라플레시아 키우는 사람은 없다
라플레시아면 너무 올려쳐주시네 그거보다 더 심한데
남자가 별로 일수도 있을 가능성...
남자가 ㅈㄴ별로였나보지
애초에 제대로 된 남자는 저 자리 안감 ㅋㅋ
마음속은 아가씨로 불리고 싶은 데 아줌마 소리 들으면 빅뱅같이 폭발합니다. 시한폭탄. 더 이상 얘기하는 거 금물.
모기도 끝물이 독합니다.
그냥 떡친구로 연락 하고 지내세요.
서로 윈윈 입니다
37살 아줌마하고요?
아무리 외롭고 성욕에 미쳤어도 폐기물과 떡친구라니... 남자 자존심 구기는 겁니다 ㅡㅡ
훔 사실 임신못하는 여자가 결혼시장에서 가치가있나?;;
그냥 개나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게 더 좋을꺼같은데;;
아무리 이쁘건 스펙이 화려하건 뭐건 95년생부터 아줌마다.
80년대생은 말도 꺼내면 안되는 볼드모트 같은거다.
37세를 만날까요 라고 물어보는것 부터가 능지낮음을 인정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ㅋ 그리 듣고보고 말했거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생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