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생각해 볼 문제네요. 녹색 창에 찾아 봤는데, 꽃무릇은 개화기가 9~10월이고 상사화는 8월중으로 나오는 군요. 당신의 의견이 다르던지, 녹색창 자체가 잘못된 것이겠죠. 수선화과라는 공통점은 있고, 꽃말은 상사화 노래를 들어보시면 알것 같군요. 상사화 vs 야생화 !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자리를 대신해주시던 막내삼촌을 어제 보내드렸는데.. 먹먹한 마음은 쉽사리 진정이 되질 않아 술 한 잔하고 집에 돌아와 오후님 영상 보다 또 울컥했네요.. 마흔 넘었지만 아직도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가마솥에 끓인 순두부랑 따뜻한 두부에 김치 얹어 삼촌과 소주 한 잔하던 아련히 기억에 그리운 마음 달래게 되네요..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오후님 영상에 밤늦게까지 지난 영상들 보며 힐링 많이 됐었습니다. 항상 응원할테니 건강하게 오랫동안 지금처럼 아버님과의 추억들 영상 오랫동안 올려주세요~ 저도 항상 감사하게 추억 되집어보는 시간에 위안 받으며 기운내고 있을게요^^
드디어 두부까지~ 못 하시는게 뭐에요? ㅋㅋㅋ 참 부럽습니다. 아버지와 순두부 함께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뽀야가 개구리 잡는다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밥 먹다 식구들 빵 터졌습니다. 오후님 정겨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오후님 영상부터 틀어놓고 또 보고 또보고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할머니와 어머니께서 가마솥에 두부 만들어 주시더 그 맛은 잊을수 없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한데, 이렇게 갓만든 두부는 먹을 기회가 없네요. 간수를 넣으면 몽글몽글 맺히던 그 신기함을 어찌 잊겠어요. 추억의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힐링입니다. ❤
파란 레깅스도 잘 어울리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아부지한테 효도도 잘하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어머니를 그렇게 보내신게 저도 아버지를 2년전 폐암.대장암 판정 받으시고 1차 항암치료 받으시고 이틀뒤 돌아가셔서 정말 허무했거든요.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 장남이라 새벽에 눈물이 나네요. 인생 참 별거 없다만 이럴때는 무상함을 느끼네요. 오후님도 더 효도 하시고 저도 좀 더 효도 하도록 노력할께요.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아버님 챙겨드리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네요. 말씀하시는 대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아버지를 몇년전에 먼곳으로 떠나보내드리고 어머니와 시골에서 살면서 그 동안 못했던 것들 하면서 살았었는데 시골 생활이라는게 힘은 들어도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있지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밖에 없어서 지금은 도시 생활, 시골 생활 병행하고 있지만 여유되면 시골에서 정착하고 싶네요.
돼지가 밖에 안나가는건 집을 자기의 영역으로 느낀건 아닐까요?ㅋㅋ 이제 집순이가 되어버린 돼지 ㅎ허 오후님이 개구리 싫어하니깐 자기가 대신 나서서 잡으려는 뽀야 ㅋㅋ 딸이 해주는 음식은 항상 맛있게 잡숴주시는 아버지. 그리고 못하는게 없는 만능 오후님 ㅎㅎ 정말 환상의 조합이고 부럽네요 ㅎㅎㅎ 항상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저꽃은 상사화가 아니고 꽃무릇(석산)입니다.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먼저피는 것이 꽃무릇(석산)입니다. 상사화는 7월에 꽃이 펴요. 꽃무릇은 꽃이지고 잎이 올라와서 겨울내내 잎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유심히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에 관찰해보세요/
아~ 꽃무릇이었네요
아부지가 상사화라고 하셔서 이제껏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ㅜ
그래도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 맞네요 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거 그냥 상사화라 칩시다
@@시골오후 다음엔 "상생화"를 심으셔요~~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사랑" 😍
이건 생각해 볼 문제네요. 녹색 창에 찾아 봤는데, 꽃무릇은 개화기가 9~10월이고 상사화는 8월중으로 나오는 군요. 당신의 의견이 다르던지, 녹색창 자체가 잘못된 것이겠죠.
수선화과라는 공통점은 있고, 꽃말은 상사화 노래를 들어보시면 알것 같군요. 상사화 vs 야생화 !
덧붙여 이명에 붉은 상사화 라는 말도 있으니, 당신의 지식이 맞는 것인지 녹색창의 지식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이 분은 도대체 못하는 음식이 없네.. 콩물 끓을 때 계속 저어줘야 하는 게 엄청난 정성인데 대단하네요
정말 다시한번 느끼지만 당신영상을 보면서 마음편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어머님께서도 흐뭇하게 두분보고 계실겁니다...건강하세요...
와락~~ 반가워요.
혼술상 준비하다 오후님 출현에 반가워서 기절할 뻔. 아부지랑 둘이 반주 엄청 많이 했던 50대 싱글녀에요. 이제 아빠가 여기저기 편찮으셔서 술을 못하시니 오후님 영상보면서 울고웃고 많이 하네요. 이 소중한 순간순간들 오래오래 즐기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시는 예쁜 영상들 감사히 보고있고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올까 벌써 걱정이네요...
아버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자리를 대신해주시던 막내삼촌을 어제 보내드렸는데..
먹먹한 마음은 쉽사리 진정이 되질 않아 술 한 잔하고 집에 돌아와 오후님 영상 보다 또 울컥했네요..
마흔 넘었지만 아직도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가마솥에 끓인 순두부랑 따뜻한 두부에 김치 얹어 삼촌과 소주 한 잔하던 아련히 기억에 그리운 마음 달래게 되네요..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오후님 영상에 밤늦게까지 지난 영상들 보며 힐링 많이 됐었습니다.
항상 응원할테니 건강하게 오랫동안 지금처럼 아버님과의 추억들 영상 오랫동안 올려주세요~
저도 항상 감사하게 추억 되집어보는 시간에 위안 받으며 기운내고 있을게요^^
세상에 이런 효녀가 또 있을까요. 시골살이가 많이 힘들고 따분하실 텐데... 복받으실거에요~~~
손으로 덥석 두부를 집어 아버지께 드리는 모습이 왜이리 정감이 넘칠까요~
요즘은 가족간에도 개인 그릇에 찌개를 덜어먹는 세상인데......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끼 말많네
그냥처봐
두부까지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아버님하고 한잔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어우씨...저도 눈물나네요. 어머니 떠나시고, 십년후, 작년 겨울 눈 펑펑 내리던날 아버지도 떠나셨습니다. 이젠 영원히 두분 목소리 조차 들을 수 없음에... 속상하고 기막히고.. 합니다. 시골 오후님, 아버님과 좋은 시간 많이 갖으시길 바랍니다.
개구리🐸 나타나 엄마가 꺅-소리내니
바로 출동하는 뽀야
ㅋㅋ구여어 죽음
😢요리를 참쉽게 힘들이지 않고 잘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가득하세요
올만에 올라온 힐링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가득하게 건강관리 하시며 지내세요~~~~~
누나는 얼굴이 안나와도 이쁨! 자연에서 얻는 식재료와 가족을 위한 음식만들 때 내면의 이쁨이 뿜뿜!
너무 부러워요
아버님은 복이 많으세요
요즘 보기드문 따님이네요
아버님도 딸하나 잘낳으셨어요
아버님 부럽습니다
뽀야 돼지도 오랜만이구나
아버님과 지금처럼 잘지내주세요
아버님은 정말 행복하시겠네요
이렇게 따뜻하고 사랑스런 따님을 두셔서요~!!!
거가다 요리까지~^^
두부, 콩국수 보면서 열심히 침 삼키며 봅니다 ㅎ
댕댕이가 주인이 개구리 무서워하는거 알구 행동이 빠르네요 ~
못하는게 없으시네... 요리하실때 보면 어릴때부터 요리 잘하시는 어머님 등 넘어로 주의깊게 보고 따라하셨을듯..
왜 이상하게 오후님 영상만 보면 눈물이 맺히죠ㅠㅠ
감미로운 음악과 고퀄영상과 아버지와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 삼박자가 너무 어우러져요
항상 힐링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허당뽀야
넘나 아름다운 시골 오후~
그 곳에 따시고 이쁜 부녀가 산다
그립고 그리워라
내 우리 모두의 어릴 적
시골 풍경^^
오늘도 힐링하고 가네요~ 점점 날씨가 가을로 가고 있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화이팅!
아 이뻐라 ~~너무 소중한 따님과 아버지 행복하시길 ~
아구예쁜딸 아빠랑 연인같아요 커서 아빠랑 친하게 지내기어렵던데 어머니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면 걱정안하셔도 되겠어요 따님이완벽해요 딱한가지 개구리 ㅎ 뽀야가 잡는다고 뛰어다니는것도 웃겨요 비오는날 시골은 윈두막에서 커피한잔만있어도 낭만적일거같아요
인트로 음악을 들을때부터 힐링이 시작되네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안빈낙도가 여기구나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라고 느끼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아버님도 시골오후님도 웃음소리가 독특하게 정감있고 매력있으시네요.
오늘 시원한 콩국수 눈으로 맛있게 먹고,
힐링하고 가요~^^
아~이제야 마스크에 가려졌던 오후님 이쁜 얼굴이 조금씩 보일락 말락 ㅎ
넘 좋아요~
근데 뽀야 보면 2년전 하늘나라 간 우리 똘이랑 판박이라서 언제 저런 애 내가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분좋은 상상만 한답니다..
영상 넘 잘 봤어요 ♡♡
똘이는 하늘나라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 거예요! ㅎㅎ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대단하세요~ 두부도 직접하시구~맛나보이네요~
정말 못하는게 없는 착하고 참한 처이가 아버지 곁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가정교육을 또 식생활 교육까지 잘 가르쳐 놓으시고 가셨네요 자식은 부모가 보여준대로 되거든요
와 요리참 잘하세요 😊
역시 맥가이버누나의 요리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부럽습니다.
마당에 예쁜상사화 . 야간조명. 뽀야 돼지.
사랑하는 아부지
행복해보여요.
늘 TVN "삼시세끼" 를 떠올리게 해주시는 오후님~
돼지가 한참 안보여서 살짝쿵 걱정스러웠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다음 화에선 분량 많이 뽑아주세요~ 헤헤~
오늘도 최고의 각시감을 뽐내주셔서 아름답고 이뿌게 잘 봤습니다. 🙏👍😁😍
제가 보는 오늘은 겨울이지만 그날의 행복함은 몇개월이 지난 오늘도 느껴지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뽀야가 아주 용맹하네요 ^^
다음 영상에도 당연히 찿아 올께용.
언제나 소소한 시골 풍경과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들이
넘 보기 좋코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듬~~^^
사랑합니다~~♡
순두부.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보는 영상이지만 아부지 하구 :짠;~~하는 영상이 젤 듣기좋구 보기 좋은 것가타요 ~~ㅋ
와우!! 손두부까지 ...집밥에 끝판왕 이십니다 ~~~
두부라.. 그저 감탄 밖에 안나오네요. 사랑도 제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매력적인 일상입니다. 시골주택에서 산다는 건 참 불편한 게 많지만 도시에서 누릴 수 없는 정감을 원없이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부럽습니다.
직접 만드신 순두부랑 두부 정말 맛있겠네요~오늘도 너무 잘보구 갑니다 ~
막걸리 싱기방기하네요~😮
손두부에 막걸리 크~맛이 궁금해요 😋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
두 분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세요 💊
잊고 지나갈뻔한 가을이.. 🍂
고마워여~👋🏻
아버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에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영상 감사합니다😄😄😄
넘 반가운 오후님❤
요리는 말해 뭐해 ㅎㅎ
살앙스런 뽀야 누나 놀라게한 개굴씨 혼쭐내 주려고 출똥한거 넘 귀여워요^^
돼지야 다 낫고 시원해지면 산책많이 하렴~~
상사화 꽃말이 참 슬프네요 ㅜㅜ
진로를 요리쪽으로 가셨음 대성하셨을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ㅎ 자극적인 콘텐츠의 홍수속에 예쁜영상과 가족, 서정적인 풀떼기들, 사랑스런 반려동물들...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지찌개 끓이는 영상도 부탁해요
매번 실패합니다요 ㅋ
화양연화 오후님~* 전 요즘 1일1식 하는데 콩국수 보고 너무 흔들리네요. ㅎㅎㅎ 가족들과 함께 복 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구독자가 많이 느셨네요.축하드립니다.시골 생활을 동경해서 동기간등의 유투브 를 보고있는데 안타깝게도 구독자가 잘 늘지가 않더라고요.
아빠를 생각하고 챙겨 드리는 효심에 제가 반성하게 되네요...
눈물나게 행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잔잔한 미소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영상을 보고 가을인가 싶네요.
반려견 산책 나왔다가 무던히 영상보다
모기에게 잔득 물렸네요.
영상에 빠지니 모기가 온지도 몰랐습니다.
참 무던히 빠지게 하는 생각을 넉넉히 만드는
그림들 참좋습니다.
언제고 어느땐가에는 님과같은 사람과 어울리겠죠.
사람이 좋아 짐니다.
못하는 음식이 없으시네요. 음식 솜씨 넘 부러워요.
피곤한 월요일밤 편안히 잘수있을거같아요~고맙습니다
시골에서의 생활이 동경은 많이 하지만 적응이 쉽지 않을텐데도 아버님 모시고 행복하게 즐기며 사시는 게 대단해요~~ 다정해 보이는 부녀관계도 다 큰 딸 하나 있는 저로서는 무척이나 부러운데요~~ 늘 응원합니다^^
정말 낭만이 넘치네요
드디어 두부까지~
못 하시는게 뭐에요? ㅋㅋㅋ
참 부럽습니다.
아버지와 순두부 함께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뽀야가 개구리 잡는다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밥 먹다 식구들 빵 터졌습니다.
오후님 정겨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오후님 영상부터 틀어놓고 또 보고 또보고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땐 모르던 아버지에 대한 짠함이 느껴지는순간, 생각하면 눈물이 핑도는 먹먹함이 있어요~ 곁에서 챙겨드리는 자식이 최고인거예요😊 이미 너무너무 잘하고 계신거예요~~
초반 몸개그에 웃고 개구리에 놀라고 그 뒤를 뽀야가 허탕치고 힘든 손두부까지 오늘도 행복하게 영상 시청 하겠습니다 😊
서울우유 병 와우~~ 정말 레어 아이템이네요.. 우리 어렸을적 생각 나는 .. 왠지 저 병에 담겨져 있으면 더 맛있을거 같은 너낌적인 너낌.
불안하고 답답했던 마음을 편안하고 따스하게 해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따뜻한 두부를 만들어 정겨운 사람과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지네요 🙂
오늘도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고향의 향수를 물신 풍기는 감성적인 영상...감사합니다^^
동물사랑하는사랑중에서나쁜사람은없다네요~아버지와딸~술잔기울이긴싶진않은데~아버님정말정많고좋으신분같아요~두분지금처럼늘행복하세요❤
두부까지 정말 못하시는 음식이 없으시네요~ 오늘도 침만 꼴깍
잘보고갑니다^^
언젠가는 뽀야가 개구리헌터로 꼭 성공하는 영상이 기대가됩니다. 돼지..... 또 아픈거는 아니지요? 잠깐 출연했지만 힘이 없어보이는것 같기도 하구여.... 건강한 음식 많이 드셨으니 모두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집안에서 심심한가 힘이 없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외출해도 집에 금방 들어오는데..
신경써서 잘 챙길게요
돼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음식을 뚝딱뚝딱 엄청잘만드시내요 최고며느리감이신거갗은데 ㅋ
어릴적 할머니와 어머니께서 가마솥에 두부 만들어 주시더 그 맛은 잊을수 없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한데, 이렇게 갓만든 두부는 먹을 기회가 없네요. 간수를 넣으면 몽글몽글 맺히던 그 신기함을 어찌 잊겠어요. 추억의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힐링입니다. ❤
찌깨뽕 ㅎㅎㅎ
많은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 영상 보시는 분들은 모두 더 건강해지실 것 같아요 🙏
보기 좋아요 아버님이랑 술친구 전 부모님이 없어서 부럽네요ㅎ😂고마운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볼때 마다 느껴집니다
시골살이가 쉽지 않음에도 잘 지내는 거 보면 즐거워집니다
캠핑을 하시던 분 같아요~ㅎㅎㅎ
여튼 부녀 사이가 정겨워 보여서 좋아요^^
넘~~아름다워요
영상.
오후님.
시골 풍경...
얼굴 공개하셨네요
저는 대구사는 50대 줌마예요~^^
저렇게 드시고도 몸매관리도 이쁘게 잘도 하시고~ 이뻐요
요리실력과 부지런함..정말 부러워요❤
파란 레깅스도 잘 어울리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아부지한테 효도도 잘하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어머니를 그렇게 보내신게 저도 아버지를 2년전 폐암.대장암 판정 받으시고 1차 항암치료 받으시고 이틀뒤 돌아가셔서 정말 허무했거든요.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 장남이라 새벽에 눈물이 나네요. 인생 참 별거 없다만 이럴때는 무상함을 느끼네요. 오후님도 더 효도 하시고 저도 좀 더 효도 하도록 노력할께요.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비오는 날 마당에 있는 꽃들과 초록 초록한 잎들이 너무 예쁘네요
돼지는 오후님과 가족분들의 사랑과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잘 회복되는 것이 보여요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같은 40대 요자인데 어찌 이리도... 정말 똑순이에요 최고최고
시골오후누나 영상보면 진짜 감탄을 안할수가 없을래야 없어요 두부도 셀프로 😊 저도 어릴때 엄마곁에서 두부,고추장,김장,강정,찐빵,술빵,담금주등 직접하셔서 가~~~끔 도와드리곤 했는데 ㅎㅎ
많은걸 배웁니다 저도 부모님께 맛난음식 직접 만들어서 함께 먹으면서 즐겁게 해드려야겠습니다 오후님 덕에 많은걸 배웁니다~^^
오후님 오셨따아아아🎉🎉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두부 까지 만드시고 진짜 엄지척 입니다!! 심성이 넘 고와요❤
영상속 음식들 전부가 너무 좋아요 ~!! 저도 할수있을때 아버지 고향쪽에 집 사다가 저렇게 꾸며놓고 식사한끼 대접해 드릴려구 합니다 영상보고 많이 참고 할게용~!!
음식도 뚝딱뚝딱 잘 만드시고 손도 빠르시구 엄청 부러워요^^
와우~ 능력자님 두부도 잘 만드시네요...순두부 최애~ㅎㅎ
비오는 소리 분위기 참 좋네요~
발랄하게 뛰는 소녀(?) 같이 보이긴 합니다.ㅎ
영상 어김없이 잘보고 갑니다~
아버님 챙겨드리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네요. 말씀하시는 대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아버지를 몇년전에 먼곳으로 떠나보내드리고 어머니와 시골에서 살면서 그 동안 못했던 것들 하면서 살았었는데 시골 생활이라는게 힘은 들어도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있지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밖에 없어서 지금은 도시 생활, 시골 생활 병행하고 있지만 여유되면 시골에서 정착하고 싶네요.
우와앙 😊🍃
내도 두부만드는게 소원인데
이르께 만든 거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꿀꺽 😅🍂
못 하시는게 없으시네요.
농사도 잘 지으시고 요리도 잘 하시고.
영상잘봤습니다 예전 유년시절 시골에서 도시로간 예쁜사촌누나가 명절때 와서 음식도와주는 그런추억이 맴돕니다 여러가지매력이 있으십니다 건강유의하세요
하의와 깔맞춤
슬리퍼에 한동안눈맞추다 갑니다 ㅎ
♥︎부모님 말씀에 짠해집니다. 지금너무잘하고 계십니다 다가올날이 더 더 행복하시길 소망드립니다
토닥토닥 빗소리와 배경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고 평화로운 시골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영상 감사드려요👍😄
엄마마음으로 잘보고있어요 가을에 좋은짝만나서 지금처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금도너무좋은데 둘이되면 더좋은그림이 무한정일듯 행복하세요
와 못하는게 뭔지😂요 금손 이시네 아버님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추억 많이 쌓으세요😊
이번 영상은 뭔가 더 정이가고 애틋한 느낌이 들어요. 더 보고 싶은 ㅎㅎ 모든게 다 이뻐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정말 이언니 못하는게 뭐일까요~~~~!!
두부도 뚝딱뚝딱 만드시고!!!! 아버지와 함께 오순도순 음식해 드시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뽀야도 귀엽고 돼지도 많이 회복됬나요?? 다음영상엔 돼지도 많이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언니 아버님 뽀야 돼지 늘 건강하세요!
저도 순두부 참 좋아하는데요 강릉 순두부짬뽕을 참 좋아합니다. 오후님같은 이성을 만나게되면 얼마나 행복할까 잠시 꿈같은행복한 상상을 했습니다. 사..사...조..조아합니다....❤
오후님 영상은 항상 따뜻하네요 :D
뽀야, 돼지, 오후님, 아버님 온기 넘치는 집에서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
귀여운 꼴뵈기(?)를 볼때 마다 배울께 참 많은 오후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보면서 저두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 시골가서 텃밭에 상추랑 키우며 뭔가 느긋하고 힐링되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용 물론
댕댕이랑 냥이도 키우면서요😊
돼지랑 뽀야 너무 이쁘고 순한거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보았습니닷 👍
우와~~ 고소하이 맛있게따^^
넘넘 부럽~~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두부를 집에서 그냥 막 저어서 막 그냥 후루룩
콩국수는 암것도아닌것처럼 스치듯 ㅎㅎㅎ
통통뛰는 모습마저 사랑스럽네요❤
많은일을 하셨네요~
세상에 두부까지 만드시고~맛보고 싶어집니당~ 최고~!
언니 저 입덧중인데ㅠㅠ 만드신 순두부 너무 먹고싶어서 지금 밤에 남편이랑 나갔다가 구할데가 없어서 ㅠㅠ 식은땀흘리며 들어와서 겨우 팥빙수로 잠재웠어요 ㅠㅠ 진짜 먹고싶다~~
아이고 어쩌나요ㅜ
고생 많으시겠어요
맛난 거 많이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요!
아빠와의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고 행복하세요!
뽀야가 집사님 보호 개구리 사냥 예쁜꽃보며 힐링
상사화가 참 이뿌게도 폈네요🌺
비오는 시골풍경이 정겹고 좋네요
에고 ~ 나이많사람도 엄두를 못내는데 두부 되는게 완존 신기해요 ❤
ㅎㅎ..이번 영상은
콩에서 콩으로.
잼난 콩 영상입니다..ㅋㅋ
돼지가 밖에 안나가는건 집을 자기의 영역으로 느낀건 아닐까요?ㅋㅋ
이제 집순이가 되어버린 돼지 ㅎ허
오후님이 개구리 싫어하니깐 자기가 대신 나서서 잡으려는 뽀야 ㅋㅋ
딸이 해주는 음식은 항상 맛있게 잡숴주시는 아버지.
그리고 못하는게 없는 만능 오후님 ㅎㅎ
정말 환상의 조합이고
부럽네요 ㅎㅎㅎ
항상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