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쇼 나온거 사실이니까~ 인정하고 사람들 알아보는 걸 즐기세요. "보셔나구? 한때 그랬죠. 지금은 일절 아닙니다"하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절대 쭈빗쭈빗하지말고...만일에 혹여 그런 과거사로 자신을 우습게 여기거나..불이익을 주려고 한다면 때려치세요. 그거 아니어도 님 혼자 먹고 살거 많습니다.
@나는국밥충이다 근데 저 분은 게임 말고 한것도 없었다는데 뭐가 더럽다는건지 혼전순결이세요? 혼전순결 아니면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자신을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남자랑 키스, 성관계 했을텐데 그딴거 다 따지고 삶? ㅈㄴ 깨끗한척이시네요 배우자나 연인이 나와 지내는 도중에 그러하다면 더러운건 알겠음그리고 저분이 저기에 나왔다는 말 했으니까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지 이수근 말대로 식당에서 그러는것처럼 그러는 사람들 별로 없음(그쪽 포함)
@@밐붕이-m2q 관계 회복을 위해 수십년을 노력해도 구제불능인 경우가 많음... 과감하게 썩은 살은 도려 내야됨... 인정에 끌리면 내 인생까지 개미지옥에서 못 벗어남... 나도 집안 장남이지만 친인척들 개막장이라... 연락안하고 제사도 안지냄.. "조상이 해준게 없으면 젯밥 받아 쳐먹을 생각도 하지마라고 해줌.. 가족묘 유지문제로 두번다시 연락하면 포클레인으로 다 파버리겟다"고 하고 연락안함... 변할사람은 두어번이면 변할 조짐이 보임.... 왜 전과 14범이 존재 하겟음까??
진짜 아무런 상관 없어요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고요 저도 지금 이걸 보면서 알게됐는데 알아도 아무렇지 않아요 사람이 엄청 좋아보이네요.. 저도 너무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화이팅 하자구요! 본인 출연한거 댓글 다 읽어보는 분도 있길래 댓글 남겨봐요 잘 지내요!!
학대하는부모는 부모가 아니에요. 본인도 자아를 찾지못하고 나이만먹고 커버린, 졸지에 아이가 생겨서 본인이 불안정한걸 애들한테 화풀이한 못난 어른이에요. '아무리 학대당했다해도 혈육이니 잘해봐라' 이런 말은 학대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너무 쉽게 하는말입니다. 보기싫으면 보지말고 연끊고 사세요. 좋은 짝만나서 좋은가정꾸려서 사세요. 굳이 그 시궁창으로 다시 들어가지마세요.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이런 과거가 말하는 것만으로도 떠올려져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지만 용기내서 말하면 가정환경 좋게 자란 친구들은 그래도 아빤데 왜 그렇게 말하냐고 다그치는데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은 공감하더라고요. 저랑 제 동생들은 14년동안 아빠의 폭력아래 자라왔고 일주일에 4일 맞으면 안맞는 3일은 공포였어요 밉보이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눈치가 자연히 늘었고 한참 맞고있으면 눈물콧물 침까지 흘리면서 싹싹빌었어요 잘못했다고. 발로 차여서 부딪힌 책장 무너지는 건 기본이고 각목으로 맞다가 각목이 닳아 부러졌고요 누워있는데 머리채 잡힌채로 바닥에 끌려다녔어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머리박고 맞기도 하고 산에 올라가서 엎드려맞았어요 이런 과거 없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살면서 부모한테 분노 증오 혐오 무엇보다 공포를 느껴보셨나요 그럼 부모 아니에요. 남보다도 못하다는 말은 이럴때 써야죠.
@아킬레우스 그냥 주제 전환 화제전환 물타기네.. 화제자가 말하는 방향이 애매하고 방송후에 화살이 어디로 향할지 보이니까 이수근이 방향을 자꾸 바꾸는 주제로 화제를 바꾸네.. 근데 화제자가 말하는것과 고민이 너무 자꾸 상반되.. 화제되기 싫다면서 방송에 나온것과 자기고민은 자꾸 유튜브에 자기 과거가 나온다는것인데 자기는 지금 되게 행복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라는 것과 처음 고민은 유튜브에 자기가 가끔 나온다는것이라는 것인데 갑자기 엄마로부터의 가정폭력이라는 것과. 말의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아... 적당한 타이밍에 적절한 포즈로 적당히 눈물흘리는건 너무많이 봐서 이젠 감흥도 없고... 그냥 나 불쌍한사람이고 상처받은 사람이니까 내 과거 건드리지마~!!! 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그냥 그게 팩트고...
무엇보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칭화대에 보내줄정도로 혼자서 열성적으로 무남독녀를 키운 어머니가 딸을 이렇게 쉽게 놓아 줬을까.. 그보다 이모든 주장은 이 여성 혼자만의 주장이고 다른 어떤 근거나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인이 빠지기 쉬운 오류이다... 우니까 편들어준다...그것도 여자가... 게다가 세계유일의 여성부가 있는 나라이니까...
아동학대가 저거지.. 전 그냥 어머니랑 연끊고 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외국이였으면 평생 접근금지당했을겁니다. 아마 어머니입장에서는 남편없이 혼자 키웠을테니 잘키워야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체벌하면서 공부하라고 더 압박했겠지요 만약 사연자분이 여자가아닌 남자였다면 힘이 어머니한테 맞붙을정도로 성장한 중고딩때 이미 폭발하여 제2의범죄가 됐을거에요.. 그냥 연끊고 사세요 없는게나아요 저도 가정폭력의피해자이지만 이혼하지못한 엄마때문에 아빠얼굴만 얼굴간간히보고..삽니다 거의 생존신고 정도..;
저도 생각이 달라요. 남보다 못한 가족 세상에 많습니다. 단편적인 이야기지만 말씀하신걸로 감히 유추하건데, 어머님은 아마도 인격장애가 있으신 거 같아요. 나르시시즘 같은 학대자였겠지요. 절대 이런 사람들 변하지 못합니다. 슬프지만 노컨택이 답이에요. 이 모든 것은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절대 변할 수 없는 인격장애자이기 때문이지요.
어릴 때 1-2학년 때 쯤인가 동네에 엄마한테 무지하게 맞는애가 있었다. 한 번 맞으면 온몸에 퍼런 멍이 가득ㅠ 가끔 나도 부모님으로 부터 손바닥 맞고 체벌을 당했지만 멍이 드는 건 상상할 수 없었다 ㅜ 난 그 애 엄마가 놀고있는 우릴 찾으러 놀이터에 오면 심한 공포에 떨었다 나도 때리지 않을까 ㅠ 암튼 그 아이 잘 사나 궁금하네. 전학 가는 바람에 소식이 끊겼는데 ㅠ
저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돋았어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투잡뛰며 저와 저희오빠를 키우셨는데 여자혼자 돈벌기가 고단하고 험난했던것인지 우선 집에오실때부터 인상을 쓰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숙제가 안되어있거나 집안일을 해놓지 않으면 매타작이 시작됐는데 오빠는 힘으로 이길수가 없기 때문에 매질의 대상은 항상 저였어요. 보통 손에 집히는 걸로 많이 때리셨는데 뺨이나 머리채는 그냥 기본으로 시작되었고 작은물건은 옷걸이부터 책 청소기 등 뭐 여러가지였습니다 의외로 아팠던건 젖은수건이었고 가장 아팠던건 등산용 스틱이었어요 등산스틱으로 맞은 날에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멍이 심하게 들면 숯처럼 살이 까매진다는 것을요.. 온몸을 맞아서 인지 그날밤에 고열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이리누워도 ㄴ아프고 저리누워도 아파서 더더욱요. 보통 내가 잘못해서 맞는거니까 가만히 맞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손발로 마구잡이로 때리시는 도중에 화를 주체할수 없으셨는지 같이 죽자고 부엌에서 식칼을 꺼내고 다가오시더라구요 그때 정말 죽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어 제방으로 도망쳐서 문을 잠궜고 문밖에서 엄마는 문을 열라며 발로 문을 차시다가 칼로 문고리를 따려고 하셨고 저는 책장을 엎어 문을 막았습니다. 그때부터 엄마와 대화가 없어졌고 대학 졸업후 첫직장을 다니며 독립을 하였습니다. 독립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갈등이있었을때 제가 말을 하고있었는데 제머리쪽으로 후라이팬을 있는힘껏 던지셨고 중간에 서있던 오빠가 저를 밀쳐서 정말 2~3샌치 빗겨나간 후라이팬이 티비밑 서랍장에 부딪혀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고 그때 깨달았지요 그동안 나를 사랑해서 때린게 아니란것을요, 1년정도 연락처를 다 차단시키고 정말 잊은채로 살았어요 오빠랑은 카톡정도 연락했고 그러다가 이건 정말 영상속 주인공도 공감하실거에요 친구를 만나고 연애를 해도 다른사람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내가 아무리 밑바닥으로 떨어져도 나를 받아줄 가족이란 안식처가 있지만 나에게는 아무도,아무것도 없다는 그 고독함...서럽도록 몰아치는 외로움.. 그래서 독립후 2년쯤부터 엄마와 다시 연락하기시작했지만 마음이 썩 좋지가 않았어요 그러다 하루는 쉬는날 원룸에서 쉬고있는데 문밖 복도에서 옆집사람 외출하는소리인것같았는데 구두소리가 또각또각또각 들리는데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그 소리 하나로 갑자기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쿵쾅 뛰는겁니다 ... 어머니께서는 항상 구두를 신고 다니셨고 퇴근후 집에 돌아오시면서부터 매타작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구두소리가 들리면 긴장을 했엇죠. 그래도 엄마를 안보고 안맞은지 2년이 넘게 지났는데 그 소리 하나로 심장이뛰고 불안하고 죽을것같은느낌이 드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그전엔 그래도 엄만데 엄마를 만날까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하루종일 생각해보니 저는 엄마에게 맞을때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라고 울면서 빌었어요 엄마가 빨리 화를 가라앉히길 기다리면서요,, 근데 엄마는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더라구요 미안하다,고맙다라는 말을 평생 한적이 없는거에요.. 영상에 나오신분께 이 말을 꼭 해드리고싶네요. 잘하고 계신거라고...꼭 행복하게 당당하게 사시라고요.. 자식이 부모에게 저지르는 잘못된 언행만이 패륜이 아니라 부모가 자식에게 저지르는 폭언이나 폭행 또한 패륜입니다. 참 웃긴건 어릴땐 엄마에게 맞으면서도 엄마가 날 사랑해주길 바랬는데 지금은 문자로 저를 보고싶다고 말하는 엄마에게 아무 감정이 안든다는거에요. 저도 좋은 딸은 아니었지만 엄마로서 진심으로 자식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저는 엄마를 더이상 보지 않는게 제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나중에 가서 후회한다느니 그래도 엄마라느니 하는 주변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들의 배려없고 이해심 부족한 말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만약 아동 복지가 제대로 갖춰진 선진국에서 일어난 일이였다면 양육권 뺏기고 수감되고도 남을 일이잖아요. 뭣도 모르는 사람들 얘기는 신경쓰지 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와의 관계에 힘내라는 말은 아니에요! 저도 부모인 입장이지만 딸아이를 매질로 병원 보낸 엄마 편 들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에 힘내시고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남들 신경 쓰지 마세요~ 뒤에서 수근거리는 그 사람들이 본인 인생이랑 뭔 상관이라고 신경을 쓰나요 그런 거 아무 쓸모 없어요 그 시간에 본인에게 도움되고 발전되는 것에 집중해서 더 잘 되는 게 낫지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어릴때 부모로 부터 받은 학대는 자존감을 상실한다.. 노모쇼나 고깃집 지배인도 거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본인 생각보다 가진게 훨씬 많은데 영혼의 상처가 이렇게 안타까운 인생을 살게하네요 물론 상처로 인해 본래의 빛을 잠시 잃었지만 너무 빛나는 사람이라 앞으로 빛날 일이 가득할거라 믿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은 사랑받고 좋은 시부모님 만나 부모에 대한 한을 다 풀고 예쁜 아기 낳아서 원 없이 사랑 주면서 행복하게 자라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겉 모습은 한없이 밝아 보이지만 그 마음속엔 항상 울고 있는 어린 아이가 있을 거예요 그 어린아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줘요 그리고 엄마는 생각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 살아가세요
참으로 관상이 넘 좋다. 아나운서 같다. 어디서 9시 뉴스데스크에 있을 것 같아! 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 있네... 눈동자에 슬픔이 있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많이 외롭겠어요. 내면을 탐구하는 공부를 해보세요. 신뢰가 가는 선지식을 찾아가서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명상마스터가 되십시요. 오히려 인생이 별처럼 빤짝빤짝 밝게 열립니다. 화이팅!
걱정 안해도 되는게
노모쇼 하면 지상렬밖에 생각 안남ㅋㅋㅋㅋㅋ
전 김경진ㅋㅋ
마즘 소속사에서는 흑역사있나 이름검색하고 구글링해봤을듯
ㅇㅈ
인정ㅋㅋ
노모쇼 하면 상렬이 형님 환하게 웃는 얼굴만 생각나는데ㅋㅋㅋㅋ
가여워라...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 있네...ㅠㅠ 힘내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을거임.
여기 안나오셨음 노모쇼 출연했는지도 몰랐을 것 같아요...
아나운서상인데.... 너무 긍정적이시고 차분하시고!? 리포터같은거 하셔도 잘할것같다. 응원해요!!
응원합니다ㅎㅎㅎ
인정 . 나도 그생각했음
쇼호스트도 잘하실거 같아요 예쁘셔서
저도...아나운서 생각했어욬ㅋㅋㅋ
연규옥아나운서 느낌임. Cjb아나운서
착하고 수수한 성격이라 그런 방송으로 일탈 한 거랑 사람들 시선 너무 신경쓰시는듯 그 방송 나간거 딱히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요 유난떠는 놈들이 이상한거에유
크시 넹 그런생각이에요
그냥 그런 쇼 나온거 사실이니까~ 인정하고 사람들 알아보는 걸 즐기세요. "보셔나구? 한때 그랬죠. 지금은 일절 아닙니다"하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절대 쭈빗쭈빗하지말고...만일에 혹여 그런 과거사로 자신을 우습게 여기거나..불이익을 주려고 한다면 때려치세요. 그거 아니어도 님 혼자 먹고 살거 많습니다.
에로배우도 아니고 19금 영화찍은 것도 아닌데 뭘
니들 기준이면 청불영화 나온 배우들은 다 더럽겠네
@@8619-n7s 노모쇼 나도 본 적 있는데 심하긴해요. 가장 충격적인건 거기 여성 출연자가 바지 위였지만 남성출연자 성기 덥석 만져보고 품평하는 거였어요. 거기 수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나는국밥충이다 근데 저 분은 게임 말고 한것도 없었다는데 뭐가 더럽다는건지 혼전순결이세요? 혼전순결 아니면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자신을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남자랑 키스, 성관계 했을텐데 그딴거 다 따지고 삶? ㅈㄴ 깨끗한척이시네요 배우자나 연인이 나와 지내는 도중에 그러하다면 더러운건 알겠음그리고 저분이 저기에 나왔다는 말 했으니까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지 이수근 말대로 식당에서 그러는것처럼 그러는 사람들 별로 없음(그쪽 포함)
아니 근데 이분 안나오셨으면 노모쇼 나온지도 몰랐을거같은데
그니까 ㅋㅋㅋ 오히려 홍보하네
화제성아니라하지만 홍보하러온거지 솔직히 누가 알아보냐 말이되야지
ㅋㅋ ㄹㅇ.
난 아직도 기억나는 사람이
지상렬,최무배 ㅋㅋ
@@soc1500 홍보 ㅋㅋㅋㅋㅋㅋ
제말이~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굳이 모하러 나오셨는지~
눈동자에 마음의 상처가 보이네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어요. 좋은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사시길 바랄게요^^
미투
자의였던 타의였던 명문대에 갈 능력과 의지가 있으셨던 분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서장훈씨...
나이 들면 피식 웃게 된다는 그말이 정말 맞아요..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고 그게 지혜가 되요.
다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안녕 너랑 같이 북경에서 고등학교 다녔던 한 언니야 고등학교때 너가 많이 힘들어 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은 미소로 착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예쁘게 말하고 마음을 예쁘게 쓰는 너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 항상 뒤에서 조용히 응원할게 지금처럼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
님도 예쁘고 착할듯
글에서 좋은 향기가 나네요~~
아 눈물나네요
참 연이라는 게. . ㅎ 서로 좋은 연 이네요! 좋네요
너맞구나 얼굴이 긴가민가해서 들어왓는데 북경 학원 다닐때 너무 맘여린 친구라 걱정했는데 잘 지내구 있어서 다행이다
와 두분다 복받으세요
눈동자에 슬픔이 있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많이 외롭겠어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분이 말을 이쁘게해서 글치 엄마체벌 상상만해도 끔찍할꺼같다 얘기만 해도 도리도리면 지금 충분히 현명한 선택을 했고 행복해서 다행이예요..
걱정마세요 노모쇼 봤다고 말하는게 더 쪽팔림
노모쇼 좀 봤습니다
이게 잘못된 겁니까? 말해주십쇼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마자요
ㅇ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ㅇㅈ
그렇게 따지면 봤다고 말하는게 쪽팔린 곳을 나간게 더 문제아님? 이 댓글은 저사람한테 아무 도움이안됨
입만 웃는다
눈이 슬프고 화가 나 있고 우울한 느낌..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악플 아니예요♡
동감
그러네 코랑 입 가리고 보니까 눈은 표정이 없어
무슨 사연이 잇는걸까요 ㅠㅠㅠ
@@거저좀 영상도 안보고 댓글담?
말하는 모습 보니까 나 우울증 걸렸을 때 느낌이랑 똑같음.. 나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엄청 밝게 보였는데.
찐으로 아나운서 같다 어디서 9시 뉴스데스크에 있을거 같아
내가 어머니보다 더 큰 사람이 되야 어머니를 받아들 일 수 있어요 급하게 생각할 거 없어요~과거는 잊고 2020년 해피하시길
참사람좋게보이신다 웃는모습이 천사다!!! 아픈 상처가 있으셨구나 ㅜ 토닥토닥
힘들어 보이셔서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예쁘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어떤 일이든 잘 하실 것 같아요. 딱 아나운서 상이시네요. 칭화대까지 들어가셨으니 사실 엄청난 엘리트이신데 본인이 이루시고 싶으신 꿈 모두 펼치시기를 바라요.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
노모쇼 봤었는뎅 누군지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게 사세여~
그래도 가족인데...그래도 형제인데....
그게 서로 독이된다 ..그냥 정리해야된다...
답이 없다면....
ㅇㅈ 같은민족이라도 주적인것처럼...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본 사람과 노력해보지 않은 사람의 마음가짐은 다르겠죠?
노력해보고 정 안 되면 정리하는것도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도피만이 최상의 해결책은 아닌거 같아요.
@@밐붕이-m2q
관계 회복을 위해 수십년을 노력해도 구제불능인 경우가 많음...
과감하게 썩은 살은 도려 내야됨...
인정에 끌리면 내 인생까지 개미지옥에서 못 벗어남...
나도 집안 장남이지만 친인척들 개막장이라...
연락안하고 제사도 안지냄..
"조상이 해준게 없으면 젯밥 받아 쳐먹을 생각도 하지마라고 해줌..
가족묘 유지문제로 두번다시 연락하면 포클레인으로 다 파버리겟다"고 하고
연락안함...
변할사람은 두어번이면 변할 조짐이 보임....
왜 전과 14범이 존재 하겟음까??
그렇다고 내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을듯
나도 20초반까지 아버지랑 사이 진짜 안좋아서 독립할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름 잘 삼
그래도 잘못된 방법이긴 해도 저 사람은 공부잘하라고 그런거겉은데 나는 그냥 또드려맞았다
@@Bkbkbkbkbkbkbkbkbkbk
지꼰대라고 인증하는 새끼네 웃기구있네...ㅋㅋㅋ
정말 밝고 예쁘고 선한 분 같습니다 토닥토닥..
이건 범죄도 아니구 아무것도 아닙니다
꽃뱀짓을 한것도 아니고 도둑질한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그런 일탈때문에 살아있을수도 있을겁니다
살아있어줘서 고마운건 뭔지.....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활기차게 당당하게 사세요~~^^
힘든일을 많이 겪어오신분 인것같은데 그만큼 더 단단해져서 하고싶은 일 다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행복하다는 말이 정말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뭘 해도 잘 될 관상
지나가면 별일 아닌 일듯에 연연해하지말고 뜻하는데도 열심히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도 얼굴도 예쁜 분!! 어서 빨리 치유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뉴모쇼 이분이 어머니를 안보고싶은 그 마음을 백프로 이해합니다 심한 매직을
당해본적 없는 사람은 이해를 못할겁니다 부모자식지간의 인연도 하늘의 뜻이니 편한대로 살아가세요
만나볼 연이라면 만나게되니까요
갑자기 내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납니다
Mi ja Park 님말씀도 맞는데 아무리 하늘이 인연을 닷게 닷지않게 한다하더라도 부모와의연을 하늘도 거스를수없는건데
마음 고생 많으셨군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상처가 치유되시기를 바래요 ㅜㅜ
용기가 이쁘십니다....나쁜짓하는 사람들도 활개치고 사는 세상에 나쁜일 한것도 아닌데 신경쓰이겠지만 덜 쓰시면서 창창한 미래를 만들어 보세요~~~화이팅.
친한 동생이었는데. 정말 착한 친구 맞아요. 딱 저 시절에 자주 보고 얘기 나눴는데 생생하네요
안 본지 오래됐는데 이렇게 보니 다시 속상합니다
왜 하필 노모쇼를 나와서....
근데 저분 이름이 뭐에요?
좋은대학교 다니고 하필 그런곳을..
본인이시죠??
@@jwt1400 노모쇼찾아보려는거 다티남ㅋㅋㅋ
....숨기고싶던 과거를 얘기하는 용기가 멋져요...^^
아동학대를 받은 분들은 스트레스와 충격이 성장에 영향을줘서 뼈가 잘자라지 못하거나 내장기관이 온전치 못한경우가 많아요...
건강 잘챙기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털어놓는것만해도 성장할수있죠
서장훈님과 이수근님의 노련미와 인생의 깊이가 더욱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
출연자분도~ 어머니와 하루 빨리 좋은 관계 회복되길 바라고, 이젠 좋은분도 만나셔서~ 행복한 나날들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
노모쇼야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거니까 너무 신경 안써도 되요.. 그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정말 보기 좋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마인드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 아무걱정말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ㅎㅎ
너무 마음아파요. 예쁘시고 심성도 착해보이시네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족이라해서 다 같은 가족이 아닙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아요 굳이 본인이 싫은데 남들말 듣고 따라 할 필요는 없어요 힘내세요 노모쇼 아는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많아요 ㅋㅋ
ㅇㅈ 옳으신 말씀임키다
마음이 착해 보이시는데 부모님께 받은 상처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리고 방송 출연은 정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지우고 싶은 과거는 한두개씩 다 가지고 있잖아요!
애써 밝게 웃는 모습에서 슬픔이 가득 설움이 가득하네요ㅡ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행복하게 살기 바래요~
음.... 누구나 실수를 하고 저분은 과거를 후회한다는데 굳이 이 글에 악플을 남겨야하나요... 누구도 남 인생에 관종이니 뭐니 할 자격없는데요
별로 후회하는거 같지 않은데 마음대로 단정지어버리기~~
jsjsnw nsbr 후회하는거 맞는데요..? 후회 해서 저기 나온거잖아요~
@@rsy0730 영상 봤니?
@@Bkbkbkbkbkbkbkbkbkbk 이런 사람 젤 싫어!!
@@소크라칸-x3t 난 다른사람의 마을을 자기 마음대로 단정지어버리는게 싫던데 님은 내 어떤 모습이 싫었음?
벗어나고 싶은 건 노모쇼를 출연했던 기억이 아니라 엄마인듯
과거의 모든 선택이 최선이었을 겁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는 가늠할수도 없겠지만, 지금 행복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오래 전 영상이니만큼 지금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미련일랑 털어버리고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다시 보고 싶을 관계일리가 없잖아... 엄마이기 때문에 친해야 할 필요 없고, 마음 맞는 사람과 잘 살면 되는거잖아.. ㅠㅠㅠ
너무 예쁜 아가씨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포르노까지 찍은 사람들도 시간지나 다들 잘먹고 잘 삽니다. 서장훈씨 말대로 시간이 지나면 다 옛일이고 주위사람들이 아마 본인보다 더 빨리 잊어버릴껍니다. 화이팅
이분도 출사영상있음
진짜 아무런 상관 없어요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고요
저도 지금 이걸 보면서 알게됐는데 알아도 아무렇지 않아요
사람이 엄청 좋아보이네요..
저도 너무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화이팅 하자구요! 본인 출연한거 댓글 다 읽어보는 분도 있길래 댓글 남겨봐요 잘 지내요!!
서장훈님 말씀 너무 멋잇다..
36살되면 피식 웃게 된다..ㅠ
많은 생각이 드는 말씀이시네요..
노모쇼하면 지상렬 밖에 기억 안나는데...병풍 역할하는 출연자까지 기억할정도면 얼마나 쳐본거야...걔가 나쁜놈이야~
나도 지상열하고
김경진.밖에 생각 안나는데 여자들 일반 여자들이라써 생각1도 안남
ㄹㅇ 노모쇼인지뭔지보다 가정사가고민일듯요
그건맞지
방송나오는거 보고 출연자기억하는게 나쁜놈이라뇨;
난 보리도 기억남
학대하는부모는 부모가 아니에요. 본인도 자아를 찾지못하고 나이만먹고 커버린, 졸지에 아이가 생겨서 본인이 불안정한걸 애들한테 화풀이한 못난 어른이에요. '아무리 학대당했다해도 혈육이니 잘해봐라' 이런 말은 학대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너무 쉽게 하는말입니다. 보기싫으면 보지말고 연끊고 사세요. 좋은 짝만나서 좋은가정꾸려서 사세요. 굳이 그 시궁창으로 다시 들어가지마세요.
이래서 어른들이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는거구나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이런 과거가 말하는 것만으로도 떠올려져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지만 용기내서 말하면 가정환경 좋게 자란 친구들은 그래도 아빤데 왜 그렇게 말하냐고 다그치는데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은 공감하더라고요.
저랑 제 동생들은 14년동안 아빠의 폭력아래 자라왔고 일주일에 4일 맞으면 안맞는 3일은 공포였어요 밉보이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눈치가 자연히 늘었고 한참 맞고있으면 눈물콧물 침까지 흘리면서 싹싹빌었어요 잘못했다고.
발로 차여서 부딪힌 책장 무너지는 건 기본이고 각목으로 맞다가 각목이 닳아 부러졌고요 누워있는데 머리채 잡힌채로 바닥에 끌려다녔어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머리박고 맞기도 하고 산에 올라가서 엎드려맞았어요 이런 과거 없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살면서 부모한테 분노 증오 혐오 무엇보다 공포를 느껴보셨나요 그럼 부모 아니에요. 남보다도 못하다는 말은 이럴때 써야죠.
자신의 삶을 살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화이팅~
남이 뭐라고 하든 자신의 삶은 주인공은 자기 자신입니다. 이 댓글이 가장 필요해 보이네요.
입은 웃고있는데 왜 눈은 계속 울고있을까.....
노모쇼 나간거 보다 칭와대 나와서 고깃집 매니저 하는게 훨씬 충격적이다
칭와대가 아니라 칭화대
저분 청와대 나온줄
@@Vincent_de_Paul 나도 그러케 봄 ㅋㅋ
요즘 복단대 나왔는데도 취업안되더라
@@빠밤바둥가둥가둥가 ㅅㅂ나 복단대인데
@@solcs1019 어 나도 ㅋㅋㅋㅋ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를 죽일 수 없으니 자신을 파괴하고 싶었나보다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
엄마도 상처 때문이었겠죠.
물론 학대는 정당화 안됩니다.!!
@아킬레우스 그냥 주제 전환 화제전환 물타기네..
화제자가 말하는 방향이 애매하고 방송후에 화살이 어디로 향할지 보이니까 이수근이 방향을 자꾸 바꾸는 주제로 화제를 바꾸네..
근데 화제자가 말하는것과 고민이 너무 자꾸 상반되..
화제되기 싫다면서 방송에 나온것과
자기고민은 자꾸 유튜브에 자기 과거가 나온다는것인데 자기는 지금 되게 행복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라는 것과
처음 고민은 유튜브에 자기가 가끔 나온다는것이라는 것인데 갑자기 엄마로부터의 가정폭력이라는 것과.
말의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아...
적당한 타이밍에 적절한 포즈로 적당히 눈물흘리는건 너무많이 봐서 이젠 감흥도 없고...
그냥 나 불쌍한사람이고 상처받은 사람이니까 내 과거 건드리지마~!!!
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그냥 그게 팩트고...
무엇보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칭화대에 보내줄정도로 혼자서 열성적으로 무남독녀를 키운 어머니가
딸을 이렇게 쉽게 놓아 줬을까..
그보다 이모든 주장은 이 여성 혼자만의 주장이고 다른 어떤 근거나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인이 빠지기 쉬운 오류이다...
우니까 편들어준다...그것도 여자가... 게다가 세계유일의 여성부가 있는 나라이니까...
@@조영훈-z7t 정작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을 막 쓰시네요
@@aromi3128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니까요 찡그리고 얜 뭐래는거야; 하면서 보다가 님댓글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몸을 팔아도 가정환경탓이라며 쉴드치고 피해자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여자들 문화임
이래서 방송 나오는거 엄청 신중해야함 예전에야 티비 한번 나오고 끝이라 생각할수있었겠지만 요새는 유튜브로 과거 방송까지 계속 나오고 댓글도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성이름 여기서 여자가 왜나옴? 일반화하지마시죠
@@반달곰-w6d 헐ㅋㅋㅋ니가좋아서 사귀자해놓고 왜 헤어지냐고 ㅈㄹㅂㄱ 하실분이시네ㅋㅋ발빼는건 뭐야 저여자가 뭔 범죄짓고 토끼는겨???제작진이 뭔상관이야ㅡㅡ
@@반달곰-w6d 방송 나갈땐 유튜브 올라오는지 몰랐잖아
잠깐 방송나오고 끝인줄 알고 나간게 뭐 평생 누구나 볼수있는 유튜브에 올라오는거랑 같냐
진짜 말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혐오스럽네 ㄷㄷ
김치찌개 먹고 싶다고 말했다고 평생 김치찌개만 먹어도 좋다고 할 ㅅㄲ
노모쇼가 포르노쇼인가?? 돈 필요해서 누드찍은 유튜버도 다 이렇게 좋게 봐주지 사랑을 담은 댓글로??
@@반달곰-w6d 4,5만 했다고 했음...발 뺐잖아?신경 꺼 주란 말.
난 동의하지 않는다. 끊을 연은 끊어야 맞다.
겉으로는 웃으며 만날 수 있어도 속으로도 웃으며 만나긴 힘들다.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안 만나는 게 맞다고 본다.
저 출연자분 관상 좋네요... 심성이 착한분인것 같아요...
예쁘고 선해 보이네요 ★★
식당에서 지배인이시면
그만큼 성실하고 열심히 하니까 지배인일텐데
심성도 좋으면 주변사람들도 넘어가주지
아동학대가 저거지.. 전 그냥 어머니랑 연끊고 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외국이였으면 평생 접근금지당했을겁니다. 아마 어머니입장에서는 남편없이 혼자 키웠을테니 잘키워야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체벌하면서 공부하라고 더 압박했겠지요 만약 사연자분이 여자가아닌 남자였다면 힘이 어머니한테 맞붙을정도로 성장한 중고딩때 이미 폭발하여 제2의범죄가 됐을거에요.. 그냥 연끊고 사세요 없는게나아요 저도 가정폭력의피해자이지만 이혼하지못한 엄마때문에 아빠얼굴만 얼굴간간히보고..삽니다 거의 생존신고 정도..;
어려움은 있었어도 지금의 해맑은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네요.
진짜 이런분들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 듬뿍받고 사셨으면 🙏🏻
진짜 진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착하고 아름다운 보석인데 반짝 반짝 빛나시길 바래요..
사람이 진짜 좋아보이네요..ㅎㅎ 좋은 사람이라는게 영상으로만 봐도 느껴져요.
저도 생각이 달라요. 남보다 못한 가족 세상에 많습니다. 단편적인 이야기지만 말씀하신걸로 감히 유추하건데, 어머님은 아마도 인격장애가 있으신 거 같아요. 나르시시즘 같은 학대자였겠지요. 절대 이런 사람들 변하지 못합니다. 슬프지만 노컨택이 답이에요. 이 모든 것은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절대 변할 수 없는 인격장애자이기 때문이지요.
설사 좋지 않은 과거가 있다고해도
세상에 나쁜 경험은 없다고 합니다!
뭘 선택했든 당신은 충분히 멋진 선택을
하신거에요ㅎㅎ앞으로도 그러실거구요
미투
어머니랑 거리를 두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
맘이 아프네 혼자서 살아볼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족이 있지만 고아나 다름이 없구나 친구분들 자주만나서 대화많이 나누시고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근데 사랑의매를 어느부모가
다쳐서병원을가고 경찰이올정도로때려? 그게뭔사랑임?
그냥 범죄고 가정폭력이지
낳았다고 다 부모가아님 연끊고혼자사셈
자기자식눈에넣어도안아픈게부모맘인데
저렇게 줘패는건 말이안되지
어릴 때 1-2학년 때 쯤인가 동네에 엄마한테 무지하게 맞는애가 있었다. 한 번 맞으면 온몸에 퍼런 멍이 가득ㅠ 가끔 나도 부모님으로 부터 손바닥 맞고 체벌을 당했지만 멍이 드는 건 상상할 수 없었다 ㅜ 난 그 애 엄마가 놀고있는 우릴 찾으러 놀이터에 오면 심한 공포에 떨었다 나도 때리지 않을까 ㅠ 암튼 그 아이 잘 사나 궁금하네. 전학 가는 바람에 소식이 끊겼는데 ㅠ
자식이라고 저렇게 때리는게 말이 됨? 오히려 자식이면 더 사랑으로 키워야지 정신상태가 이상한거림 저정도면 어느 정도라는게 있지
방송에서 ㅇH미가 종나 팼어라고 말할수없잖아요...
엄마 이야기 나오자마자 절레절레 하는거 보고.. 개소름
그건 걍 스트레스 해소임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도 예쁘고 톤도 듣기좋고 예의도 있고 매력적이신듯
저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돋았어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투잡뛰며 저와 저희오빠를 키우셨는데 여자혼자 돈벌기가 고단하고 험난했던것인지 우선 집에오실때부터 인상을 쓰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숙제가 안되어있거나 집안일을 해놓지 않으면 매타작이 시작됐는데 오빠는 힘으로 이길수가 없기 때문에 매질의 대상은 항상 저였어요. 보통 손에 집히는 걸로 많이 때리셨는데 뺨이나 머리채는 그냥 기본으로 시작되었고 작은물건은 옷걸이부터 책 청소기 등 뭐 여러가지였습니다 의외로 아팠던건 젖은수건이었고 가장 아팠던건 등산용 스틱이었어요 등산스틱으로 맞은 날에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멍이 심하게 들면 숯처럼 살이 까매진다는 것을요.. 온몸을 맞아서 인지 그날밤에 고열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이리누워도 ㄴ아프고 저리누워도 아파서 더더욱요. 보통 내가 잘못해서 맞는거니까 가만히 맞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손발로 마구잡이로 때리시는 도중에 화를 주체할수 없으셨는지 같이 죽자고 부엌에서 식칼을 꺼내고 다가오시더라구요 그때 정말 죽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어 제방으로 도망쳐서 문을 잠궜고 문밖에서 엄마는 문을 열라며 발로 문을 차시다가 칼로 문고리를 따려고 하셨고 저는 책장을 엎어 문을 막았습니다. 그때부터 엄마와 대화가 없어졌고 대학 졸업후 첫직장을 다니며 독립을 하였습니다. 독립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갈등이있었을때 제가 말을 하고있었는데 제머리쪽으로 후라이팬을 있는힘껏 던지셨고 중간에 서있던 오빠가 저를 밀쳐서 정말 2~3샌치 빗겨나간 후라이팬이 티비밑 서랍장에 부딪혀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고 그때 깨달았지요 그동안 나를 사랑해서 때린게 아니란것을요,
1년정도 연락처를 다 차단시키고 정말 잊은채로 살았어요 오빠랑은 카톡정도 연락했고 그러다가
이건 정말 영상속 주인공도 공감하실거에요 친구를 만나고 연애를 해도 다른사람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내가 아무리 밑바닥으로 떨어져도 나를 받아줄 가족이란 안식처가 있지만 나에게는 아무도,아무것도 없다는 그 고독함...서럽도록 몰아치는 외로움..
그래서 독립후 2년쯤부터 엄마와 다시 연락하기시작했지만 마음이 썩 좋지가 않았어요 그러다 하루는 쉬는날 원룸에서 쉬고있는데 문밖 복도에서 옆집사람 외출하는소리인것같았는데 구두소리가 또각또각또각 들리는데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그 소리 하나로 갑자기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쿵쾅 뛰는겁니다 ...
어머니께서는 항상 구두를 신고 다니셨고 퇴근후 집에 돌아오시면서부터 매타작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구두소리가 들리면 긴장을 했엇죠.
그래도 엄마를 안보고 안맞은지 2년이 넘게 지났는데 그 소리 하나로 심장이뛰고 불안하고 죽을것같은느낌이 드는게 참 신기하더군요.
그전엔 그래도 엄만데 엄마를 만날까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하루종일 생각해보니
저는 엄마에게 맞을때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라고 울면서 빌었어요 엄마가 빨리 화를 가라앉히길 기다리면서요,,
근데 엄마는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더라구요 미안하다,고맙다라는 말을 평생 한적이 없는거에요..
영상에 나오신분께 이 말을 꼭 해드리고싶네요.
잘하고 계신거라고...꼭 행복하게 당당하게 사시라고요..
자식이 부모에게 저지르는 잘못된 언행만이 패륜이 아니라
부모가 자식에게 저지르는 폭언이나 폭행 또한 패륜입니다.
참 웃긴건 어릴땐 엄마에게 맞으면서도 엄마가 날 사랑해주길 바랬는데
지금은 문자로 저를 보고싶다고 말하는 엄마에게 아무 감정이 안든다는거에요.
저도 좋은 딸은 아니었지만 엄마로서 진심으로 자식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저는 엄마를 더이상 보지 않는게 제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친은 완전 감방깜
참 기가 막혀서,,
그리고도 어찌 학교를 졸업했는지요
넘 심한 구타 폭력이라
글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나중에 가서 후회한다느니 그래도 엄마라느니 하는 주변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들의 배려없고 이해심 부족한 말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만약 아동 복지가 제대로 갖춰진 선진국에서 일어난 일이였다면 양육권 뺏기고 수감되고도 남을 일이잖아요.
뭣도 모르는 사람들 얘기는 신경쓰지 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힘든 일을 많이 겪으셨네요... 지금 당장 외로울지 몰라도 그 외로움이 더 큰 안락이 되어줄 겁니다... 혼자인 외로움때문에 함께있는 고통을 선택하지 마세요... 가족 별거 아니에요...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자식을 화풀이 대상ㅠㅠ 심리치료 필요할 듯 싶어요. 상처가 안 나으셨네요. 암튼 앞으로 행복하시길
아구...힘내시길요. 좋은 사람들, 정말 진실한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라요. 세상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시란걸 꼭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민을 남에게 말할수있는 용기가 보기 좋네요 화목한 가족 되시길 응원합니다 내가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시길 힘들지만
이쁘네요...행복했으면...엄마도...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다 생각합니다.
지금 행복하시다니 지금처럼 사시면 될듯합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이 출연자마음 백퍼 공감 . 내 인생의 장애물이면 분리해야지 안당해본사람은 그 마음 모른다
노모쇼가 일탈이었네 힘내요 ~♡
아나운서 리포터 승무원 쇼호스트 은행원 등등 진짜 빈말 아니고 다 찰떡임 이미지랑 목소리가 좋으심
별로..
@@김건우-c3w 개인의견에별로이지랄..
@@곤드레밥길들이기 미안한데 나도 개인의견임
다 어울리시네요
@@tomato.02 뭘 좋은쪽으로 말해 ;;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냐?
본인가정만들고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세요ㆍ그외의것은 나중에 생각하고 본인의 행복에 더 취중하세요ㆍ님이 생각하는데로 엄마야 언젠가 인연이되면 보겠죠ㆍ힘내요ㆍ누구나 다 가정사 있어요ㆍ홧팅
힘내세요!
어머니와의 관계에 힘내라는 말은 아니에요! 저도 부모인 입장이지만 딸아이를 매질로 병원 보낸 엄마 편 들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에 힘내시고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남들 신경 쓰지 마세요~ 뒤에서 수근거리는 그 사람들이 본인 인생이랑 뭔 상관이라고 신경을 쓰나요 그런 거 아무 쓸모 없어요
그 시간에 본인에게 도움되고 발전되는 것에 집중해서 더 잘 되는 게 낫지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방송을 떠나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런 방송 좋아요
에이 그정도면 다수의 사람들이 보기엔 그렇게 큰 문제나 흠은 아님. 자신이 떳떳하면 됨
미투
또래들에 비해서 고생이 많았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성장하고 계신 것 같고요. 이렇게 방송에 나올만큼 용기도 가지고 계신 분이니 앞으로도 더 씩씩하고 멋있게 살아갈 수 있어보입니다. 화이팅 !!
말 하는 것도 굉장히 뭐랄까.. 짧은 문단이어도 앞뒤가 잘 맞고 정리가 잘 되있고
목소리 톤 자체도 굉장히 안정적이면서도 짱짱한 느낌이 있고 정말 아나운서 못지 않으신거 같음.
노모쇼 병풍으로 출연한 소소한 에피소드 인 줄 알고 재밌게 보려고했는데 가정폭력을 심하게 당한 피해자 이야기였네 ㅠㅠㅠㅠ
@염전노예1호 지능 레게노
목소리도 너무 좋구 조곤조곤 말도 잘 하시니 성우 쪽도 아주 멋질 거 같은데요! 아 그것도 방송계라면 방송계인가...?
근데 너무너무 착해보이시고 넘 느낌좋은 분이시다. 지나간일은 싹 잊으시고 엄마랑은 끊으시고 자신을위해 사시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 생각이 바뀔것, 피식 웃게 돼 하는 말... 평범한 이야기인데 참 위로가 되네요 ㅠㅠㅠㅠ
이게 참.....위로가 된다고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는게???
이런말은 아무나 해줄수있어요
심지어 출연진본인도 알고있고요
아무리 서장훈빠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중립기어 박고 쉴드 치시길 바랍니다
@최자윤 그만해 철컹철컹 당하기 싫으면 그 입 다물어
많이 아팠겠네요 빨리 겪으신거에요
누구나 겪는건 아니지만 어느 순간에 소중하고 중요한 날에 더 뜨겁게 안을거에요
잘 살아오셨어요 밝은모습이 보기 좋지만 때론 풀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파ㆍ이ㆍ팅
착하고 이쁘네... 앞으로는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저렇게이쁘고 아나운서상인데 왜 때려야만했을까 슬프다 이쁜가정이루고살아 너무고급지게 생김 청담동며느리상 이네인상도 좋구
그르게요 전 남자지만
성격 좋아보이시고 참하신데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 이해하고 넘어가줘야하지 않나요
노모쇼 나온거 봤는데 이상하거나 막 퇴폐적으론 안나오던데
그냥 말하는 건데 딕션이 굉장히 좋으셔서 아나운서 딱일 듯..!
진짜 아나운서같이 생김
진짜 이쁘네요.
진심이쁘나요? 하나도모르겟눈데...
입은 웃고있는데 눈이 울고있네.. 눈안에 눈물이 ㅠㅠ
어릴때 부모로 부터 받은 학대는 자존감을 상실한다.. 노모쇼나 고깃집 지배인도 거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본인 생각보다 가진게 훨씬 많은데 영혼의 상처가 이렇게 안타까운 인생을 살게하네요
물론 상처로 인해 본래의 빛을 잠시 잃었지만 너무 빛나는 사람이라 앞으로 빛날 일이 가득할거라 믿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에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그 당시에 본인의 최선의 선택이셨을거예요
처음 살아보는 인생인데 어떻게 후회없는 선택만 할수있겠어요.^^
응원합니다
오늘 첨봤지만 정말 심성이 착해보이시는게 목소리에서도 묻어나오세요.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시고요 앞으로 하시는일 더 잘되셨음 좋겠어요. 기회되면 식당도 한번 찾아뵙고싶네요.
@성이름 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 . 오래된 영상이라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
정말 고생하셨어요 이제는 좋은일만 펼쳐지길 기도할게요 ❤❤❤
용기있는 아가씨
미래를 위해 응원합니다
인상이랑 목소리 분위기 등등 너무너무 좋은느낌이세요 똑똑하시기도 하시구~
예쁘시기도하시구 뭐든 잘되실꺼같애요^^
행복해지세요♡ 아프지마세요♡ 저는 이거보고 그런 프로가있었는줄 알았어요~ 저도 비슷한 환경이였어요... 앞으로 당차게 잘살아시면 되요 응원하고갑니다♡뭐든 하실수있는 나이잖아요 화이팅!!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은 사랑받고 좋은 시부모님 만나 부모에 대한 한을 다 풀고 예쁜 아기 낳아서 원 없이 사랑 주면서 행복하게 자라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겉 모습은 한없이 밝아 보이지만 그 마음속엔 항상 울고 있는 어린 아이가 있을 거예요 그 어린아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줘요
그리고 엄마는 생각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 살아가세요
용감하시네요. 감추고 싶지만 감출수 없는 과거를 과감히 드러냄으로써 극복하시고자 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잘 풀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중에 그래도 가족이 최고다 뭐 이런 글들이 있는데 정말 행복한 삶을 사신겁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나를 망가뜨리는 가족은 더이상 가족이 아닙니다
냉정해보일지 몰라도 자기를 지키기 위한 최선인거예요
knj4481 그쵸 근데 십몇년지나니까 가끔 생각 나더이다... 잘사는지 살아는 있는지 어디 길바닥에서 죽었을지는 않았으련지..
참으로 관상이 넘 좋다. 아나운서 같다. 어디서 9시 뉴스데스크에 있을 것 같아! 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 있네... 눈동자에 슬픔이 있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많이 외롭겠어요.
내면을 탐구하는 공부를 해보세요. 신뢰가 가는 선지식을 찾아가서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명상마스터가 되십시요. 오히려 인생이 별처럼 빤짝빤짝 밝게 열립니다. 화이팅!
갈림길에서.
잘 선택 해야 합니다.
잘못 서택하면
계속
앞길을 막아요 .
갈림길에서.
잘 선택 해야 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계속
앞길을 막아요 .
니앞길은 내가막아주마
피한곳이 노모쇼정도라 다행이었다....헤어나올수 없는곳도....또 그보다 더 나쁜인연도 얼마든지 있었으니......다행이었다....
도깨비세요?
스토리를 들어보니 정말 굉장히 굉장히 열심히 사신 분이군요... 그 에너지만 유지하신다면 어떤 목표든 이루실 겁니다 리스펙!
진짜 말씀 차분히 정말 예쁘게 하시네요. 아나운서나 그런쪽 일 하셔도 잘하셨을거같은데 너무 늦었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