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학의 문제 발언 셀프 리뷰 | 이츠학이 쳐맞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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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

  • @aqedah
    @aqeda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노란딱지 받은 영상입니다. 노딱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4:32 - 14:34 "동성애가 죄다"(개인 또는 집단에 대한 증오심, 괴롭힘)

    • @yo-qw5xd
      @yo-qw5x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회개하는 영상에도 왜 노딱이...😢

    • @amd761
      @amd76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올린 영상마다 다 노딱이네

    • @CJiny
      @CJin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yo-qw5xd내용은 소수자를 배려하지 않기에… ㅎㅎㅎ 이럴때보면 외국기업이라는 느낌 팍팍 드네요 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은 영상이네여 ㅎㅎ

    • @jaeyongsoosan
      @jaeyongsoos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티가 신고테러하는가보다

  • @yo-qw5xd
    @yo-qw5x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진짜 멋있다... 회개하는 진실된 목사...! 응원합니다!
    인정하고 수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 이 시대에 정말 보기 어려운 진정성 있는 참 목회자의 모습입니다!

    • @Ezra168
      @Ezra16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델포스 김요환목사님,
      이츠학 이삭목사님 화이팅! 항상 기도합니다
      이 시대에 주님마음에 합한 사역자로 늘 기도로 응원합니다

  • @_tv113
    @_tv1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와 목사님 돌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년 전 영상을 보고 크게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제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입니다.
    힘든 시간을 통해 더 연구하시고 강해지신 모습이 보이네요.
    지금처럼 성경 중심으로 바라보며 다음세대를 위한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CIA_Lab
    @CIA_La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츠학...멋진 고백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하며..! 이츠학 파이팅!

  • @최주호-l1o
    @최주호-l1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이츠학님의 명확한 소신과 거룩한 겸손을 존경합니다.

  • @yyddww
    @yyddw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1. 동성애 문제는 접근의 시작을 '하나님은 동성간의 성적인 사랑을 기뻐(즐거워)하시는가?'에서부터 하면 좀 쉬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2.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신체의 상태를 긍정해야 할 의무!를 우리는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부담한다.

  • @euiducksim9988
    @euiducksim998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인정하는 모습이 멋었습니다. 다시 알아가고 배워가면 되는거죱

  • @White_Tofu10
    @White_Tofu1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츠학목사님 예전 영상 보면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한층 반가운 마음이 큽니다^^

  • @jihyunkim398
    @jihyunkim39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령님 뜻대로 행하시는 이츠학님을 응원합니다 ~

  • @5ing-f6n
    @5ing-f6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지병을 갖고 있는 환우를 격려해주시고, 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arbarian3838
    @barbarian383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람이 제일 하기 싫은일. 과오를 인정하는것.

  • @Nelli-r1n
    @Nelli-r1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경을 근거로 다시 되돌아 보니 우리의 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LYJ-d1n
    @LYJ-d1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응원합니다🎉

  • @hallaodf
    @hallaod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삭목사 사람들 앞이서 인정하고 회개하는거 존나 멋잇네

  • @itkim1391
    @itkim13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존경 합니다~^^

  • @데이지-y7o
    @데이지-y7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응원합니다~

  • @jayjung7065
    @jayjung706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화이팅입니다 목사님~~~~!!!!!!

  • @Mozart-you
    @Mozart-yo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 설득력이 있어!

  • @디아브리스
    @디아브리스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크 이츠학. 뭔가 분위기 자체가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요

  • @jaehoonjung4167
    @jaehoonjung416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동성애는 분명히 죄지만 눈앞에 있는 동성애자에게 너는 죄인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히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타인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가 할일이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에 있는 동성애자를 보고 저사람은 죄인이라는 생각으로 혐오감이 들고 고쳐주고 싶고 판단하는 마음이 제게 든다면 저는 저의 이러한 마음이 곧 죄된 성품 때문인 것으로 여기고 스스로 회개할 것입니다.
    죄인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런 죄까지 용서해주시기로 작정하신 하니님의 사랑을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너 죄인이야라고 했을 때 듣는 모든 사람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면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겠지요.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회개하기 전에 이미 용서할 준비를 하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죄 안에 있는 사람을 보았을 때 우리가 할일은 너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용서하시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 @SdS-og5ob
    @SdS-og5o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진짜 작년에 저 영상보고 진짜 노답이다 이랬는데 정신차리셔서 다행입니다

    • @wlrl-df5cm
      @wlrl-df5cm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표현을 꼭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것도 그거대로 답없어 보여요

  • @newcreature-g7j
    @newcreature-g7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Dreampop42
    @Dreampop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아멘

  • @jaehoonjung4167
    @jaehoonjung416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인의 결정에 꼭 찬성과 반대가 있어야하나? 내가 타인의 결정을 허용할 권한이 있는가? 아무리 자녀와의 관계에도 심지어 잘못된 길을 간다해도 조언 제안 설득은 할 수 있다해도 찬성 반대 허용은 무슨 의미가 있나 자식이 말 안들으면 그만인 것을
    그렇다면 나는 차라리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결정한 모든 사람들의 결정을 반대합니다. 그래도 바뀌는 것은 없겠지요.
    내가 그 사람 입장이라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또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내지는 나는 어떤 선택이 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정도의 의견제시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각자 자신이 선택한대로 사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버려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분명히 옳은 선택이 있고 나쁜 선택이 있으며 옳은 선택을 하도록 권면할 수는 있으나 반대 비난 금지 강요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죄 없는 자가 아니라면 돌을 던지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행위가 자신의 의로움을 위하여 누군가에게 돌 던지는 행위가 되는 것은 아닌지 분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슬기강-k3n
    @슬기강-k3n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트젠,아토피는 바꿀필요없이 그대로 살라면서 동성애는 바꾸라고 이해했는데요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 @aqedah
      @aqedah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태어난 그대로 사시면 됩니다. 어려운 말이 아니에요. 동성애적 끌림이나 성향 등 소위 '동성애'를 끊어내는게 힘들겠지만요.

    • @슬기강-k3n
      @슬기강-k3n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그렇군요 다른 대댓에서 ptsd같은 질병으로 분류해서 치료하면 그만이라고 말씀하셔서 질문드려봤습니다

  • @chopinhands
    @chopinhand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날때부터 맹인으로 앉은뱅이로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너의 몸을 인정하고 끌어안고 견디며 살아라. 라고 하지 않으시고 눈을 떠라. 일어나서 걸어가라. 이렇게 말씀하고 고쳐주셨는데...그 예수님은 어디 계신가요..ㅜㅜ 해석과 교훈은 넘치는데 실제적인 기적은 없어진 기독교가 된거 같네요..ㅜㅜ

  • @jaeyongsoosan
    @jaeyongsoos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묘하게 어렵네요. 요한복음 9장. 성정체성이 장애라면 누군가는 꼬치 떼구 새로운 삶을 감사하며 그 이름의 영광을 생각할지도

  • @no_gal
    @no_ga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가당츠학의 오류"

  • @user-637qpsk
    @user-637qps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츠학님은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FTNER의 영향 속에서 살고 계시네요.

  • @캭하
    @캭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별불쾌감을 느꼈던 시기는 본인의 시기가 아닌가? 그 또한 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걸 긍정한다고 자신을 바꾸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것에 대한 긍정과 변화는 충분히 같이 갈 수 있는 겁니다. 예컨대 아토피로 인해 고통받으신 세월을 긍정하면서도 치료할 수 있으면 치료도 선택할 수 있는 거지요 당연히. 치료가 안 되는 병이면 어쩔 수 없지만요. 또 가령 선천적으로 어떤 신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태어나신 분들. 그럼 그 사람들은 그걸 바꾸지 말아야만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반대로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신 분들. 이분들은 이츠학님 논리대로면 그런 자신을 계속 긍정하면서 살아가는 게 맞는 거네요? 그렇게 태어나게 하신 분도 당연히 하나님이실 거 아닙니까? 근거하고 계시는 논리의 내적 정합성이 떨어지는 듯싶습니다.
    스탠스 바뀌었다고 야단 떨지 마라. 내가 운영해가고 싶은 대로 운영한다. 싫으면 이 채널 떠나라. 이런 태도 자체는 저는 좋다고 봅니다. 각자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행동해야지요. 물론 야단 떠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그러고 있을 뿐이라고 보지만요. 성별정정 하겠다는 분들 또한 마찬가지겠고요. 물론 그분들에게 뭐라하는 기독교인 분들까지도 다 마찬가지겠고.

    • @aqedah
      @aqeda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 @캭하
      @캭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qedah 며칠전 라이브 방송에서도 비슷한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과학적으로 보통 선천적이라 봅니다. 후천적인 요소가 없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선천성과 후천성이 어떠한가는 여전히 불확실한 영역이긴 합니다만, 성적 지향은 통상 영유아기 때 결정된다고 하거든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그렇게 형성되었다는 거죠. 그럼 누가 그렇게 형성시킨 것일까요? 누가 그런 삶을 살도록 하신 걸까요?
      성적 지향이 아니더라도 어렸을 적 무슨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완쾌 후에도 후유증이 생겼다든가 사고를 당해 흉터가 생겼다든가.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이죠. 이츠학님의 논리대로라면 그런 후유증이든 흉터든 성적 지향이든 긍정해야 마땅하지 않나 싶습니다.

    • @aqedah
      @aqeda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통상 유아기 때 결정된다고 한다면, PTSD와 같은 정신장애로 규정하고 치료하면 됩니다. 저는 장애를 치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DSM은 장애로 규정하지 않지요?

    • @캭하
      @캭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qedah 네 그러니까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이지 아무튼 하나님께서 너를 그렇게 형성시켰으니까 아무튼 긍정해라 이렇게 단순화해서 퉁칠 수가 없는 문제라는 거죠. 성별불일치는 그냥 그렇게 퉁을 치시면서 동성애는 킹깐만 그건 그냥 그대로 긍정하지 말고 바꿀 건 바꿔야지 하시지 않으십니까. 성별불일치도 그렇게 치면 그냥 그대로 긍정하지 말고 바꿀 건 바꿀 수 있는 거지요. 물론 또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도 따져볼 문제겠고요. 그 또한 너다 받아들여라는 그래서 그다지 호소력 있는 말은 아니란 겁니다 원론적으로야 맞는 말이긴 하지만요. 원론적으로 따지면 성별 변환이랑 같이 갈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렇게 원론적으로 말씀하셨다기보다는 그 또한 너니까 그냥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이고 긍정해라 쓸데없이 성별을 바꾸려 하지 말고! 라는 맥락에서 하신 말씀이지 않습니까?
      물론 뭐 애초에 원론적인 말을 하려던 게 아니었고 당연히 무엇을 어떻게 볼지의 관점에서 트랜스젠더는 그렇다는 뜻이다~ 동성애는 아니다~ 라고 변론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라이브 영상에서 하신 말씀이다 보니 편의적으로 축약해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겠지요. 다만 어쨌든 동영상을 이렇게 올려 놓으셨으니 지나치게 나이브하다는 비판 또한 들으실 만하다고 봅니다.

    • @himnext
      @himnex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qedah 예전에 영국과 같은 국가에서 동성애를 정신장애로 규정하고 치료를 명목으로 동성애자들에게 약물을 투여하면서 국가 차원에서 동성애자를 감시 감독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때문에 앨런튜링과 같은 수학자가 자살을 하였지요. 그 폐단과 잔악성이 점점 심각해지자 국가 차원의 전환 치료는 폐기되었고, 최근들어서는 세계정신의학협회에서도 동성애를 더 이상 질병으로 분류하지도 않고 있죠. 성경이 그런게 아니라 근본주의를 위시한 한국의 주류 교회의 성경 해석이 그렇다는 거겠죠.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과학이나 의학적 소견도 다 무시할거면 창조 과학을 믿는 부류랑 뭐가 다른가 싶어요.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거랍니다. 전광훈 같은 사람 역시 20대 때는 순수한 청년이었겠죠. 근본주의로 회귀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원래 한국에서 큰 목회 하려면 근본주의라는 틀이 제격이긴 하죠.

  • @캭하
    @캭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9:32 에서 또 지난번 영상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셨네요. 트랜스젠더와 동성애는 다릅니다. 그런데 트랜스젠더에 대해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채팅에, 이제서야 깨달은 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생각은 해왔음을 말씀하시는 과정에서 "예전부터 저는 계속 동성애는 죄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워딩을 사용해 버리시면 개념적으로 상당히 뜬금없어 보여요. 이 사과가 맛있다는 걸 이제 알겠냐?라는 얘기에 바나나가 맛있다는 건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 뭐 이렇게 대답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거죠. 지난번에도 비슷하게 말씀드렸지만요. 이번에도 말씀하시다가 순간적으로 꼬이신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하면 다소 어설퍼 보이기 쉽습니다.

    • @aqedah
      @aqeda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채팅을, 저는 동성애를 죄라고 깨달았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 @캭하
      @캭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qedah 대화의 흐름과 안 맞는 것 같긴 한데 좌우간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저렇게 대답하실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지난번 영상에서 비슷한 실수를 하셨다 보니 이번에도 같은 실수를 또 하신 줄 알았습니다.

  • @김현수-z6b2c
    @김현수-z6b2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있는그대로 사는게 성경적인거라면 미용을 위한 성형수술도 죄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자들이 수술을 받는것도 죄인가요?

    • @aqedah
      @aqeda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성형과 미용울 하는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아야겠죠.
      예수님은 선천적 시각장애인과 후천적 38년된 병자 모두를 고쳐주셨으니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부정되지 않습니다.

  • @make_noise_about_faith
    @make_noise_about_fait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소수자 분들 친구다 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 성소수자 친구한테 가서 이 영상 보여주고 아직도 너는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지 물어보시고 그 답변이 궁금하네요.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가 생각나네요...
    “성격적” 이다 라는 말은 성경을 어떻게 해석 하느냐. 를 내포합니다. 창조 원리를 말하는 성경적 원칙을 말하는 내용은 성서를 문자그대로 해석하는 문자 주의해석 아닌가요?
    성별의 이동이 너무 자의적이다 그냥 주장이기에 이랬다 저랬다 한다.
    그런데 모든 퀴어가 그럴까요?
    차별금지법을 악용하는 소수 이겠죠, 성을 선택하는 행정, 법적 절차는 악용하는 사람들을 방지하도록 촘촘하게 만들어갈 문제입니다.

    • @bebe02845
      @bebe028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예수님 만나시고 자기를 부인하는 것부터 서서히 연습해보세요. 자유주의 신학은 원죄성에서 출발한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해석이고 내 자아와 욕심을 끝까지 죽이지 않겠다고 발버둥 치는 신학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 '나'는 없습니다. 예수님만 있을 뿐입니다.

    • @make_noise_about_faith
      @make_noise_about_fait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ebe02845 자아와 욕망도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뭐하러 인간을 이렇게 창조했겠어요.
      자기를 부인하라는게, 자신을 지워버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본인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만 성서 해석 하고 있어요. 본인도 인간이죠. 본인 자아 가 그렇게 해석하고 있는 겁니다.

    • @bebe02845
      @bebe028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ke_noise_about_faith 본성 맞죠. 근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성이 아니고 타락한 본성입니다. 님의 자아는 선악과로 인해 타락했습니다. 님의 욕망 또한 그렇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죄로 덮여있고 선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죄인 그 자체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살리시기 위해 '나'를 부인하라고 하신 겁니다. 저는 성서 해석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말씀을 읽었을 뿐이죠. 그 말씀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고 있는게 누굴까요? 성경을 부분만 읽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읽어보시고, 사랑의 예수님만 쫓지 마시고 공의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세요.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나를 끊임없이 죄인 중에 괴수로 여기고 날 살리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님은 지금 신학을 논할 단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