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학가산 광흥사|노랗게 물든 480년의 은행나무|조선시대 출판사|도난 당한 훈민정음 해례본|산사여행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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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안동광흥사#은행나무#학가산
    ‘학이 앉았다 날아가는 형상’을 닮아 붙여진 이름 학가산(鶴駕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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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가산은 안동의 주산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안동 광흥사를 찾아 학가산 남쪽 기슭으로 오른다.
    세조때에는 간경도감이 광흥사에 설치되어 수많은 국보급 불경을 발행한
    조선시대 출판사다.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글 창제의 원리’를 기록한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원래 광흥사에서 도난당한 국보급 문화재라고 한다
    불경을 발행 했던 광흥사는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에 관련이 깊은 사찰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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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youtube.co...
    *배경음악:
    E0105_Love_In_the_flower_garden_Harp_Piano_T80
    E0155_Love_Long_wait_Piano_Nylon_guitar_T80
    E0158_Modesty_Veil_Piano_T66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공유마당
    *사진자료:문화재청,안동 광흥사
    *도재TV / 산사여행•trip to temple
    * / @trip2temple
    *기획•촬영•편집 : 도재TV
    *Email : bike3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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