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명동하면 국내외의 브랜드 매장들로 가득한 깨끗하고 정돈된 고급 쇼핑거리였는데 지금은 약간 고급화 된 시장느낌? 그랬던 명동만의 특별함은 없고 분위기가 홍대상권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제일 비싼땅인데 도떼기장사로 거기서 비싼 임대료 내며 돈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도쿄의 긴자거리처럼 잘 관리하여 서울의 고급명소로 다시 만들어봐요.
"와" 라는 감탄사를 말하는 이와 "에게 이게 뭐야"란 안타까움을 말하는 사람이 동시에 있는 곳 ᆢ 두바이,상하이,항저우,청두우 이런 곳 야경을 최근에 우연히 숏츠로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던데 서울지방도 저들을 따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예산을 쓸지 생각하면 안타까움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대한 민국 전 지방에 중요한 공사들은 최소 5년 이상 늦어지는데 서울지방과 연결 된 공사들은 전부 빨리 공사가 끝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너무 한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너무 쉽게 대한민국예산이 서울에 치중되는 것 같아 같은 나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두바이,상하이,항저우,청두우 정말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야경이 끝네 주네요.
@@웃짜웃어-y7c 여행 안다녀본 티나네. 고층 건물과 화려한 야경은 한두번 보면 끝임. 여행목적이 뚜렷한 관광지가 훨씬 각광받고 경쟁력이 있는거. 예로 일본인이 한국방문이유 1위 의료,미용, 중국인은 쇼핑, 유럽인은 음식, 중남미는 kpop문화 이런식으로 목적을 갖추고 있어야 재방문의사가 높아짐.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현지인의 친절함과 교통 인프라임
@@grapefarmer9442 지금 시대는 금방 변하는 시대임. 서울도 세계적으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 계속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라고 봐야죠. 그 방법이 대한 민국 예산을 너무 써서 다른 나라 세계적인 도시를 따라 갈려고 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봐야겠죠. 돈은 없고 다른 세계적인 도시는 따라 갈려고 하는 인프라 구축에 대한 민국 돈이 너무 든다는 것이 큰 문제임.. 중국얘기에 항상 하는 말들이 상하이 조금만 벗어 나면 큰 문제가 있는 곳이다. 서울처럼 국가적 지원을 받지 못하므로 도시정비가 늦어지는 것 뿐이지 금방 서울을 앞질러 갈 수 밖에 없슴. 세계적인 기업들이 계속 상하이로 진출하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야경 별 것 없다고 말들하지만 그걸 보기 위해 1년에 1억명 이상이 방문한다면 얘기는 달라지는 거임. 야경도 충분히 가치가 있슴.
@@웃짜웃어-y7c 주변에 중국으로 여행갈 사람은 아무도 없던데, 순수 중국인민들 만으로 소비여력이 있을지?,. 그리고 서울은 지금 웬만한 인프라 이미 구축되어있어서 더 구축할게 별로 없어요, 서울이 국가적 지원을 받든다고 생각하는걸 보니 한국 사정을 잘모르는 외국인 같군요, 한국은 지방자치제 경제에요, 기본적으로 지역은 지역별예산으로 운영되고 오히려 세수가 부족한 지방으로 정부예산이 많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으려면 중국 공산당 독재체제가 무너져야합니다. 8000만 공산당원을 위해 12억 중국인들이 희생하는 국가체제에 투자할 외국기업은 많지 않을겁니다.
명동 상인회 인간들이 전체적인 미관이나 자리배치 이런걸 해야하는데 상인회 회원들도 쌍팔년도 마인드의 60대 70대 노인네들이라 도시 미관에대한 개념이 전혀 없음. 정 컨셉이 안 잡히면 도쿄가서 좀 보고 배워오기라도 하던가, 아니면 미국이나 일본에서 간판 디자인 회사 그리고 도시설계사 좀 고용해서 좀 깔끔하고 고급지게 만들던가. 노점들 빡세게 정리도 좀 하고. 그냥 한국= 쌈마이 이미지를 창출해내는 주범들임.
관광객 많을수록 지역상인분들은 바가지 씌우지 마시고 영업해주세요 잘못하면 제주도 강릉 꼴납니다
상가주인이 월세를 올려버리니까 어쩔수없음.
노점상은?@@세금은누구꺼
친절 정직한가격 깨끗한거리 청결한화장실 위생적음식으로 또오게끔하자! 제주도 속초 여수처럼 불친절 바가지 비위생적음식은 실패합니다!
베트남 호이안 밤거리에 비하면 널널하네요. 바가지 없이 친절, 깨끗, 안전하게 손님 더 오게 합시다.
노점상이 없던 명동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도깨비 시장이 된듯..
노점상 없애야함 야시장도 아니고 ㅉㅉㅉ
근데, 이젠 그 노점상들 없으면 볼것도 먹을것도 살것도 별로 없더라는..
@@intuitioninstinct1094 옛날엔 노점상 없었음... 그 시절엔 낭만과 멋이 있었지 노점상 때문에 복잡해지고 냄새 풍기는 명동 ㅉㅉㅉ
노점상 다 싸구려 근본없는 이상한구 팜...
어느나라는 안그런가요
내 나라 좀 깎아내리지 좀 맙시다
예전에는 명동하면 국내외의 브랜드 매장들로 가득한 깨끗하고 정돈된
고급 쇼핑거리였는데 지금은 약간 고급화 된 시장느낌?
그랬던 명동만의 특별함은 없고 분위기가 홍대상권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제일 비싼땅인데
도떼기장사로 거기서 비싼 임대료 내며 돈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도쿄의 긴자거리처럼 잘 관리하여 서울의 고급명소로 다시 만들어봐요.
바가지를 쓰고도 사먹는 사람들 보니 마음이 아프다
😍👍❤
"와" 라는 감탄사를 말하는 이와 "에게 이게 뭐야"란
안타까움을 말하는 사람이 동시에 있는 곳 ᆢ
두바이,상하이,항저우,청두우 이런 곳 야경을 최근에 우연히 숏츠로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던데 서울지방도 저들을 따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예산을 쓸지 생각하면 안타까움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대한 민국 전 지방에 중요한 공사들은 최소 5년 이상 늦어지는데 서울지방과 연결 된 공사들은 전부 빨리 공사가 끝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너무 한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너무 쉽게 대한민국예산이 서울에 치중되는 것 같아 같은 나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두바이,상하이,항저우,청두우 정말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야경이 끝네 주네요.
@@웃짜웃어-y7c 여행 안다녀본 티나네. 고층 건물과 화려한 야경은 한두번 보면 끝임. 여행목적이 뚜렷한 관광지가 훨씬 각광받고 경쟁력이 있는거. 예로 일본인이 한국방문이유 1위 의료,미용, 중국인은 쇼핑, 유럽인은 음식, 중남미는 kpop문화 이런식으로 목적을 갖추고 있어야 재방문의사가 높아짐.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현지인의 친절함과 교통 인프라임
@@글루미갓데이 상하이,두바이같은 곳은 세계적기업들이 계속 생기는 것 같음.
이미 그들은 세계적 도시인 거임.
그 차이를 단순하게 여행 많이 가는 것으로 본다면 시야를 다르게 볼 필요도 있음. 발전은 세계적도시들이 한다는 것 이것이 아주 중요하겠죠.
시내 중심가 높은 빌딩 번쩍인다고 야경이 좋아 보인다고 ? , 문화, 위생, 구석구석의 전체적인 도시수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국민의식 을 비교하면 중국은 아직 1988. 중국은 도심에서 조금만 나와도 너무 낙후되어 있슴.
@@grapefarmer9442 지금 시대는 금방 변하는 시대임.
서울도 세계적으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 계속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라고 봐야죠.
그 방법이 대한 민국 예산을 너무 써서 다른 나라 세계적인 도시를 따라 갈려고 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봐야겠죠.
돈은 없고 다른 세계적인 도시는 따라 갈려고 하는 인프라 구축에 대한 민국 돈이 너무 든다는 것이 큰 문제임..
중국얘기에 항상 하는 말들이 상하이 조금만 벗어 나면 큰 문제가 있는 곳이다.
서울처럼 국가적 지원을 받지 못하므로 도시정비가 늦어지는 것 뿐이지 금방 서울을 앞질러 갈 수 밖에 없슴.
세계적인 기업들이 계속 상하이로 진출하고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야경 별 것 없다고 말들하지만 그걸 보기 위해 1년에 1억명 이상이 방문한다면 얘기는 달라지는 거임.
야경도 충분히 가치가 있슴.
@@웃짜웃어-y7c 주변에 중국으로 여행갈 사람은 아무도 없던데, 순수 중국인민들 만으로 소비여력이 있을지?,. 그리고 서울은 지금 웬만한 인프라 이미 구축되어있어서 더 구축할게 별로 없어요, 서울이 국가적 지원을 받든다고 생각하는걸 보니 한국 사정을 잘모르는 외국인 같군요, 한국은 지방자치제 경제에요, 기본적으로 지역은 지역별예산으로 운영되고 오히려 세수가 부족한 지방으로 정부예산이 많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으려면 중국 공산당 독재체제가 무너져야합니다. 8000만 공산당원을 위해 12억 중국인들이 희생하는 국가체제에 투자할 외국기업은 많지 않을겁니다.
명동 지금 모든 상권 올스톱 시키고 명품 브랜드 상권으로 바꿔야 해요. 일반 상인들 모두 종로쪽으로 이동 시켜서 노점상 금지 시키면 상권 다시 살릴수 있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노점에서 먹는 재미없으면 사람들이 많이 옵니까? 그러면 당신은 왜 종로에서 노점상 다 없애자는 얘기는 안하나요? 참 앞뒤도 안맞는 웃기는 분이네
동남아인 진짜 많아 보입니다
동남아 관광객들은 순해서 괜찮음. 문제가 서구권 친구들이 취해서 여기저기 노상방뇨하고 길빵하고 그래서 문제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아시아권에선 함부로 행동해도 된다는 마인드인지 여기저기 비매너 영상 많이올라오는데 전부 서구권 친구들😢
@@글루미갓데이인종 우월주의가 DNA에 박혀있는 백인.
@@글루미갓데이 문제가 되는 서구권 영주권자or방문객은 사실 띵동이나 애당초 내국인 방문객 비율이 높은 강남같은 동네보다는 홍대,이태원동 일대에 밀집되있음
중국인 대만인 일본인들이 더 많을걸요 ㅋㅋㅋ 한국사람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지나가면 중국말 일본말 씀 ㅋㅋ
동남아 분들 순수하고 좋음! 많이 와주세요.
날널한데 무슨 지나가기가 힘드나요?
바가지단속 손님위장 모니터링 요원 풀어놔라. 세금가지고 해외여행 말고
명동 상인회 인간들이 전체적인 미관이나 자리배치 이런걸 해야하는데 상인회 회원들도 쌍팔년도 마인드의 60대 70대 노인네들이라 도시 미관에대한 개념이 전혀 없음. 정 컨셉이 안 잡히면 도쿄가서 좀 보고 배워오기라도 하던가, 아니면 미국이나 일본에서 간판 디자인 회사 그리고 도시설계사 좀 고용해서 좀 깔끔하고 고급지게 만들던가. 노점들 빡세게 정리도 좀 하고. 그냥 한국= 쌈마이 이미지를 창출해내는 주범들임.
중국말 정말 많이 들리네요.
저런 노점상들은 구분해서 한군데 몰아서 깨끗하게 특화거리 만들던지 하지 중구난방 정신없고 길거리도 깨끗해 보이지 않고 싸보인다
노점상은 있어야 하지만 명동노점은 값이 너무 바가지다 중구청은 도대체 뭐하는가?. 지금보다 30%는 내려야 정상이다 계도하세요!!
손님이없는 가게 손님 이부담스럽게 졸졸쫒아다니며 감시하는듯한 불쾌감
의료 대란이라 나라가 난리인데 밖에 나돌아 다닐 생각을 하네
외국인불체자들저렇케많은데ㅋ 단속도않하네 ㅋ
선동질하고 자빠졋네
관광객보단...불체자 와국인 근로자가..대부분인듯...
중국인이 아직도 보이는지...푸바오를 생각하면 슬프네요.
지금 몇 시 인지.
그게 중요한데 없네.
불과 1년전 바가지로 외국인 관광객들 모두 떠나서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보이던 명동에 ᆢ
1년만에 뭔일이려
한글간판이 하나도 안보이네 도대체 여가기 한국맞어?
외국인들도 한국의 정취를 느끼고 싶을텐데
명동 장사치들아ᆢ 생각들 좀 하고 살이라!
한국의 정취를 느끼고싶으면 옆동네 남대문시장이나 더 위로 올라가서 종로일대를 돌겠쥬, 저긴 애당초 쇼핑1번지인데다 인지도+접근성땜에 한번씩 찾는건데
제 말이요..뭐하자는건지 진짜 한국적인게 없고 엉망진창 ..가까운 일본만 봐도 넘 예쁘게 잘해놓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