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제 고민, 핑계를 강하게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종종 겪는 충돌으로 참 어려운부분이에요... 저 혼자 순종하는거라면 그냥 명백히 제가 바뀌어야하는 부분으로 훈련하면 되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일일때.. 생기는 충돌로 인해 남에게 피해주는것.. 솔직히 그것보다는 욕먹는것이 두렵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며 주변사람들을 실망하게 하지 말라는 다른 목사님의 말씀도 생각나요 제게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가끔 생기는 신앙심의 충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인가 아니면 현실을 외면하려는 가짜순종인가 분별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소망합니다 종종... 난 목회전공이 아닌데.. 내 삶 전부를 교회 일에 바쳐야하는가.. 에 대한 생각이 들기도해요
밴드활동이나 사회나 사업을 할때.. 비성경적인 일에 참여 해야하는가.. 학원사업하며 수강생들을 대할때 저와 함께 하는 강사님들께 제 신앙적 신념을 따르도록 주문해야하는가.. 많은 충돌을 겪는데 하나님과 관계를 생각해보면... 매번 죄송스럽고 괴롭습니다 목사님께서 예시로 든 럭비선수 팀티보처럼 신앙인임을 자랑스럽게 내비추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크리스천의 순종을 이해못하고 비난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들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꿔주실것이고당시의 일을 이해하도록 이끌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종종 믿는사람들 안에 연예인이 크리스천이라 밝히는것을 부정적으로 보기도합니다 크리스천임을 밝히고 사고칠거면 왜 크리스천이라 밝히며 사고치냐는 등.. 그런말을 들으면 제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지만 반면에 연예인들도 저와 같이 나약한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면 가엾게 느껴지기도 해요 하나님께서 저를 어찌 사용하시든 어디서나 하나님뜻 택하며 순종하는 주님자녀되길 다짐합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이 모르는 사람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초대교회 신앙의 명문가가 되는 큰 영광과 축복을 얻게되었다는 이야기, 챔버스가 하나님께 순종하며 아버지의 부탁을 못들어드렸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세상에서 인정받는 가정으로 세워주신것 . 그들을 본받는 주님의 가정 꾸리길 소망합니다 여친이 미용분야 병원에 취업을 했는데.. 저는 영적전쟁이 아주 많을것에 불안했기에 예고했습니다만 대화해보면 영적전쟁을 치르며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괜한 걱정했다는 생각과 감사함과 미래 믿음의 가정이 될것에 기대감이 생깁니다 저 사람이 실망하지 않을까?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사람을 보기보다 하나님을 먼저 보는 저 되길.. 한발자국씩 걸으며 넘어져도 좌절치 않도록 일으켜주시고 격려해주실 하나님 따르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순종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눅 23:26). 1.순종으로 인한 긴장관계 °나의 순종은 나 개인의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영향을 줍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본다면 우리의 순종을 거둬들여야 할까요? °주님을 깊게 사랑한다면 어려운 일은 기쁨이 되고 그렇지 않을 사람에겐 희생일뿐입니다. °우리의 순종으로 누군가가 고통을 당한다면,세상은 기독교를 비웃을 것입니다. 이때,챔버스는 단호하게 주님과의 관계에선 어떤 것도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순종으로 인한 긴장관계를 경험합니다. °챔버스에게 있어서 순종의 길에 타협은 없었습니다. ※순종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2.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기 °순종으로 인한 긴장 관계로 우리는 때때로 영적침체를 경험합니다.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의 가정이 초대교회 신앙의 명문가가 되었고 주님의 종으로 쓰임 받는 신비를 경험합니다. °불순종을 택할 경우 잠깐 불편한 상황을 피할 수 있어도 하나님께는 근심거리가 될것이지만 순종하면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친히 돌보실 것입니다. °챔버스의 가정도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셨고 인정받게 하셨습니다 °순종의 이야기는 이전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될것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종은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합니다. *혹시 순종으로 인해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까?
아멘...1월11일 눅23:26 나의 순종이 다른사람을 희생시킵니까? (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기) 순종을 하려면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불순종하는것을 택할수도 있 지만.... 그리하면 잠간은 불편한 상황을 피할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는 근심덩어리가 될것입니다~~~~~ 스스로 모든것을 하려하지도 말고 사람보기보다는 하나님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을 만흘이 여기지말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우리의 순종으로 인해 마음에 부담을 느끼는사람들을 주님께서는 친히 돌보실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자연스럽게 순종은 이루어 집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순종은 기쁨 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예비된 축복의 시작임을 알게 하소서 순종으로 인해 염려하지말게 하소서 ....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 을 경험하게 하소서____
아멘~누가복음 23-26 ( 나의 순종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주님을 깊게 사랑하면 그분을 향한 순종은 오히려 기쁨,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희생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종은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순종으로 인해 염려하는 것이 있다면 그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최고이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주께서 복주시는 가문이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나를 이끄시고 주님보다 먼저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손에 나를 드립니다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내가 기도하는것보다 더욱응답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하는것보다 더이루실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얼굴보는 날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나의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목사님 건강한 날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눅23: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십자가를 지워' 죄 없으신 예수님은 그 당시 법에 따라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은 군병들의 명령에 따라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었습니다. 비록 나의 생각과 감정은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헌법과 법률을 서로 서로 지킨다면 하나님은 우리다 다 예단 할 수 없는 어떤 결과를 통해서도 새 역사를 쓰실 줄 믿습니다. ♡
![[1월 10일] 열린 시야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EXjl9SSG_a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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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 | 하나님의 시선](/img/n.gif)
주님. 할렐루야.
오늘도 주를 찬양하는 가정되게하소서. 주여 저희의앞길 한치앞도 알수없으니 주여부디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보호하여주세요. 저희들의 안목이아닌 주의계획하심안에 저희가정이 순종하며 살아가게하소서.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주님이보시기에 참좋으실 가정되게하소서. 아멘
다만 순종하게 이끌어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제 고민, 핑계를 강하게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종종 겪는 충돌으로 참 어려운부분이에요...
저 혼자 순종하는거라면 그냥 명백히 제가 바뀌어야하는 부분으로 훈련하면 되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일일때.. 생기는 충돌로 인해 남에게 피해주는것..
솔직히 그것보다는 욕먹는것이 두렵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며 주변사람들을 실망하게 하지 말라는 다른 목사님의 말씀도 생각나요
제게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가끔 생기는 신앙심의 충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인가
아니면 현실을 외면하려는 가짜순종인가 분별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소망합니다
종종... 난 목회전공이 아닌데.. 내 삶 전부를 교회 일에 바쳐야하는가.. 에 대한 생각이 들기도해요
밴드활동이나 사회나 사업을 할때.. 비성경적인 일에 참여 해야하는가..
학원사업하며 수강생들을 대할때
저와 함께 하는 강사님들께 제 신앙적 신념을 따르도록 주문해야하는가..
많은 충돌을 겪는데 하나님과 관계를 생각해보면...
매번 죄송스럽고 괴롭습니다
목사님께서 예시로 든 럭비선수 팀티보처럼 신앙인임을 자랑스럽게 내비추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크리스천의 순종을 이해못하고 비난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들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꿔주실것이고당시의 일을 이해하도록 이끌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종종 믿는사람들 안에 연예인이 크리스천이라 밝히는것을 부정적으로 보기도합니다
크리스천임을 밝히고 사고칠거면 왜 크리스천이라 밝히며 사고치냐는 등..
그런말을 들으면 제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지만
반면에 연예인들도 저와 같이 나약한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면 가엾게 느껴지기도 해요
하나님께서 저를 어찌 사용하시든 어디서나 하나님뜻 택하며 순종하는 주님자녀되길 다짐합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이 모르는 사람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초대교회 신앙의 명문가가 되는 큰 영광과 축복을 얻게되었다는 이야기,
챔버스가 하나님께 순종하며 아버지의 부탁을 못들어드렸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세상에서 인정받는 가정으로 세워주신것 .
그들을 본받는 주님의 가정 꾸리길 소망합니다
여친이 미용분야 병원에 취업을 했는데..
저는 영적전쟁이 아주 많을것에 불안했기에 예고했습니다만
대화해보면 영적전쟁을 치르며 일꾼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괜한 걱정했다는 생각과 감사함과 미래 믿음의 가정이 될것에 기대감이 생깁니다
저 사람이 실망하지 않을까?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사람을 보기보다 하나님을 먼저 보는 저 되길..
한발자국씩 걸으며 넘어져도 좌절치 않도록 일으켜주시고 격려해주실 하나님 따르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하나님 ~!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살게 하소서 ~~~
저 상한 맘입니다.
그 누구에게로도 위로 받지
못하고 홀로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돌보심을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나의 순종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눅 23:26).
1.순종으로 인한 긴장관계
°나의 순종은 나 개인의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영향을 줍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본다면 우리의 순종을 거둬들여야 할까요?
°주님을 깊게 사랑한다면 어려운 일은 기쁨이 되고 그렇지 않을 사람에겐 희생일뿐입니다.
°우리의 순종으로 누군가가 고통을 당한다면,세상은 기독교를 비웃을 것입니다. 이때,챔버스는 단호하게 주님과의 관계에선 어떤 것도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순종으로 인한 긴장관계를 경험합니다.
°챔버스에게 있어서 순종의 길에 타협은 없었습니다.
※순종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2.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기
°순종으로 인한 긴장 관계로 우리는 때때로 영적침체를 경험합니다.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의 가정이 초대교회 신앙의 명문가가 되었고 주님의 종으로 쓰임 받는 신비를 경험합니다.
°불순종을 택할 경우 잠깐 불편한 상황을 피할 수 있어도 하나님께는 근심거리가 될것이지만 순종하면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친히 돌보실 것입니다.
°챔버스의 가정도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셨고 인정받게 하셨습니다
°순종의 이야기는 이전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될것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종은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합니다.
*혹시 순종으로 인해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까?
아멘입니다~~~
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손길
❤아멘❤
주님 진리의 길로 생명으 길로 인도 하신 감사 드립니다 평강의 길로 인도 하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주님 늘함께 하실줄 믿으며 예수 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1월11일 눅23:26
나의 순종이 다른사람을
희생시킵니까?
(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기)
순종을 하려면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불순종하는것을 택할수도 있
지만.... 그리하면 잠간은 불편한 상황을 피할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는 근심덩어리가 될것입니다~~~~~
스스로 모든것을 하려하지도
말고 사람보기보다는 하나님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을 만흘이 여기지말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우리의 순종으로 인해 마음에 부담을
느끼는사람들을 주님께서는 친히 돌보실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자연스럽게 순종은 이루어
집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순종은
기쁨 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예비된 축복의 시작임을 알게 하소서
순종으로 인해 염려하지말게 하소서 ....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
을 경험하게 하소서____
아멘
아멘~누가복음 23-26
( 나의 순종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주님을 깊게 사랑하면 그분을 향한 순종은 오히려 기쁨,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희생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종은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순종으로 인해 염려하는 것이 있다면 그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최고이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시며 모든 영역에서 최고이신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겠나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순종할 때에 어려움을 이기고 나가는 힘 주시며 길 열어 주시길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도록 노력해볼게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함으로 불편을 감수할 힘과 용기, 지혜를 구합니다. 순종이 억지로 짊어지는 십자가가 되지 않게 하시고 피할 길을 내시는 주님을 발견케 하소서.
아멘 순종의 말씀에 나의기억에서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를 가까이서 살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게 용기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지혜를 주리 정한에게 부어주옵소서 맡은일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성전으로 나아가는 자녀들 되게하옵소서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친히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아멘
주는 정직한 자에게 지혜를 예비하시며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되시나니 정의의 길을 보호 하시는 주님 지켜주소서 이 나라를 긍휼이 보소서
계속해서 걱정하고 핑계를 대고 있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도와주세요..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 순종으로 나아가여 삶의 의미를 찾는 새로운 여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하루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종으로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옵소서~
아멘. 선택적인 순종이 아닌 온전한 순종으로 완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오늘하루 순종하는길에 서게하소서
주님께 순종하며 주께서 복주시는 가문이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나를 이끄시고 주님보다 먼저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주님손에 나를 드립니다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내가 기도하는것보다 더욱응답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하는것보다 더이루실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얼굴보는 날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나의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목사님 건강한 날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에게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날마다새벽마다부족함을채워주시려고기도와말씀으로하루를시작하시는주님에사랑을감사,또감사드립니다주어진하루도사랑하는주님에자녀들거하는그곳에서감사하는믿음으로승리하게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내일아침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은혜의감사합니다
순종으로 나의염려가 하나님게 맡기게하옵소서
❤️
오늘 말씀최고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눅23: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십자가를 지워'
죄 없으신 예수님은 그 당시 법에 따라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은 군병들의 명령에 따라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었습니다. 비록 나의 생각과 감정은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헌법과 법률을 서로 서로 지킨다면 하나님은 우리다 다 예단 할 수 없는 어떤 결과를 통해서도 새 역사를 쓰실 줄 믿습니다. ♡
아멘
신앙에서의 어려운 부분이네요😉🙏
그런데,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순종을 하나남께서 요구하실까요...?
우리가 불순종하는 것은 다름아닌 '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