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소개* 열아홉의 성장 이야기 / 열아홉의 에세이 / (도서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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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23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열아홉의 저자가 쓴 열아홉의 성장 이야기 열아홉의 에세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자는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십대의
끝자락 , 열아홉의 친구들이 겪는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을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시선으로 직접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열아홉을 겪었고
겪고 있을 것이고
또 겪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열아홉을 지나온 분들에겐 그 시절의 나와 다시 마주하는 순간이 될 것이며 지금 열아홉인 분들에겐 내 안에 묵혀둔 상처와 고민들을 꺼내어 위로받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십대의
내적 고민과 성찰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 간
열아홉의 에세이를
오늘 여배우의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Hello.
Today, I'm going to write an essay about 19 years old growth story written by a 19-year-old author
I brought it.
The author is
It's a teen whose everything is confusing
The end. The experience of 19 year old friends
I'm going to share my concerns and worries
No one else,
He says he wanted to talk directly with our eyes.
Everyone's been through 19
I'm sure he's going through it
You'll experience it again.
This book will be a moment for those who have passed nineteen to face me again, and for those who are nineteen now, it will be a time to take out the wounds and worries that have been buried in me and be comforted.
a teenager at the crossroads of life
He wrote honestly and calmly about his inner concerns and reflections
The essay of 19 years old
Meet me at the actress's bookstore today!!!
#asmr #달세뇨 #오디오북 - บันเทิง
![[신간도서소개] 깊은 밤 헤세와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 삶을 견디는 기쁨/ ASMR](/img/n.gif)
직인다.
그 포근한 목소리.
아름다울 수 있는건가?
삶의 어여쁨.
그리 느끼리.
살아갈뿐.
아이그 수요일이라 들어왔는데요
5일전 영상도있네요
잠시 저에 열아홉시절로 가보는좋은시간입니다
달세뇨님 더워지는 초여름 건강관리잘하시어 늘 행복세요❤
늘즐겁게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주 비소식이 자주 있네요~
늘즐겁게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상에는 저마다의 열아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그 누구도 멘토가 되어주지 못해요. 그 사람의 열아홉은 나의 열아홉과 같지 않기 때문이죠. 처음 맞이하는 열아홉에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막연한 걱정을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차피 잘 될거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부모들이여~~
자녀들이 자녀의 인생을 살게 하라
밤이 깊었습니다
우리 한번 들어볼까요?
늘 열아홉 같은 날을 살고있는 저와는 달리 어떤지^^
e별님~♡
오늘밤은 달이 참 예쁘게 떴네요.
편히 주무세요 ❤️ 😊
저의 열아홉을 기억해봅니다.
참 쓸쓸하고 암울했었지만 굳세게 버텨냈던 그 때 그 열아홉의 소녀ㅡㅡ
쭈님~♡♡♡
🌈어른들은 흔히들 십대를 철부지라 칭하며 입시든, 취업이든 앞만보고 달리라 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어떤것에 관심이 있고 잘 하는지,고민은 뭔지에 대해 알려하기보다 인생의 첫 관문인 입시에만 신경을 쓴다. 한국의 19살,그들의 하루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나 역시 스물을 넘긴 자녀를 둔 엄마로써 입시로 스트레스받고,진로 문제로 고민했을 아이들의 맘을 얼마나 헤아렸을까 하는 반성이 든다..
어떻게 보면 정말 젊고 창창하고 모든 것을 다 이룰 것만 같은 19이지만
그 시절에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른인 줄 알았던
반간운 신간을 소개해주셨네요.
맞아요 열아홉...
시간은 많이 지났는데 그때의 상처나 그때의 마음, 뭐 그런것들이 생각납니다.
책에서처럼 선택의 길이 비좁고 어른이라는 사람들의 옳고그름으로 움직여야하니 참 힘든시기이지요.
저는 제 자식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이 책을 들으며 다잡아봅니다.
좋은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어른은 반성을 하게되고 또래는 위로를 많이 받겠어요~
경은님 ~♡
감사드려요 ~~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늘 강압적이시던 고집불통 아버지가
대박 상처를 주셨던 나이 학교, 학과조차
아버지 원하는대로 하고 19살 12월에
처음으로 공황증상을 겪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동안 안떠올리고 지냈었는데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나보네요 아무렇지
않은 것을 보니😅
힘들었고, 때로는 행복했던 19살을
지내온 모두에게 “고생들 많았어요~”
도닥여 드리고 싶습니다
신간 소개 좋습니다
달세뇨님 감사해요~❤
다행입니다 ~
다 잊어버리셔서...
잘 잊고 사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제 열아홉이 문득
사무치게 그립네요.
그 때는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Shining님~♡
감사드려요 ~
제가 좋아하는 달세뇨님의 에세이가 올라 왔군요....불면증과 씨름하던 밤들이 달세뇨님을 알게되어..조금(?) 와롭지 않게 되었어요....😊
A-ble Jun님~♡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밤도 편히 주무세요 💕
나는 열아홉때 무엇을했지?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나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선배들이 그랬듯이 3학년이되자마자 취업에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면접보고 학생의 신분으로 사회에 첫발을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지만 준비되지 않고 서툰 내 모습에 몇번의 면접에 떨어지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절이다. 어른이 된 지금도 서툴고 부족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숨기며 나는 잘하고만 있다는 생각을 가지며 그 시절의 나는 잊은채 지금의 열아홉의 고등학생들을보면 그래도 그때가 행복하지 학생 때 무슨 고민이 있고 무엇을 하겠어 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저의 청소년기는 부모님이 항상 믿고 지켜봐주셨고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한 날들이였습니다. 저도 청소년기 딸 두명과 많은 대화를 하고 존중하며 믿고 지켜봅니다
어버이날 딸이 부모님의 아름다운 청춘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편지를 써주었을때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19살 우리 모든 청소년들에게 극복 가능한 실패도 있고 앞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작품 올려주신 달세뇨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부모님의 아름다운 청춘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날 것 같습니다 ㅠㅠ
어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앤님~♡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앤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오호!!!! 신간!!! 너무 기대되요. 우리는 그저 10대를 벗어났을 뿐... 늘 자라는.중이라는 걸... 실감하는 인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이가 어린 분들이 혼란스러운 것도 당연하고... 나이를 먹어 외모는 변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당연하게 어려운 이 인생을... 모두 다 잘 살아내길 바래요. 저도 그럴게요
네~~정말 평생 자라는 것 같습니다.
평생 공부네요~^^
19살의 나이다운 에세이로 입시에 대한 고민
학교생활과 19살의 열정적인 삶을 가장 현실적으로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입시문제와
막연하게 느껴졌던 하루하루로 저의 지나버린
19살의 아쉬움 추억을 동시에 떠오르게 합니다.
빛나는 19살을 살고있는 지금의 아이들과 19살
이전의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공감과 현실적으로
다가갈 것 같습니다. 지나버린 19살에 대한 추억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좋은 에세이를 낭독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잘~보내세요🥰❤💖
블루오션님 ~♡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하늘이 참 청명하네요.
저 하늘처럼 맑고 밝은
하루 되셔요~^^
닮고싶은 목소리 달세뇨님~~^^
오늘도 반가운 달세뇨님 업로드 소식에 차곡차곡 재생목록에 쌓아놓는 습관을 뒤로하고 '열아홉'이라는 글자에 담긴 의미에 저도모르게 바로 재생버튼을 누르게 되네요...
지금 열아홉인 첫째아이에게는 ... 제가 열아홉시절 저의 부모가 바라는 길을 선택하지않았음을 후회하는 마음에 저도 아이에게 제가 원하는길을 강요하고있는건 아닌지 그래야 너도 나중에 후회하지않을거라고 단정짓는것이 과연 나중에 이 아이에겐 또 다른 부모탓이 되진않을지... 걱정이 많은 요즘... 이책이 초반부터 진짜로 뼈를 때려오네요... ^^
가장 꽃같은 나이에 제일많은 고민과 학업에 찌들어있는 아이가 짠하기도하구요..ㅜㅜ
지금 열네살, 열두살 둘째, 셋째에게도 다가올 열아홉살이 벌써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
격한 공감에 글이 길어졌네요...
모든 열아홉살을 응원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신 달세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애정합니다❤❤❤
세희님~♡
너무나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
세희님과
지금 열아홉인 분과
앞으로 열아홉이 될...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제나이 어느덧 오십
열아홉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ᆢ
울엄니도 그러하실듯
달세뇨님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헐 저자분 저희 부대 저희 부서 소위 님이신데, 얼마 전에 드디어 책 나왔다고 자랑하시면서 나눠주시더니
여기에도 나왔네요! ❤😂
저는 열일곱 학생이에요
열아홉이 되는 날이 2년도 안 남았네요 열아홉이라는 말을 들으면 10대 때의 마지막이란게 설레면서도 두려움이 가득한 느낌이에요
저는 막연하게 두렵다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작가님께서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찾아서 실행에 옮기는게 멋지시네요 저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해봐야겠어요
분명 이 시기에 하는 것들이 힘이 되고 먼 미래에 좋은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한테도 추천하기 좋은 책이고 얘기도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야겠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을 수도 있지만 이벤트에 참여해서 당첨돼 받는 것도 좋은 추억일것 같네요! 😆
써은님~♡
아름다운 열입곱을..
그리고 다가올 열아홉과
써은님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
나르시시스트인 부모가 대학 진학을 결사반대해서 친구들이 대학진학 공부 하러 영수학원 다닐때 저는 책만 특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좋아해서 그들의 책을 읽었습니다. 1년전에는 최고로 이해하기 힘들었던 하이데거의
< 존재와 시간 >울 읽으며 완전한 자기만의 삶을 살아야 진정한 실존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개 되었답니다. 양맺기와 감자는 처음 들어보네요.
19살 무한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존재와 시간
저도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가 가끔씩 과거를 회상하다보면 그때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해 볼 걸 후회와 아쉬움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 같아요. 십대는 서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더불어 성장해 나가는 시기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불안하고 완전하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 기대가 되는 열아홉의 십대의 끝자락에서 고민과 걱정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성찰해 가는 에세이라서 그런지 기대됩니다. 열아홉을 지나온 나이에 가장 고민이 깊었으면서 불안했던 그 시절을 추억하며 오늘의 나를 다시 정립해보고 보다 더 나은 나로 인생을 설계하는데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그때의 열아홉으로 돌아간다면 보다 긴 안목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모험을 해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가고 싶고 지금 그 갈림길에 서 있는 열아홉 청소년들에게는 현실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긴 인생의 길을 생각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용기있게 선택하며 가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에게도 19 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17년 전인가요?? ㅠㅠ 그때 수시에 합격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정말 사건들이 많았던 때였던거 같아요 책이 너무너무 기대 되네요 다시 추억 속에 잠기기도 지금도 진행중인 이야기도 있을것 같고.. 당첨 되지 않아도 책 소개를 들어보니 도서관에서 꼭 빌려 보고 싶네요 ㅎ 전 책을 잘 안사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도서관 가서 빌려봐요 달세뇨님 읽어주신 책 중네서도 책으로 읽어 보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도 몇권 있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잘 들을께요~^^ 늘 감사 해요~ 좋은 책 많이 들려주셔서 ㅎㅎ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여고시절도 생각나고
세대차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지금 세대들과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
주영님~♡
댓글 감사드려요 ~~
화창한 토요일이네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열아홉? 내가 원해서 걸어온 길이지만 후회와 아쉬움만 남아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여행도 다녀보고 싶네요 불안한 미래와 경제적 압박 속에 간신히 숨쉬고 살아가듯 계속 쪼여오는 걱정과불안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네요 소소한 일상도 즐겁게,행복하게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며 성실하게 나만의삶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뚜벅 뚜벅 😊
펭귄님 ~♡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항상 좋은 책 감사해요. 밤이되면 언제나 달세뇨님 목소리로 마무리합니다. 달세뇨님을 접한 후 부터 불안했던 저의 밤은 편안해졌어요. 이번에도 잘 듣겠습니다.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제가 더 힘이 납니다 ~~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달세뇨님 제 열아홉 시절이 생각나는 시간이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저희 아이에게도 다가올 시간이네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같이 읽고 싶은 책이네요~ 오늘도 달세뇨님 목소리에 힐링도 하고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지은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오늘은 이걸들으면서 잠들려구요!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누구나 지나가는 청소년 시절이지만 그 시절 겪은 일들은 모두가 다르고, 같은 일이라도 생각의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일들과 그 시절에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래요~
생각하기도 싫은 19살.. 있는지 없는지 무능한 부모.. 산꼭대기 판자집 ..무거운 책가방들고 다니느라 어깨도 삐뚤어졌었고 그냥슬펐고 힘들었고 암울했었고 생각하기도 싫은19살때의 모습이군요
내년이면 열 아홉 살이 되는 아이를 위해 이벤트 신청합니다. 점점 지쳐가는 아이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봅니다.
보림님 ~♡
감사합니다 ~~
어쩜 이리도 부지런히 올려주시는지...
성실하고 너무도 부지런하신.
성대에 무리가진 않으실라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잠기신듯....
고운 목소리 잘지켜주세요~^^
똘레랑스님 ~♡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
편히 주무세요 ❤️ 😊
저도 마음은 아직 열아홉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에궁...저두요~~^^
지금 열아홉살 살고 있고,
한국에서 태어나 열아홉살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부담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겪는 첫 열아홉이고,
첫 입시이기에 부담도 많이 되고,
어찌 살아야 할지
내가 괜찮은 대학조차 가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세상은 열아홉의 아이들에게 가혹하고,
그래서 제가 사는 열아홉의 세상도 저에겐 가혹해요.
수능뿐만 아니라 제가 살아갈 스물, 서른 그리고 그 이후도
아무도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은채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스물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스럽네요.
그런 저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이벤트 한번 참여해봅니다 :)
나연님~♡
댓글 읽으면서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하루 하루 잘 버텨내다보면
삶이 선물같은 날이
올겁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
💎열아홉이란 나이는 젊기에 뭐든 도전을 해 볼수 있는 나이라는 것과 현재 열아홉에게 수능이라는 시험이 그 무엇보다 치열하게 느껴지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결과가 어떻든 포기를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듣는 즐거움 열아홉 참 그리운 숫자 ! 🧐😅
네~정말 그립습니다 ~~
열아홉살.....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같아요
지나면 아 무것도 아닌것도
그때는 어찌나 어렵고 복잡했던지
애도 아니고 어른도아닌 그 어정쩡함이 참 힘들었죠
세뇨님의 열아홉은 어땠나요?
저의 열아홉살은 반짝반짝 빛나고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저의 아들은 스무살 만으로는 열아홉살.
군에 입대한지 이제 19일째 되네요...
아들이 무사무탈 전역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의 열아홉은...
지금 돌이켜보니
고민도 많았지만...
그립고 또 그리운 시간이네요..
친구랑 비 맞으며 집에 가고
야자시간에 몰래 나가
후배들이 사주는 막걸리 한 잔 마시고
취해서.. ㅎㅎ
대학 다니던 언니한테 가서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달이 뜬 날엔 시도 쓰고
매점에서 사먹던 초코파이.,
우현님 덕분에 오늘밤 전
여고시절로 돌아가
다시 꿈을 꾸는 기분입니다 ~~^^
아드님이 무사무탈하게
군대생활 잘 하고
전역하시길
저 역시 기원드리겠습니다 ~~♡♡♡
최근에 많이 올라와서 좋으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세용!^^❤
에궁...감사합니다 ㅎㅎ
Bravery님도 건강하세요 ~♡♡♡
열아홉~완전해지기위해서는 많은시련이있는거같아요 29 39도 마찬가지인거같아요 49도마찬가지겠죠
영선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첫째큰아들은18살이고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첫째라 많이 서툴고 챙겨주지못한거같아서 항상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열아홉의 에세이 도서읽고 아이에게 힘이되어주고자
이벤트신청해봅니다~
은영님~♡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학폭이 뭔가요 ?
열심히 공부했고 취업문제도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답니다
공무원 박봉이어서 정말 , 인기 없었습니다
잘 ~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난 평생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네..
에궁...그럴리가요ㅠㅠ
그 교수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싶네요. (일주일 굶고 누가 한입 먹은 사과를 던져주면 안 먹을 자신 있나요?) 자존심? 그 자존심도 내가 환성 된 인간일 때 존재를 하지요.
대학생이라고 다 환성 된 인간이 아니지요.
인간은 누구도 환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신도 환성 된 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