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하는 메뉴 싹 담아오고 그 담부터는 그 중에 맛있던거만 골라먹음 아무리 싸지않은 부페도 실망스러운 메뉴가 있거나 많음.그래서 한번씩 먹어보고, 추천받아서 괜찮은것만 골라먹는 편. 맛있는거 먹으러 부페 간거지 본전뽑으러 간게아니기 때문에, 맛있는것 먹는게 최고라 생각함. 본전뽑을 생각이면 부페가면 안된다고 봄. 잔치 집일 경우도 마찬가지고
@@이태호-b1p 호텔 뷔페 여러군대 가봤지만, 배치는 비슷한데 시야각 자체가 다릅니다, 영상 소개 처럼 대놓고 비싼걸 안에 두거나 집게를 작은걸 두거나 그런경우는 없었어요, 물론 비싼건 배치된 양이 조금 적은정도는 있었지만, 또한 고급음식을 안쪽에 비치해도 음식 종류별로 표기를 다해놔서 눈에 다보였죠, 그래서 저가형 뷔페마냥 폐쇠적이게 싼걸 먹도록 유도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
처음부터 한접시에 이것저것 짬뽕으로 담지말고 최대한 기름지고 느끼하고 포만감 느낄만한 메뉴들은 마지막으로 미루고 회종류나 먹었을때 부담감없는 음식들로 소량만 담아서 여러번 먹으세요.. 귀찮더라도 한접시에 조금씩만 담아서 여러번 왔다갔다하는게 더 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회종류나 과일을 싫어하시더라도 자기가 봤을때 부담없는 음식들은 있을겁니다. 그런 메뉴들로 조금씩만 담아서 워밍업한다는 생각으로 깔짝깔짝 먹으면서 천천히 배채우다가 마지막에 기름진것들로 마무리 하다보면 충분히 본전 뽑습니다. 과일이 비싸고 회가비싸도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난 뷔페 체질인게 입이 고급은 아닌데...잘질려서 다양한 메뉴를 먹는걸 좋아함. ㅋㅋ 일단 메뉴 자체를 여러개 다양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퀄리티가 떨어져도 여러 종류 다 먹으면 만족도가 높음. 비싼 식당가서 스테이크 하나만 먹으면 다른 메뉴가 궁금함. 다행히 고급 입맛 아니라서 뷔페 가면 행복해짐 ㅋㅋ
걍 비싼거 위주로 먹으란 소리네요 어떤 순서로 먹으면 더 맛있다 이런게 나올줄 알았는데 아쉬워요 뷔페에 무조건 비싼거! 하고 가는것도 취향이겠지만 저는 다양한 음식이 한 곳에 있으니 서로 입맛 다른 사람들과 식사하기 좋아서 가는 편이에요 그리고 풀떼기 먹는사람 저예요😅 쓸데없진 않아요ㅎㅎ
보통 뷔페의 모든것을 입가심정도 먹어본다음에. 맛있는 것만 먹지않나? 모든걸 다 먹은다음에는 접시에 한방에 올인하지말고. 띄엄띄엄 음식을 올려서 먹고 자주 왕복을 하면 많이 먹을수있는.. 그러면 10접시 이상은 츙분히 가능.. 시간도 끊임없이 2시간은 쉬지않고 먹을 수 있는..
나만의 뷔페 루틴 1. 수프, 음료는 탄산(포만감? 알빠노) 2. 초밥, 연어등과 약간의 샐러드 같은 찬 음식 3. 육류, 치킨, 피자, 파스타 등 양식 4. 볶음밥, 국수등 식사 5. 앵콜(맘에 들었던 음식과 연어와 치킨) 6. 후식(소프트 아이스크림+마시멜로 초코퐁듀 토핑, 그리고 약간의 앵콜) 언제부턴가 뷔페 가면 이 패턴을 지키게됨. 양과 만족도, 음식 가짓수 모두 좋았음.
@@user-HarryWinks 저는 직업이 요리사고 현재는 제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만 첫 요리 시작을 ㅋㅇㅋㅇ 초밥뷔페에서 했습니다 뷔페 초밥에 광어와 점성어 연어를 주로 사용했는데 연어는 뭐 사실 노르웨이 산이라 보통 급속냉각되서 온 애들이고 광어와 점성어는 생물을 직접 손질해 썼습니다 뭐 생선을 제외한 조개류나 계란 새우 등의 재료는 냉동이 맞았습니다만 보통의 사람들이 초밥집에서 사먹는 초밥이 거의 다 그렇죠ㅎ (물론 아닌 곳도 있고 그런 곳은 맛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리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싸구려냉동이라 배탈이 나는 게 아니고 해동을 잘못하거나 위생이 안 좋아서 또는 드시는 분들께서 많이 먹으면 배탈나는 음식(연어같은 기름진 생선)을 많이 드셔서 배탈이 나는겁니다ㅎㅎ 냉동식품도 먹을 수 있는 식품이고 제대로 해동하고 위생만 잘 관리한다면 배탈이 나지는 않습니다^^
@@손용성-j7c 뭘 설명을 해요? 내가 호텔에서 20년 근무했는데 잘 관리한다구요? 냉동싸구려회를 물에 담궈서 해동한다음 초밥싸는데 그게 무슨 위생관리인가요? 위생관리할게 뭐 있음? 당연히 배탈이 안나죠 냉동식품인데 배탈이 나는거는 여름철에 도마에서 교차오염으로 식중독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동싸구려회랑은 상관없어요 그리고 요리사들 담배피고 초밥싸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잘안사먹습니다.
문제가 뷔페 움식 어느정도 떨어지면 빠르게 음식을 보충해놔야 하는데 몇번 돌아도 보충안해 놓고 진짜 욕나옵니다 특히 웨딩홀 뷔페 메뉴도 그렇게 믾지도 않은데 보충도 늦고 어느정도 지나고 아직 사라믈 있는데 아예 치우는 메뉴도 있어서 황당 ㅡㅡ 결혼 축하해주러 간거라 그냥 나오긴 했지만 기분 별로 안좋았네요
난 그냥 내가 먹고싶은거 가져다 먹으려는 편인데 같이먹는 사람이 본전부터 생각하고 먹어야 하는데 그걸 왜 먹냐부터 입맛 떨어지게끔 한마디하고 시작하니 내가 여기서 이걸 먹으면 이상한건가 의문이 들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뷔페가는 메리트가 그거잖아 다양하게 선택지 많게 골라 먹는거 ㅋㅋㅋㅋㅋ
뷔페 팁 1. 음식 담기전에 한바퀴돌고 계획을 짜라 2. 처음먹을때는 한점씩 다양하게 가져와라 맛있어 보인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다 먹어보고 내 입맛에 맛있는걸 두번째에 먹는거다 3. 한번에 여러접시 가져오는거 아니다 음식은 식으면 맛없다 4. 내 뒷사람 눈치는 개나줘라 5. 니가 아무리 먹어도 본전이상은 불가능하다
뷔페에서 본전 뽑는 방법을 논하는게 현명하게 보인다면, 아직 어리다는 증거. 다양한 음식 가운데서 본인 입맛에 맞는 음식을 주로 먹고, 안 먹어본 음식을 시도해보는 것에 뷔페 방문의 의의가 있다. 물론 고급호텔뷔페에는 못보던 음식이 많을 수 있으니 좀더 도전정신을 가지는 것도 좋다.
그냥 뷔페가서 내가 먹고싶은 거만 먹어도 본전 뽑는 거 같은데 참고로 생선회(냉동해동한 거 말고) 고기류가 코스트 제일 높고 그 다음 과일류임. 밥류 튀김류가 돈 제일 많이 남아요
그냥 좋아하는 메뉴 싹 담아오고
그 담부터는 그 중에 맛있던거만 골라먹음
아무리 싸지않은 부페도 실망스러운 메뉴가 있거나 많음.그래서 한번씩 먹어보고, 추천받아서 괜찮은것만 골라먹는 편.
맛있는거 먹으러 부페 간거지 본전뽑으러 간게아니기 때문에, 맛있는것 먹는게 최고라 생각함. 본전뽑을 생각이면 부페가면 안된다고 봄. 잔치 집일 경우도 마찬가지고
@@the.name.ㅇㅈ
긍데 밥이 젤 맛있음
왜 코스트라고 하는거임?.. 궁금하네
@@Millhorse왜요? 영어 잘하는 척 하는거 같아서요?
뭐 각자 알아서 먹는건데,,,, 뷔페에서 김밥만 잔뜩 먹는애 보고는 감동했다. 진짜 먹고 싶은거 먹는거다.
근데 뷔페김밥 맛있긴함ㅠㅠ 조미료맛이겠지만
우영우네 ㅋㅋ
엌ㅋㅋ 저도 김밥이랑 치킨만담음 쿠우쿠우인데
나- 롯데 라세느 가서 김밥으로 배 채우고 곰취?에 쌈장 넣은 너무 이뿐 작은 쌈밥으로 접시 반 채워와 먹다가 엄마가 진짜 등짝
때림
우영우ㅋㅋㅋㅋㅋㅋ@@이상지-p3h
본전채우러 뷔페 이용하는 순간
삶의 질이 확 떨어짐
뷔페는 많이 먹으러 가는 것도 있지만
이것저것 여러메뉴 즐기러 가는게 중점이 되어야함
어렸을땐 그냥 뷔페가는게 다양한음식도 배터지게 먹고 좋았는데 크니깐 음식하나하나 퀄리티가 느껴지더라 무작정 많이먹는다고 좋지않음 어떤곳은 회가 무맛무취 식감도 가루처럼 으스러지고 쓰레기같고 그럼
서른넘으니까 위도 줄어서 많이 못먹음 ㅠ
2접시면 이미 배불러서 핸드폰 보고있음
빙고 !!!!!
@@박규선-w3n 그건 거지근성이 있어서 그럼 ㅋㅋㅋㅋㅋ 니들이 생각하는 본전이라는 게 저 음식들의 판매가가 아니라
재료비기준으로 뽑으려하잖아 ㅋㅋㅋㅋㅋ
@@지랄마병신아 애새낀 왜캐 돈 많은척 세상 다 헤아린 척하는거임?ㅋㅋ 그것도 장애임 병원 가보셈
뷔페는 맘에든 모든 음식을 종류별로 한가지씩 먹어보고 그중 가장 맛난걸 몇번 더 먹는것이 만족도가 높다.
ㄹㅇ 비싸도 맛없으면 안먹는만 못하디
ㄹㅇ 이게 찐이져
훌륭한 이용법에 감사❤
뷔페 고인물이네
한가지식 다먹으면
배불러서 더 못먹음
내가 공략하는 음식종류를
정해놓고 먹는데
초밥해산물부터 먹고
고기종류 빵 디저트순으로 먹어야됨
웃긴건 뷔페 가기전엔
이것저것 많이 먹을 생각에
본전 뽑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리 많이 못먹고 후회함
그냥 먹고 싶은 단일 메뉴가
낫드라
동감합니다. 배는 부른데 먹은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든다고할까나요.
막상가면 먹을게 없긴함 ㅜ 비싼데는 안가봐서 모르고... 3만원 하는데만 가봄
그냥 두세번 접시로 끝날바에야 고기면 고기집 회집이면 회집가서 만족하게 먹고 오느게 좋더라구요.
게다가 먹고오면 하루종일 속이 느끼해서 콜라 큰거도 사와야함
어릴때 소화능력좋을때나 두시간이든 이용시간 꽉채워 먹지
나이들면 그냥 한군데가서 고기면고기 초밥이면 초밥하는곳 가서 양보단 질을 찾게된다
부페는 그냥 맛이 다 상급아니고 중급이니까
그냥 접시 들고 한바퀴 돌아보고 담아도 늦지않음
@@ksc3276 늦지않음 (X)
필수 (O)
초밥집게는 크면 밥풀이 붙어서 금방지져분해져서 일줄일려고 작은집게 쓰는거임 초밥은 밥이라 많이드시면 업장에선 이득임
초밥보다 회를 먹는게 더 좋음. 뷔페에선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더 많이 먹는게 좋음 탄수화물은 평소에도 많이 먹으니까 뷔페에선 단백질과 샐러드로 식사하는게 돈 안아까움
@@jungpark241채소 먼저 먹으라고 배워서
항상 스타트는 채소😊
알바할때 꼭 몇몇손님은 회 떼고 밥만 모아놓은걸 빈접시로 눌러서 숨겨놓곤 하는데... 그걸 치우려면 밥풀이 꽉꽉달라붙어서 너무 힘들었음..ㅠ그냥 편하게 놔둬주면 좋겠음.
애초에 저가형 뷔페 말고 비싼 뷔페가면 저런 걱정 필요없으니 알아서 먹도록 하면된다
인터불고도 저런 방식이던데
5성 호텔도 저렇게 배치해요
@@이태호-b1p 호텔 뷔페 여러군대 가봤지만, 배치는 비슷한데 시야각 자체가 다릅니다, 영상 소개 처럼 대놓고 비싼걸 안에 두거나 집게를 작은걸 두거나 그런경우는 없었어요, 물론 비싼건 배치된 양이 조금 적은정도는 있었지만, 또한 고급음식을 안쪽에 비치해도 음식 종류별로 표기를 다해놔서 눈에 다보였죠, 그래서 저가형 뷔페마냥 폐쇠적이게 싼걸 먹도록 유도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
7만원짜리 뷔페도 크게 다를건 없더라
개소리야 들리햄 영상 안봤나 ㅋㅋ
뷔페의 암묵적인 룰: 뷔페 가서는 김밥과 국수는 먹는거 아니다.
그 암묵적인 룰 때문에 뷔페가는 사람도 있어요 ..
저희 신랑 .. 김밥 있는 뷔페만 찾아갑니다 ㅠㅠ
김밥,국수가 있는 쌈마이는 안가지
ㅠㅠ 젤 좋아하는 건데... 돈아까운거 알아도 먹게됨..
김밥. 국수도 많이먹어면 본전뽑음.... 아니면 본전뽑을때까지 먹어면됨....
엥?ㅋㅋㅋㅋㄱ 의외로 뷔페가서 김밥이랑
국수 먹는 사람들 많은데ㅋㅋㅋ
뷔페가면 비싼거 보다 맛있는거 먹는게 더 즐거움
일단 매일 고기만 먹는 입장에선
제대로된 셀러드가 생각보다 비쌈
샐러드 한접시에 자주 못먹는거 집어먹으면
이미 본전은 넘어감
풀때기도 한국나물반찬 그런건 가격이 저렴할지 몰라도 셀러드야채들은 가격이 점점 비싸지고 있죠
매일 30만원짜리 고기 먹는거임?
맛있게 먹고 만족스러우면 본전 찾는거죠...
저기서 말하는 본전이란 건 결국 가성비...
뷔페에가서 여러가지 먹고 싶은걸 먹는게 아닌 본전뽑기위해 먹는 현실에 눈물이 난다 ㅠㅠ
일단 스프로 속좀 약간 .
긴장시켜 주고 조금식 천천히 많이 왔다갔다하며 먹는다.
물과 탄산은 재일 나중에.😊
간 목적 자체가 비싼 음식 많이 배채워서 사장님한테 지지 않기 위함이 아니라
싸든 비싸든 다양한 맛있는 것들을 먹기 위함이라 어찌되든 만족..!
뷔페는 그냥 눈치안보고 먹고싶은거 집어서 맥주한잔먹으면 캬..
인생 뭐 있나..?
자연산광어회나 자연산연어회가 잇으면 그것만 담고 초장을가져와서 그것만 죠지면 뿅을 뽑고도 개이득이다ㅎㅎ
말투에서부터 그지냄새 풀풀
예전에는 본전 뽑아야지 하면서 먹었는데 지금은 먹고싶은거 먹음
만족감이 먹고싶은거 먹을때가 더 높은거같아
근데 나는 솔직히 뷔페에서는 기본적인 지금 말한 배부른것들이 제일 먹을만하더라… 솔직히 해산물이나 초밥은 저세상 퀄이고 스테이크 이런거 가성비 뷔페에서 맛있었던 적이 없음ㅋㅋㅋㅋ
파스타 피자 튀김 냉동들 이런거 먹으러 가는거지ㅋㅋㅋㅋ
맞음. 또 가고 싶다. 이런데가 없음.
맛있는 게 별로 없음.
뷔페는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러가는 곳이지 많이먹으며 본전 뽑는곳이 아니다 돈으로 따지면 진짜 가성비는 해먹거나 무한리필을 가는것
뷔페는 무한리필 아닌가요??
첫대댓 이사람은 문해력이 부족해서 원댓이 말하는 무한리필의 맥락(1~2만원에 몇가지 음식 위주로 무제한)을 못 이해하는거냐 시비를 걸고싶은거냐 ㅋㅋㅋ
사실 뷔페에서 본전 뽑는 방법이라는게 자신이 먹고 싶은게 파스타 이런거 일수도 있는게 무조건 비싼거 먹고 가야한다는건 살짝 이해가 안됌 걍 지가 먹고 싶은거 여러개 많이 먹어서 만족하면 그게 제일 좋은거지 뭐
@user-rr1xh6cy4w 영상에서 말하는 건 '가성비'지 '가심비' 가 아님. '내가 가장 만족할만한'에 방점 찍지 말고 '내가 낸 돈이 그나마 안아까운'에 방점찍는 거임....
뷔페는 값싼 음식이나 스테이크를 먹으러가는 것 보다 그냥 평소에 먹고싶었던 음식 종합으로 먹을 수 있어서 가는게 좀 더 큰 것 같음.
애시당초 스테이크를 먹을거였으면 스테이크 전문점을 갔지 뷔페를 가진 않음.
그리고 댓글에 본전 뽑겠다고 하는 사람들 많던데 얼마나 사기를 많이 당했으면 먹는거에도 본전을 뽑으려고 하냐 ㅋ
먹을때는 먹는거에만 집중하자. 본전 뽑으려고 설치다 되려 스트레스만 받는다.
뷔페에서는
비싼음식부터
골라담아야 후회없음😅😊😊
단음식 지방 탄수화물 탄산류 (포만감이 빨리 느껴지는 움식들)안먹으면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됨. 아.. 그리고 식사전에 스프를 조금먹으면 위가 자극이 되서 살짝 늘어남..
만약 탄수화물류를 먹었으면 음료류는 최소로 먹어야함. 탄수화물 + 음료는 체적이 늘어나 위장안의 공간을 줄임..
95년 겨울에 호텔 실습가서 배운뒤 30년간 본전 뽑고 있음.. ㅋ
장인어른.
언제 한번 부페 먹는법 교육좀 시켜주시겠습니까?
@@the.name.줄서봅니다
오.. 전문가
풀때기로 신호 좀 주고 고기는 조금씩 먹어보고 맛있는 걸로 조지는 게 좋지. ㅋㅋㅋ
특히 새우는 왠만하면 맛나니 ㅋㅋㅋ
처음부터 한접시에 이것저것 짬뽕으로 담지말고
최대한 기름지고 느끼하고 포만감 느낄만한 메뉴들은
마지막으로 미루고 회종류나 먹었을때 부담감없는
음식들로 소량만 담아서 여러번 먹으세요..
귀찮더라도 한접시에 조금씩만 담아서 여러번 왔다갔다하는게 더 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회종류나 과일을 싫어하시더라도 자기가 봤을때
부담없는 음식들은 있을겁니다.
그런 메뉴들로 조금씩만 담아서 워밍업한다는 생각으로 깔짝깔짝 먹으면서 천천히 배채우다가 마지막에
기름진것들로 마무리 하다보면 충분히 본전 뽑습니다.
과일이 비싸고 회가비싸도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현실은 입장하자마자 죄다 고기코너 스시코너로 우르르르 몰림
뷔페는 음식을 전략적으로 먹는 것보단 자신의 낭만을 위해 먹는 게 좋습니다
전략이나 가성비 따질 거면 그냥 편의점 가서 라면 뭐 먹을지 고민하는 게 더 좋을 테니까요
🌿🍀풀떼기나.샐러드먼저
먹어야.❤다이어트도되고
소화 하기쉽게 먹게한거임.
개소리 딥어치워라. ㅉ
뷔페갔다와서 다이어트 실패한 나인데.. 이게 알고리즘으로 뜨다니.. 감탄이 나온다..
그냥 10접시 꽉 채워 먹으면 그만인데 뭘 따짐?
ㅆㅇㅈ. 합격목걸이 드림다
난 가서 접시를 잡기 전에 둘러보고 내가 먹고 싶고 값이 꽤 나가는것 먼저 담고 뒤에 사람들이 있음 바로 양보해줌 왜냐면 비어져 있음 바로 만든 음식을 비치해줘서 더 맛있거든😁
난 귀찮아서
한번에 3,4접시 갖다놓고
편안하게 먹는게 좋음
음식 맛없으면 어떻게해요?
@betterthanno
좋아하는거 위주로 먹어요
새로운 시도는 잘 안하는편;;;;;;
저도 밥상 차려놓는거 처럼 먹고싶은 걸로 이쁘게 3~4접시에 담아다 놓고 ~^^
돼지냐? 밥맛떨어진다.
저도요~
뷔폐에서 김밥 잡채 찜종류 하수😂
근데 함정은 초밥 회 종류 비싼재료
인줄 착각하는데 냉동 키로수 많이나가는
애덜 뻘먹은 죽은 생선까지 대량으로
구매해서 초 무침 냉해동하면 크게 탈없음
대게 종류도 마찬가지 수율 높은애덜 절대
못쓰고 섞어 랜덤으로 대량구매 회 무침
볶음밥 샐러드사용 단가 비싼거 절대없음
육류도 대부분 수입산 프라임급 아닌 대체
A급용 수비드나 찜 데침으로 부드럽게 만
들어서 구이나 양념소스로 덮어버림
객단가 마진이 술까지 들어가면 엄청남음
그안에 자리세 인권비 각종공과세 문제때
문에 비싸게 측정되는거임 가끔가서 여러가지
종류 음식먹는 매리트는 있어도 고급진 음식
먹었다는 착각은 하지말길
갠적으로 먹어봤을 때 맛있는 걸 적당히 먹는 게 가장 만족도 높았음. 즐거운 식사가 목적이 돼야하는데 본전 뽑는 게 목적이 되면 그건 휴식이 아니라 업무임.
난 뷔페 체질인게 입이 고급은 아닌데...잘질려서 다양한 메뉴를 먹는걸 좋아함. ㅋㅋ
일단 메뉴 자체를 여러개 다양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퀄리티가 떨어져도 여러 종류 다 먹으면 만족도가 높음.
비싼 식당가서 스테이크 하나만 먹으면 다른 메뉴가 궁금함.
다행히 고급 입맛 아니라서 뷔페 가면 행복해짐 ㅋㅋ
스테이크도 맛 없는데?
오히려 셀러드 라인이 화려해서 좋아요
어떻게 채소로 이런 맛을 냈는지
너무 좋아요
나는 뷔페가면 따로 사먹었을 때 가격 생각하면서 담음
일반적으로 치킨, 피자, 초밥, 회 종류는 따로 사먹으려면 가격이 꽤 나가니까 그런 종류 위주로 먹음
떡볶이나 필라프나 파스타 같은건 따로 사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서 잘 안먹음
이 글 쓴 사람 뷔페 한 번도 안 가봤낭?
뭔소리야~ 영상 내용이 백번 맞는 소린데? 쓰잘데없는 걸로 배채우다 결국 값나가고 맛있는 거 못먹고 돈만 버리는 가성비 떨어지는 짓을 막는 꿀팁이구만
전 부페가면 항상
1. 우선 둘러보고 맛있게 보이는 음식들을 조금싣 퍼옴
2. 먹으면서 뭐가 맛있고 뭐가 덜 맛있는지 대충 기억
3. 맛있게 먹었던 것들만 배 찰때까지 계속
나 어릴 때 출장뷔페 알바했었는데 저거 다 맞음 ㅋㅋㅋ
손님들 연어 마냥 역주행하면 뷔페들 싹 다 적자남 ㅋㅋㅋㅋ
'하나씩 다채로운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보고' ← 이런 식으로 출발하면 그냥 무조건 돈 버리는 짓이라고 생각하면 됨. 몇만원 낸 거 쿨하게 버리는 셈 치겠다고 정신승리 하는 사람에게는 할말 없지만.
뷔페는 과일을 많이 먹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합니다
특히 제철과일 어차피
그렇게 질이 좋은 육류 해산물 등이
아니기 때문
과일은 질이 좋나 ㅋㅋㅋㅋㅋ
@airpig9182 현직 호텔 5성급 쉐프가 알려준건데 반박가능? 참고 내 절친임
뷔페 특성상 과일이 제일 마진이
안남는 식품인걸 알려준건데
다른거 마이 드쇼 그럼
아 그리고 음식은 비싼거 먹는게 효율적인게 아니라 자기입맛에 맞는걸 먹는게 효율적인겁니다.
즉 저 같은 경우 케비어.생선회.초밥 이런거 안먹어요 외 싫어하니까.....
뭐 판매자의 농간을 피해서 젓가락?? 싫으면 옆에 큰 집게로 집으면 되는 거구요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뷔페에서 담을때 ㅋㅋ
꺼꿀로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육식인지라 ㅋㅋ 고기부터 시작 ㅋㅋ
스프나 죽 드시고 고가드시면 고가가 좀더 들어가요
@자신감승리 헐 그래요??? 대박 ㄷㄷ
@@현이-z2y 뷔페 5접시 먹는 방법.
먼저 죽이나 스프 드시고,
차가운 음식 드시고,
고기 드시면 돼요.
*고기부터 드시면 오하려 적게 들어가요
@@자신감승리 어쩐지 두번 먹으면 항상
배부르더라구요 ㅋㅋ
핵꿀팁이네요 ㅋㅋ
어차피 어지간한 대식가 아니고서야 가격만치의 본전 뽑기는 어려우니 배부르고 다양하게 음식을 편안히 즐기시면 됩니당
난 그냥 여러 음식 골고루 조금씩 먹는게 좋음
걍 비싼거 위주로 먹으란 소리네요
어떤 순서로 먹으면 더 맛있다 이런게 나올줄 알았는데 아쉬워요
뷔페에 무조건 비싼거! 하고 가는것도 취향이겠지만
저는 다양한 음식이 한 곳에 있으니 서로 입맛 다른 사람들과 식사하기 좋아서 가는 편이에요
그리고 풀떼기 먹는사람 저예요😅
쓸데없진 않아요ㅎㅎ
1.피자는 손대지마라 2 3일전 미리 만들어서 데워내줌
2.초밥역시 광어.연어 외엔 손대지말자 전부냉동 하루전 만들어놈
3.샐러드 야채 상태 잘보자
걍 꾸정물에 대충 헹구는 수준
4.족발.오리훈제.다 냉동임
해동후 데워내주는 수준
5.제과쪽에 빵이나케익 전부 공장에서 받아서 내주는 정도
6.그나마 즉석에서 해주는게
면류..왜냐 미리해놓을수없기에
7.뷔페.든 어디든.
싸면 다 그이유가 있음
8.중식 은 머 말할필요도 없음 3 4일전에 탕슉이든유린기든 다튀겨놓고 냉동실에 나둠
저는 일 할때 피자 바로 만들엇는데 다 다른가봐요
빕스가 이럼?
빕스도 이럼?
@@기린기린-m6x 아무래도 어중간하게 바쁜곳은 추가인건비때문에 미리만들어넣죠 일주일전에 ㅋㅋ
마피.골곤 역시 다꾸버가 식힌뒤 냉동실 처박아놓고
오픈때 오븐에 넣고 데워내줌. 맛??뷔페서 그딴거 찾을꺼면 일반집가면됨
연어는 냉동아니냐ㅋㅋㅋㅋ
보통 뷔페의 모든것을 입가심정도 먹어본다음에. 맛있는 것만 먹지않나? 모든걸 다 먹은다음에는 접시에 한방에 올인하지말고. 띄엄띄엄 음식을 올려서 먹고 자주 왕복을 하면 많이 먹을수있는.. 그러면 10접시 이상은 츙분히 가능.. 시간도 끊임없이 2시간은 쉬지않고 먹을 수 있는..
나만의 뷔페 루틴
1. 수프, 음료는 탄산(포만감? 알빠노)
2. 초밥, 연어등과 약간의 샐러드 같은 찬 음식
3. 육류, 치킨, 피자, 파스타 등 양식
4. 볶음밥, 국수등 식사
5. 앵콜(맘에 들었던 음식과 연어와 치킨)
6. 후식(소프트 아이스크림+마시멜로 초코퐁듀 토핑, 그리고 약간의 앵콜)
언제부턴가 뷔페 가면 이 패턴을 지키게됨. 양과 만족도, 음식 가짓수 모두 좋았음.
평소에 가성비가 떨어진다 생각해서 샐러드류를 안사먹다보니 뷔페가면 야채 샐러드부터 먹음. 고기는 중저가 뷔페에서 만족감이 높을리 없으니 패스.. 뭐든 갓 나온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보면 됨. 그리고 잘 보면 회전률이 높은 메뉴가 있는데 그게 맛도리임...ㅇㅇ
재료가 저가 깡통 냉동 중국산 이런건데 본전뽑기 힘들다 그냥 여러가지 맛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만 뷔페가면 만족할듯
어떤 음식을 먹던간 혼자 2kg 이상 못먹으면 해산물 고기쪽만 노리자 만약 2kg 이상 먹는다면 아마 튀김 같은거도 거의 본전 나오겠지 근데 그정도 먹는 사람임 아마 먹방 하시는 분이겠지만
너 요새 뷔페 안가봤구나?? ㅋ
뷔페도 잘 안가게 되고 가더라도 결혼식장 뷔페나 가게되는데 언제나 그렇듯 많이먹으면 늘 알던 맛, 괜히 과식이나 하게되서 이제는 갈비탕에 김치, 흰밥이나 먹고와야지 해놓고 고기,회만 5접시 먹고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뷔페 갈때마다
패션후르츠+사이다
에스프레소+바닐라아이스크림
이 두개는 꼭 만들어먹고 나옴.. 혹시 다른 꿀조합도 있나요?
국수면발+국수육수 용❤
와플+커피 달달하게 마무리ㅎ
메밀면에 육회랑 이것저것 넣어서 막국수 처럼 꼭 먹음 어느순간 루틴이 되어버림
국수에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 김 맛있어요
칠리새우 과일 케잌
부페는 평소 자주 못먹는거 골고루 맛보러 가는 거에요 본전 생각하는건 미련한 생각이지요 너무 본전 생각하면 삶이 고달픔
본전 뽑다가 가성비 부페 없어짐 ㅋㅋ
예전엔 뷔페에 가면 틸라피아 초밥이 많던데 요즘은 거의 없네요..
요샌 15+ 호텔뷔페만 가끔 가는데 콜키지 행사하는데 와인 들고 가서 가볍게 먹는데 얼마 안먹고 3시간 식사 가능한데 가서 먹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단 가능성이 중요한거지 많이 먹을 이유가 없음
초밥만 먹어서 집게마스터해서
뒤에사람많아도 10개씩담아갈수있음
외식업에서 국룰이긴한데
금액이 싸면 의미없어 지긴합니다
걉 드실 수 있는만큼만 퍼담으시고 버리지만 말아주세요ㅠㅠ
식자재유통업 일했던 사람인데 저런 뷔페 음식은 어차피 다 원가 낮은걸로 구성 한답니다. 굳이 저런 분석과 노력 안하셔도 됩니다
나랑 와이프는 뷔페가면 30분 정도동안 초밥 한 스무개에 대강 핫푸드요리 몇가지 딱 두접시 먹고 배불러서 나옴ㅋㅋ
뷔페 초밥회가 냉동싸구려회인데 그걸 잔뜩 먹다니 다음날 화장실 자주 안갔음?
@@user-HarryWinks 저는 직업이 요리사고 현재는 제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만 첫 요리 시작을 ㅋㅇㅋㅇ 초밥뷔페에서 했습니다
뷔페 초밥에 광어와 점성어 연어를 주로 사용했는데 연어는 뭐 사실 노르웨이 산이라 보통 급속냉각되서 온 애들이고 광어와 점성어는 생물을 직접 손질해 썼습니다
뭐 생선을 제외한 조개류나 계란 새우 등의 재료는 냉동이 맞았습니다만 보통의 사람들이 초밥집에서 사먹는 초밥이 거의 다 그렇죠ㅎ
(물론 아닌 곳도 있고 그런 곳은 맛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리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싸구려냉동이라 배탈이 나는 게 아니고 해동을 잘못하거나 위생이 안 좋아서 또는 드시는 분들께서 많이 먹으면 배탈나는 음식(연어같은 기름진 생선)을 많이 드셔서 배탈이 나는겁니다ㅎㅎ
냉동식품도 먹을 수 있는 식품이고 제대로 해동하고 위생만 잘 관리한다면 배탈이 나지는 않습니다^^
@@손용성-j7c
뭘 설명을 해요? 내가 호텔에서 20년 근무했는데 잘 관리한다구요? 냉동싸구려회를 물에 담궈서 해동한다음 초밥싸는데 그게 무슨 위생관리인가요? 위생관리할게 뭐 있음?
당연히 배탈이 안나죠 냉동식품인데
배탈이 나는거는 여름철에 도마에서 교차오염으로 식중독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동싸구려회랑은 상관없어요 그리고 요리사들 담배피고 초밥싸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잘안사먹습니다.
문제가 뷔페 움식 어느정도 떨어지면 빠르게 음식을 보충해놔야 하는데 몇번 돌아도 보충안해 놓고 진짜 욕나옵니다 특히 웨딩홀 뷔페 메뉴도 그렇게 믾지도 않은데 보충도 늦고 어느정도 지나고 아직 사라믈 있는데 아예 치우는 메뉴도 있어서 황당 ㅡㅡ 결혼 축하해주러 간거라 그냥 나오긴 했지만 기분 별로 안좋았네요
결혼식 뷔페 매니아인데 일단 접시들고 가장 구석탱이로 가서 스테이크류 2개 달라하고 회코너 가서 생연어 있으면 두둑히 챙기고 남은 공간에 취향껏 탄수화물류 아닌 다른 요리 챙기면됨
뷔페에서는 전분이 들어간
튀김류를 가장늦게 먹어야 한다
전분은 포만감을 일으켜
음식을 많이 먹지않도록 하는 트릭이다
값도 저렴하다
그냥 음식점은 즐기러 가는게 최고입니다
미식을 즐기셔야지 본전 뽑으시려고 생각하시면
세상사는거 너무 피곤해져요 ^^
먹고 싶은거 먹고 삽시다 그냥
입이 짧은편인데 뷔페를 좋아함 ㅠ
처음 입장하고 다양한 음식 서칭하면서 느끼는 행복감?; ㅋ
정작 최애메뉴는 김밥이랑 탕수육임 ㅋㅋㅋㅋ
나한테는 트릭이 안 통함. 왜냐하면 고기를 안 좋아해서 결국 스테이크든 러스트 비프든 아~주 얇은 조각으로 하나 정도 밖에 안 먹음. 결국 뷔페에서 김밥을 먹기 때문에 뷔페에는 안 가기로 했음.
예전엔 뷔페 갈 때면 본전 뽑겠다고
제일 비싼게 뭘까 찾아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턴 그게 무슨 의미인가
내가 맛있고 배부른게 제일이지 하게됨
뭐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일단 본인은 그러함
뷔페에서 알바하는데 지점장님이 뷔페는 아무리 먹어도 본전 못 뽑는다고 말씀하심 그냥 다양하게 먹는다고 생각하고 가야함
본전이라..
본인을 그걸 좇는 것이 손해를 덜 보고 이득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에 집착하는 게 또다른 스트레스지
음식 순서 정해서 먹는거 좋아해서 처음엔 샐러드 먹고 이후에 회부터 육류까지 쭉 먹고 마지막에 디저트에 카피 한잔 함 어차피 밀가루랑 패스트푸드 싫어해서 안먹고 다양하게 한개씩 먹는거 좋아함 우리 부부 둘다 소식하는 편이지만 재밌어서 자주 감 ♡ ㅎㅎㅎ
세상에.. 뷔페를 본전뽑으러 가는거라면 차라리 단일메뉴집을 가는게 좋죠...
그냥 여러사람의 취향이 통일되기 힘드니 여러음식이 있는 뷔페에 가는건데
난 그냥 내가 먹고싶은거 가져다 먹으려는 편인데 같이먹는 사람이 본전부터 생각하고 먹어야 하는데 그걸 왜 먹냐부터 입맛 떨어지게끔 한마디하고 시작하니 내가 여기서 이걸 먹으면 이상한건가 의문이 들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뷔페가는 메리트가 그거잖아 다양하게 선택지 많게 골라 먹는거 ㅋㅋㅋㅋㅋ
근데 뭐 요즘 음식가격이 미쳐서 뷔페가도 비싸단 생각은 안들긴하더라 ㅇㅇ 오히려 이 가격에 여러음식들과 디저트까지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게 혜자롭게 느껴짐.
밥+디저트+커피 가격만해도 뷔페보다 더 나옴.
그냥 골고루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먹는게 최고 아닌가? 굳이 비싼 음식만 주구장창 먹는 것도 불행한거지
그냥 한끼 먹는거 너무 단백질 뽕뽑지말구 평소보다 조금더 단백질 늘리고 탄단지 골고루 드세요 폭식하면 건강에 좋을거 없어요 적당히 기분좋게 배부르게 드시길..
저는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초밥이나 생선회 를 퍼담습니다, 위생적 이고 좋아하는걸 많이 먹을수 있지요
뷔페에 꽃게있었는데 줄6명이었는데 나오자마자 어떤 아저씨가 3접시에 1마리도 안남기고 다털어가심 ㅋㅋㅋㅋ 뒷사람들 10분이상씩 기다렸고 다시나오려면 20분은 걸릴텐데ㅠ 뒤에있던 다른 아저씨가 드러워서 안쳐먹는다 혼자다쳐무라하길래 지나가다보고 바로 자리가서 와이프한테 어떤아저씨가 꽃게 나오자마자 털어서 쌈났어하고 웃었음ㅋㅋㅋ
저는 샐러드 먹는 맛에 가요
크림수프랑 여러가지 재료혼합한 샐러드
그다음 접시는 육류와 회, 과일 끝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오는게 본전 뽑는거지
아니면 평소엔 내가 굳이 돈내고 사먹지 않는 음식들 뷔페온김에 먹어본다던가
정보) 스테이크 코너 갔는데 앞에서 요리사가 퍼포먼스 하면서 직접 굽고있는걸 굳이 보여준다? > 고기 품질 별로 안 좋아서 퍼포먼스로 밸류 메꾸는 중
나는 뷔페는 일단 처음에는 처음부터 저끝까지 하나씩 다 먹어봄 그리고 두번째쯤 부터는 그 중에 맛있다고 느꼈던 것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함 나는 엄청 어릴때부터 바다쪽에 살았어서 초밥 좋아해서 초밥 엄청 많이 먹음
찬거, 담백한거, 국물 없는거 먼저 먹고
나중에 따뜻하고 기름지고 국물 많은거 먹으면
많이 먹을수 있다고 했는데
그건 둘째치고 적당히 집어가면 다 먹어짐
뷔페랑 싸우는게 아니잖나
원가 생각보다는 최대한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게 좋은거같음
같은가게에서는 안파는, 뷔페에서나 즐길수있는 조합처럼
뷔페 세팅 해봤는데 걍 그 요리랑 어울리는 숟가락 집게들임..... 볶음밥 잘 퍼지지도 않는데 작은 숟가락 놓으면 싸우자는 얘기임.
초밥먹고 샐러드 먹고 에스프레소 한잔 딱 때리면서 와플 구워먹으면 쿠우쿠우 본전인데 뭐 ㅋㅋㅋ 평일 런치에 가야 그나마 가성비 꿀이라 단점이긴하지
그냥 고기 한접시/ 생선 한접시/ 피자, 파스타, 튀김 등등 한접시/ 맛있었던거 한접시/ 과일 한접시/ 디저트 한접시 먹으면 다 먹어요 ㅎ
모든 메뉴 하나씩 먹어 보고 최애만 한번 더 먹고 디저트
이렇게만 해도 배 터짐
쿠우쿠우가면
언제나 그러하듯 먹는것만 먹는다
안먹는건 절대 안먹어
젤 먼저 연어부터 50%죠져주고 시작함
근데
내가 엄청난 대식가인데도
5접시 초과하면 도저히 못겠더라
뷔페 팁
1. 음식 담기전에 한바퀴돌고 계획을 짜라
2. 처음먹을때는 한점씩 다양하게 가져와라
맛있어 보인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다 먹어보고 내 입맛에 맛있는걸 두번째에 먹는거다
3. 한번에 여러접시 가져오는거 아니다 음식은 식으면 맛없다
4. 내 뒷사람 눈치는 개나줘라
5. 니가 아무리 먹어도 본전이상은 불가능하다
뷔페가서 많이먹어봐야 속만안좋아짐 걍먹고싶은거 조금씩 골라먹는게 최고다
난 뷔폐가면 먼저 전체적으로 무슨음식이 있는지 둘러보고 맛나는거에 가서 먹죠 ㅎㅎ
뷔페에서 본전 뽑는 방법을 논하는게 현명하게 보인다면, 아직 어리다는 증거.
다양한 음식 가운데서 본인 입맛에 맞는 음식을 주로 먹고, 안 먹어본 음식을 시도해보는 것에 뷔페 방문의 의의가 있다.
물론 고급호텔뷔페에는 못보던 음식이 많을 수 있으니 좀더 도전정신을 가지는 것도 좋다.
부페는 그냥 김밥 나물 갈비찜 소불고기 취나물 도라지 국수1개 광어초밥 2개정도 먹으면됨...호텔 부페포함...스테이크 먹으려면 한나절...걍 내돈내고가면 바보임...
난 결혼식 뷔폐가면 식비에 해당하는 금액에 돈으로 달라하고 오면서 맛집에서 사먹거나 집에와서 맛있는거 시켜먹음 결혼식 뷔폐는 음식이 후져서 먹어면 하루종일 소화안되고 머리아픔
가방을 챙겨가서 몰래 비닐에 담아가면 되요 10인분은 담을수있음